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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봄날, 도서관이 달라집니다’
[한국Q뉴스] 통영시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먼저, 독서회원 가입연령기준을 폐지해 출생신고와 동시에 독서회원 가입이 가능해진다.
이는 지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등 다양한 경로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기존에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만 독서회원증 발급이 가능해 영·유아의 경우 부모의 회원증으로 아이의 책을 대출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유아책의 특성상 시리즈 책이 다수이며 책의 두께가 얇아 대출 권수가 부족하게 느껴지는 등 불편사항이 많았고 출생신고와 동시에 그림책을 지원해주는 북스타트 사업의 경우에도 영·유아의 회원가입이 불가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사업수행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독서회원 가입 제한연령을 폐지해 북스타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코로나로 인해 야외활동이 제한된 가정의 문화향유 기회확대 및 영·유아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회원가입을 희망하는 영·유아는 보호자가 보호자 신분증 및 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 회원가입하면 된다.
한 편 지난 3월 17일 제207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통영시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원안가결 됨에 따라 ‘통영시립산양도서관’이 ‘꿈이랑도서관’으로 명칭 변경됐다.
통영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회원가입연령폐지에 따른 후속조치로 영·유아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초점책, 입체북 등 도서구입을 확대하고 영·유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계발하는 등 사회적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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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클럽과 통영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 행복한 하루 ”가 함께하는 차량 및 장비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590지구 5지역 로타리클럽과 통영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행복한 하루”가 함께하는 차량 및 커피·제과·제빵 장비전달식이 2021년 3월 30일 오후 2시 무전동에 소재한 통영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프로그램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진행한 차량 및 장비 전달식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단을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현 통영 로타리 클럽 회장의 개회선언, 통영시장 축사, 경과보고 차량·장비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이 전달식이 “행복한 하루”에서 생활하는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있어 큰 응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경제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을 결정해 준 김종문 총재 지역대표, 통영로타리클럽 김충현 회장을 비롯한 로타리클럽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다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한 하루” 조중금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에게도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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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내 유일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거창군이 선정돼 3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심리·정서적 문제를 갖고 있지만 심리상담 비용의 부담 때문에 상담을 받지 못했던 청년들을 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4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명 정도로 5월부터 청년심리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된 심리 상담기관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사전검사를 받아 스트레스 대처 능력,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등 사전욕구 파악 검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더불어, 주 1회 회당 60분간 심리상담이 진행되며 6개월간 월 4회씩 총 24회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재판정을 통해 최대 1년 동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거창군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청년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거창군은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등의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 노인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청년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들에게도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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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걷기 챌린지 걷기왕 선발
[한국Q뉴스] 거창군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가입자 중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간의 누적 걸음 수 순위에 따라 지역주민 중 ‘거창군 걷기왕’ 3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한된 일상 속에서 걷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흥미를 부여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 하루 만 보 걷기와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월별 걷기 챌린지 비대면 행사이다.
참여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천 가능한 장점이 있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기간 목표 걸음 수를 정해 이를 달성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걷기 실천 이벤트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소정의 선물도 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폰 소지자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거창군 공식 커뮤니티 ‘거창 한바퀴, 걸어보고서’에 가입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인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걷기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걷기왕에 도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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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기에게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한국Q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2021년 북스타트 사업’으로 4월 1일부터 주소지가 진주시인 2015년생부터 2021년생까지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책 꾸러미를 선물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읽고 상호 교감하며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만들고자 시작된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로 구성된다.
출생연도에 따라 3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 별로 1회씩만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은 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영·유아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구비서류인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준비해 시립도서관에 방문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단, 임시휴관 시에는 온라인으로 책 꾸러미 신청 후 수령할 수 있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책 꾸러미 선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책과 친해져 도서관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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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촌면사무소·국민건강보험공단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한국Q뉴스] 진주시는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정촌면사무소와 충무공동에 위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산청지사 1층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정촌면사무소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부, 토지, 건축, 농촌, 병적, 국세, 지방세, 차량, 보건, 교육, 건강보험 관련 등 112종의 민원서류를 창구보다 50% 감면된 수수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무인민원발급기는 근무시간 내에만 운영된다.
