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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저소득층 방문 간호서비스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속초시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모집해 ‘저소득층 방문 간호서비스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중점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본 사업은‘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퇴직 전문 인력의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사회 역할 강화와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주민으로 수행 업무와 관련된 경력 3년 이상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오는 2. 9일부터 17일까지 시청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 접수하면 되고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직접 가구방문을 통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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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희망2021나눔캠페인’모금액 전년대비 216% 증가
[한국Q뉴스] 속초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희망2021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3억 3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을 접수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현금 2억 4천만원, 현물 8천만원 등 모두 3억 3,276만원이 모금되어 전년 1억 5,350만원 대비 2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 도와 극복하고자하는 개인·기업·단체 등 각계각층 속초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속초 관내 저소득 가정의 긴급한 의료비, 취약계층의 연료비를 비롯한 생계지원비와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등의 공모사업비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익환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어려운 경기임에도 더불어 사는 나눔 정신을 몸소 실천해주신 속초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하게 모인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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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022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개최
[한국Q뉴스] 속초시는 8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김철수 속초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부와 강원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조기 해결과 내년도 대규모 국책사업 예산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책사업 3건을 포함해 총 39건의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국·도비사업 36건의 예산은 972억원으로 속초 전지훈련 특화시설 설치 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장사동 해안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대포항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 중도문 체육시설 조성사업, 설악동 재건사업, 장사항·설악항 어촌뉴딜 300사업 등 향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 및 대응논리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다음 연도의 살림살이 계획을 사전에 준비하고 주요 지역 현안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보고회를 통해 향후 신규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국·도비 확보로 엄중한 대내외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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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명절 앞두고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한국Q뉴스] 음성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주시 청원구 소재 ㈜삼삼유통에서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해 달라며 김 150세트를 기탁했다.
음성군 원남면이 고향인 박재길 ㈜삼삼유통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정성을 보태고 싶었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같은 날, 생극면 소재 ㈜세정건설에서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종희 ㈜세정건설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혁신도시 천년나무1단지 입주민 일동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만 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섭식이 어려워 위로 연결된 호스로 영양 공급을 받으며 투병을 하고 있는 주민을 돕기 위해 약 212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김춘빈 충북혁신도시 천년나무1단지 이장은 “이번 성금은 천년나무 1단지 아파트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라며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아동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음성군 음성읍 소재 ㈜청송건설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성군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음성군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치우 ㈜청송건설 대표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100여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금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좋은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선 5일 감곡면 문촌리에 거주하는 김동원 씨가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원 씨는 “뇌병변 장애로 인해 몸이 불편한 상황이지만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정동현 감곡면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서 나눔 실천을 함께해준 것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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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설 연휴기간 주민 불편 없도록 분야별 대책 추진 철저”
[한국Q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2월 8일 영상회의로 진행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설연휴기간 주민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조병옥 군수는 “4일간의 설 연휴 동안 교통, 상수도 공급, 쓰레기 수거 등 서민생활과 주민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대책추진과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등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불법으로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이 없도록 중점관리 대상업체 사전계도와 환경오염 행위 감시활동에 힘써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은 사건사고 발생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조치하고 선별 진료소 운영, 역학조사 등 감염병 비상대응체계유지와 자가격리자 관리도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망병원 모든 병동이 코호트 격리 해제되고 축산물공판장 관련 추가 감염이 없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지만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방역수칙 지도점검과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충북도와 시군이 추진하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 “충북도와 시군이 함께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문화예술인, 종교시설, 관광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며 “현장방문 신청을 통해 지급되니 관련부서에서는 대상자에게 신속히 안내하고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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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기반시설 개선·설치 및 마케팅비 지원
[한국Q뉴스] 양구군은 2021년 양구군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기반시설과 마케팅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구지역에서 1년 이상 사업영위 실적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가 대상이다.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도로·용수·환경오염 방지시설, 기계장비 구입 및 수리비용, HACCP 인증시설 등의 시설 개선 및 설치를 지원하며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최대 5천만원까지 가능하고 농공단지 신규입주업체에 대한 HACCP시설 지원은 50%를 최대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마케팅 보조금은 포장재 제작, 전시·박람회, 홈쇼핑 입점 등에 대해 지원한다.
