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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 10만명 선 아래로 떨어져 인구 회복에 총력
[피디언] 보령시는 그간 어렵게 유지해오던 10만명 인구가 지난 1월 말 무너짐에 따라 회복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 인구는 2020년 사상 처음으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가 많은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해 2만 838명이 감소했다.
보령시의 1월말 인구도 9만 9964명으로 지난 12월말 기준 10만 229명에서 265명이 감소해 1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보령시는 그간 인구 10만명을 유지하기 위해 중장기 인구정책을 비롯해 인구증가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2005년부터 인구자연감소 현상이 시작되어 지난 연말 574명까지 감소했고 2013년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는 등 저출산·고령화가 계속 심화되어 왔다.
특히 정부의 제9차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보령화력 1, 2호기 조기폐쇄 조치로 근로자의 이직 등이 맞물려 인구 10만 마지노선 붕괴의 현실을 가속화 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시는 그간 공직자 전입운동, 관내 기관 및 보조금지원단체 등 민·관이 함께 인구 10만 지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인구절벽의 현실화에 따른 데드크로스 현상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에따라 보령시는 인구 감소현상을 최대한 줄이고 임신·출산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대책과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 귀농귀촌 활성화사업, 웅천산단 조기분양, 보령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조성,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인구 유입에 총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인구 10만 붕괴에 따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만, 인구 10만 회복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며“인프라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정역점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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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호출용 스마트폰 배차 앱 운영
[피디언] 아산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개발한 특별교통수단 호출용 스마트폰 배차 앱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배차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스마트폰에서 ‘충청남도 광역 이동 지원센터 이용자’를 검색한 뒤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앱을 통해서는 관내 즉시 콜만 가능하며 예약 및 관외접수는 상담원 전화와 문자메시지 신청만 가능하다.
지난 1월 26일부터 본격 운영된 스마트폰 배차 앱을 통해 그동안 전화와 문자메시지로만 가능해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신청 자체가 쉽지 않았던 특별교통수단 배차신청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 배차 앱 운영이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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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맞이 교통안전시설 일제정비 시행
[피디언] 아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이해 아산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 정비에 나선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의 안전한 시야 확보 및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8일까지 관내 통행이 잦은 도로와 생활권 도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훼손된 교통신호기, 퇴색된 교통안전 표지판 등을 중점 점검 보수한다.
또, 43개소 53개의 임시교통 안내 표지판 설치와 공영주차장 일제 청소도 함께 시행하며 연휴 기간 중 긴급 유지보수 출동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귀성 자제를 당부한 만큼 귀성객이 예년과는 달리 적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산시민과 관내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분을 위해 시설물 점검 정비를 철저히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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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피디언] 아산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
무료개방 시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24시간 개방된다.
설 명절 장보는 시장 고객들의 편의와 귀성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명절 전후 총 4일간 무료개방하게 된다.
공영주차타워 출입구는 전통시장 방면 주차요금 1정산소만 개방하고 온양온천역으로 향하는 도로변 주차요금 2정산소는 차량 정체가 예상돼 차단할 예정이다.
김경호 기업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의 일환으로 무료개방의 기간을 설정했다”며 “상인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를 지속 독려 점검하고 매주 금요일 방역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방문고객 및 귀성객들 역시 개인위생을 준수해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설관리공단과 연계해 시설물관리 및 안전 대비를 위한 상주 직원을 3~4명을 배치하는 등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월 1일부터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시범 운영, 주차대수 총 117대, 운영시간 8시부터 오후 10시인 주차장을 통해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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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피디언] 아산시가 지난 1일 계약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판단해 지방계약법에 위반됨이 없는지를 심의하고자 아산시 계약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대상은 추정가격 50억원 이상인 공사와 10억원 이상의 물품·용역으로 이날 ‘배방시가지 등 읍면 가로 청소 및 하천·하구 쓰레기 수거 용역’ 등 2건의 용역과 ‘아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 공사에 대해 심의 후 원안 가결 통과시켰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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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눈치우기 작전’ 실시
[피디언]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꿈여울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1월 한 달 간 겨울방학 청소년 비대면 자원봉사활동 ‘우리동네 구석구석 눈치우기 작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전염 우려로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침체돼있는 상황 속에 친근하게 할 수 있는 비대면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기획됐다.
1365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해 눈치우기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후, 눈이 내리면 자원봉사센터에서 문자서비스를 보내고 이에 답변 문자를 보낸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게릴라형식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1월 동안 총 4회의 눈치우기 작전이 진행됐으며 총 41명의 학생이 아산 시장길 일대, 청소년 문화의집 인근 등 각 가정 인근 지역에서 눈치우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봉사활동 시간이 나오도록 사진을 찍고 활동 후 결과보고서와 함께 인증 사진을 보내면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봉사시간이 인증 된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최진희 교육담당은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많이 위축돼 있는 상황에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왔다.
