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도서관, 기획전시 ‘봄빛 아지랑이’ 개최
[한국Q뉴스] “따뜻한 봄의 빛 속에서 추억과 감정을 되짚는 시간, 세 작가의 시선으로 만나는 치유의 예술을 경험해보세요”부산도서관은 오늘부터 5월 7일까지 부산도서관 2층 전시실에서 ‘봄빛 아지랑이’ 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부산문화재단 감만창의문화촌 소속 작가 김미래와 부산 청년 작가 다솔, 신예지 3인이 참여해,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따뜻함과 회복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봄, 빛, 추억’을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감정과 기억을 예술로 환기시키며 관람객에게 잔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봄빛 아지랑이’ 전은 평면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된 총 59점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드러낸다.[김미래 작가]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을 가상의 장면으로 풀어내며 회화와 설치를 결합한 작업으로 내면의 서사를 확장한다.[다솔 작가] 어린 시절의 감정과 기억을 소녀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상처와 회복의 가능성을 탐구한다.[신예지 작가] 눈, 비, 빛을 소재로 내면의 이야기를 표현하며 눈에 덮인 땅을 비가 녹여 드러내듯, 기억과 감정을 되새긴다.관람객은 전시장 곳곳을 거닐며 세 작가의 서로 다른 감정과 이야기를 따라가듯 감상할 수 있으며 이는 마치 봄날의 산책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봄이라는 계절이 지닌 ‘새로운 시작’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각자의 삶 속 기억과 감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는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부산시,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을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이해하고 가꾸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정원 및 도시정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개인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공공간에서도 활용가능한 실천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또한 정원 활동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0시간, 실습교육 오후 2시간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정원사 개요 정원의 이해 정원식물 이야기 생활정원과 실무적용 한평정원 만들기 등 생활밀착형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론교육은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에서 진행되며 실습교육은 부산낙동강정원 등 부산 주요 정원 공간에서 이루어져 교육생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실습 과정에서는 식재 설계부터 조성,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정원 활동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며 총 30명을 선발한다.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의 80퍼센트 이상 출석하고 실습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아울러 교육 참여자는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이후에도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초급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정원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향후에는 초급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고급과정과 연계해 정원봉사, 시민참여형 정원관리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정원사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도시 내 녹지공간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는 생활 기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정원문화가 특정 계층이 아닌 일반 시민의 일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지 기능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를 향상 시키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직접 도시의 녹지를 가꾸고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문화접근성 확대… 부산콘서트홀, 무장애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문화재단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창단 20주년인 발달장애인 연주자들로만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참여로 '고용을 통한 자립'의미 담아 클래식부산과 (재)부산문화재단은 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장애음악회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세계 자폐인의 날'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예술단체의 연주와 누구나 장애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의도로 기획됐다.이번 공연은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직업 연주자로 당당히 자리 잡은 장애 예술인들의 전문성을 조명하고 ‘예술을 통한 자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부산의 대표적인 장애예술단체 ‘온그루 온음무브먼트’ 와 창단 20주년을 맞는 직업적으로 고용된 장애예술단체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가 참여한다.‘온그루 온음무브먼트’는 부산 최초의 장애 예술인 전용 창작공간 ‘온그루’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이번 무대에서 김상철 지휘자와 함께 15명의 단원이 그간 쌓아온 창작의 결실을 선보인다.‘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 창단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공적인 자립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음악회는 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장벽이 없는 '무장애'방식으로 진행된다.전반부는 온음무브먼트의 재즈 트리오 공연과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등 친숙한 클래식 곡으로 꾸며진다.후반부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글린카의 ‘루스란과 루드밀라’서곡, 비발디 ‘사계’ 중 ‘봄’, 그리고 대중적인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등을 연주하며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이동 약자와 장애인 관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인 4월 9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관람료는 1000원으로 일반 관람객을 위한 티켓 예매는 내일부터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잔여석에 한해 공연 1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이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음악으로 마음이 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장애 예술인을 고용해 운영하는 단체를 초청함으로써 '고용을 통한 자립'이라는 실질적인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사회적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성료