포장재 제작 지원은 제작비용의 50%를 최대 500만원까지, 전시·박람회 지원은 부스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홈쇼핑 입점 지원은 홈쇼핑 입점 제반비용의 50%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5일까지 군청에서 방문접수의 방법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 결정은 담당부서가 실무심사를 실시한 후 양구군 기업유치위원회가 심의·결정한다.
방영일 전략산업과장은 “지역 내 중소 제조업체의 경영 활성화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보조금으로 시설 개선과 마케팅 활성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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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추진
[한국Q뉴스] 양구군은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교통안전 시행계획은 도로교통 안전시설 인프라 등 개선 교통약자 보호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운동 추진 운수업체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올해 도로교통 안전시설 인프라 등 개선을 위해 8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물 및 신호기를 신설, 교체, 보수하고 24억원을 투입해 도로 개설, 확포장 공사, 주차장 조성, 경계석 미끄럼 방지 보강 등 도로 및 부속시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며 과속 단속카메라와 점멸신호기 등 어린이 보호시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서는 초등학생의 등하교 시 안전을 위한 일일지도와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어린이 대상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안전 지키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해 3천명이 이용한 장애인 콜택시를 현재의 5대에서 올해 2대를 더 추가해 운영하고 농어촌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에 운행해 지난해 1만8천여명이 이용한 농어촌 희망택시도 운행조건을 완화해 확대 운영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잔여 한도 문자 알림 및 카드결제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 속 교통안전문화운동을 위해서는 홈페이지, 소식지, 캠페인, 전시회, 간담회, 현수막, 입간판,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30㎞/h 이하 서행하기,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이용하기, 불법 주정차 안 하기 등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수업체 교통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분기별로 교통사고가 발생한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창현 평화지역발전과장은 “중점과제별 추진사항에 대해 이행실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해 교통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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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 명절맞이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기탁
[한국Q뉴스] 한국수자원공사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이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80박스를 부여군에 기탁했다.
이창민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부여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군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주민과도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작년에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기탁해주셨는데, 설 명절을 맞이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충남지역협력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후원해주신 농산물꾸러미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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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 설맞이 情 나눔
[한국Q뉴스] 부여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마을 화합을 위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형 리빙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마을 공동부엌팀은 코로나19로 주민 간에 왕래도 끊기고 설 명절에 가족 간 모임이 어려워지자 직접 만든 청국장과 밑반찬, 떡을 이웃들과 나누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향교마을 도시재생역량강화 사업은 마을의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 참여를 통해 정겨운 마을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마을공동체팀, 향교마을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발굴해 이를 활용하기 위한 마을여행팀, 반찬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부엌팀의 3개 분과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은 150여 주민 가가호호에 나눠졌으며 마을 공동부엌팀을 이끌고 있는 장경순 부녀회장은 “혼자 계신 마을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을 통해 정겨운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시작한 일”이라며 “회원들과 주1회 모임을 갖고 토의해보니 심화학습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도 충분하다고 보며 향후 마을기업은 우리 마을에 일자리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 사업 참여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요인인 만큼 완료 시까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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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누락 업종,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방안 강구 필요”
[한국Q뉴스] 박정현 부여군수가 충남도의 선별 재난지원 입장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며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 8일 부여군청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회의 자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 군수는 “작년 하반기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지연되자 이에 대응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생하기 위한 자구책으로서 조건 없이 전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씩 자체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필요할 경우 자체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부서에 재원확보 마련을 주문했고 실제로 올해 본예산 편성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비와 관내 도로 포장 등 소규모 사업비를 줄여 예비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을 선별지원으로 선회한 것과 관련해서는 “부여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전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 씀씀이를 줄여 자체 재원마련에는 자신 있지만, 지난해 군이 주도한 충남도 농민수당 지급 확대와는 달리,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원은 시군별 특수성, 인구밀도, 재정자립도와 같은 지역 편차 등으로 인해 도내 전 시·군이 함께 강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하며 “고심 끝에 700억원 규모로 투입하는 충남도의 코로나19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소에 대한 선별적 지원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영업제한 조치로 인해 물적 피해를 입었음에도 금번 충남도의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누락된 업종이 있는지 세심히 살피고 특히 차상위계층은 직접 지원대상이 아니므로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관련부서에 주문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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