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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산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맞춤형 소통설명회’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알려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도움이 절실하지만, 방법을 몰라 고립된 채 지내는 이웃들이 많다”며 “특히 1인 가구, 고령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홍보와 민관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우 산내면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민관협력 조직으로 13명의 위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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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MJF라이온스클럽, 황오동에 '사랑의 쌀' 250kg 기탁
[한국Q뉴스] 신라MJF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250kg을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했다.이번 물품 기탁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신라MJF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저소득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3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한승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김상문 황오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신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황오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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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한국Q뉴스] 동경주새마을금고는 2월 25일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5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 취약계층 8가구에게 20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온누리상품권은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문무대왕면 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새마을금고 회원과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운동으로 동경주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임정택 문무대왕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해주시는 동경주새마을금고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믿고 찾는 우리지역 서민금융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란다”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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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삼남동 근대한옥'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 제4호 등록
[한국Q뉴스] 경산시는 경산시 삼남동에 위치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이 19일 경상북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경산 삼남동 근대한옥'은 1910년대 이후 건립된 주택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채와 창고 등 모두 4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현재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 카페로 활용되고 있다.리모델링 과정에서 창고를 제외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대문채에서 건축연대를 확인할 수 있는 상량문이 발견됐으며 그에 따라 전문가의 고증과 자문을 거쳐 체계적인 정비와 복원를 완료하고 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추진했다.상량문에 따르면, 이 한옥은 1915년 대문채를 시작으로 1918년 안채, 1936년 이후 사랑채와 창고가 차례로 건립됐다.초기 건물인 대문채와 안채는 전통 한옥의 기본 형식을 유지하면서도 유리와 붉은 벽돌 등 신재료를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정지 상부 굴뚝을 설치하는 등 근대적 요소를 수용한 모습을 보인다.반면, 20여 년 후 건립된 사랑채는 실내 욕실과 화장실, 장마루 복도,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 근대 일본식 주택 양식이 반영된 공간 구성을 갖추고 있다.이처럼 삼남동 근대 한옥은 건립 시기에 따라 구조와 재료, 공간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전통 한옥이 근대적 주거 공간으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사례로서 우리나라 근대 주거사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는 평가를 받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작된 '경산 삼남동 근대 한옥'의 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지역 근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고 말하며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근대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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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산시는 26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공원 특례 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및 2단지'사업을 추진하는 호반건설이 참여한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역 생산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확대 등에 관한 협력이다.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신축공사를 추진 중인 아이에스동서와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준비 중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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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백미 240포 기부
[한국Q뉴스] 하양농업협동조합에서 2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미 240포를 기탁했다.허진덕 조합장은 "지역농협으로서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양농협에 감사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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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절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
[한국Q뉴스] 오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896년 병신창의 당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청송의병장으로 추대되어 일제 탑압에 맞서 싸우며 나라와 고장을 수호하는데 몸바쳐 헌신한 소류 심성지 선생의 위대한 일생과 구국애향정신을 기리기 위한 '항일의병장 소류 심성지 선생 추모식'행사가 소류선생기념사업회주관으로 개최된다.이날 추모식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와 지역유림, 보훈, 문화단체 대표, 학회 회원, 유족,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추모식과 제2부 소류 선생의 유학자로서 삶과 가르침 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소류 심성지 선생은 1831년 청송읍 논수리에서 출생해 12세때인 1843년 둔와 유양흠 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에 입문한 후 58세때인 1888년 학행이 널리 알려지면서 조정으로부터 의금부도사와 1894년 돈영부도정의 벼슬에 올랐으나 끝내 나아가지 않고 처사형 사림으로 오로지 일평생 학문에만 정진하다가 고종32년인 1895년 명성왕후 시해사건으로 이에 분개한 우리 백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나자 이듬해인 1896년 청송 향중의 추대로 청송의병을 창의해 안덕 감은리 전투에서 큰 전과를 올렸으며 이후 조정의 명에 의해 의병 해산후에는 산정에 은거하면서 늘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수십명의 문하들과 함께 학문에만 전념하다가 1904년 7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이러한 공로로 소류 선생은 지난 1995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았다.선생이 남긴 유작으로는 당시 청송의병 85일간의 활동상황이 상세하게 기록된 적원일기 와 그리고 소류문집, 강병론, 영야음 등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청송의진 활동 85일간의 전투 상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 적원일기 소류 선생이 학문 연구에 전념하였던 강도소 소류정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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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맞은 경산묘목시장, 출하 본격화로 활기 회복
[한국Q뉴스] 전국 최대 묘목 생산 특화단지로 알려진 경산 묘목단지가 봄철 식재 시기를 앞두고 본격 출하에 들어가며 활기를 띠고 있다.경산 묘목은 매년 2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가 이어지며 올해 산지 거래는 전년도 기상 영향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주요 과수 묘목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사과는 전년도 이상 고온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공급량이 줄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자근묘는 1주당 1만5000~1만8000원, 이중묘는 1만2000원~1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15~20% 상승했다.배는 1주당 1만원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상승했으며 태추, 감풍 등 단감 품종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1만2000~1만5000원 수준까지 상승해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포도는 삽목묘가 2000~3000원, 접목묘는 1만2000원으로 전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복숭아, 자두, 대추 등 주요 과수 묘목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호두, 밤, 체리 등 특용 과수 묘목도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30~40% 내외 가격 상승이 나타나며 전반적인 산지 거래 가격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우량 건전 묘목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무병묘 보급과 품질 향상을 통해 경산 종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전국 최고의 묘목 산지로서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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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복지회관, 2026년 상반기 강좌 3월 3일 개강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시민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3월 3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역량개발 문화교양 어르신행복 키즈클래스 등 4개 분야 30개 강좌로 구성했다.550여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진행된다.올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파크골프, 필라테스, 셔플댄스 강좌를 신규 개설했다.정서적 안정과 취미 활동을 위한 캘리그라피, 홈패션누비 과정도 포함된다.특히 인공지능 시대 흐름에 맞춰 ChatGPT 활용법과 AI 기반 동영상 편집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강좌를 편성해 개강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어르신행복 분야와 키즈클래스 분야는 무료로 운영한다.또한 교육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 4회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일반 모집 이후 결원이 발생한 일부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9일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3월 개강을 앞두고 활기차게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진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의하시는 시민들을 보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철저한 강의 준비와 쾌적한 시설 관리를 통해 수강생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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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이해 3월 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한다.기념식은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면서 시민들에게 대구 미래의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주는 자리로 진행된다.행사는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진다.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인다.일제강점기,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전개한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 시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열린다.한편 대구시는 제107주년 3, 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지난 2월 20일부터 각 가정과 기업, 단체,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이를 통해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떨쳐 일어섰던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대구사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또한, 3, 1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생계곤란 손자녀를 위문, 격려하고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동반가족 1인에 한해 대구도시철도 무료 승차를 실시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3, 1운동 정신을 이어받은 대구시민의 정신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대구의 새 역사를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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