진주시 무인민원발급기는 권역별로 26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 중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곳은 17개소로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을 통해 각종 제증명 발급이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늘어나는 시민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난해 민원서비스 평가에서도 우수한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와 기기별 이용 가능시간 등 상세 정보는 진주시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무인민원발급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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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본격화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월 가호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공사를 선정해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좌동 개양오거리 인근 주택지에 위치한 현 청사는 1986년에 건립된 건물로 노후화가 심하고 연면적 475.56㎡으로 사무 및 주민편의 공간이 매우 부족해 그 동안 시민들의 불편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가좌동 1966번지의 신진주역세권 공공청사부지에 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27.11㎡규모로 행정복지센터를 신축 이전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및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축 행정복지센터는 2022년 2월 준공 예정으로 경남형 생활SOC 주민커뮤니티 사업으로 계획된 지역사회 돌봄 플랫폼인 별관의 ‘돌봄꽃집’과 본관의 지상 1층에 ‘작은도서관’, 나눔찬방인 ‘화수분곳간’, 공유부엌인 ‘돌봄정짓간’, ‘복지빨래방’ 등 주민 참여를 높이는 주민복지공간으로 구성했다.
지상 2층은 민원실, 상담실, 동대본부 등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지상 3층은 주민자치프로그램실과 다목적실 등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가호동 주민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해 행정사무 중심에서 주민·복지·문화 중심으로 공간을 혁신하고 주민 간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주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구축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설계로 열이동을 차단해 내부의 온기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패시브 공법을 적용하고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제로에너지 인증 등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향후 청사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예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물이 없도록 설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노약자 및 어린이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계획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1일 오전 11시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준공되면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함께 문화·복지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의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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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대응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대책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주 실크업체의 위기 극복을 위해 물류비 지원, 해외 판로 개척, 기술 개발 등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0여 년 전통산업인 진주실크는 실크 한복, 스카프, 넥타이 등 정형화된 상품에서 벗어나 최근 세라믹과 바이오와의 융복합을 이용한 방화스크린, 실크 화장품, 실크 공예품 등 제품의 다양화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차별화된 실크 제품 생산과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새로운 시도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위축된 실크 산업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실크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내 물류비를 지원한다.
업체당 분기별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진주시 소재 실크 관련 공장 및 제조업 등록 업체의 실제 소요된 국내 운송 물류비를 세부 지원기준에 따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분기별 초에 접수받으며 이번 신청 기한은 4월 5일까지이다.
시는 관내 실크업체의 시제품 등 제품의 홍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박람회에 참가하는 실크업체를 대상으로 참가 부스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업체당 국내는 연 1000만원, 국외는 연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중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시는 경상남도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을 통한 진주실크 제품 홍보 및 판촉을 통한 수출시장을 확대하고자 해외 안테나숍 진출 실크업체를 대상으로 통관등록비, 로컬홍보비, 수출용 포장 디자인비, 수출용 포장 박스비를 지원한다.
시는 전통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살린 기술고도화 및 마케팅 활동으로 급변하는 내수 및 세계시장에 대응해 실크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실크 업체에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 시장수요에 적합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외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한 실크기업 브랜딩 및 e-커머스 사업화 지원 우수 공예 전문기업과 협업해 전통 실크소재 활용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지역브랜드 상품개발 지원사업 실크와 기능성소재를 이용한 복합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하는 실크복합소재 활용제품 개발사업 실크단백질 소재를 활용한 건강보조식품, 코스메틱, 의료용 제품을 개발, 사업화를 지원하는 실크·바이오 항노화 기능성 제품개발 사업 등 실크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정책적, 사업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대책 추진으로 진주실크의 대내외적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실크 소재의 특성을 이용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를 통한 상품 개발 및 사업화로 실크 업체의 실질적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 속 실크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고용유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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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복무완료 예정 공중보건의사 감사패 전달
[한국Q뉴스] 거창군은 4월 복무완료 예정인 공중보건의사 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감사패는 코로나19 발생 및 장기화에 따라 주말에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에 근무했으며 수도권 등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험지역임에도 파견근무를 마다하지 않고 투입되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사전 차단 등 상시 24시간 비상방역체계 유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취하하기 위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공중보건의사로서 복무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복무완료 후에도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중보건의사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군 복무 대신 의료취약지역 보건기관에 배치되어 3년간 진료, 보건사업 등 지역주민들을 위해 복무하면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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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하세요”
[한국Q뉴스] 산청군은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수령한 자와 2020년 기본직불금을 지급받은 자, 신규 대상자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 등이다.
또 2017~2019년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단 농업 이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논·밭농업에 이용되는 농지면적이 0.1㏊미만인 자,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농지면적 등 8가지의 소규모 농가 요건을 충족하면 연 120만원의 ‘소농직불금’을 받게 된다.
그 외 농가는 면적 구간별 ㏊당 100만원에서 205만원의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받게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영농일지, 영농폐기물 관리, 마을공동체 공동활동, 농업·농촌 공익증진 교육 이수 등 17가지의 준수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특히 직불금을 신청할 때 본인의 신청농지 중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가 적합한지 신중하게 검토 후 신청해야 직불금 감액의 불이익을 방지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완료 후 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11~12월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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