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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새 학기 맞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 점검 나선다
[한국Q뉴스] 논산시가 학교와 유치원의 급식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점검’을 실시한다.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학교·유치원·식재료공급업체·식품판매업체 등 총 46개소를 대상으로 3일부터 16일까지 이뤄진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식재료 단계별 위생관리 살균·소독제 사용 실태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다빈도 제공, 비가열, 신선·편의 식품의 경우 필요에 따라 수거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함께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철두철미한 지도와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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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 정비 마무리
[한국Q뉴스] 논산시는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
농지원부는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작성·관리되는 농업 정책 기초자료다.
시는 올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3528건 및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5만 6968건 등 총 6만 496건을 점검하며 소유·임대차 관계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여러 정책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방법을 통해 이뤄지며 필요 시 ‘농지이용 실태조사’와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일제정비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농지행정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실태조사를 병행해 각종 보조금 및 공익직불금의 부정수급 차단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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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황명선 논산시장이 충청남도에서 시작한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특히 챌린지 명칭의 ‘포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뜻을 함축해 담아낸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 방법은 저출산 극복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SNS 에 게시한 뒤 1주일 단위로 후속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첫 주자인 양승조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참여 요청을 받은 황명선 논산시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 함께 키우며 더불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응원하며 “함께 보살피는 따뜻한 동고동락의 정신으로 이번 릴레이 챌린지에 마음을 보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과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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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홍천군이 노인의 주도적인 자원봉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4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을 위촉하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고 경험이 많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사회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을 각 마을 경로당 204곳 중 1명씩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하고 지역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될 경우 2년간 국가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노인복지정책 홍보, 문화재 보호, 노인에 대한 교통사고예방교육 등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노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군은 노인의 사회참여와 사회봉사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월 5만원 범위 내에서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의 도래로 은퇴 후에도 자아실현과 자신의 재능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원하는 노인들의 욕구가 커지는 만큼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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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동면 명칭 변경 빠르면 6월 1일부터 시행
[한국Q뉴스] 홍천군 동면의 행정구역 명칭이 빠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영귀미면’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동면 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는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동면 전체 2,023세대를 대상으로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324세대가 설문에 응답했으며 응답자 중 73%인 967세대가 면 명칭 변경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면 26%인 355세대는 반대했으며 나머지 2세대는 기권했다.
이에 따라 군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와 제정조례 군의회 상정 등을 거쳐 오는 5월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관계 공부와 각종 표지판을 정리해 6월 1일부터 동면 명칭을 영귀미면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동면에서는 영귀미면으로 바뀌는 6월 1일을 면민의 날로 제정,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귀미는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는 뜻으로 지난해 6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와 면 명칭 변경 요구서 명부 등을 바탕으로 결정된 바 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일제강점기 방위에 따라 획일적으로 부여된 행정구역 명칭인 동면을 지역 정체성이 담긴 ‘영귀미면’으로 바로잡아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해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일제강점기 잔재의 청산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일제는 우리 고유 의식 말살과 식민 통치 효율성을 위해 ‘창씨개명’과 함께 지난 1914년부터 우리나라 고유 행정구역을 일본식으로 바꾸는 ‘창지개명’을 자행했다.
홍천군 역시 1917년에 영귀미면이 동면으로 금물산면이 남면으로 감물악면이 서면으로 변경되는 과정을 겪었다.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행정구역 명칭을 ‘동면’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은 춘천시 외에도 양구군, 천안시, 화순군, 양산시 등 다수에 이르고 있어 지역 인지도와 차별성 부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줄곧 있어 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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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한국Q뉴스] 홍천군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2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시상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 24일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따라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자 부서 및 군민 추천을 받아 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했다.
1차 실무위원회 심층평가, 2차 홍천군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평가 과정을 거쳐 2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2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관행 혁신과 협업, 갈등 조정, 창의성·선제적 대응 등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건설방재과 강주원 주무관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상하수도 사업소 최용건 담당이 우수 공무원 장려 부문에 뽑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은 강주원 주무관은 코로나19 대응에서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및 방역물품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최용건 누수방지 담당은 도내 최초로 노후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비 지원으로 안정된 생활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한 공로로 장려부문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2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코로나19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우수공무원을 격려했다”며 “군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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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1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접수
[한국Q뉴스] 속초시가 1군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약 3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차 접수기간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처리지원 신청을 우선 접수받아 슬레이트 자재의 철거 및 처리비용을 전액지원하고 이후 2차 접수기간동안 취약계층 및 일반가구의 처리지원 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가구의 지원금액은 슬레이트 자재의 철거 및 처리비용을 포함해 주택 최대344만원, 비주택 172만원까지 지원하며 철거 후 지붕개량비용은 예산 범위 내 최대 300만원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초과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신청자 접수는 속초시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철거 및 지붕개량은 2020년 3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식 시 생활환경담당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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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어린이집안전공제회 공제상품 단체가입 연속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어린이집 사고 발생 시 신속·정확한 보상 및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공제상품 단체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금년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1년 간 추진되며 속초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보육교직원 상해, 어린이집 화재나 풍수해, 놀이시설 및 가스사고 배상책임 등 총 14종 가입으로 종합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공제상품 단체가입은 2019년부터 속초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단체가입에 따른 모든 어린이집의 공제 가입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안전사고 통계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다.
현재 속초시는 54개소 어린이집에 영유아 2,321명이 재원하고 있으며 2019년 사업추진 이후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 사고 및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 등 각종 피해를 보상받았다.
김상희 시 가족지원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이 가중된 시기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추진으로 어린이집의 효율적 관리 및 지원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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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희망택시 이용기준 대상 정비
[한국Q뉴스] 평창군은 대중교통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희망택시에 대해 이용대상 기준을 정비해 주민들이 좀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3월부터 변경해 적용한다.
현재 희망택시 사업은‘14년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21년 현재 53개 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변경되는 이용대상 기준은 차량미소유 가구, 차량소유가구의 경우 세대원 수 2인 이상 가구 기준 차량 1대 보유가구 및 학생 이 있는 가구가 인정이 되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가구의 경우에는 필요한 사유와 증빙자료를 제출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미소유가구의 이용 필요성을 고려해 탑승권이 당초 6매에서 8매로 변경 지급한다.
다만, 차량 소유가구의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4매가 지급된다.
현재 희망택시 탑승권은 주민등록상 세대가구를 기준으로 배부하고 있으며 주소가 동일해 한집에 거주하나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을 수시로 현장 방문을 통해 실태조사를 해 대상 가구에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배부되도록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올해 5월부터는 희망택시 카드를 도입해 기존의 종이 탑승권 사용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희망택시 정산시스템의 효율적인 사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희망택시는 주민들의 호응이 좋고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만큼 이용의 공평성과 효율성이 잘 반영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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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1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제천시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 ‘2021년 주거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화산동19통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성장혜택으로부터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지역 중 달동네 및 농촌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문화·복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에 선정된 화산동19통 일원에 23,802㎡의 규모로 총사업비 34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슬레이트철거 및 노후주택 정비, 위험보행로 정비, 마을하수도정비,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주민역량 강화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화산동19통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7.6%이고 독거노인의 거주비율이 전국평균의 약 3.8배가 높은 주거취약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작년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사면이 붕괴되어 주택3채가 피해를 보았고 그중 1채는 전파되어 철거 후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붕괴된 사면 정비와 함께 제천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제외되었던 화산동 19통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한다”며 “마을의 생활환경과 경관개선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새뜰마을을 만들어 가고 앞으로도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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