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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군민들의 의료기관, 약국 이용 불편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괴산성모병원은 24시간, 괴산서부병원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며 진료기관 18개소, 약국 7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보건소에 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의 진료일정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밖에 연휴기간 중 약국 방문이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경우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시간은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괴산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숙 보건소장은 “명절 기간 응급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설 연휴까지 연장된 만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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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익명의 기부자,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 선행
[한국Q뉴스] 천안시에서 8일 익명의 기부자가 “코로나 장기화로 조부모가정 아이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300만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중앙시장에서 농산물 유통업을 한다고만 밝히고 현금을 전달한 기부자는 지난해 추석에도 어려운 조손가정에게 써달라며 300만원을 기부하기도 해 이번이 두 번째 선행이다.
천안시는 기부금을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조손 가정 1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너무 감사하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조부모가정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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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조사업자 지방보조금 교육
[한국Q뉴스] 천안시는 지난 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보조금을 지원받는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운영계획에 따른 회계 관리 등 보조사업 수행 방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방법과 부당 집행 사례, 예산 분야를 설명하면서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보조금 집행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깨끗하고 투명하게 보조금 집행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지방보조사업자는 “공공재정지급금을 부정청구하면 부정이익에 대한 환수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명단도 공표 된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교육의 기회가 많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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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특산품 ‘하늘그린 멜론’ 첫 정식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천안시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을 지난 7일 0.8ha규모에 4,500주를 정식했다고 밝혔다.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 이필영 씨는 지난 1월 5일 파종해 육묘기간을 거쳐 보통재배보다 약 20여일 빠르게 정식했으며 갑작스러운 한파 등 이상저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온풍기, 2중터널 설치 등 보온관리를 위한 시설을 병행해 재배하고 있다.
멜론 재배경력이 19년차인 이필영 씨는 재배규모가 비닐하우스 50개동으로 심는 시기를 3차례로 나눠 5월초부터 7월말까지 멜론을 수확하는 베테랑 농업인이다.
올해 재배규모는 113농가 65ha, 주 정식 시기는 2월 28일부터 3월 15일까지며 5월 초 첫 수확예정으로 5월부터 7월까지 과육이 부드럽고 16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천안 수신멜론을 맛볼 수 있다.
박달영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해마다 정식시기가 조금씩 빨라지는 만큼 이상저온에 의한 저온피해를 받지 않고 재배할 수 있도록 보온관리 등 정식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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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희망키움통장II·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오는 19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계층에게 목돈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차 희망키움통장Ⅱ·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중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가구가 가입할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는 근로소득이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기타 차상위 계층의 가구원이어야 한다.
청년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지원금은 모두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등 자립 및 자활에 필요한 용도 등으로 사용해야 하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할 경우 본인 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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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맞이 차례상 준비는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한국Q뉴스] 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비촉진을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7일 성환이화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하기에 목소리를 높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면 대형마트 이용 때보다 비용을 20% 가량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평균 25만1844원으로 대형마트 평균 32만265원보다 6만8421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 수산물, 육류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으며 27개 전체 조사품목 중 21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더 저렴했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차례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소방서와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관한 겨울철 합동점검을 완료했으며 시장 주출입구 및 고객쉼터,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상인회는 밀집에 따른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안내 홍보 방송 및 손소독제 비치, 상인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공직자들부터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눈다는 상생의 마음으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고자 한다”며 “시장 내 방역 및 마스크 착용 등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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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국Q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청소년복지시설인 천안시청소년자립지원관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최소 수준으로 간소한 준비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상돈 시장은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왔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외계층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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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설 맞아 환경미화원 격려
[한국Q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유관순체육관 내에 소재한 환경미화원 교육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박 시장은 한파에도 밤낮으로 환경미화를 위해 애쓰는 미화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지난해 수해에도 모두가 힘을 합해 신속하게 폐기물을 수거하고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이 많이 늘어 고생하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며 “설 연휴에도업무를 수행해야 해서 아쉬움도 크겠지만, 고생해 주시는 만큼 천안이 더 빛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져 주시고 작업 중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환경미화원을 대표해 백승운 환경미화원 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에도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들을 위해 방문해주신 시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미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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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의원과의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천안시가 2022년 도비 확보를 위한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상돈 천안시장를 비롯한 도의원 10명, 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현안과 도비 예산 확보대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도비 확보가 필요한 42건 844억원의 사업을 건의했으며 코로나19 대응현안 등을 설명하며 위기극복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건의된 주요사업은 공업용수도 건설 4건, 197억 축구종합센터 체육관 및 박물관 106억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센터 건립 44억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36억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9억 풍서천지방하천 정비사업 51억 시도11호 도로개설 57억 등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새해를 맞이해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도의원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천안시와 도의회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로 지역 도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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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명절 연휴 합동 종합상황실 운영
[한국Q뉴스] 천안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주요 유관기관과 ‘설 명절 연휴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9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관련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부서와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천안동남·서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점, 중부도시가스 등 주요 유관기관과 기업은 설 명절 연휴 중 각종 긴급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전만권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이 절실히 대두됨에 따라 천안시와 주요 유관기관 간 SNS 합동대비 체계 구축 및 협조 상황 발생 시 정보 공유 등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시범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천안시는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 재난재해 비상진료·방역 도로안전 대중교통수송 환경오염방지 청소 상하수도 8개 분야에서 4일간 640명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및 콜센터를 운영해 분야별 상황실 연결 등 관내 주요시설 운영현황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휴기간 모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ASF와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근무와 병행하는 고위험시설 현장 즉각대응반을 정상 운영해 강도 높은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명절기간 시민들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점검반을 편성, 점검·관리함으로써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할 예정이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선별진료소 운영,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 자가격리자 관리, 민원응대반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한다.
보건소는 응급의료·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주요 도로변·하천·공한지에 적체된 쓰레기 수거, 쓰레기 무단 투기 지도 단속 및 과대포장상품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명절기간 중 쓰레기수거 상황반 및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수거에 신속 대처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비해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 순찰을 강화, 폐수 무단 방류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집중 감시한다.
맑은물사업소는 상하수도 관련 시설물 및 펌프·전동기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으로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 및 조치로 상하수도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가급적 고향과 친지방문을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코로나19 방역 등 분야별 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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