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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복원사업 가시권에 들어와
[한국Q뉴스] 지난 4월 15일 임청각 건너로 철도 구조물 철거 공사가 한창이다.
임청각 주변의 가옥이 철거되고 중앙선 철로 자갈이 걷히고 문화재 시굴조사도 마무리 됐다.
오는 6월까지 옹벽 등 콘크리트 철거 공사가 진행된다.
임청각 앞 약 50m의 철교와 임청교 등의 시설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별도 보존될 예정이다.
앞으로 임청각 보수와 함께 멸실된 가옥, 수목, 나루터를 복원하고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설치된다.
이와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의 의미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문화공유관도 건립된다.
안동시는 2018년 임청각 복원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했고 2025년까지 280억원의 예산으로 임청각을 원형의 모습으로 복구하고 주변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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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경상북도청과 실내체육시설업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예천군은 지난 17일 호명면 신도시에서 경상북도청과 함께 코로나19 예방관련 실내 체육시설 방역의무화 조치 준수 여부 등 합동점검을 했다.
체육사업소 직원 3명, 도청 문화관광체육국 4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운동시설 이용자 간 접촉 빈도가 높은 체력단련장업 등을 위주로 출입자 명부 작성과 시설환기,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군은 시설별 방역 준수 사항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실내체육시설업 사업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정 예천을 만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합동점검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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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예천사랑운동 전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0일 오후 2시부터 관내 우량 식품제조·가공업체 3개소를 방문해 임직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청결 예천사랑운동’을 전개했다.
관내 대표 식품제조·가공 업체인 ㈜우일음료와 신규 제조시설을 투자한 튤립인터내셔널, 6차 산업 선구주자 해트리푸드 임직원들에게 예천사랑운동 홍보 전단지와 친절 스마일 스티커를 부착하고 마스크 착용, 소독·환기 철저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안내와 손 소독제도 배부 했다.
특히 종합민원과 신규 공직자들과 함께 예천사랑운동을 전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대화로 관내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돕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힘과 지혜를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얼굴에는 미소, 가슴에는 친절·청결 예천사랑운동에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행정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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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첫 모내기 올해도 풍년농사 기원
[한국Q뉴스] 예천군은 20일 오전 9시 호명면 내신리 권형호씨 농지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작목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모내기를 했다.
올해 첫 모내기를 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최고품질 조생종 쌀 생산단지 육성 시범사업 대상자이며 46호 작목반 농가들도 이달 30일까지 모내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은 미질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9월 10일경 수확해 추석 전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에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 한해도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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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찾아가는 다이음 강사”활동
[한국Q뉴스]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부터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유관기관에서 다문화 인식개선과 상호문화 이해교육의 일환인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이음 사업은 직접 기관 방문을 통해 찾아가는 다문화 강사로 활동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나라의 문화설명 및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이해 교육 등 총 50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 2명을 전문 강사로 양성해 다양한 다문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알리고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문화 이해로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국 문화 강사인 시아씨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한국문화와 다른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해 보며 신기해 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써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유희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가 능동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해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사회 통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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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 국비 15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산시가 대추 농촌융복합산업지구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공모에 ‘경산 대추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30억원을 투입해 ‘경산 대추지구’를 지역특화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제조·가공, 유통·체험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단의 심사과정을 거쳐 전국 9개 신청 시·군 가운데 ‘경산 대추지구’를 포함해 4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경산시와 경산대추6차산업 네트워크사업단을 이끌 압량농협은 작년 탈락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임 김주령 부시장을 중심으로 경북도와 함께 중앙기관 사전협의, 사업계획 모니터링 실시 등 사업 선정을 위한 갖은 노력 끝에 ‘경산 대추 융복합산업지구 선정’의 쾌거를 이루어 냈다.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체험 등 1·2·3차 산업화 기반이 집적된 곳을 지구로 지정하고 지역경제 고도화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 대추지구’ 조성사업은 4년간 대추 융복합관 조성 6차산업 사업단 운영과 기업육성 운영을 통한 역량강화 대추활용 미용·한방소재 개발 공동마케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경산 대추에 대한 고부가가치화 및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2024년까지 사업시행 전 대비 지역 특화품목 매출액 30% 향상, 생산 농가 소득 25% 증가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기회에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경산대추 브랜드화가 잘 정착됨은 물론 1,2,3차 산업간 연계자원의 집적화로 향후 농촌융복합산업의 표본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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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총 558명
[한국Q뉴스] 포항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558명이라고 밝혔다.
