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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개운15통, 동회 개최.. 주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Q뉴스] 상주시 남원동 개운15통은 개운2리 마을회관에서 2월 27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회를 개최했다.이날 동회에서는 최근 시정 주요 현안과 각종 행정 홍보사항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들은 마을 환경정비, 안전관리, 복지 지원 등 생활 전반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현장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처리 방안을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동회는 행정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남원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주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행사로 이어져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등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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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행사 및 국수 나눔 봉사 실시
[한국Q뉴스] 상주시 중동면 농가주부모임는 2월 27일 중동면 복지회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함께하는 윷놀이 행사와 관내 2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가주부모임 중동 나루패 회원들은 행사에 앞서 준비한 국수를 관내 24개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정영휘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천수 면장은“지역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중동나루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은 물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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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역사 위에 더해진 따뜻한 변화
[한국Q뉴스] 춘양면 새마을금고 앞 농촌형 스마트승강장 설치 대한민국 대표 농촌 지역인 봉화군 춘양면에, 주민의 이동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농촌형 스마트승강장이 새롭게 설치됐다.이번 복합스마트승강장은 춘양면 새마을금고 앞 버스승강장에 설치된 시설로 겨울철 혹한과 여름철 폭염 등 농촌 지역의 가혹한 기후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춘양면은 과거 영동선 철도 개설 과정에서 교통 거점으로 기능했던 지역으로 이른바 ‘억지춘양’이라는 표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이는 교통을 통해 지역의 생존과 발전을 모색해 온 지역적 역사를 상징한다.이번 스마트승강장 설치 또한 이러한 교통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이어가는 생활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또한 해당 승강장은 농촌형 교통모델인 ‘행복택시’이용 주민들의 대기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에 따라 고령자 교통약자 및 장보기 수요 등 다양한 생활 이동 수요를 포괄하는 지역 교통거점 시설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봉화군의 스마트버스승강장 설치는 오늘날 농촌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과 고령화 문제 속에서 교통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생활 인프라로 의미를 갖는다.스마트승강장 내부에는 겨울철 체온 유지를 돕는 난방 설비를 중심으로 외부 바람과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돼 노령자와 교통약자의 체감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이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농촌 주민의 일상 이동을 보다 존엄하게 보호하는 공간으로서 의미를 갖는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승강장은 도시형 시설을 그대로 옮겨온 것이 아니라, 춘양면의 기후 특성과 주민 구성, 실제 이용 여건을 고려한 농촌 맞춤형 교통시설”이라며 “과거 교통을 통해 지역이 이어졌던 역사처럼,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를 통해 농촌의 삶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복합 스마트버스승강장은 교통의 역사와 주민의 일상이 만나는 지점에서 따뜻한 기다림의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농촌 교통환경 개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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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중앙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봉화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3월 3일 중앙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방문 없이도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방문진료, 간호서비스,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적 건강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 입소에 의존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가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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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봉화군향우회,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취임식 자리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운영 및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재경봉화군향우회는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여건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 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고향과의 지속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한편 장학사업과 각종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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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보람회, 500여명 참여 속 윷놀이 대회 성료
[한국Q뉴스] 지난 2월 26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소천면민 윷놀이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소천면 17개 마을과 소천면사무소, 춘양농협 소천지점이 참여해 총 19개 팀이 출전했으며, 주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해 지역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군수와 지역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고 주민들은 주변에서 응원을 보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치열한 접전 끝에 분천1리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면민들의 축하를 받았다.마지막 결승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이어졌고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행사장은 큰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또한 TV와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경품 당첨자 발표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많은 면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윷놀이 대회가 마을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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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해빙기 취약시설 726개소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대구 군위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군은 2~4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됨으로써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 교량, 급경사지, 저수지 등 붕괴, 낙석 사고 우려가 큰 취약시설 726개소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안전신문고 및 읍, 면사무소를 통해 운영하는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수는 "해빙기는 취약시설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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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 실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2월 27일 지역 로컬푸드 생산농가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완주군 일원에서 ‘로컬푸드 생산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강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출하농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전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운영 시스템, 상품 진열 방식, 생산자 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고 소비자 신뢰 확보 전략과 매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완주군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찾아 학교 공공기관 급식 공급 구조, 산지 조직화 방식, 품질 안전 관리 체계 등을 견학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모델을 학습했다.또한 완주 지역 우수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운영 현황과 출하 관리 방식, 품질 균일화 전략 등을 직접 살펴보고 농가 간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군위군은 현재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과 함께 공공급식 납품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등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다품종 소량 생산농가 중심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 방문이 아니라 군위형 로컬푸드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학습 과정”이라며 “출하농가 조직화와 품질 관리 역량을 높여 직매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공급식 연계 기반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출하농가 교육, 소비자 모니터링 운영, 직매장 확대 및 환경 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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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공동 건의문 서명식, 북삼역 개통식 맞춰 진행
[한국Q뉴스] 김진열 군위군수는 2026년 2월 27일 오후 2시에 열린 북삼역 개통식에 참석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 서명에 참여했다.이번 서명식에는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경상북도지사, 군위군수, 구미시장, 칠곡군수, 의성군수 등이 함께 했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서대구역부터 신공항 및 의성을 잇는 연장 70.1km 규모의 복선 철도망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 4444억원 이 소요될 예정이다.대구 도심에서 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으로 대구시와 경북 중부 지역을 연결하는 남북 교통축의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광역생활권을 확대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철도망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에 작성된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국가균형발전의 대경권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지역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본 사업의 조기 착공 건의 내용을 담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동 건의문 서명식은 대구 경북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실질적인 결실이 나올 수 있도록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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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경북도 행정부지사, 예산담당관 면담
[한국Q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공모선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운항 결손금은 운항비, 일반관리비, 이윤, 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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