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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0cc 이상 이륜자동차는 2년마다 정기검사 받으세요"
[한국Q뉴스] 영천시는 25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올바른 검사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했다.관련 법령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는 최초 사용등록하고 3년이 지나면 검사를 받아야 하며 2년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도록 규정돼있다.검사 대상은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 △'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다.검사는 유효기간 전후 31일 이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와 지정된 민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법정 의무검사인 만큼, 기한 내 반드시 검사를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며 "검사 지연으로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검사소가 없는 읍·면 지역 거주자들은 다음 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출장검사를 적극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영천시는 이달 중 올해 검사 대상자에게 안내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며 향후 이륜자동차 검사 관련 홍보물을 읍·면·동에 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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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2차 모집
[한국Q뉴스] 울진군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감량기 구매비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는 최대 40만원, 사업용 감량기는 최대 70만원까지 보조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감량기 구입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해당 사업은 2023년 하반기 처음 시행된 이후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2025년까지 관내 총 537개소에 감량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물론 악취·해충 문제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올해도 군비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가정과 사업장 등 15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현재 1차 접수를 통해 51개소가 심의를 진행 중이며 2차 모집을 통해 추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다만, 음식물류폐기물을 자체 처리해야 하는 다량배출사업장 등 일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울진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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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선을 보이기도 했다.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의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지회와 분회가 화합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연륜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역량과 지역 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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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슬레이트 처리·지붕 개량 지원사업 접수
[한국Q뉴스]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주택 85동, 노인 및 어린이시설과 창고나 축사 같은 비주택 13동, 지붕개량 11동이며 총 4억 3848만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지원 부문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로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된다.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1동당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기준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취약계층의 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다만,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 예산이 줄어들어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신청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로 이후에도 예산 소진 시까지는 추가 접수를 할 수 있다.신청서 접수는 영덕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환경 주변의 노후화된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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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등학교 입학생에 축하금 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영덕군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축하금 50만원을 보호자 소득과 관계없이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입학 이후인 다음 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이며 입학생 보호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한 뒤 정부24 h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영덕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외에 출산장려금 지원, 첫돌 축하금 지원,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산후 조리비 지원 등의 출산 장려 지원사업을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가구당 총 지원 금액은 860만원부터 1100만원까지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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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교육 공론의 장,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한국Q뉴스] 군위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 학생, 학부모와 군위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2026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속에 마무리 됐다.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진로 선택과정 속에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고 중·고등 시기에 중요한 진로 설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진학 전문 컨설턴트와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법과 양육법의 주제 강연 이후 군위교육에 진심인 김진열 군위군수와 함께하는 패널 토크, 참가자와의 질의응답 시간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패널토크에 참가한 김진열 군수는 성공과 행복의 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 '학생이 행복하다면 그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교육철학을 내비치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이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군위군과 교육청, 교육발전위원회와 인재양성원, 학생과 학부모가 할 수 있다는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는 교육수도 1번지 군위군의 교육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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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한국Q뉴스] 영천시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격년으로 1인당 10만원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경북도 내에서도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종사자 처우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영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 건강검진에 더해 초음파 등 추가 검진 항목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2700만원으로 270여명의 사회복지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종사자 가운데 종사자 수당을 지원받는 50세 이상 재직자이며 해당 연도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건강검진 대상자이다.다만, 당해 연도 입사자는 제외되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가 지원 대상이다.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건강한 근무 여건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의 수준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운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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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 개최
[한국Q뉴스] 육군3사관학교는 25일 교내 충성연병장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행사에는 가족과 친지, 총동문회, 학교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들의 임관을 축하하며 격려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 우등상 수여 △ 졸업증서 및 임관 사령장 수여 △ 계급장 수여 △ 임관선서 △ 축전 낭독 △ 졸업생 행진 순으로 진행됐다.신임장교들은 ‘국가에 충성을, 국민에 헌신을, 가슴에 큰 꿈을’이라는 다짐을 가슴에 새기며 장교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 제61기 305명은 지난 2024년 입학해 2년 동안 강도 높은 군사훈련과 학위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군사학사와 일반학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했다.영예의 대통령상은 김희중 소위가 수상했다.김 소위는 “임관의 영예에 걸맞은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께 믿음을 주는 군인이 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국무총리상은 김우주 소위, 국방부장관상은 김태헌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합참의장상은 양지원 소위, 연합사령관상은 임상완 소위가 받았다.육·해·공군참모총장상은 김승건, 조해진, 박종현 소위가, 육군3사관학교장상은 정태검 소위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수상자 외에도 신임장교들의 다양한 사연들이 눈길을 끌었다.대를 잇는 위국헌신, 병·부사관 거쳐 장교로 임관 손현지, 최태영, 권대윤, 정용욱, 권우찬 소위는 독립운동가 및 참전용사 후손이면서 병사 및 부사관을 거쳐 장교의 길에 도전했다.이 가운데 손현지 소위는 베트남전 참전유공자인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부사관으로 임무 수행 중 3사에 입교했다.손 소위는 “할아버지의 군인정신과 위국헌신의 뜻을 이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원들에게 신뢰받는 장교가 되겠다”고 밝혔다.가족에 이어 3사 동문으로 임관한 신임장교들 할아버지나 아버지, 형제에 이어 3사 동문이 된 신임장교는 김민규, 김태헌, 권대윤, 최현호, 홍정수, 김필두, 오상신, 손예은, 박종현 소위 등 총 9명이다.이 중 김민규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3대째 장교로 임관했다.김 소위는 “할아버지, 아버지와 동문이 된 것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군과 병과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학 후 임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장교들 3사 입교 전 다른 나라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신임장교들도 있다.신원겸 소위는 필리핀, 국지원 소위는 말레이시아, 정재현 소위는 중국, 우예영 소위는 멕시코에서 유학 생활을 경험한 바 있다.어릴 적부터 17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한 신원겸 소위는 “해외의 경험과 3사에서 배운 군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예장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3월부터 6월까지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거쳐 6월 말 전·후방 각지의 부대로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행사 이후 사진 별송 보조자료 1부 성적우수 수상자, 화제의 인물 자료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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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영천시는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4월 초까지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상반기 파쇄 지원은 지난 1월 신청을 완료한 221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4개 조를 권역별로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영농기 전까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부산물 파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지원단 운영에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 제공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위해 지난 13일 ‘농기계 사용 안전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파쇄기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기기 점검 방법과 안전 수칙 준수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퇴비화는 산불 예방과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가을철 수확기 이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를 위해 오는 11월 중 ‘2차 파쇄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희망 농가는 향후 일정에 맞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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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1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식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행결과 심의 △2025년 운영 실적 보고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올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각 읍·면·동 협의체 공동위원장 16명으로 구성된 ‘위원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정책을 건의하는 한편 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연계·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복지 기능을 한층 활성화할 방침이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협력 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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