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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챌린지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릴레이로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로부터 지명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강덕 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송철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을 추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의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중요하며 시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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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지원부 일제정비’ 총력
[한국Q뉴스] 성주군은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관계 등을 기록 관리하는 농지원부에 대해 지난해부터 2개년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일제정비를 금년말까지 마무리 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대상은‘21년 지역내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4만 1,563필지와‘20년 잔여물량 7,365필지를 포함한 총 4만8,928필지이다.
농지원부는 직불금의 대상 농지 및 신청인의 자격확인을 위한 기초 자료로 농지취득, 영농자금대출, 농업인 건강보험료 경감 등 각종 농업정책지원사업에서‘농업인’의 증빙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현재 농지정보는 실제 농지 현황과 토지대장과의 불일치, 임대차 관계 불일치 등 자료관리와 신뢰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를 위해 성주군은 실제 경영체경작사항과 농지원부 경작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농지원부에 대해 2020년에는 80세 이상 농업인을 2021년은 80세 미만 농업인 및 20년 잔여물량 처리 우선순위를 정해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농지원비 정비 주체가 기존 농업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농지 소재지 관할 지자체로 변경돼 정비방식이 개선됨에 따라 정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농지원부의 정비는 토지대장, 경영체 등록정보 등 정책DB와 비교 분석하고 농지소유 및 임대차 정보를 확인해 정비하고 그 밖에 소유권 변동, 임차기간 만료, 농가주 사망, 중복 작성, 경작 미달 등이 발생한 사항도 정비에 포함한다.
정비과정에서 농지원부 정보가 명확하지 않거나 작성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소명을 요구해 정비하고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상세한 조사나 현장확인이 필요한 경우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은 농업 관련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는 물론, 농지 소유 임대차 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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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단말기 무상지원
[한국Q뉴스] 성주군은 장애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용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의 자가용 이용을 활성화해 장애인 이동권을 증진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총 70대 이상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장애인의 배기량 2,000CC 이하의 승용차 승차정원 7~10인승 이하 승용차 승차정원 12인승 이하 승합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의 화물자동차 전기 및 연료전지 자동차 중 하나에 해당 하면서 장애인자동차 표지가 발급 및 부착된 차량만 신청 가능 하며 영업용 및 기존 감면 단말기 지원차량은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경북 도내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영업소에 방문해 신청하고 단말기를 보급 받은 후에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문을 등록한 후 사용하면 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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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 만들자”강조
[한국Q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18일 “오늘은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대구방역의 원천인 위대한 시민정신을 바탕으로 올 한 해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조속히 실현하는 데 모든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권 시장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를 극복해 가며 세계에 빛나는 방역대책을 만들어 온 대구시민과 전국에서 달려온 의료진, 소방대원,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모든 국민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의 모범이 된 방역대책을 만든 시민정신과 협력과 연대의 대역사를 빠짐없이 기록으로 남겨 미래세대가 영원히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시장은 일상회복과 경제도약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추진과제를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구성을 마쳤으며 이를 지원할 지역협의체와 전문가위원회도 조직함으로써 예방접종을 위한 사전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대구시는 정부의 백신수급계획에 연계해 만 18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9개의 예방접종센터와 800여 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11월 초순에는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일상으로의 복귀가 상당 부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개인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선제적 진단검사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방역대책을 치밀하게 실천하고 지난 1년의 경험에서 얻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대구에 최적화된 창의적인 시민참여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공공 격리병상,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감염병 대응 의료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는 한편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제2대구의료원 건립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고통의 한계에 이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9일 발표한 3조 8천억원 규모로 53만명을 지원하는 제1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올해 사업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상황에 따라 제2차, 제3차의 추가 경제방역 대책도 준비한다.
또한 통합심리지원자문단·대구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하는 코로나 블루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지킬 심리방역 시스템도 촘촘히 구축·운영한다.
비대면 문화 확산에 발맞춰 5G·AR·VR을 기반으로 하는 언택트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투자를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추진한다.
또한 작년에 개최하지 못했던 컬러풀페스티벌, 치맥페스티벌, 국제뮤지컬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는 백신접종 추진상황과 연계해 시기와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사회가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나간다.
아울러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어느 정도 형성될 10월말에서 11월초에는 ‘다시 뛰는 대구경북 프로젝트’를 실행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당기고 압축적인 경기회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시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 한편 서대구역세권 대개발, 대구형 뉴딜사업, 도심융합특구 조성, 산업단지 대개조 차질없이 준비한다.
도시철도 엑스코선과 대구산업선철도의 조속한 착공을 준비하고 도심순환 트램건설도 본격 착수한다.
