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통영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한국Q뉴스]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 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7건의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 채택하며 제9대 통영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4-10
-
2026년 창원시,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
하동군, 서천호 국회의원실 방문.‘대송산단선’,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 건의
[한국Q뉴스] 하동군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 요청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임종문 안전교통과이 서천호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대송산단선’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송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예상되는 급격한 물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동군을 남해안권 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정력 집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군은 서천호 의원실 측에 ‘대송산단선’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대송산단 내 8842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대량 화물 수송이 가능한 산업단지 인입 철도가 입지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했다.또한, 현재 국가철도공단에서 타당성 검증 용역이 진행 중인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와 관련해, 하동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정차 시 예상되는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피력하며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난 9일 진행된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화개 방문 행사에서도 해당 현안은 다시 한번 강조됐다.하동군수는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에게 KTX-이음 하동역 정차 필요성을 직접 건의했으며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깊이 공감하며 국토교통부 에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하동군 관계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의 철도 투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며 “하동군이 이차전지 및 모빌리티 소재지구로서 클러스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철도라는 ‘물류 대동맥’ 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국회에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서천호 의원실 측은 하동군의 철도 현안 사업들이 국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동군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 유관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의 숙원 사업인 철도 인프라 확충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10
-
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군수 기념사와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한때 교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문화의 장으로 다시 열리게 된다.특히 이날은 김양분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동문회 행사도 열려 의미를 더한다.약 200여명의 동문들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교정을 다시 찾는다.교복 대신 추억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사라졌던 모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폐교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장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2023년 착공해 총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원과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공식 명칭인 ‘김양의 비밀정원’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이곳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경험하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인근 케이블카와 짚와이어 이용객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 관광의 흐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지점이자, 하동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추억을 품은 교실, 옛 기억 되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량초 김양분교‘비밀정원’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군수 기념사와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한때 교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문화의 장으로 다시 열리게 된다.특히 이날은 김양분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동문회 행사도 열려 의미를 더한다.약 200여명의 동문들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교정을 다시 찾는다.교복 대신 추억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사라졌던 모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폐교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장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2023년 착공해 총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원과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공식 명칭인 ‘김양의 비밀정원’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이곳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경험하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인근 케이블카와 짚와이어 이용객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 관광의 흐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지점이자, 하동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하동군 부용연화지구 “주민 중심 공간”들어선다
[한국Q뉴스]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앞서 군은 지난 2024년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83억 3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이번 설계 공모에 당선된 주민거점시설 2개소는 확보한 예산 중 약 50억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으로 부용연화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설계 공모는 1차 심사에 9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이어 2차 최종 심사에 오른 5개 업체가 경합을 벌인 결과, ‘다가온건축사사무소’ 와 ‘희얼 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당선작은 좁은 대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골목길을 살려 주민을 배려한 점이 돋보였다.특히 건축 공간을 내어주는 ‘비움’의 미학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공공건축의 가치와 상징성을 훌륭하게 담아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새롭게 건립되는 시설은 철근콘크리트와 목구조를 결합한 지상 2층 규모의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외부 마감에는 파벽돌과 폴리카보네이트, 외단열시스템이 공통으로 적용되어 세련되면서도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외관을 갖출 예정이다.시설별로 살펴보면 하동읍 부용마을에 들어서는 ‘마을관리소’는 연면적 307.89㎡ 규모이고 연화마을에 조성되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는 주차 공간 6대를 포함해 연면적 341.37㎡ 규모로 각각 계획됐다.군 관계자는 “치열한 심사를 통해 주민을 배려하고 지역 특성을 훌륭하게 담아낸 우수한 설계작이 선정됐다”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본 공사에 착수해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 쇠퇴한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김해시 출산축하금, 최대 400만원으로 오른다
[한국Q뉴스]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출생 순위별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액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첫째아는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셋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넷째아는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방식은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 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된다.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취지다.구분 출생 시 생후 12개월 도래 시 합계 첫째아 50만원 50만원 100만원 둘째아 100만원 150만원 셋째아 150만원 200만원 넷째아 250만원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50만원 400만원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신청일 현재까지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 계속 거주해야 한다.부모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제3자가 양육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양육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조산 등 부득이한 사유로 출생일 당시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없었던 경우에는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거주하면 신청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해외 출산의 경우에도 출생일 이전 김해시 주민등록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해외 체류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출생 순위는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다만 학업 대학재학 질병치료 취업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자녀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순위 산정에 포함된다.구분 인정 요건 학업 학업을 위해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18세 이하 자녀 대학 재학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재 또는 소득세법상 부양가족 기본공제 대상 자녀 질병 치료 의료기관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된 자녀 취업 군복무 등 부모와 경제적 실질적 부양관계가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자녀 사망한 자녀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출생 순위 산정에 포함 재혼가정 자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경우 자녀 수에 포함 쌍생아 이상 출생 순서에 따라 각각 별도 산정해 지급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의 부 또는 모 중 보호자에게 유리한 쪽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신청방법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생신고 시 읍 면 동장이 신청 절차를 안내하므로 출생신고 창구에서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출생신고 사항과 주소를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된다.1회차 출산축하금은 명부 제출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2회차는 생후 12개월이 되는 날을 도달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지급 요건을 자동 확인한 후 계좌로 입금된다.도달일이 매월 1~15일이면 해당 월 20일까지, 16일~말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예를 들어 생후 12개월 도달일이 6월 10일이면 6월 20일까지, 6월 20일이면 7월 20일까지 입금된다.단, 생후 12개월 도달일까지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보호자가 출생아와 함께 계속해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2회차 출산축하금이 지급된다.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하거나 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환수 조치된다.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둘째아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라 둘째아축하상품권을 지급한다.조례 시행 전 이미 출산축하금을 지급받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급액과의 차액을 생후 12개월 도달 시에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출산 직후뿐 아니라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전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 체계를 정비 및 교육을 실시해 행정 혼선을 예방할 계획이다.
2026-04-10
-
김해시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 연중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현장 속으로 직접 뛰어든다.김해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시민 편의 중심 신규 시책 ‘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김해시가 관리 중인 시유지 일반재산 432필지 중 절반이 넘는 228필지가 읍 면과 장유 지역에 분포해 있고 해당 지역 민원인들은 대부분 고령자나 농업인으로 상담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데 물리적 시간적 제약이 컸다.이에 김해시는 ‘앉아 있는 행정’에서 ‘찾아가는 행정’ 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공유재산 활용 민원 상담 대부 및 매각 절차 안내 무단점유 해소 지원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민들의 심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공유재산 현장센터는 연중 상시 운영된다.교통 여건이 열악하거나 고령 등의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청 회계과로 신청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성소희 회계과장은 “현장센터 운영은 행정 거리를 줄이는 것을 넘어,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현장에서 더욱 세밀하게 살피겠다는 김해시의 의지”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동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 &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김해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과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활동 분야 안내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 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