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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3년 연속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의성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0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원가심사는 군 재정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업발주 전 원가산정의 적정성과 적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군은 계약원가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5년 전담조직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강화로 지난해 207건 323억원을 심사해 9억5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사업유형별 절감액을 살펴보면 토목공사에 5억6천만원, 건축공사에 1억5천만원, 전기·통신·소방공사에 1억6천만원, 기타공사에 8천만원이다.
주요 심사 우수사례는 의성정구장 보수 토목공사, 봉양면 시가지 전선지중화복구사업 등으로 현장여건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이 무분별한 단가산출로 인한 예산낭비 요소를 현장여건에 맞는 단가로 반영, 공사비를 크게 절감했다.
군은 이 같은 노력으로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계약원가심사를 통한 건전한 재정운영으로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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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두꽃 벌써 만개?
[한국Q뉴스] 지난 22일 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꽃이 활짝 폈다.
김천시 개령면 김해술씨의 농장 하우스에는 노지보다 50일 가량 이르게 자두꽃이 만개한 셈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김천의 자두 맛을 보여드리고자 1월 7일인 지난달 초부터 온풍기를 이용해 온도를 높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소비자들이 보다 맛있는 자두를 접할 수 있도록 농장에서는 작기 내내 구슬땀 흘리며 열매솎기, 새순작업 등 사랑과 정성으로 재배하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는 김해술씨 외에도 15농가에서 하우스 재배시설을 이용해 노지보다 2개월 정도 이른 5월 상순부터 자두를 수확할 예정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 “하우스 자두 농사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인 착과율 향상을 위해 인공수분 기술지도와 장비대여 서비스를 확대해 김천시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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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홍보
[한국Q뉴스] 김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해 제작한 식중독 주의에 대한 정보를 관내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발생시설 중 음식점에서 68%가 발생되어 외식업지부의 도움으로 전체 업소의 영업자들에게 식중독 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식중독 발생 원인균은 노로바이러스이고 발생이 많은 시설은 음식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이며 지난해 49주차까지 식중독 신고건수는 지난 5년 평균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했으나, 계절별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 대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건수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발생되는데 특히 겨울과 봄철에 많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굴, 조개, 생선 같은 수산물을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집단 배식에서 조리자의 손이 오염되고 그 음식을 섭취한 경우 구토물, 침 등의 분비물이 묻은 손으로 음식을 먹은 경우 설사 증세를 보이는 유아의 기저귀를 만진 경우 등 주로 오염된 식품·식수, 환자 접촉을 통해 발생한다.
평균 잠복기는 24~48시간이나 18~78시간 또는 12시간 이내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잠복기 후 구토, 설사, 매스꺼움 증상이 나타나고 근육통, 두통, 복통, 오한, 발열 등 독감에 걸렸을 때와 매우 유사하며 귀가후, 조리전, 화장실 사용 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생식을 삼가고 85도에서 1분 이상 가열하기, 조리도구는 끓이거나 염소소독하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 주변환경 청결로 예방이 가능하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평소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꼭 실천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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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도서관, 꽃으로 피어나다’ 도서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33일간 도서관 전시실에서 ‘봄이 오는 도서관,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소장 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절기를 지나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극복해 가며 봄을 맞이하는 가운데 계절성에 맞는 책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좀 더 유익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책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개최한다.
전시 도서는 연령과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도서이며 봄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꽃들에 얽힌 이야기와 그림책, 동화책, 시집, 에세이 등으로 계절적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애독자들은 도서관에서 전시된 도서를 열람하고 봄에 대한 탐구와 본인의 선호도에 따라 도서를 대출받아 읽으면 된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움츠린 시민들의 정서에 봄의 향기가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 전시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적극적인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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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노조구미지부, 저소득가정 교복비 지원
[한국Q뉴스] LG노동조합 구미지부는 23일 북삼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 졸업생 10명에게 교복비 300만원을 지원했다.