[한국Q뉴스] 지난 3월 28일 센터 내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성 청소년, 자치의 온도를 높이다’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다.이는 센터 명칭인 ‘온’을 활용해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활동을 향한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성군 어린이 청소년 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그리고 6개 팀으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70여명이 참석해 자치기구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행사는 총 3시간가량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1부 행사인 ‘약속의 온도’에서는 이진만 센터장님이 청소년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책임감을 부여했으며 이어 청소년 대표의 발대 선서가 진행되어 1년간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2부 행사인 ‘공감의 온도’는 청소년과 센터 지도자들이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자치기구 연합들이 직접 행사 진행을 맡아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휴대폰 오리엔테이션으로 채워졌다.특히 센터"온"의 선생님 어플을 활용한 단체 게임 ‘온마음 텐텐플레이’ 와 센터 내 다양한 시설 및 기자재를 활용하는 ‘온마음 미션레이스’를 수행하며 소속감과 단합심을 크게 끌어올렸다.끝으로 마련된 담당 지도자별 간담회에서는 1년 동안 각 기구를 이끌어갈 선생님과 청소년들이 자기소개를 나누고 기구별 활동 방향성과 목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발대식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진만 센터장은 “올 한 해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다양한 자치 활동이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이 센터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치며 자치의 온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 면 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 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27일 합천군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실무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있어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읍 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등 현장 중심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통합돌봄사업 업무수행 절차, 실무 처리 기준, 사업 추진시 유의사항, 단계별 담당자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합천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읍 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민 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
사각지대 없는 전 생애 건강을 책임집니다
[한국Q뉴스] 고성군은 정례 언론브리핑을 3월 30일 11시에 고성군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주요 내용으로 고성군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보건기관 기능 확대 및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강화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시범사업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추진 마음 인지 건강 증진사업 운영 등 6개 분야의 중점 추진 사업과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사업들은 변화하는 군민 수요에 맞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 건강관리와 밀접한 지원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성군은 2026년 2월 인구통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9.8%에 이르는 초고령 지역이다.이에 따라 인구 고령화에 따른 무병장수를 위한 일상적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령 만성질환자 증가로 질병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군은 이러한 변화하는 보건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6-03-30
-
거창군 북상면, 2026년 첫 숲속장터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제1회 숲속장터마당'을 개최했다.2025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도형 사업을 추진된 '숲속장터마당'은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북상면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장터에서는 산나물, 오리알, 벌꿀 등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는 물론, 파전과 두부김치 등 향토먹거리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또한 화분, 도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수공예품 전시 판매도 함께 이루어져 장터의 풍성함을 보였다.장터를 찾은 한 방문객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장터라 더욱 정겹고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북상면의 맛과 정, 그리고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올해 첫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북상면의 활기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숲속장터마당을 정례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여름에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북상 밤마실'도 함께 개최할 예정으로 사계절 내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
밀양시 산내면, 이장협의회와 현안 사업 추진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주요 현안 사업 추진과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넘어, 봄철 영농기 대비 농업용수 확보와 마을별 환경정비 사업 등 산내면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행정 정보가 소외되는 주민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진삼 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허심탄회하게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을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주민의 대변인이자 행정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이 산내면 발전의 큰 자산이 된다"라며 "논의된 건의 사항들을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 마무리 일 1500t 규모 정수 용량 확보
[한국Q뉴스] 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산청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현재의 물 수요 충족을 넘어 미래 지역 발전을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실제 정수장 처리 용량의 한계가 해소돼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시천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이 사업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오던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충분한 수원이 확보된 만큼 급수구역이 확대되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지역 주민들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청군은 원활한 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 및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 중인 시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시천면 일원의 상수도 보급률이 향상돼 주민들의 공중위생 및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시천 정수장 증설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한 필수적인 성과이자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위한 튼튼한 주춧돌"이라며 "확장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물 소외지역에 단 한 명의 군민도 남지 않도록 보편적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산청군, 교육 청년 거점시설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교육 및 청년 거점시설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성흥택 부군수 등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역특화 프로그램, 산청형 평생학습대학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 농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산청우정학사를 방문해 학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도 점검했다.청년 베이스캠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성흥택 부군수는 "각 시설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