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코로나 청정지역 문경새재
[한국Q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코로나로 부터 안전한 관광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3만여명의 관광객이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찾은 것은 문경시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언택트 힐링 관광지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개장 전과 폐장 후 모든 시설물을 방역하고 손잡이 등 다수의 손길이 닿는 부분은 수시로 소독한다.
실내 시설이나 밀집 우려가 있는 시설의 입장객은 발열체크와 대인소독기를 통과한 후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공원 주변 상가와 관광객 대상의 현장 계도활동을 집중하고 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공원 주변 모든 상가를 방문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 상태 페이스쉴드 배부 및 착용 상태 손소독제 비치 방문자 명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탐방객 대상의 마스크착용 차량 홍보와 거리두기 캠페인도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0년 2월 이후, 5회에 걸쳐 7명의 확진자가 문경새재를 방문했지만 지역 내 추가 감염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미로공원의 개장과 코로나 안전지대임이 입소문을 타면서 문경새재도립공원의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천도진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방문객의 마스크착용과 방역 협조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걱정 없는 안전한 명품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동참하는 행렬 줄이어
[한국Q뉴스] 김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이 여러 기관에서 참여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은 2월 5일 현대모비스 협력업체인 L&H테크와 SA테크에서 첫 시작으로 16일에는 김천시 아포읍에 소재한 태양광 설치 업체인 ㈜무한썬에너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김천사랑상품권 구매 운동 2번째 주자로 동참해 상품권 500만원을 구매했다.
김희인 대표는 “지역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며 우리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김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2019년 8월 1일 김천사랑상품권 30억원을 첫 발행으로 시작해 지난해 600억원 완판이라는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에는 더 많은 상품권을 발행해 김천사랑상품권 유통을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소득 증대 효과와 가계 경제에도 큰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소비이며 김천사랑상품권이 우리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2-16
-
영천시, 평생학습도시 추진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6일 영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영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양재영 교육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청소년 교육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개최를 위한 교류 증진 등을 약속하며 평생학습자원 공유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관련 사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영천시는 그 동안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평생학습 전담부서 설치, 조례 제정, 관련 예산 확보 및 시민참여 유도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최근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의 연이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네트워크 기반까지 다져 성공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평생학습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고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앞으로 양 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활발히 논의해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구미시,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구미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에서 2016년 우수기관 선정 이후 4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0년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는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심사건수 및 절감률, 우수사례,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계약원가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 각종 공공사업의 원가 분석, 설계 적용의 적정성 등을 검토해 계약 전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이며 특히 구미시에서는 2019년 1월부터 계약원가심사 대상을 확대해 3천만원 이상의 공사와 용역, 2천만원 이상 물품구매에 대해 계약 전 심사를 거치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 2년간 1,124건을 심사해 7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앞으로도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원가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
코로나 극복을 위한 힐링 도시농업 추진
[한국Q뉴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스트레스가 늘어가는 상황 속에서 인근 공영텃밭이나 집안의 상자텃밭, 옥상텃밭 등에서 농작물을 가꾸는 도시농업에 참여함으로서 코로나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고 힐링의 시간을 갖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올해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참여를 통한 코로나 극복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3개 분야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가꿀 수 있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현재 10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분양함으로서 도심 속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민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한다.
3월 초쯤에 시청 또는 각 구청 홈페이지에 분양공고를 할 예정이며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도심 유휴지, 자투리땅, 공동주택 등을 활용한 상자텃밭 조성 25개소, 옥상텃밭 19개소, 베란다텃밭 409개소 조성으로 일상 속에서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주민참여 예산으로 수성구 범어도서관 옥상에 도시농업 스마트팜을 조성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미래세대에게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도시농업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도시농업 체험·교육 및 도시농업 박람회 등 지역의 도시농업 활동을 총괄하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도시농업공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됨에 따라 그 첫걸음으로 올해 ‘대구 도시농업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되었던 도시농업박람회는 개막행사, 주제관, 세미나, 부대행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9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컨텐츠 등 사업추진의 다각화를 모색함으로서 도시농업인구의 저변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중학교, 청소년 및 노인 대상의 도시농업 체험 텃밭 운영과 도시농업의 날이나 각종 행사 시에 도시농업 모종 나누기 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도시농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농작물을 심고 가꾸면서 꿈과 창의성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올바른 인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농장 48개소를 조성·운영한다.