추운 겨울에도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활동해준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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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피디언] 아산시가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아동친화 전략사업관련 기관 및 부서장 필수인원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아동 친화도 조사, 아동정책 100인 토론회 및 아동요구확인조사, 지난 4개년 전략사업 이행평가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 6개영역별 중장기 비전과 전략과제를 수립했다.
내용으로는 온라인 아동정책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꿈을 펼치는 아동, 꿈을 이루는 아산’ 중장기 비전아래 지역별 놀이 인프라 확대 아동 참여도 증진 살기 좋은 지역 조성 차별 없는 교육 환경 ‘4대 추진전략’ 제시 및 ‘전략사업 21개안’ 결과를 발표했고 이후 중점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공동체 울타리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가 중요하다”며 “아동권리를 실현 할 수 있는 제도와 행정체계를 체계적으로 갖추어 나갈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추진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인 우리 모두가 아동의 권익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발굴에 더욱 힘쓸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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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겨울철 제설잔재물 등 미세먼지 도로 물청소로 잡는다
[피디언] 아산시가 도로제설 후 도로에 살포된 염화칼슘 잔재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겨울철 실시한 제설작업으로 도로노면에 남은 염화칼슘 및 모래 등이 겨울철 적은 강수량으로 도로에 장기간 남아 비산먼지를 발생시키고 자동차 및 도로 부식을 유발하며 백화현상으로 도시미관까지 저해한다.
이에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월에서 3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지자체 최초로 제설제 살포와 동시에 날씨 여건 등을 감안해 즉시 잔재물 제거 작업을 진행한다.
시는 우선 2월 5일까지 2개 권역으로 구분해 노면 청소차 4대와 물청소차 8대 및 안전요원을 투입해 아산로 온천대로 문화로 등 주요 시가지 간선도로와 도로비산먼지 집중관리 도로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하고 2단계로 배방신도시, 탕정신도시 등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균 자원순환과장은 “살포된 제설제 등의 재비산먼지를 제거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나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깔·산·멋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면 물청소를 하게됐다”며 “지속적으로 깨끗한 도시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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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수출기업 ㈜디엠티, 장암칼스㈜ 현장 방문
[피디언] 오세현 아산시장이 1일 인주제1산업단지에 위치한 ㈜디엠티과 장암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두 기업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동시에,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엠티는 자동차·항공기 엔진 부품 도금 업체로 2019년 기준 연 매출 450억원 중 280억원이 수출 실적인 유망 중소기업이다.
전 임직원 101명 중 기술사 2명, 기능장 9명, 기사 및 기능사 32명 등 관련 분야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학비 지원 및 자격증 취득 독려 등 근로자 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디엠티는 아산시 여성가족과와 MOU를 맺고 만 18세가 되면 법적으로 양육시설을 퇴소해 자립해야 하는 보호종결아동에게 일자리 제공 등 사회 정착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엠티는 관내 양육시설 퇴소 청소년이 일자리를 원할 경우 우선 고용하고 기숙사 제공, 멘토-멘티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계신 유망 수출기업에서 이런 훌륭한 사회적 활동까지 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인사한 뒤 “‘사람에 투자해야 한다’는 경영 철학을 가진 회사이니만큼 보호종결 청소년에게 좋은 사회 정착 기반이 될 것 같다.
㈜디엠티의 훌륭한 제안이 빛을 낼 수 있도록 아산시도 관련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장암칼스㈜를 방문했다.
장암칼스㈜는 그리스 등 산업용 특수윤활제 생산 기업으로 자체브랜드 ‘CASMOLY’ 등을 보유하고 중국, 미국 등 약 22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특별히 구연찬 장암칼스㈜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아산5호 회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기업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아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출 활로 개척을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 있는 지역 기업의 땀방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성과다 모든 기업 관계자,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시도 기업의 노력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지역 기업이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시와 지역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길을 모색하자”고 덧붙였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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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직자 대상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예산군은 코로나19, 재난재해, 가축방역 등 반복되는 비상근무와 악성 민원 및 과중한 업무 등으로 지친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사전에 파악하고 정신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군에서 처음 시도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EAP 전문기관을 통해 위탁·운영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진단, 전문상담사의 전화상담, 대면 심층상담 등이 진행되고 신청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상담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개인 심리상담, 자녀문제 등 다양한 고충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치유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군은 운영성과를 모니터링 해 힐링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건강하고 안정된 조직문화를 형성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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