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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중대재해 예방 직무교육 을 4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와 중대재해 업무 담당자, 도급 용역 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 행사 종사자 등 75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의 이해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 용역 위탁 사업 위험관리 축제 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법령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 현장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 현직 감독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교육 첫 날, 조현일 경산시장은"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앞으로도 도급 용역 위탁 사업과 공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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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경북 행정통합, 국회 조속한 통과 요청
[한국Q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 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 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꺼냈고 민선7 8기를 거치며 공론화 과정을 이어온 만큼 오롯이 대구경북의 판단과 결단이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김 권한대행은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 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여 야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우리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민생경제와 현안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통합과 별개로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중단없이 해야한다"면서 "최근 발생한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금융 외환 유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비상 민생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전략을 세워 기업에 대한 우리시와 중앙정부에 대한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내년도 국비확보와 관련해서는, "국가예산 편성지침에 맞춰 신규사업들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면서 "예타 등 중앙부처와 협의사항 등을 실기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봄철 재난안전 대책과 관련해서는, "최근 내린 비로 산불위험은 낮아졌으나 겨울철 강우량이 적고 산불취약지역이 많은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하라"고 지시했다.또 "해빙기에 지반약화로 공사현장, 축대, 옹벽 등에서 붕괴 낙석사고 발생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구시와 구 군이 협조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축구장, 야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각종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시기이므로 구조물 붕괴에 대비한 점검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실 국장들이 현장에 직접 가서 점검하고 그 결과는 재난안전실에서 취합해 보고하라. 저도 나가 보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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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교사 한사욱씨, 과학동아 창간호 등 482점…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
[한국Q뉴스] 정동고등학교 과학교사 한사욱씨가 과학대중화와 청소년 대상 전시 교육자료로 활용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과학동아 482점을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했다.한 교사는 “올해 교직을 퇴임하며 교직생활을 결산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수집했던 과학동아 과학잡지를 대구과학관에 기증한다”며 “앞으로 이 자료가 대구지역 과학 대중화를 위해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에 기증된 자료는 과학동아 1986년 창간호부터 2026년 2월호까지 총 482점에 이른다.기증받은 자료는 올해 7월 개최될 “미래를 보는 창, 과학을 산책하세요”과학동아 창간 40주년 팝업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립대구과학관은 현재까지 과학 관련 자료 1797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중 1376여 점은 기증을 통해 수집됐다.그간 개인 소장가와 연구자, 기관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과학기술자료는 한글 타자기, 계측기기, 출판물 등이 포함돼 있다.이난희 국립과학관 관장은 “과학기술자료 기증은 우리의 과학기술 발전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가장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국립대구과학관이 대구경북 지역의 과학기술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의 역사를 보존하는데 국민들의 관심과 기증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과학기술자료 수증을 받고 있으며 기증 희망자는 과학기술자료 수집 보존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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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
[한국Q뉴스]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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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읍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나눔과 화합의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안강읍 애향단체 안맥회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칠평천 둔치에서 전통 민속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9회 시민 한마음 문화축제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안강읍민 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척사대회, 읍민 재능기부 색소폰 연주, 축하공연,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남녀노소 읍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읍민 기원제에는 관공서와 기관 사회단체장,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안녕과 건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이어 달집태우기에서는 소원문을 달집에 달고 음력 새해 첫 보름달을 바라보며 각자의 염원을 빌었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새로운 시작과 변화, 강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이른바 ‘블러드문’이라 불리는 붉은 달이 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정월대보름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세시풍속으로 오늘날에도 둥근 달을 매개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안강읍의 달집태우기 행사는 이러한 전통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세대를 잇는 마을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로 산불 발생이 잦은 상황을 고려해 어느 해보다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썼다.안맥회 주관으로 여러 사회 자생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방서 경찰서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협조 아래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해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한편 안맥회는 1989년 설립된 안강읍 대표 애향단체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50세 이상 회원들로 구성된 특우회 또한 활발히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금 전달, 사랑의 연탄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행사를 주관한 이해성 안맥회 회장은 “읍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안강읍의 달집태우기 행사가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난해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했던 읍민들의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듯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의 장이 이어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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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 정월대보름 제37회 소망기원 토함산 산신대제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 불국동은 지난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37회 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를 불국공설시장 무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천 관계로 당초 계획된 야외 장소에서 불국공설시장 무대로 변경해 진행됐으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후 2시부터는 본행사인 토함산신제가 엄숙하게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안녕과 풍요,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불국동 정월대보름 소망기원대제 및 토함산신제는 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어져 온 전통 제례행사로 주민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다.이성미 불국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고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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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29개 단지 지원 결정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지원 대상으로는 외벽 도색, 단지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해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보조사업 완료 및 정산을 마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 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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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복지도 스스로 지킨다'복지 최일선 실무자 한자리에
[한국Q뉴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 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읍 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 단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모금 배분 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복지와 민간 자원을 연결하는 촘촘한 지역 안전망”이라고 설명했다.울릉군수는 “주민이 만드는 복지안전망인 행복금고는 지역이 스스로 복지를 책임지는 성숙한 참여 모델”이라며 “행정에서도 제도적 기반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모금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민간대표위원장 장금숙 위원장은 “행복금고의 핵심은 읍 면 단위의 발굴과 신속 지원”이라며 “연합모금과 매칭금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울릉군 관내 소액 정기모금 캠페인 추진, 경북공동모금회 연계‘함께모아 행복금고’연합모금 사업 확대, 모금 배분 투명성 강화 및 성과 공개,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구축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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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 운영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해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해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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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사랑상품권, 3월부터 구매 할인율 12%로 상향
[한국Q뉴스]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3월부터 울릉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0%에서 12%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계획에 맞추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구감소지역인 울릉군은 추가로 2%의 국비를 더 지원받게 됐다.울릉사랑상품권은 개인당 월 70만원 한도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울릉군은 이번 할인율 상향을 계기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고 군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울릉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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