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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봄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로 떠나요
[한국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안테, 벚꽃이 피나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 인증 이벤트 CPR 체험존 이벤트 스탬프투어 이벤트 등으로 구성되며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벚꽃 인증 이벤트’는 체험객이 야외정원 포토존이나 벚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안내데스크에 제시하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QR코드를 촬영해 온라인에 응모 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또한 ‘CPR 체험존 이벤트’는 체험기기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평가점수 90점 이상 획득 시 화면 인증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된다.‘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체험객이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수첩을 수령한 후 지정된 체험장을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한편 시민안전테마파크는 4월 4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복 대여’ 이벤트도 운영하며 포토존 촬영과 물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팔공산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벚꽃 관광과 더불어 즐겁게 안전을 체험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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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도전행동’ 맞춤 컨설팅으로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전적 행동을 가진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돕기 위해 ‘2026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행동지원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특히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개입하는 ‘현장 밀착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컨설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단순히 도전행동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를 당사자가 보내는 ‘소통의 신호’로 이해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난해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첫 사업을 시행한 결과, 이용자의 자해 및 공격성이 크게 감소했다.또한 현장 종사자들의 체감 만족도는 평균 95점을 기록해 실질적인 돌봄 부담 경감 효과를 입증했다.주요 성공 사례로는 강화 전략을 통한 자발적 센터 등원 유도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법 학습을 통한 노출 습관 교정 시각적 그림카드를 활용한 의사소통으로 공격행동 감소 등이 꼽힌다.특히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은 본 사업을 통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주최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문가 중심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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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27일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소방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시민안전봉사단과 소방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은 ‘부정 부패 없는 공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조직 구현’을 주제로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대구는 청렴하데이’를 제창하는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진정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통하며 함께하는 청렴 실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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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지역 예술인을 조명하다
[한국Q뉴스] 지역 예술인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클래식 ON’ 시리즈의 4월 공연에서는 두 명의 지역 대표 성악가가 무대에 오른다.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면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두 성악가,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해본다.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클래식 ON’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음악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로 관객들에게는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공연을, 예술가에게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온전히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오는 4월에는 소프라노 류진교와 테너 하석배가 각각 리사이틀을 통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적 색채와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두 공연은 ‘4월에 조명하는 지역 예술인’ 이라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한국 성악계의 현재와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획으로 기대를 모은다.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 4월 14일 열리는 소프라노 류진교 리사이틀은 유럽 오페라 무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의 예술 세계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다.류진교는 이탈리아 라우리 볼피 국제 콩쿠르 1위를 비롯해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이후 이탈리아와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오페라 작품의 주역으로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현지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이탈리아 가곡과 한국 가곡에 이어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는데, 특별히 소프라노 류진교가 걸어온 예술적 여정을 담아낸다.유학 시절부터 세계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그리고 수많은 오페라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축적된 감정과 기억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하나의 서사로 펼쳐진다.각 곡은 단순한 레퍼토리를 넘어, 그녀의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기록한 ‘노래하는 자서전’ 이라 할 수 있다.1부에서는 레온카발로 쿠르티스 등의 작품과 한국 가곡을 통해 서정성과 친근함을 전하고 2부에서는 푸치니, 드보르작 등의 오페라 아리아를 통해 극적인 감정과 깊은 음악성을 드러낼 예정이다.테너 하석배 리사이틀 4월 28일에는 테너 하석배 리사이틀이 이어진다.하석배는 국내를 넘어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테너로 “최고의 음성과 음악성을 지닌 테너”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이탈리아 유학 시절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유럽 주요 극장에서 활약하며 드라마틱한 레퍼토리와 서정적인 역할을 모두 소화하는 폭넓은 음악성을 인정받았다.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레온카발로 벨리니, 도나우디의 가곡을 통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한편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아리아와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아리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량과 극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후반부에 배치된 다양한 유럽 레퍼토리는 테너 하석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와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지역 예술인의 예술적 여정을 조망하는 클래식 ON 시리즈의 4월 공연은 두 성악가의 무대를 통해 특별히 성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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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경북 합창 예술 한자리에 ‘2026 DCH 합창 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이번 페스티벌은 ‘공명’을 주제로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통해 합창 예술의 수준 향상과 협력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총 5회로 구성되며 지역 대표 합창단 초청 공연과 함께 합창지휘 세미나를 병행해 공연과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각 연주단체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고 향후 대구 합창단의 경북 초청 등 상호 교류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페스티벌은 폴란드 합창 지휘자 초청 세미나로 시작되며 이후 포항시립합창단, 필그림미션콰이어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동시립합창단이 차례로 무대를 이어간다.합창지휘 세미나는 4월 11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뮤직카페에서 개최된다.폴란드의 합창 지휘자이자 교육자인 ‘다리우시 짐니츠키’ 가 강연자로 나서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현대 유럽 합창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그는 현재 폴란드 프레데리크 쇼팽 음악대학교 합창지휘 및 성악과 학과장이며 바르샤바 대성당 합창단과 UMFC 혼성합창단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이번 세미나는 대구합창연합회 주관으로 회원 및 관계자, 지역 음악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4월 14일에는 ‘포항시립합창단’ 이 ‘형산강과 달구벌의 봄’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한국 창작곡 ‘꽃송이 하나 떨어져서’, ‘무언으로 오는 봄’, 독일 합창곡 ‘시인의 사랑’, 탱고 합창곡 ‘평화의 탱고’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지역 간 음악적 교류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포항시립합창단은 르네상스부터 고전, 현대적 감각의 칸타타와 뮤지컬, 재즈, 가요,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 구성으로 포항시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악을 위한 공연이 아니라 음악을 통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발전하고 있다.4월 16일에는 세계합창올림픽 2연패와 국제합창경연대회 그랑프리 등을 수상한 ‘필그림미션콰이어’ 가 공연을 펼친다.