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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녀 양육공백 채우는 아이돌보미 파견
[한국Q뉴스] 맞벌이 부모의 자녀 양육공백을 채우는 청양군의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만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청양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위탁 시행하고 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는 20명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기본형이나 종합형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기본형은 학교나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부모 귀가 때까지 임시 보육,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요금은 시간당 기본 1만40원이다.
종합형은 기본형 서비스 외에 어린이를 위한 가사가 추가 제공되며 요금은 시간당 기본 1만3050원이다.
기본형과 종합형 모두 소득기준별로 정부 지원금이 있어 실질적 자부담은 생각보다 적다.
기본형 1506원~1만40원, 종합형 4516원~1만3050원으로 책정돼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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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진실·화해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중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에 불법적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위법 부당한 공권력에 의한 사망·상해·실종 및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의혹사건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 자격은 관련사건 희생자·피해자 및 그 유족이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에 관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자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9일까지 약 2년간이다.
군은 일제강점기나 과거 권위주의 시대에서 부당하게 피해를 본 당사자와 유족이 제도를 알고 신청을 할 수 있도록, 군정 소식지, 대형전광판,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청서는 영동군시설사업소나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내면 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기타 참고조사자료 등이다.
관련 서식은 군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희생자·피해자 및 유족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침해받은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실규명 접수를 통해 조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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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에도 군민건강 챙기기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1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책 마련으로 영동군 보건소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비대면으로 대여 한 후 자가로 측정하게 하고 영상통화 또는 ZOOM 어플을 통해 금연상담 서비스를 주 1회 실시한다.
또한 금연클리닉 등록카드와 보조제 등 택배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군민들의 건강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2월부터 제2201부대 2대대의 금연희망자를 대상으로 먼저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직접 방문이 어려운 타 부대 및 직장인 중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점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지역 주민 누구나 직접 방문 이용이 가능하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1:1 맞춤형 금연 상담을 6개월간 진행하고 니코틴 보조제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날부터 6개월간 금연을 유지한 흡연자에게는 구강보건센터와 연계해 무료 스케일링과 금연성공 기념품을 제공하고 전화, 문자 등을 통해 평생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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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 건설·도시 분야 744억원 투입, 미래성장기반 조성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신축년 새해에도 도시·건설분야에 744억원을 투입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성장기반을 재설계를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건설교통분야에 535억원을, 도시건축 분야에 209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올해 군정 총 예산대비 14.59% 정도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지역 미래발전의 새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선제적 재정투자와 신속 발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한다는 구상이다.
건설교통분야 중 15억원으로 가로등 신규 설치 및 조도개선 사업, 양방형 원격조명 제어시스템 구축, 건설기계 등록 및 사업장 관리 등으로 믿음과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추진한다.
61억원 예산으로 70세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지원, 무지개 택시운영, 농촌형 교통모델 지원, 승강장·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를 구축하고 168억원을 투입해 산막~조동간 도로 포장, 농어촌도로203호선 재해복구, 교차로 개선, 도로유지보수 등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도로기반을 확충한다.
또한, 산익지구 등 소규모용수개발, 장척지구수리시설개보수 사업 등으로 경쟁력 있는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119억원을, 특색있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의 살고 싶은 정주공간 조성에 163억원을 들인다.
주차장 조성 및 주차지도 등 주차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특별회계예산으로 9억여원이 투입된다.
도시건축분야에는 209억원의 예산을 들여, 균형개발과 보존의 조화로 전반적인 군민 생활수준 향상을 도모한다.
영동 군관리 기본계획 수립, 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사업 등에 34억원을 투입하고 영동 햇살 가득 다담길 조성,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에 82억원을 투입한다.
군 전역에 주민생활편익사업으로 49억원을 투입해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도모하며 뜰방가꾸기 개선, 공동주택 환경정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에 44억원을 투자한다.
