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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남지유채단지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창녕군은 4월 4일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군민과 관광객 등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8년 만에 창녕에서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장이 인파로 가득 차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특히 낙동강의 절경과 유채꽃, 벚꽃이 어우러진 남지유채단지에서 펼쳐진 이번 무대는 창녕만의 봄 정취를 한껏 살리며 지역의 아름다움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지난 4월 2일 펼쳐진 예심에서 선발된 15팀은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김, 나영 등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군 관계자는 "8년 만에 열린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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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동-통장협의회, ‘민 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
[한국Q뉴스]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소주동 통장협의회와 2026년 민 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소주동 민 관 협의체 간 네트워크를 통해 청렴 시책 실효성을 제고하고 공동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해 관내 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체결됐다.소주동 민 관 청렴 거버넌스는 향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 활동, 공무원 및 관련 단체의 비위 행위 모니터링 및 청렴 아이디어 정책 제시 등 연중 활발히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민영창 소주동장은 “협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소주동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산시 청렴 문화 조성에 소주동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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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가득 찼던 집, 다시 따뜻한 안방으로
[한국Q뉴스] 양산시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심각한 주거환경 위기에 놓여있던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서창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신고로 발견됐다.발견 당시 집안은 생활 쓰레기와 낡은 의류 등 각종 물건이 장기간 쌓여 발 디딜 틈이 없었으며 냉장고에는 부패한 식재료가 남아 있는 등 어르신의 위생과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서창동행정복지센터는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을 즉각 연계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봉사단체인 ‘사랑의집짓기 봉사단’ 이 함께 협력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했다.봉사자들은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주방과 생활공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그동안 사용이 어려웠던 주거공간을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송봉현 서창동장은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이 함께 발굴하고 해결한 사례”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창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는 향후에도 해당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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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 운영
[한국Q뉴스] 양산시는 4월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신고 납부방법을 담은 안내문을 제작 발송하고 시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신고할 수 있다.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지자체별로 각각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또 기업 세금납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분할 납부 제도에 따라 납부할 세액이 1백만원 초과시 1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능하다.아울러 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므로 신고는 4월 30일 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직권 연장이 아니더라도 중동전쟁 등으로 현저한 사업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법정기한 내 신고 납부를 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편리한 위택스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기한내 신고 납부 하시길 당부한다”며 “양산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에 대해 다양한 세정지원을 통해 성실히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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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4 3삼진의거‘그날의 함성’‘그날의 외침’재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기념행사를 개최했다.4 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 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장은 "4 3독립만세운동은 후손들이 기억해야 할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이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온전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07년 전 애국충절의 고장에서 울려 퍼진 독립만세운동 현장에서 순국하신 팔의사의 뜨거운 정신과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며 "그날의 함성을 현재와 미래로 계승해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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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새봄맞이 나무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묘산면은 3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에서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주요 소통 공간인 복합문화센터 주변의 경관을 개선하고 봄철 건조기를 맞아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마련됐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복합문화센터 내 소공원 일대에 해당화 등 묘목 10여 그루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나무들이 활착하면 향후 복합문화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회원들은 나무 심기를 마친 뒤 산불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복합문화센터 인근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창기 묘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푸르고 살기 좋은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는 만큼, 이를 산불로부터 지키는 일 또한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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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한국Q뉴스] 남해군'선순환 신바람'이어간다 장충남 군수 민생현장 점검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고도화 추진"대통령직속 농어촌특별위 남해 간담회 현장 성과 전국 확산 모색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이 본격 지급된 지 두 달여가 지나면서 지역 상권 매출 증가와 마을 단위 공동 복지 활동 확산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특히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연결되는 한편 일부 마을에서는 공동 기금 조성 및 상생 활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등 정책 효과가 군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남해군은 이러한 흐름을 현장에서 더욱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상대적으로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는 상권까지 세심히 살펴, 제도 개선 성과로 반드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1일 남해읍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본소득 시행 이후 변화된 상권 분위기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상인들은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 지역 주민들도 읍 전통시장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장충남 군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남해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게 된 만큼, 대한민국 모범 사례로 안착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전통시장을 비롯해 골목상권이 웃어야 기본소득 정책도 성공할 수 있고 그것이 곧 정부의 정책 기조이기도 하다"면서 "반드시 사용처 확대 등의 주민 요구 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이날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가 개최됐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체감도와 개선 요구를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장단과 주민자치회, 상인회, 노인 청년 대표 등 각계각층 5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차홍도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 제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자유 토의를 진행한 뒤 전체 토론을 이어갔으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향후 청와대와 관계 부처에 전달되어 정책 개선 논의에 반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월 말 남해군민에게 지급된 기본소득 약 51억원 중 77%인 39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남해군은 농림부 지참에 따라 지난 3월 31일 1월분 소급분을 더해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 지급을 완료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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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바쁜 영농철 맞춤형 ‘찾아가는 농기계 수리 및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 묘산면은 3일 오전 10시 반포리 마을회관 앞에서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과 연계해 '농기계 순회 안전교육 및 농기계 수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마을로 직접 찾아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주요 소형 농기계의 점검 및 수리를 진행했다.바쁜 농번기에 일손을 멈추고 수리점을 찾아가야 하는 수고를 덜게 된 주민들은 이번 출장 수리 서비스에 큰 호응과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현장에서는 농기계 점검 정비 요령뿐만 아니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취급 조작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병행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영농철 바쁜 시기일수록 농기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만큼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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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생동물 기피제 드론 살포 추진
[한국Q뉴스] 합천군은 최근 고령군에서 발생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응해 군 경계지역 방역을 강화하고 양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드론 살포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과 협력해 추진되며 야로 양돈밀집단지 인근 산림지역 및 야생동물 이동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급경사지와 산림 깊숙한 지역까지 정밀 살포가 가능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를 통해 양돈농가 및 군 경계 지역 주변 야생멧돼지 접근을 억제함으로써 ASF 전파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출 방침이다.또한 살포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해 기피 효과 지속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살포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양돈농가에 배부해 농가 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 농장 단위 차단방역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ASF는 한 번 발생하면 축산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방역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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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종량제봉투 공급망 현장 직접 챙긴다"… 수급 불안 '제로화' 총력
[한국Q뉴스] 부산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시는 현재 구 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특히 시는 구 군과 협조해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 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한다.이 기간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다.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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