이날 공연에는 ‘Agnus Dei’, ‘All that hath life Praise ye the Lord’, ‘Will the Circle be Unbroken’등 다양한 합창곡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첼리스트 이예준이 특별출연해 바흐와 라흐마니노프 작품을 연주하며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필그림미션콰이어는 스페인, 이탈리아, 필리핀 등 세계 각국의 합창 페스티벌과 연주에 초청되어 활동하며 다수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어 4월 18일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이 참여해 청소년 특유의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다.‘Adiemus’,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름다운 사람’등 다양한 레퍼토리와 함께 바리톤 권성준이 오페라 Carmen 중 ‘Votre toast’ 와 ‘거문도 뱃노래’를, 정효민은 핸드팬으로 ‘Hand Fantasy’ 와 ‘도라지 타령’을 연주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세계어린이합창제’, ‘빈소년합창단 합동음악회’,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참가하며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시립예술단체이다.마지막으로 4월 21일에는 ‘안동시립합창단’ 이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나그네 를 합창으로 재해석해 테너 김세일과 함께 선보인다.총 24곡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사랑의 실연을 넘어 인간 존재의 고독과 인생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실연의 상처를 안고 길을 떠난 나그네의 여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독창자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피아노는 시적 정서를 이끌며 음악적 서사를 완성한다.안동시립합창단은 고음악부터 현대 합창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지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안동시의 문화사절단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7시30분, 토요일은 오후 5시에 시작한다.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및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합창 장르 관객층을 확대하고 재관람률을 높이는 한편 정례적인 교류 무대 구축을 통해 대구 경북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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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식창업 ‘키워드림’ 으로 창업 생존율 높인다… 1기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외식 창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실무에 강한 차세대 외식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최근 소비 심리 위축과 경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을 겪는 가운데, 철저한 준비 없이 시작한 소자본 창업이 초기 정착에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대구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창업 준비 단계부터 분야별 단계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를 운영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까지 수료생 350명 중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하며 지역 외식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올해 ‘키워드림’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이며 기수별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의 이론 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의 실무 교육으로 알차게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 성공 사례 분석, 우수 외식업소 탐방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1기 수강생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3일까지다.외식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외식창업 ‘키워드림’아카데미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실패를 최소화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구 외식업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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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추락사 ZERO 달성 원년’ 닻 올렸다
[한국Q뉴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 군 부단체장 및 건설현장 대리인, 재해예방 기술 지도기관 등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추락사고 없는 ‘안전도시 대구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건설현장 대리인 및 안전보건지킴이 대표의 ‘안전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 ‘추락사 제로’다짐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시와 구 군,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참여하는 ‘추락사 방지 협의체’를 가동한다.협의체는 실시간 안전정보 공유 채널을 운영해 사고 사례와 위험 공정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사고 우려가 높은 현장을 선별해 매월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안전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원을 투입한다.먼저 영세사업장 맞춤형 안전 지도를 위한 ‘안전ON닥터’ 사업을 통해 성서 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과 추락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 등 고위험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관리한다.또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이 일상이 되는 건설현장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026년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으로 선포하는 것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대구시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귀가하는 건설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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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탄소제로교육관, 시민참여형 ‘감성문구 포토존’ 조성 완료
[한국Q뉴스] 구미도시공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추진한 '탄소제로교육관 감성문구 시민참여 선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교육관 주변에 시민참여형 포토존을 조성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체험형 콘텐츠 수요 확대에 대응해 AI 기반 감성문구 생성과 시민 참여 투표를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기획됐다.사업은 3단계로 진행됐다.먼저 AI를 활용해 가족, 연인, 유아동반, MZ세대 등 대상별 감성문구를 도출하고 이후 교육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공감도가 높은 문구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문구는 대형 타이포 형태로 제작되어 교육관 입구 산책로 야외 놀이터, 잔디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포토존으로 설치됐다.이번 포토존은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 탄소중립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확산하는 기능을 수행하며 방문객들의 SNS 공유를 통해 자발적인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구미도시공사는 향후 계절별 문구 공모와 온라인 투표 도입, 친환경 굿즈 제공 등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4월 11일 2026년 상반기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버려진 양말목을 재활용한 키링 만들기 에코 텀블러백 꾸미기 체험 팝콘 무료 나눔 이벤트 친환경 화분 무료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포토존은 탄소중립 가치 확산과 방문객 체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탄소중립 메시지를 공간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참여형 콘텐츠"라며 "고객의 날 행사와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친환경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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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목요회, 제2회 화합 윷놀이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 대창면 목요회는 지난 30일 대창면 문화센터에서 기관 단체의 화합을 위한 '제2회 화합 윷놀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목요회 소속 16개 기관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윷놀이와 함께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의 정과 상호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4월 말 예정인 '서영천 하이패스IC'개통을 함께 축하하고 더욱 발전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역량을 모으자는 결의를 다졌다.한편 이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펼쳐진 경기는 새마을협의회가 우승을, 행정복지센터가 준우승을, 농업경영인회가 3위를, 금호농협 대창지점이 4위를 차지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대창면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여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4월 말 개통 예정인 서영천 하이패스IC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활기찬 대창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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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성과 입증
[한국Q뉴스]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 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제조 연구 기업이 결합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엄격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지원책을 확대해 경산을 K-뷰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수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이어가며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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