또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도시농업 강사, 텃밭 관리자 등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연간 100여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며 도시농부교육, 원예생활화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업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체험을 통해 삶에 희망을 가지고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2-16
-
청년의 꿈, 사회적경제기업에서 키워보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과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총 104개의 건전한 일자리를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현장근무 경험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인력 확보를 원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청년 인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에 시작돼 2020년까지 3년간 총 288명의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한 ‘사회적경제 청년인턴사업’은 금년에도 엄정한 심사를 통과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오는 26일까지 22명의 청년을 채용하고 있다.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들이 대상이며 이들에게 24개월 동안 월 200만원 정도의 급여와 함께 직무교육과 컨설팅, 청년 간 연대감 형성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네트워킹,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인턴기간이 종료된 후, 취업 또는 창업해 지역에서 정착하게 되면 총 1,00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90개 기업에서 140여명의 청년인턴이 근무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사회적경제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이해하고 기업은 우수 청년인재를 통해 조직의 활력 증진 및 매출액 증가 등의 선순환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청년에게 적합한 디지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에게는 향후 유망한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에는 디지털 기술로의 변화와 성장을 유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82명의 신규채용 인력 중 57명은 청년인턴사업과 마찬가지로 이달 26일까지 기업별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5개 일자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장 선발심사를 통과한 기업에서 3월 한 달 동안 개별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지역의 많은 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를 얻는 것은 물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6
-
유튜브, 대구관광 선호 콘텐츠에‘동성로·카페’인기
[한국Q뉴스] 대구시는 세계적인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대상으로 유튜버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게시물 현황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이후 관광수요에 대비한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대구관광 관련 영상 콘텐츠 선호도 분석을 실시했다.
대구시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최근 3년간 유튜브에 게시된 유뷰버들의 국가별 대구관광 관련 콘텐츠 영상 395건을 분석한 결과, 선호 관광지와 음식으로 ‘동성로’, ‘디저트·카페’가 영상에 언급이 가장 많은 콘텐츠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콘텐츠 인기 관광지트 동성로 서문시장, 김광석 거리 순으로 음식은 디저트·카페, 곱창·막창, 분식 순으로 언급됐다.
대구의 동성로와 서문시장은 먹거리, 즐길거리, 쇼핑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대표 관광지로서 2019대구관광실태조사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동성로와 서문시장을 ‘쇼핑하기 좋은 곳’, ‘친절한 사람들’, ‘전통시장 등 독특한 문화유산’ 등 대구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곳으로 조사됐다.
디저트·카페의 경우 사진 찍기 좋은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커피숍, 특색있는 분위기 카페 등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메뉴를 갖춘 개인 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는 1937년 천재 화가로 불리는 이인성 화백이 대구 최초로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라 예술인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하는 문화공간으로 ‘아루쓰’ 커피숍을 문을 연 이후, 1990년대부터 최상의 원두를 직접 로스팅하는 원두커피 전문점 ‘커피명가’를 시작으로 다빈치커피, 핸즈커피, 슬립리스인시애틀, 하나바익스프레스, 매스커피, Cafe봄봄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토종 커피 브랜드를 보유한 ‘커피의 도시’임이 유튜브를 통해서도 입증되고 있다.
분식의 경우 대구의 유명 떡볶이와 납작만두의 언급이 많았으며 이는 대구 떡볶이가 고추장과 고춧가루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매운맛을 내는 다른 지역과 달리 1970년대부터 후추를 조리법으로 사용하는 떡볶이가 생겨나면서 매운맛은 좀 더 맵게, 단맛은 좀 더 달게 하는 등 대구 지역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맛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입맛을 자극하고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납작만두는 얇은 밀가루 피 안에 다진 당면과 파, 부추 등을 채워 기름에 튀기듯 구워 잘게 썬 파, 고춧가루, 짜지 않은 간장 양념에 곁들여 먹는 것으로 만두 자체의 재료가 단순하고 맛이 깔끔해 떡볶이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에서 대구관광 콘텐츠 영상은 전 세계 26개 국가 유튜버 181명이 제작·업로드했고 전체 동영상 누적 조회수는 26,636,773회 도달했으며 국가별로 일본, 대만, 구미주 순으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관광 관련 최다 조회수 동영상 콘텐츠는 ‘영국 남자 조쉬의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 ‘카오루TV의 대구의 명동 동성로에서 밤거리 먹방 콘텐츠’가 동영상 조회수가 높았다.
