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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농작물 수확기 동안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이번 피해방지단은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2명의 우수한 수렵인으로 구성됐다.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거창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거창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으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 및 예찰지침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수칙 포획물 검수와 업무처리 기준 총기 안전 수칙 및 총기 분실 등 사고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전국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위적 요인에 의해 야생 멧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묵묵히 현장에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피해방지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총기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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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건물 활용, 지속 가능한 군민 중심 건강관리 공간 조성
[한국Q뉴스] 고성군은 현재 보건복지타운 내 유휴건물로 방치돼 있는 구 노인요양원을 리모델링해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리모델링을 위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다.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속화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인한 질병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의료, 재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1층에는 건강증진실 재활운동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등록관리실 영양교육실습실을 운영하고 2층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건강관리지원실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상설 프로그램실 고위험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실 등을 마련해 전 군민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유휴건물로 방치됐던 노인요양원을 보건복지타운 내 기존 기관 시설과 연계한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건강 사각지대 없는 건강생활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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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기관 기능 확대, 의료취약지 의료 접근권 유지
[한국Q뉴스] 고성군은 변화하는 군민들의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인 면 지역 보건지소를 일차진료 기능과 건강증진사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운영할 계획이다.올해는 상리면보건지소 1개소를 대상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개보수를 위한 설계를 마쳤으며 4월 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공사가 완료되는 7월 이후에는 진료 중심 기능에 건강관리, 예방, 돌봄 연계, 운동, 영양, 치매, 노쇠 관리 등 건강증진 거점 기능을 더해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앞으로 나머지 보건지소도 단계적으로 전환해 면 지역에서도 진료와 건강증진 기능이 함께 강화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또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와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권을 유지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의료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민간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기반 진료시스템 운영을 위해 관내 병원 3곳인 강병원, 더조은병원, 고성성심병원과 관외 병원 1곳인 삼천포제일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의료취약지역에 설치된 보건진료소와 민간병원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이 원거리 이동 없이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선제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화혈색소 검사기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기를 12개 보건진료소에 구입 비치해 원격을 통한 전문의 진료, 상담, 검사, 투약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향후에는 공공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해 전 보건기관에 원격협진을 위한 고성능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의료인력의 역량도 강화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유지와 서비스 제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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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으로 감염 취약 계층 보호
[한국Q뉴스] 고성군은 중 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 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며 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이에 따라 군민 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고성군은 2023년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후 6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왔다.특히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55세 이상 군민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지원 대상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향후에는 접종 연령을 단계적으로 낮춰 2027년부터 연령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2031년부터는 50세 이상 군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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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추진으로 산모 영아 건강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사업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간호사 2명과 사회복지사 1명이 임신 출산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담, 양육교육, 정서적 지지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기본방문과 지속방문을 통해 영아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해 영양플러스, 친환경 꾸러미 지원, 산모 신생아 도우미, 예방접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성군은 출생아 수가 2023년 85명, 2024년 82명, 2025년 81명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산전 영아기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또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결혼이주여성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 의사소통, 산후관리, 예방접종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이 사업은 2023년과 2024년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우수기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향후에는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내 ‘생애초기 상담실’을 마련해 사례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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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무료
[한국Q뉴스] 최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비료를 비롯한 농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정밀농업'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시는 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을 통해 농업인이 직접 채취한 토양을 무료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담은 '시비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현장 맞춤형 영농지도도 지원한다.토양검정을 활용하면 논과 밭은 물론 시설하우스까지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과다 시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비료 사용량 절감으로 이어져 농가 경영비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아울러 토양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도 도모할 수 있다.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검정은 비용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므로 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극 활용해 달라"라며 "앞으로도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의 토양을 채취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토양종합검정실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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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현대리사이클링,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잔치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 부북면에 소재한 폐기물재활용업체인 현대리사이클링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8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1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윤영학 대표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현대리사이클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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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밀양향우연합회, 지역경제 활성화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향우 기업인,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신영철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밀양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기조강연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 밀양시 경제정책 설명 스탠딩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가 'AI 시대의 기업 대응 및 경영전략'을 주제로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향우 기업인 성공사례 발표에서는 장상환 기산전자(주) 대표이사가 기업 성장 과정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밀양시의 주요 경제 현안과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 간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함께 모여 밀양의 미래를 고민하고 상생 발전의 길을 찾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향우 기업인과 밀양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나누는 오늘의 자리가 밀양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밀양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투자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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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 나우누리 15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국Q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28일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족봉사단 '나우누리 15기'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관내 5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목적과 비전을 확인하고 올해 진행될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이어서 진행된 환경정화 봉사활동에서 가족들은 센터 주변과 가곡동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에 앞장섰다.올해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환경정화, 시설 봉사, 취약계층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홍창희 센터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가족들이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 문화와 나눔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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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 성황리 개막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개막한 '2026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이 첫 주말 동안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이 흐르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4월 12일까지 매주 주말 밀양강 진장 둑길 일원, 해천공연장,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2026 경남 시군 문화예술 맞춤형 지원사업'공모 선정으로 도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행사 구간을 확장하고 더욱 다채로운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지난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져 온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밀양강과 해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지역 생활문화 예술인과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밀양예총 산하 8개 협회 지부가 참여해 누구나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진, 시화, 미술 등 특별기획 거리 전시전 16개 팀이 참여하는 공방 체험 버스킹 공연과 33개 팀이 참여하는 거리공연 예술가 대회 전통 악기, 연극, 문학 및 예술체험 아스팔트 위 상상 그림 그리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와 전통놀이, 자유놀이 등 예술문화 놀이터이며 새롭게 추가된 ECO 힐링 음악회는 용두산 생태공원 입구에서 펼쳐진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강 문화예술의 거리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호응으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밀양강의 아름다움과 예술이 주는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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