군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건설·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인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진행해, 지역의 발전동력원을 확고히 하고 군민행복을 이끈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사업들의 체계적 계획 수립과 재원 마련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군민과 소통하며 누구나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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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보상금 지급
[한국Q뉴스] 속초시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보상금 지급 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속초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진 반납자에 대해 운전면허증의 실효가 완료된 175명에게 최초 1회에 한정해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2021년 지급 대상자는 1956년 이전 출생자로 속초시청에 운전면허 반납을 신청해 강원지방경찰청으로부터 운전면허가 실효 처리된 사람이 대상이다.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자진반납 통합처리 신청서를 작성하고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이후 운전면허 취소처분 결정통지와 함께 보상금을 지급한다.
속초시는 향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및 경로당, 노인회관 등을 방문해‘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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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시민 일상의 안전지킴이 다목적 CCTV 설치
[한국Q뉴스] 속초시가 시민이 생활에서 발생할지도 모를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욱 안전한 일상을 영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안심취약지역 20여 개소에 다목적 CCTV 신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6억원의 시비를 확보해 동 주민센터를 통해 주민 대표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후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안심 취약지역을 동별 추천 순위에 따라 우선 선정하고 학교 주변 어린이·청소년 보호지역과 우범지역 및 119출동다발지역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하는 요소가 많은 지역에 대한 유관기관 추천 등을 통해 안전 취약지역 최종 위치를 확정한 후 행정예고를 거쳐 설치하게 된다.
이번에 설치하게 되는 지능형 CCTV는 생활방범은 물론 쓰레기투기 단속과 위기상황 안전감시 등 다목적용으로 활용하게 되며 차량과 방문객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도시정보도 수집해 정책수립 등 각종 데이터에 접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속초시는 총사업비 21억원으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해 지난해 4월 개소한 후 통합관제 CCTV 472대 중 노후 카메라 175대 등을 전면 교체함으로서 주취자·미성년자·골절환자 등 시민 안심귀가 지원과 인명보호를 비롯해 화재·뺑소니차량 신고 등 실시간 관제 및 유관기관의 신속한 전파로 사고예방과 사건해결 시간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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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이사비용 차등 지원
[한국Q뉴스] 삼척시가 합리적이고 공정한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사비용을 차등 지원한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이사비용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경제적, 신체적 사유 등으로 이사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의 개선의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삼척시는 주거급여 수급자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이사비용을 20만원으로 정액지원 했으나, 경제적 상황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40만원을, 주거급여 수급자는 20만원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이사정리 및 신청서류 구비 등으로 신청기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신청기간을 관내 전입일로부터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해 이사비용 미수혜자를 방지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면서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이 포함된 취약계층 가구이며 신청 방법은 이사 후 영수증 첨부해 관내 전입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척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 홈페이지 및 시정소식지, 읍면동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변경사항을 홍보할 방침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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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
[한국Q뉴스] 삼척시가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확대 지원한다.
기존에는 출생신고 후 첫째 100만원, 둘째 15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씩 1회 지급해왔다.
올해 삼척시는 출산율 저하로 인한 저출산·고령화 지속 등 사회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일로부터 지원대상자와 출생아 모두가 2년 이상 관내에 주소를 유지할 경우 100% 추가 지급하며 2019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해당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으로 저출산 위기 극복 및 인구 유입을 도모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적정인구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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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국비 129백만원 확보
[한국Q뉴스] 삼척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29백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은 지자체 소유의 건물 및 시설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지난해 9월에 최종 선정됐다.
삼척시는 올해 내수면사업소 90㎾와 돌기해삼종묘배양장 30㎾ 등 7개소에 33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상반기에 태양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정책과 부합하는 우리 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역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신재생에너지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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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기억꾸러미와 함께‘깜박깜박’기억력저하 극복하세요
[한국Q뉴스]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초 운영 예정이었던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지연됨에 따라‘두근두근 기억꾸러미’를 대상자 가정에 우편으로 배부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옥천군 주민 중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치매선별검사를 받은 300여명이다.
두근두근 기억꾸러미는 만다라, 민속놀이 색칠하기를 비롯한 색연필, 퍼즐 및 방역물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직접 포장에 나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마음을 더했다.
어르신들은 이 꾸러미를 통해 인지능력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뇌의 활동을 증진시키기고 가정에서나마 미술 활동을 통해 코로나블루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임순혁 옥천군보건소장은“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외부활동에 제약이 생겨 지역주민들의 인지활동저하와 스트레스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두근두근 기억꾸러미 발송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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