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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현장 간담회 추진
[한국Q뉴스] 봉화군은 3월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돌봄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 및 오지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의료, 복지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와 봉화군은 통합돌봄 추진현황과 사업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2026년 3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법’전면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정착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한편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역 돌봄서비스 제공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봉화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돌봄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맞춤돌봄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보건소 협업을 통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지역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의료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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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6일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봉화군연합회 회원 및 지역 농업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유형,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농약 취급 및 보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보험 안내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보호구 착용 및 올바른 작업 방법 등을 실습 형태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봉화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은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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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로컬푸드, 군위에서 대구까지..직매장 2곳 동시 개장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6일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을 잇따라 개장하며 지역농산물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군위군은 이날 오전 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있는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지점 개장식을 열고 출하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로컬푸드 유통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군위로컬푸드는 현재 약 500여 농가가 출하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100 농가 이상 늘어나고 있다.그동안 10평 미만의 협소한 매장에서 운영되면서 농산물 포장과 출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간동유원지점 개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갖추게 됐다.간동유원지점은 약 47평 규모로 기존 매장보다 크게 확장됐으며 농가 공동 소포장실과 저온저장고를 갖춰 농산물 집하와 유통 기능을 강화했다.특히 군위군은 지난 2024년 이 일대에서 주말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면서 인근 한우단지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식사 후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하고 이곳에 직매장을 조성했다.이어 이날 오후에는 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전자관점 개장식도 개최됐다.전자관점은 전자 가전 유통 공간과 로컬푸드직매장이 함께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공간으로 전자관을 찾은 소비자들이 군위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전자관 메인 로비 공간에 직매장이 들어서면서 군위 농산물 판매뿐 아니라 군위군을 알리는 홍보 거점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군위군은 대구 편입 이후 로컬푸드를 통해 군위 농산물이 대구 소비자들과 꾸준히 만나면서 소비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농부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군위군민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식탁까지 이어지고 있다"라며 "간동유원지점과 전자관점 개장을 통해 군위 농산물이 생산지에서 소비시장까지 연결되는 유통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은 앞으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대구역점 개장과 의흥면 이지리 180홀 파크골프장 인근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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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마음에 온기 더한 '다독다독 프로젝트'마무리
[한국Q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는 3월 6일'다독 다독 프로젝트'수료식을 개최하며 어르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알렸다.이날 수료식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봉사원과 상담활동가 등 130 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참여자 소감 발표, 수료증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다독다독 프로젝트'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스타트업 사업으로'많이 읽고 따뜻하게 어루만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2025년 9월부터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집단 개인 상담, 레크리에이션, 영화 관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유대 관계를 형성해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이곳에 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좋은 시간을 마련해 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희 회장은"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인 위로와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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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기억 지키는'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
[한국Q뉴스] 경산시는 6일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5개 보건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회상 감각 운동을 비롯해 웃음 치료, 원예, 음악, 농업 치유 등 다양한 인지 중재 활동으로 구성되며 주 1~2회씩 총 3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 도모는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운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구강 건강관리, 정신 건강 교육 등 건강 증진 교육을 병행해 치매 예방은 물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안병숙 보건소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익숙한 마을에서 체계적인 인지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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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영양군에 협력사업비 등
[한국Q뉴스] 영양군은 6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로부터 영양군 금고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7500만원 및 제휴카드 적립기금 2374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협력사업비는 지난 '24년 영양군 금고지정 시 7500만원으로 약정된 금액이며 금고약정 기간동안 총 3억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기로 했다.또한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영양군에서 NH제휴카드를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를 적립한 것으로 2374만원을 돌려받았다.오창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장은 "영양군과 약정을 통해 출연된 협력사업비 및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영양군 관계자는"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 함께해 온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에 전달받은 협력사업비와 기금은 군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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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새마을회, 군민 화합 위한 윷놀이 대회 개최
[한국Q뉴스] 영양군새마을회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 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 단체 등 5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은 "이번 대회가 군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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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백세시대 행복의 시작..
[한국Q뉴스] 영천시는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6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노인대학생, 기관단체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박종혜 한국고령사회교육원장이 ‘백세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고령사회 속 어르신들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31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330명으로 연령대별로는 70대가 21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80대가 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특히 90대 어르신 3명도 참여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김광병 노인대학장은 “입학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노인대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입학생들이 수료하는 날까지 즐겁고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31기 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된다.매주 화요일 및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1층 강당에서 건강생활 실천법, 인문학 강의, 노래교실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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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복설계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내용은 행복설계사의 주요 활동과 역할 소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영천시는 올해도 행복설계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행복설계사들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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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3월의 호국영웅 '강수자' 선정
[한국Q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3월의 주인공으로 영덕 출신 강수자 선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수자 선생은 6.25전쟁 당시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병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야전병원 간호요원으로 전투 현장에서 의료 지원과 돌봄 활동에 힘쓴 인물이다.재단은 강수자 선생의 삶이 전쟁의 최전선에서 총을 들고 싸운 전투 영웅뿐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지킨 이들의 숭고한 헌신 또한 대한민국 호국의 역사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 의미를 설명했다.1950년 영덕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선생은 6.25전쟁이 일어나고 전선이 낙동강까지 확대되자 간호보조로 참전했다.전쟁 초기부터 식사 지원과 위생 관리, 의료 보조 등 부상병 치료 전반에 헌신하며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는 데 힘썼다.이후 북진 작전에 따라 부대와 함께 원산과 함흥까지 이동했으며 중공군 개입 이후에는 혹한 속 후퇴 과정에서도 수많은 부상병을 돌보며 임무를 이어갔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강수자 선생은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부상 장병들의 생명을 지키며 나라를 수호한 영웅"이라며 "이번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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