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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사천시는 우기 전 해빙기 기간 중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림재난방지법 제25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으로 급격한 일교차에 따라 지표면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옹벽붕괴, 낙석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사천시는 산사태취약지역 87개소를 대상으로 비탈면 유실, 계류 내 침식, 낙석 발생 여부 및 사면 보호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대피소 41개소에 대한 점검과 주민 비상연락망 정비도 병행했다.또한, 점검 결과를 산사태 정보시스템에 반영하고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현행화 했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는 등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썼다.시 관계자는 "이번 우기 전 점검을 통해 사전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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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한국Q뉴스] 사천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5부제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 및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 에 근거해 시행되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임직원이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를 대상으로 적용된다.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방식으로 운영되며 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시행 기간은 3월 25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24시간 적용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사천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통제 시스템과 현장 점검을 병행 운영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최초 위반 시에는 계도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반복 위반 시 출입 통제 등 실질적인 제재가 가해지며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징계 등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진다.또한, 공공기관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제도 회피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특히 사천시는 향후 제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실태에 대한 관리와 보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승용차 5부제는 단순한 차량 운행 제한이 아니라,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에 적극 적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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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3년 연속 경남도 수출탑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에 따르면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을 평가했다.산청군은 관세를 포함한 글로벌 통상 정책 변화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출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판촉전을 7회 개최했으며 해마다 산청군수출협회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특히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과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 결과 50% 이상의 수출 성장세를 보인 국수를 비롯한 가공식품은 824만 1000달러, 11회에 걸쳐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은 361만 7000달러, 밤 등 임산물 1196달러 수출 등 총 1억 305만 4000달러의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거두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산청군은 지난 2월 호주시장을 겨냥한 홍보판촉전을 개최를 시작으로 수출지 다변화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 캐나다 등에서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외통상환경 및 이상기온현상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국 안테나숍 운영, 수출농가 지원사업 확대 및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강화 등으로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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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향토장학회, 제1차 이사회 개최
[한국Q뉴스] 산청군향토장학회는 26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감사결과 보고 2025년도 장학회 운영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특히 장학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장학사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산청군향토장학회는 지역 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회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재동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군민과 기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산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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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업무, 주말에는 대사증후군 관리
[한국Q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을 활용한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 생활로 평일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집중 운영되며 분기별 총 4회 실시된다.참여자는 주말 시간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대사증후군 등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검진부터 개인 맞춤형 교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전문가로부터 질환 및 영양 분야의 1:1 맞춤 상담을 받게 된다.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홈케어 패키지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홈케어 패키지에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 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이 포함된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이어진다.위험군 및 관리군을 대상으로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지원 등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 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 예약 및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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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과제 연구 방법의 모든 것" 특강 개최
[한국Q뉴스] 이번 강연은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이 체계적인 탐구 활동을 설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성태모 교장은 공교육 현장의 위기를 짚으며 학업의 질적 성장을 함께 모색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학들이 탐구 활동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관심 키워드'를 찾는 방법부터 '주제 선정', '보고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과제 연구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탐구 주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흥미를 넘어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질문 설계가 연구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또한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한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함께 NIEP 활동을 통한 심화 이해 방법을 소개하며 각각의 학습 경험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했다.자료 수집과 분석 과정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선별 능력과 비판적 사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 사례를 제시해 이해를 도왔다.1학년 임지섭 학생은 "막막하다고 여겼던 탐구 활동이 왜 중요한지, 어느 지점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는 호기심과 자기 생각을 덧붙이는 주도성이 탐구의 핵심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앞으로의 교과 탐구 활동에도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서영희 교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과 교과 탐구 활동의 출발을 돕기 위해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자리"라며 "오늘의 강연이 앞으로 학생들이 도전하게 될 수많은 탐구 활동에서 중요한 열쇠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층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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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직접 만든다"… 현장 중심 고용 인프라 구축
[한국Q뉴스] 사천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인프라도 확대한다.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우주항공특화 일자리 박람회는 채용관, 홍보관,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된다.또한,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지원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진로지도, 취업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청년 맞춤형 통합 취업 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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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 생애 맞춤형 일자리 정책’ 전면 확대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중장년, 기업, 산업 인력을 아우르는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전면 확대 추진하며 지역 고용시장에 본격적인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번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취업 준비 일 경험 정규 고용 자산 형성 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주기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사천시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 분야와 연계한 전략적 정책 설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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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IBK기업은행, 창업기업 투자 지원 협약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양산시는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 최대한도를 4억원에서 5억원까지 확대했으며 이차보전율 또한 기존 2.0%에서 3.0%로 상향 지원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장 확보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한편 최근 중동 정세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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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시행
[한국Q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 직계존속 형제 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기간은 3월 30일 09:00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월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정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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