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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장학생 323명에게 장학금 2억 3294만원 수여 -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7일 함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이 학생, 교사 및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장학재단은 이번 상반기에 초등학생 4명에게 120만원, 중학생 52명에게 2475만원, 고등학생 149명에게 1억 625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 118명에게는 1억 74만원의 장학금과 기숙사비를 수여해 올해 상반기 총 323명의 장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한편 2008년 6월 설립된 (재)함안군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지역 출신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과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명의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특지장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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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면사무소에서 함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위원 위촉 및 민간 공동위원장 선출 2026년 1분기 맞춤형복지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계획 등이 논의됐다.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애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지역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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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원, 지역문화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31일 함안문화원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문화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공모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 한마당'프로그램이 선정돼 총 1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안 지역의 농요, 민요, 농악 등 전통 민속문화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참여와 소통 중심으로 운영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4월 3일 개강해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함안문화원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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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전시관, 상반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시작
[한국Q뉴스] 함안군은 함안수박의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4개월간 군북면에 위치한 함안수박전시관에서 상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체험프로그램 인터넷 사전예약을 진행했으며 경상남도 13개 시군 139개 어린이집 2800여명이 예약을 완료했다.군은 이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반영해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험실 내부 리모델링과 체험준비실 및 계단 안전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체험프로그램은 수박기념품 만들기 체험, 전시관 및 수박 재배온실 관람, 수박 시식 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하반기에는 미니 화분 심기 체험을 추가해 프로그램 참여율과 체험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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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 목소리, 정책으로"… 사상공업지역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 [2차] 명례 정관산단 [3차] 부산과학 강서보고 풍상 지사2 [4차] 미음 국제산단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 경영 애로 해소 구인 애로 지원 등 사상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2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제조업 중심지인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이다”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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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제도 한계 넘은 탄소자산 모델"… 적극행정 통해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 제시
[한국Q뉴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그리해 사업 관련 지침 상 조직 경계 안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록이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외부사업 타당성 평가 및 감축량 인증 지침 그러나 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배출시설이 없는 유휴지에 나무 식재를 통한 탄소흡수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는 점 지침상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라는 조항을 적용해 환경부를 상대로 사업의 논리적 타당성을 입증했다.그 결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제67회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 전국 최초로 조직 경계 내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이번 성과는 기존 제도적 한계를 극복한 부산시의 적극행정의 사례일 뿐만 아니라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선보이면서 탄소배출권 확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해운대수목원은 2026년부터 2041년까지 15년간 총 1천365톤의 탄소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내연기관 승용차 약 570대가 1년간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수준이다.감축 실적은 향후 검증을 거쳐 탄소배출권으로 전환되며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경영 지원과 온실가스 감축 실적 확보에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배출권 판매 수익을 도시숲 조성 등 녹지사업에 재투자해 ‘탄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피해지에 대한 외부사업 등록을 연내 추진하고 인공지능 기반 라이다 기술을 활용한 정밀 조사체계를 도입해 유휴지, 산림, 공원 등 도시 전역의 탄소흡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라이다: 센서에서 레이저를 발사해 대상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함으로써 거리와 형태를 3차원으로 추출해내는 기술 박형준 시장은 “혐오시설이였던 쓰레기 매립장이 시민의 휴식처인 수목원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소중한 탄소자산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대한민국 탄소중립실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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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시는 미래성장 벤처펀드,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실제로 지역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부기테크 투자쇼'를 연 4회 정례 운영하는 대표 투자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부산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투자사와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기테크 투자로드쇼를 매월 개최해, 지역 기업이 투자 유치부터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수도권 및 지역 투자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투자포트’를 연 5회 개최해 최신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공동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부기테크 투자쇼 및 로드쇼’는 93개 기업, 80개 투자사가 참여해 164건의 후속 미팅을 성사하고 2개 기업에 약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끌어냈으며 현재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검토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박형준 시장은 “부기테크 투자쇼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통로”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펀드 조성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부산의 창업 생태계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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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행정복합타운’ 시공사 선정… 서부산 균형발전 본격 시동
[한국Q뉴스]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이 이전해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에는 2개 컨소시엄 태영건설 컨소시엄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특히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참가업체가 제출한 기술 제안서 평가를 위해 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서 공동 설명회, 심의위원 현장답사, 기술 검토 회의, 질의 및 답변, 토론회 등한 달간의 기술 제안서 평가 회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 및 적격 여부를 확정해 부산도시공사로 통보했고 부산도시공사에서 기술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은 58퍼센트로 법적 기준인 39퍼센트보다 크게 높아 공사비의 지역 내 환류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증가, 장비 자재 운송 등 연관 산업 활성화,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태영건설 컨소시엄 구성 현황 대표사[공동수급사[지역업체 참여비율 태영건설[동원개발[HJ중공업[대성문[흥우건설[태림이앤씨종합건설[58.160% 한편 시는 노후 산단 내 기반 시설을 확충 정비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단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도 차례대로 추진 중이다.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사업비 2449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주요 도로 4개 노선을 확장하고 근로자가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주차장 공원 1곳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중 산단 내 중심 세로축 도로인 새벽로와 가로축 도로인 학장초교 남측도로 확장공사가 올해 상반기 착공할 예정이고 주차장 공원은 올해 말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내년 중 착공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사상공단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했던 곳으로 시민분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있는 부산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다”며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시작으로 사상공단을 첨단산업과 행정, 문화가 융합된 미래산업 거점으로 새롭게 도약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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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로바이러스 전방위 감시 강화"… 감시체계 확대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지하수 중심의 노로바이러스 검사에서 나아가 식품과 영 유아시설 환경 검체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노로바이러스의 주요 감염경로가 지하수뿐 아니라 오염된 식품, 환경 접촉 등 다양한 경로로 확인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다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 유아 이용시설은 감염에 취약하고 집단생활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점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연구원은 그동안 지하수 사용 시설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하수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해 왔다.그러나 조리된 식품과 손 접촉을 통한 여러 환경 요인을 통한 감염 사례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의 조사 대상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지하수뿐 아니라 노로바이러스 유의식품과 영 유아시설의 문고리, 수도꼭지, 완구 등 다양한 환경 검체를 포함해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위생 취약시설에 대한 맞춤형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지난 3월 봄학기 시작에 맞춰 유치원 위생점검과 병행해 실시한 10개 영 유아 시설 환경검체 조사 결과, 모든 검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이번 검사 결과 부산 지역 조사 대상 영 유아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연구원은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영유아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일상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는 감염병인 만큼 손 씻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원은 지하수, 식품,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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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 시작
[한국Q뉴스]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본 사업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신청 종료 후 사업 적합성 캐릭터 이미지 훼손 여부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저작재산권 이용 허락을 받은 기업은 '부기'캐릭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상품,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허락일로부터 3년으로 기간 종료 전 재신청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시는 참여 업체 지원과 캐릭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캐릭터 상품 판매 촉진 행사인 ‘굿즈이즈굿 V.2’ 참여와 ‘부기 굿즈 통합 쇼핑몰’ 운영 등을 통해 부기 상품 판로를 넓혀 왔다.현재 ‘부기 굿즈 통합 쇼핑몰’에는 16개 업체가 입점해 200여 개 상품을 판매하는 등 지역 기업의 캐릭터 활용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또한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 수상으로 캐릭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부기'저작재산권 개방은 대상별로 무상 및 유상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고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상 개방사업이다.부산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는 무상 개방을, 중견기업 이상 및 타지역 기업 등에는 유상 개방을 병행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부기 캐릭터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부산의 중요한 콘텐츠 자산이다. 이번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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