또한 올해를 ‘인재도시 대구 만들기’의 원년으로 삼아 민관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래신산업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지식생태계를 조성하는 소프트웨어적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
이 밖에도 권 시장은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11월이 경기 활성화와 경기도약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9월에서 10월 중에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할 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손실 보상은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해 현재 국회에서 계류 중인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국회에 건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이 하나둘씩 조성되고 있기는 하지만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까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해 시민을 지키겠다”며 “다시는 대구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협력과 연대의 정신으로 ‘다시 뛰는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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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생활 속 일회용품,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최영조 경산시장은 2021년 2월 18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줄이기 SNS릴레이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 1가지와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SNS에 게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주수 의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된 최영조 경산시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멈추고’‘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무분별한 플라스틱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이다 시민 모두가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편리함으로 인식되어 온 일회용품 사용은 멈추고 다회용품을 사용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 실천 주자로 김대권 대구수성구청장, 이승율 청도군수, 권영세 안동시장을 지목하고 “탈플라스틱 전환에 전국민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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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시행
[한국Q뉴스] 김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승용 200대, 화물9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며 구매보조금은 승용 1대당 최대 1,400만원, 화물 1대당 최대 2,700만원까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이상인 개인과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이며 취약계층, 다자녀,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는 물량을 별도 배정해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매 지원자가 구입을 희망하는 차량의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대리점에서 신청을 대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환경위생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김천시의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시민과 기업체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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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
[한국Q뉴스] 영천시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가정에서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등 발생 시 이를 실시간으로 안심센터 및 소방서 등과 연계해 주는 정보통신기술 기반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댁내장비 700대를 연내에 신규 보급한다.
올해 초 최신 정보통신기술 차세대 장비를 300대 설치 완료했으며 연내에 4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장비는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기반의 통신 단말장치 등 최신 ICT 기술을 전면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의 가정에서 화재 발생, 낙상, 실신 등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 구석구석에 설치된 감지기들이 24시간 서비스 대상자의 활동, 심박 등을 확인하고 화재, 낙상 등 응급상황에서 119 구호조치가 가능하도록 자동 연결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보급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119로 연결된다는 측면에서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위기상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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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유증기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기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지난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 따라 경주시가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돼 일정 규모 이상의 주유소는 일정 기한 내에 유증기 회수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20여 곳의 주유소를 선정해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비용의 30%~50%를 차등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비용 지원을 통해 영세 주유소의 재정부담을 줄이고 맑은 대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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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카라반파크 캠핑장 3월 개장 앞둬…
[한국Q뉴스] 경주시는 천군동 종합자원화단지 일대에 조성된 경주 보문카라반파크가 오는 3월 8일 정식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위탁 운영자로 선정된 ㈜유니레저는 정식 개장 전인 이달 20일부터 시설점검과 홍보를 위해 카라반을 시범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 보문카라반파크에는 4·6·8인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풀옵션 카라반 16대와 개별 바비큐장, 오토캠핑 사이트 3면, 겨울을 제외한 모든 계절에 즐길 수 있는 온수 물놀이장, 샤워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에서 카라반 객실까지 짐 등을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전기차도 운영한다.
캠핑장 아래에는 장미동산, 핑크뮬리, 수변 등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된 생태공원이 조성돼 있다.
밤에는 LED 갈대등과 감성 로고라이트를 겸한 옥가락지 포토존, 데크교량 등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목욕과 찜질이 가능한 웰빙센터가 있어 힐링명소로 손색이 없다.
경주시 관계자는 “캠핑장 개장을 위해 시설을 점검하고 물품을 구비하는 등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진입로 안내간판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등 확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캠핑장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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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성~라원·금장 잇는 ‘황금대교’···사업구상 5년 만에 착공
[한국Q뉴스] 경주시 황성동과 현곡면 라원리·금장리를 잇는 황금대교가 사업 추진 5년 만에 다음달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경주시는 다음 달 중순 황금대교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황금대교는 금장교, 동대교, 서천교, 나정교에 이어 경주 도심권에서 형산강을 횡단하는 5번째 대형 교량이다.
지난 2016년부터 사업구상이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만 5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사업이 가시화됐다.
황금대교는 총 연장 371m, 폭 20m에 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고 2023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시비 340억원을 포함해 총 410억원이 투입된다.
황금대교가 완공되면 기존 황성동과 현곡면을 유일하게 연결하던 금장교의 교통정체가 해소됨은 물론 금장지구 3353세대와 현곡 푸르지오 2635세대 아파트 단지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황금대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위해 자전거·보행 겸용인도를 별도로 조성하는 한편 교량 중심부 네 곳에 전망대와 라원리 5층 석탑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출입구 네 곳에 설치해 경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교량으로 만들어진다.
또 경주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은 물론 교량명칭 확정을 위한 주민공모 사업을 진행해 소통·공감행정 구현에도 행정력을 쏟아 부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금대교’는 황성동과 현곡면 금장리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골든시티 경주의 명성 부활과 삼국유사에서 언급된 ‘금교’라는 명칭 되살림 등 다양한 의견과 문헌자료 확인 등을 통해 의결된 명칭”이라며 “황금대교 완공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함축해 황금과 같이 빛나는 새로운 역사를 열어 갈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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