561번 확진자는 54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8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고 19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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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농업기술센터, 토마토 총채벌레 방제 힘쓴다
[한국Q뉴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재배 철인 4월을 맞이해 토마토재배농업인 64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 바이러스 방제를 위한 약제를 지원한다.
포항 토마토는 높은 당도와 좋은 식감으로 포항시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한 겨울이 지속돼 지난해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병이 다수 발생해 생산량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또한, 올해 1월 중순 이후 온난한 날이 지속돼 바이러스매개충인 총채벌레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바이러스 매개충 조기방제용 약제 및 예찰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영미 기술보급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농업인의 피해가 매우 크다”며 “변화를 빠르게 예측하고 정확한 예찰 및 방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 교육 및 바이러스 진단키트 확보, 병해충 피해 절감 신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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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reenWay 프로젝트에 고등학생 동아리도 큰 관심
[한국Q뉴스] 포항시를 녹색생태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 중인 포항 GreenWay 프로젝트에 고등학생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항 이동고등학교는 지난 16일 민주시민동아리 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GreenWay 프로젝트에 대한 연구 활동을 개최했다.
이동고등학교 민주시민동아리는 학생들이 일상생활의 사회 현안과 관련한 정부와 지자체 정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민주시민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동아리이다.
이날은 생태도시 조성 및 도시 활성화와 관련한 포항시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포항시의 대표적 녹지정책인 GreenWay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연구 활동을 진행했으며 포항그린웨이 5년간 성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할 때 학생들의 반응이 진지하고 뜨거웠다.
동아리를 담당하는 구욱하 교사는 “이번 동아리 연구 활동을 통해 포항시가 추구하는 도시발전 전략과 비전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졌고 정책참여에 관한 관심도 또한 크게 높아져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린웨이추진과 김응수 과장은 “포항을 녹색도시로 변화시키는 정책에 청소년들의 관심도가 높아 놀랐다”며 “포항이 더욱 살기 좋고 쾌적한 도시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민주시민동아리는 연구 활동을 통해 포항 GreenWay 프로젝트 등 포항시의 도시활성화 정책을 중심으로 체험워크북을 제작하고 정책발표회를 개최하며 포항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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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전자도서관’품고 시민의 품으로 날아오르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15일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과 포항공항에 ‘전자도서관’을 구축했다.
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 되고 있는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도서 제공 서비스인 ‘전자도서관’을 QR코드로 제작해 포항공항에 설치한 것이다.
시민 등 공항 이용객은 현장에 설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어 전자책 메인 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QR코드를 스캔 후 화면하단의 교보문고 어플 설치 후 도서관 검색에 ‘포항시립도서관’을 등록해 포항시립도서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된다.
약 3만 권의 장서를 나만의 도서관처럼 이용 가능하며 1인당 5권의 도서를 7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자동반납 기능으로 연체 걱정도 없다.
공항이용자 편의 개선 차원에서는 전자도서관 구축 외에도, 탑승자의 신분확인 및 민원서류 발급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무인발권을 위한 키오스크 설치 등을 추진 중이다.
신강수 대중교통과장은 “언택트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공항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코자 이번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그간 이용률이 많이 줄었던 포항공항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시는 포항공항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공항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관광도시인 경주와 함께 포항경주공항으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함께 포항공항의 결항률을 줄이기 위해 운항절차개선 용역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경상북도에 포항공항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의 인센티브 제공 기준을 기존 10명에서 4명으로 대폭 완화토록 건의해 현재 시행 중이며 경주시와 포항공항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신설은 건의 중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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