이번 조사 결과 여행정보 공유 및 여행콘텐츠 소개 영상은 2018년 83건, 2019년 192건, 2020년 129건으로 2018년 이후 2019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한 여행수요 급감으로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여전히 대구 관광에 대한 관심은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여행 소비자들이 쇼핑·카페 등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을 선호하는 등 여행 패턴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여행자 관점과 관광의 트렌드 변화를 고려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 관점에서의 선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대구 방문자가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대구시 2021년 전기차·이륜차·수소차 민간보급 공모
[한국Q뉴스] 대구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친환경자동차 총6,841대를 보급 목표로 2월 17일부터 친환경차 민간보급 공모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4,043대 중 승용차는 2,451대, 화물차는 1,496대, 중형버스는 96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유치원·학원통학차량 등의 내연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차 구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최소 3개월 이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해야 하며 전기승용차는 6천만원 이상의 고가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규모도 모두 조정된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는 최대1,250만원, 화물차의 경우 2,050만원, 이륜차의 경우 최대 150만원, 수소차의 경우 3,2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기택시는 국비 200만원 추가 지원으로 1,4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이륜차의 경우 구매자 최소 자부담금을 설정해 보조금의 40~50%를 자부담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 수요에 맞게 충전인프라 구축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 대구시 등을 포함1,110기를 구축할 계획이며 대구시는 민간충전사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하는 공용급속충전기 22기(기당 500만원) 및 과금형 220V 공용콘센트 500기(기당 50만원)를 지원한다.
수소충전소는 현재 성서수소충전소(달서구 성서공단로/신흥버스 차고지) 1개소를 운영 중이고 올해 하반기까지 관음수소충전소(북구 관음로/우주교통 차고지), 대구혁신도시 수소충전소(동구 첨단로/한국가스공사 주차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이륜차, 수소차 보급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대구시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친환경차 보급 확산을 통해 전기차 붐 조성을 일으켜 도심의 대기질 개선은 물론 대구가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로 나갈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대구시, 직업계고 인재 일자리 지원으로 한국판 뉴딜 이끈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역의 직업계고 졸업 청년을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업계고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가 국비 22억원에 시비 등 23억원을 추가 마련해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직무배치형’과 ‘인재양성형’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총 2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분야별 모집인원은 직무배치형 160명, 인재양성형 40명이다.
직무배치형은 직업계고를 졸업한 청년을 디지털 분야 직무에 신규 채용한 기업이 참여 대상으로 청년 1인당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0개월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인재양성형은 직업계고 3학년 재학생 중 별도의 교육생을 선발해 3개월간 웹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디지털 마케터 양성 과정 등 전문직무교육을 거친 후, 관련 분야 일자리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기업이 해당 과정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지원받는 인건비는 직무배치형과 동일하다.
대구시는 직무배치형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하고 인재양성형의 경우 전문직무교육 과정 수료자가 배출되는 하반기에 별도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졸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허그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대구직업전문학교 광역일자리사업팀 으로 제출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청년실업에 대한 우려가 높지만 그동안 우리 사회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대졸 이상 고학력자들의 취업난에 쏠려 있었다”며 “재능있는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특기를 살려 디지털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졸 청년층의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유망 소재·부품전문기업, 수도권 향하던 발길 대구로‘유턴’
[한국Q뉴스] 대구시는 자동차 내장 플라스틱 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대홍산업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오는 17일 오전10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
2015년 창립한 ㈜대홍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인증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경주 공장의 사출, 도장, 레이저인쇄 공정에 더해 표면실장과 조립 공정까지 완비한 국내 최초의 전장기기 완제품 제조라인을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갖추게 된다.
㈜대홍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13,237㎡ 부지에 2024년까지 289억원 투자, 12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고 수주 증가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조기 착공해 금년 6월에는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대구에 본사와 제1공장을 옮기고 기존 경주공장은 제2공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시는 자동차 기업 특화 단지인 대구국가산단의 이점 및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혜택을 집중 부각한 맞춤형 유치활동을 통해 이번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금년 변경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당초 광범위하게 지정돼있는 각 지자체별 우대업종을 ‘지역특성화업종’으로 단일화했고 ㈜대홍산업이 영위하는 ‘자동차용 기타 신품 부품 제조업’은 대구시 지역특성화업종에 해당해 추가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침체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고 또한 금년 하반기에 예정돼있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분양에 역외 기업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우종 ㈜대홍산업 대표는 “협력업체가 모여있는 경기도로 이전을 준비하던 차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대구국가산단으로 입주를 결정하게 됐다”며 “대구에서 원스톱 제조시스템 구축을 통한 매출 증대와 독자적인 신기술 개발로 미래자동차 시대를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만큼 이곳 대구에서 기업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