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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위한 65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4월 1일까지 고성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 65시니어 봄빛 활력 회복 클래스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정서적 위축을 경험하기 쉬운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며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총 8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봄 활력을 담은 건강한 음식 만들기 봄 향기 가득한 섬유 탈취제 만들기 봄의 온기를 담은 팥팩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 활동하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황순옥 센터장은 “노인 1인 가구는 일상 속에서 정서적 고립을 경험하기 쉬운 만큼, 작은 체험 활동이 큰 위로와 활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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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ASF 초동 대응 강화
[한국Q뉴스]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며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27일 8시부터 발생농가에 대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됐다.같은 날 가야면 소재 ASF 발생 농가 살처분 현장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이승환 사무관과 검역본부 역학조사관 3명이 도착해 역학조사와 방역 상황 점검을 병행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살처분 진행 상황과 방역 통제선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투입 인력의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 동선 관리 상태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또한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절차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추가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발생농장과 보호지역에 대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협조를 받아 드론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장 내, 외부 소독 강화와 차량 통제, 인력 출입 관리 등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장시간 작업에 따른 현장 인력의 피로 누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동 대응이 방역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인력 안전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이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군민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합천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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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해양신도시 3월 조기 개방 목표 시민과 합동 점검 나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부지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시민 이용이 가능한 시설물을 조기 개방하기 위해 지역 시민들과 함께 사전점검에 나섰다.특히 이날 점검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 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면밀히 살피며 시민 개방 준비에 힘을 보탰다.마산해양신도시 도시개발사업은 2003년 해양수산부와 구 마산시가 서항, 가포지구 개발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대형 선박 출입을 위한 항로수심 확보에 따른 준설토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2015년 준설토 반입 완료, 2019년 매립지 연약지반 개량을 거쳤다.이어 2025년 12월, 마산해양신도시 내 도로 녹지, 상하수도, 오수중계펌프장 등 주요 기반시설 조성이 마무리됐다.시는 시민에게 테마별 연결녹지 해안산책로 맨발산책로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바다조망공간, 족욕장, 화장실 등 운동시설 및 휴식공간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해안산책로는 파도 소리와 함께 마산 바다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휴식처로 조성됐다.연결녹지는 세 가지 테마로 특화해 걷는 재미를 더했다.이팝나무와 에메랄드그린의 싱그러운 초록이 발걸음을 쉬게 하는 '에메랄드 그린웨이'벚꽃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은 '로맨틱가든'은목서 금목서 배롱나무 등 해가 뜨는 동녘의 활력과 향기가 함께하는 '힐링 포레스트'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해양사업과는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개방 시설물에 대한 안전 및 불편 사항을 최종 보완한 뒤, 오는 3월 중 시민 개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마산해양신도시를 드디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3, 15 해양누리공원과 함께 마산해양신도시 또한 시민들께 사랑받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개방 전까지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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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김복야 회장 취임 기념 양산시1388청소년지원단에 후원금 기탁
[한국Q뉴스]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는 27일 양산시를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에 기탁했다.여성의용소방대는 우리 동네 안전을 위해 소방관들 곁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숨은 영웅으로. 특유의 섬세함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방 활동부터 생활 안전 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김복야 회장은 제26대 경상남도 여성의용소방대 회장으로 2월 6일 진주시 소재 경남 의용소방대연합회사무실에서 취임했다.김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후원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을 넘어 경남도 회장으로서 대원 간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위기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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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를 개최한다.참여 대상자는 지역 제한 없이 1996년 이전 양산의 역사, 문화, 풍경, 일상생활, 마을 기록, 행정 기록 등 옛 모습을 간직한 양산 관련 기록물을 소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양산시청 종합민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 2명, 우수 3명, 장려 5명 총6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기획전시 및 전자도록, 상설아카이브 구축, 권역별 순회 전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기록 없인 역사도 없다는 말이 있다. 이번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통해 우리 양산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고 보존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의 소실을 막아 미래 기록유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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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시,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 최종 확정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의 상반기 기획전시 '우리는 움트는 조선의 꽃'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2026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은 전시, 교육, 연구 등 학예업무 전반에 걸쳐 지원하며 올해는 전국 150여 개 기관 중 총 8개 박물관이 선정됐다.이 사업은 전국 근현대사 박물관을 연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든 네트워크다.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1927년 마산합포구 추산동에 문을 연 대자유치원 소장자료인 입원 원서철, 졸업생 명부, 졸업앨범, 기념사진, 상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일제강점기 마산 지역 생활사와 시대상을 집중 조명하고 소개된 적 없는 지역 문화유산을 대중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특히 이 자료들은 일제강점기 지역 항일 운동과 연관이 있다.설립 과정에서 우리나라 불교계와 마산 지역 사회운동 세력이 다수 관여해 함께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또한 국내 유치원 자료는 한국전쟁 발발 이후 다수 소실됐지만, 대자유치원 자료는 보존 상태가 우수해 근현대기 유치원 교육사를 연구하는 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 소장은 "이번 기획전은 일제강점기 민족구국운동 일환으로 세워진 뜻깊은 교육기관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발굴에 힘쓰고 대중에게 의미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며 공립박물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4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창원시립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 외에도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광복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민에게 문화복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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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실천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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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최종 선정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과정에서 지출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사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한도는 1인 여행 시 최대 10만원, 2인 이상 가족이나 팀 단위 여행 시 최대 20만원까지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를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밀양시 외 주소지를 둔 거주자다.단, 생활권이 겹치는 연접 지자체 주민은 제외해 실질적인 외지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되도록 해, 관광소비가 지역 내에서 다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의 배경에는 지난해 선제적으로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의 성과가 있다.시는 당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관광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관광객의 만족도가 실제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증명한 결과다.특히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할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치유, 웰니스 관광을 중심으로 관광 전략을 새롭게 정비한다.단순히 저렴하게 여행하는 '가성비'중심에서 벗어나, 밀양만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가치'중심의 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숙박 시설의 품질 관리를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밀양이 단순 방문지를 넘어 체류와 소비가 살아있는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질적인 정책 수단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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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제6지역 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성금 및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단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밀양시 복지 사각지대 계층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인환 부총재는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양기규 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6지역 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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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경로당에 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 및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 산내면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겨울철 전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누전 차단 멀티탭 지원과 화재 예방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조치는 전기 과부하나 누전으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경로당 39개소에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멀티탭을 보급했다.아울러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수칙과 화재 예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시행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전기 사용이 많아 늘 걱정이 있었는데, 이렇게 안전한 멀티탭을 설치해 주고 안전교육까지 해줘서 마음이 한결 놓인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미리 점검하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안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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