유정종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한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교복비를 지원받은 김00학생 어머니는 “넉넉지 못한 형편에 비싼 교복을 어떻게 마련해야하나 걱정했다” 며 “교복입고 좋아하는 아이를 생각하니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동석 북삼읍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방문해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LG전자노동조합 구미지부는 지난 2010년 LG전자노동조합의 USR선포 이후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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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외래강사 위촉식 & 오리엔테이션 강사들을 위한 休 플러스 특강 열려 …
[한국Q뉴스] 구미시는 2월 23일 구미시평생교육원 201호 강의실에서 2021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외래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올해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72명의 외래강사가 위촉되어 평생교육원 및 강동문화복지회관 정기과정에서 총 81개 강좌를 약 2천여명의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외래강사는 매년 초 각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선발심의위원회에 의해 엄격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당일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원장의 인사말과 평생교육과장의 교육원 현황 및 운영방침 전달이 있었으며 실무진의 강의에 관련된 학습자의 불편사항응대요령 등에 관한 설명을 했다.
이어서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들을 위한 휴플러스 ZOOM활용기법 특강이 23일~24일 이틀간 열린다.
시대변화에 맞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특강 기법에 강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줌 활용능력 역량을 강화시켜 온라인 교육에 익숙치 않은 강사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으로 마련했다.
코로나 19로 평생학습 집합교육 과정이 중단되거나 축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온라인 강좌를 확대해 인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배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보 원장은 “구미시는 2021년도에는 몸과 마음이 모두가 건강한 사람중심 문화도시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고 강사와의 열린 소통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책임지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강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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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관련 사항 7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아동보호 및 지원서비스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시에서는 아동의 보호와 관리 강화를 위해 2020년 7월 아동학대업무 전담팀인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가정과 분리된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학대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아동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더이상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 재정비를 촉구하고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공공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논의를 바탕으로 아동시책과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적극 노력해주시기를 당부했다.
구미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구미시장을 위원장으로 아동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조치 및 보호종결에 관한 사항,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게 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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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위기의 신속한 극복 및 민생안정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올해 추진사업의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미시는 지역경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6,876억원 중 62%인 4,263억원을 상반기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목표달성 초과달성을 위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매월 초 추진상황 보고회 및 매주 목요일 실·국 단위 자체점검 등을 실시한다.
대상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비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30억원 이상 대규모투자사업 및 1억원 이상 투자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주 단위로 점검해 신속집행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입찰 소요 기간과 선금 지급 및 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국비 재원만으로도 집행이 가능한 국고보조사업은 추경에 앞서 성립 전 예산 편성으로 신속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긴급입찰 선급금 집행 활성화 일상감사·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선고지제도 활용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의 월별 교부 예외 추가경정예산 성립전 사용 등 배용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차원 사상 최대규모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시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집행을 통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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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과 학교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구미발명교육센터의 힐링체험숲 조성을 위해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이 상호협력하는 ‘학교숲 조성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구미시는 매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지난 1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받아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구미발명교육센터를 2021년도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학교숲의 성공적인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구미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학교숲의 조성 및 유지관리에 대한 자금과 기술자문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은 관리 주체가 되어 학교숲 활용·보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21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2천만원으로 올 6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사업의 실시설계 단계부터 시공 등 모든 공정을 교육지원청 및 학교 교직원들의 의견,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진행해 나아갈 방침이다.
구미발명교육센터 학교숲은 유휴지와 기존 연못을 정비해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고 각종 옥외교육 시 부족했던 그늘과 숲속교실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과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힐링체험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지욱 공원녹지과장은 “구미발명교육센터에 오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학교숲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학교숲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도록 녹색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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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문화회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대보름음식 전달
[한국Q뉴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0세대에 대보름 음식을 만들어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을 위해 40여명의 자원봉사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오곡밥,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 등의 정월 대보름 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저소득 재가 독거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에 20여 년 동안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는 김경희씨는 “고령임에도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미진 교육문화회관장은 “언제나 즐겁게 웃으며 적극 동참해 주시는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코로나 19로 인해 적적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정월대보름 음식을 드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한해를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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