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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민원상황 대비 모의훈련
[한국Q뉴스] 영양군은 3월 24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 폭행 등 특이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할 경찰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훈련은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리자 적극 개입 중재 시도 녹음 등 사전고지 후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다른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비상대응반 현장 임무수행 순으로 진행됐다.영양군은 그동안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녹음기 보급, CCTV 확충 등 물리적 보안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철저히 점검했다.서명혜 종합민원과장은 "민원실은 민원 접점의 최일선인 만큼,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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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한센병 및 피부과 무료 이동진료 실시
[한국Q뉴스] 영양군은 3월 25일 보건소 만성병관리실에서 한센병 조기 발견 및 지역 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감염성 질환으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고 코나 눈으로 나균이 침범하면 코막힘, 출혈,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는 질병이다.특히 나병을 오래 방치하면 신경계 합병증 발병 위험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실시하는 이번 진료는 한센병 환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했으며 일반 피부질환인 두드러기, 가려움증, 무좀, 습진 등에 대한 피부 건강관리 상담 및 진료도 병행했다.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6월 24일 12월 16일까지 피부과 진료가 2회 더 있을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은"한센병은 현재 보기 드문 질병이지만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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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청년 골든 창업특구’, 창업 생태계 기반 구축… 성장 단계 진입
[한국Q뉴스]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 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유입되는 창업 사례도 증가하는 등 상권의 자생력도 점차 강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다만 시는 창업팀 간 매출 편차와 경영 여건 차이 등 한계가 있는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팀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또한 업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컨설팅과 판로 확대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창업을 넘어 안정적인 성장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창업이 단순한 개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업과 성장이 선순환되는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경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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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 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오후 4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강경숙 경주시 안전정책과장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정기교육과 함께 사업장 의무 이행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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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 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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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입실초 통학로 ‘꽃길 변신’…비올라 700본 식재
[한국Q뉴스] 입실초등학교 인근 도로변이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주민과 학생들에게 산뜻한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입실초등학교 옆 통행량이 많은 도로 구간에 비올라 700본을 걸이식 화분 65개에 나눠 심어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다양한 색감의 비올라가 더해지며 해당 구간은 화사한 ‘봄 꽃길’로 조성됐다.비올라 특유의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도로변 분위기를 생동감 있게 만들며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입실 지역 중심 도로의 경관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동형 경주시 외동읍장은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도로에 계절감을 더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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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블링블링 플라워링’ 봄 시즌 개막
[한국Q뉴스] 고령군 대가야수목원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 시즌 프로그램 블링블링 플라워링 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수목원에 조성된'대가야 빛의 숲'의 화려한 조명에 더해 봄꽃 테마 연출과 수목원의 자연 경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3월에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4월에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같은 날 개막하는 고령대가야축제와 함께 수목원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수목원 전역에는 봄꽃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되며 빈백에 누워 별을 감상할 수 있는 '별빛 스팟'과 함께 주말에는 입구와 폭포계단을 중심으로 버블로드가 펼쳐져 아이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주말 동안 운영하는 플리마켓에서는 패브릭 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을 직접 만들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체험부스에서는 LED 비행기나 미니 사초롱 만들기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말 저녁에는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봄빛 버스킹'및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 코믹 인형극'과 '신비한 마술 극장'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다.대가야수목원 관계자는 "화려한 조명과 봄을 맞이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링블링 플라워링'은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고령군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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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본격 운영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역 내 기업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 체류외국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산업단지 등 교육 수요처에 한국어 전문 강사를 파견해, 평소 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들고 바쁜 업무로 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터 가까이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먼저 지난 3월 15일 고령2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이 개강했으며 이어 지난 3월 22일 동고령산업단지에서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시작했다.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기초 회화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 TOPIK 시험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3시간씩 11월까지 운영 될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평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배움을 주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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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사업’ 2회차 개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3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 주관으로 산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을 개최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 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교류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참여형 사업으로 공예 만들기와 대화 중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구성됐으며 읍면 단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권상인 수석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오늘처럼 직접 손을 움직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큰 활력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웃음과 온기가 오가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숙 여성회장도 “현장에서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교류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바쁜 가운데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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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운영
[한국Q뉴스] 문경시는 지난 3월 24일 농암면 율수1리와 내서1리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 를 실시했다.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이날 농암면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확인과 합병신청 등 다양한 지적관련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4월 예정되었던 방문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으며 5월 일정은 6월로 연기해 3월과 6월에는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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