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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산 벡스코에서 ‘고성의 맛’을 알리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가 대표로 참가해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 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한다.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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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복지, 북상면 마을복지 논의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수상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마을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복지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을복지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 아래,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도 함께 참여해 지역 돌봄 체계와 연계한 실질적인 복지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지역 민간이 중심이 되어 마을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수행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현장 중심 복지의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유수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복지는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야 지속 가능하다"며 "오늘과 같은 논의가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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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 속도… 내년 준공 개관 목표
[한국Q뉴스]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관광권역으로 도약시켜 나갈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재원 확보와 선제적 투자로 사업추진 여건이 한층 개선됐다”며 “마동호 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 도비 확보와 선제적 재정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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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가십리벚꽃길, 올해도 경관조명으로 야경 만끽하세요
[한국Q뉴스]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문객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명소의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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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박차… 민간플랫폼 운영 준비
[한국Q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 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이들 답례품은 고성군 우수 농 축 수산물 및 가공식품, 지역상품권 등으로 기부자들이 고성의 풍부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성군은 향후 2026년 4월 중 민간플랫폼 운영을 정식 개시해 기부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성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접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맞춰 우수하고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기부자들이 고성의 매력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플랫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민간플랫폼 운영사인 웰로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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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제3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사례결정위원회 및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18세 도래되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연장, 조기보호종료 및 연령도래 보호종료를 위한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아울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후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지원과 국가아동학대정보시스템 내 학대아동의 보호조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는 전문가 중심으로 의사와 변호사, 학대예방경찰관, 아동전문가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사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보호체계와 관련 사항을 전문적이며 적시성 있게 심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한, 고성군은 아동보호전담요원 2명을 배치해 경상남도자립지원기관 및 보호시설자립담당자와 원활히 협력하고 있으며 보호종료 후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여러 가지 고견과 심층적인 사례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의견을 주신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아동보호체계 확립으로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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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독수리 떠난 길따라 꽃이 피고… 고성군, 봄 관광 시동
[한국Q뉴스] 경남 고성군에서 겨울을 보낸 몽골독수리가 북쪽으로 떠난 자리에 봄꽃이 만개하고 있다.독수리가 머물던 들녘과 산자락에는 어느새 진달래와 산수유가 피어올라, 고성의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특히 올해 몽골독수리는 고성을 떠나면서 뜻깊은 선물을 남기고 갔다.고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독수리가 떠나기 전 경상남도 지원축제에 ‘고성독수리생태축제’ 가 예산 11백만원을 확보 했다고 했다.이로써 올해 독수리생태축제는 보다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고성군은 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3월28일 부터 4월 5일 9일간 하일면 솔섬 일원에서 ‘솔섬 진달래걷기축제’를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따라 봄꽃이 만발하는 봄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며 “고성방문 관광객이 고성의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고성군은 올해 ‘반값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반값여행 사업은 관광객들에게 숙박, 체험, 음식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성 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몽골독수리가 떠난 자리에 꽃이 피듯, 고성군도 봄 관광 시즌을 맞아 활기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독수리생태축제 지원금 확보, 진달래걷기축제 추진, 반값여행 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반값여행 사업은 사업 추진 시 보도자료 및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게시 할 예정이니 관련 자료를 참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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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20자원봉사대, 2026년 1분기활동 펼쳐
[한국Q뉴스] 고성군 120자원봉사대는 지난 3월 26일 상리면 고봉마을과 수양마을에서 2026년 1분기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에는 120자원봉사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봉사대는 고봉 및 수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수리, 이 미용봉사, 전기설비 정비점검, 보일러 청소 및 수리, 복지상담 등 5개 분야에 걸쳐 주민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특히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농기계의 전문 점검과 수리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 미용 서비스와 복지상담 등 생활 밀착형 봉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120자원봉사대 김현길 회장은 “회원들의 재능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도움이 필요한 마을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120자원봉사대는 농기계, 전기, 보일러, 미용, 복지상담 등 38명의 전문자원봉사로 구성된 단체로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현장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2분기 활동은 오는 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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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하면,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 서하면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26일 서하면사무소 소재지 및 선비문화탐방로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서하면사무소 직원, 서하면 이장단, 산불감시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리 홍보, 산불 예방 홍보지 등을 배분하는 등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했다.김영미 서하면장은 "한 번의 실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산불 예방은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이장단 및 관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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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활동가 발대식 가져
[한국Q뉴스] 함양군은 3월 26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돌봄활동가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 문화 확산과 공적 돌봄 서비스를 보완할 현장 활동가의 전문성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100여명의 돌봄활동가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형 이웃돌봄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함양군 돌봄활동가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돌봄활동가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안전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 돌봄활동가들은 돌봄 대상자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돌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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