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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 지사협, 취약계층 반찬지원 협약
[한국Q뉴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추진을 위해 종운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남성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5만2000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규 청평면장과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 종운식품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성규 청평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함께해 준 종운식품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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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2026년 장애인정책 추진 방향 점검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제2별관 직곡홀에서 ‘2026년 제1차 의정부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등 주요 장애인복지 정책 안건을 심의했다.이번 회의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2026년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심의한 안건은 2026년 의정부시 장애인정책 종합계획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시행계획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 장애인가족 지원계획 등 총 4건이다.시는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활동지원 등 돌봄서비스 강화, 발달장애인 재활 및 직업훈련 지원,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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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기후대응부터 생활환경 안전까지…환경도시 전략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책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2040 환경계획 수립을 비롯해 소음 실내공기질 관리, 석면 등 유해요인 관리, 하천 수질 관리 등 4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중장기 환경정책 기반 마련 2040 환경계획 수립 착수 시는 기후변화와 도시 열섬 현상 등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한다.이번 계획은 환경보전 관리 이용 복원을 아우르는 통합 전략으로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과제로는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대기 수질 개선 및 자원순환 체계 구축 생태환경 복원 및 환경안전 관리 등이 포함된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생활환경 개선 소음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음과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환경관리 대책을 강화한다.먼저, 주거지역 내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이륜차 단속용 음향 영상 카메라’를 도입한다.소음 기준을 초과한 차량을 자동으로 포착 단속해 야간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맑은 숨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한다.측정 결과에 따라 친환경 벽지 장판 시공 등 환경 개선을 지원해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유해요인 관리 강화 석면 정비 및 화학사고 예방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요인을 줄이기 위해 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올해는 총 11동을 대상으로 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민간 건축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공개하고 지도 점검을 통해 석면농도 측정 의무 준수와 안전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를 철저히 감독할 예정이다.아울러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안전 알리미’를 운영하고 연 2회 수질오염 사고 대비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해 화학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하천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보전 수질오염총량 비점오염원 관리 중랑천과 부용천 등 관내 18개 하천의 수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질 관리에 나선다.주요 하천의 수질을 월 1회 정밀 분석해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변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한다.특히 수질오염총량 관리제도를 기반으로 중랑천 목표 수질 달성을 위한 이행평가를 매년 실시해 오염부하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한 강우 시 도로 및 농경지에서 유입되는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관내 45개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상시 점검해 수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환경정책은 미래 세대를 대비하는 동시에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지는 환경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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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주민자치회 의제 발굴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태조홀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발굴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타 시군구 의제 사례 공유 의제 발굴 과정에 관한 모범사례 의제 발굴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도출된 마을 의제에 관한 ‘의제 구체화 워크숍’6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동 주민의견 접수, 우리 마을 현황 조사, 주민 설문조사, 분과회의, 지역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해당 동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이후 발굴된 마을의제는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자치회 논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 투표를 통해 동별 최종 자치계획으로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력 있는 자치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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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트럭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C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각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또한 녹양동, 송산2동, 송산3동, 신곡2동,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과 희망라이브러리센터에서 ‘5번 레인’, ‘나나 올리브에게’등 원화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하루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작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내 12개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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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보건소, 병무지청에서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5일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을 방문해 징병수검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군 복무를 앞둔 청년층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전년보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부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연 실천과 유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동 금연클리닉은 주 1회, 4~5주간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 등록 및 관리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원 금연보조제 제공 등을 실시한다.이후 6주차부터는 전화 및 내소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사후관리를 진행한다.또한 3개월 이상 금연 유지자와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특히 이번 금연지원 서비스에서는 ‘담배는 뽑아버리고 건강은 뽑고’라는 콘셉트의 캡슐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자의 흥미를 높였다.장연국 소장은 “청년기의 건강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수 있다”며 “군 복무를 앞둔 청년들이 금연을 통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희망자가 10명 이상인 기관 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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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2동, ‘두드림’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황보경 동장은 “두드림은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협력망”이라며 “앞으로도 두드림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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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를 구호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이웃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가구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위기가구 지원사업,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동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제보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홍종민 수택3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공적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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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외주차장을 대신해 도로 확장형 노상주차장 전환
[한국Q뉴스] 구리시가 갈매동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풀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바꾼다.시는 갈매동 완충녹지 안에 만들려던 기존 계획을 재검토해, 도로를 넓혀 노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변경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지난 3월 공유재산심의회에서 의결된 이번 변경안은 단순한 계획 수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성과 안전성, 민원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차난 해소를 위한 방향 전환 "더 실용적이고 알차게."이번 사업 대상지는 갈매동의 단독주택과 상업지구가 혼재된 지역으로 상가 이용객과 주민 차량이 집중되면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구리시는 갈매동 623 625번지 완충녹지 일원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당초 계획이었던 노외 지평식 주차장 방식의 단점이었던 진출입 동선, 효율적이지 않은 주차 공간,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녹지공간의 필요성 등의 문제점이 있어 도로 확장을 통한 노상주차장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이번 변경을 통해 기존 완충녹지 약 900 가 도로로 전환되어 노상주차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이는 기존 26면의 주차면 조성 계획에서 약 60면 내외로 확대될 수 있다.이는 단순한 면수 증가가 아닌, 실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 개선으로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안전 민원 고려한 정책 재설계 "현장 의견 반영"이번 계획 변경은 보행자 안전과 주민 불편을 줄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당초 일부 구간에 노상주차장 조성이 검토됐으나, 보행 동선과의 충돌 가능성, 차량 흐름 저해 우려, 인근 주민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이 제기되면서 더 안정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렸다.특히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직각 주차 방식을 적용하면 주차 효율을 높이고 차가 회전할 때 생기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라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도로 확장을 바탕으로 한 직각 주차 방식으로 최종 결정됐다.이는 시설 확대를 넘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적 보완 과정으로 평가받는다.2026년 준공 목표 갈매 생활환경 개선 기대 사업은 현재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3~5월: 도시 건축공동위원회 재심의 2026년 5월: 실시계획인가 2026년 6~7월: 착공 및 준공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사업이 마무리되면 갈매동 상업지구와 주거지역 일대의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생활권 내 주차 스트레스 완화와 보행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현장 문제는 현장에서 푼다"실천하는 도시 행정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계획 변경은 규모와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 모범 사례다.구리시는 주차난 해소 공동협의체 운영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분석과 시민들의 의견 청취, 위원회의 심의 의견 반영 등을 통해 정책을 보완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시설 신축을 넘어 시민 생활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소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구체화했다.구리시 관계자는 "주차면수 확대와 동선 개선, 안전성 확보를 함께 고려한 이번 계획은 '양적인 확충'과 '질적인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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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경기 동북부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 ‘청신호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 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해 시민의 염원인 공공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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