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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구슬땀 흘려
[한국Q뉴스]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관련 단체와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서 지산천로와 국도 제1호선 일대에 방치되어온 불법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3톤가량을 수거했으며 특히 지산천 주변 환경정비와 녹지띠에 숨겨져 보이지 않는 1회용 커피잔, 담배꽁초, 종이컵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정연숙 송북동장은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단체 회원분들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송북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송북동 행정복지센터는 폐건전지, 종이팩류, 투명페트병, 캔류를 가져오면 1 당 종량제 봉투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인 ‘재활용DAY’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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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고덕동 민세중학교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위기와 관련해 일상 속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한금주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으며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가 안정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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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트로트와 봄꽃의 만남, 4월 4~5일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개최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가 4월 4일 5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랑천과 장안벚꽃길에 핀 봄꽃의 정취와 신나는 트로트 가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트로트와 밴드 공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어지는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주민이 주인공'주민참여형 축제 개최 올해 축제는 주민 참여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구는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또한 3월 17일 위촉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의 시각에서 축제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꾀했다.먹거리부스 또한 관내 주민단체 및 외식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을 물론 방문객들에게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맛과 '착한 가격'의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실천하는 '친환경 그린 축제'지향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구는 이번 축제에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회용품 대신 전면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방문객들과 함께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축제의 이정표를 세울 방침이다.야간 경관 조명으로 밤에도 빛나는 장안벚꽃길 축제 기간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장안벚꽃길 일대에는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운영된다.시민들은 밤낮으로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장이자,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장안벚꽃길에서 따뜻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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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에 동참한다.어스아워는 국제 환경단체 WWF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이다.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전 세계가 동시에 소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캠페인 20주년을 맞아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을 주제로 일상 속 기후대응 실천과 참여를 강조한다.이에 고양시는 청사와 주요 공공시설의 경관조명을 소등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어스아워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어스아워는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돼 현재 190여 개 국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전 세계 누구든지 한 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어스아워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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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3월 직원 소통 공감의 날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백석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직원 소통 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고양시가 직면한 인구 관련 과제를 진단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적응력을 높여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박사를 초청했고 ‘인구 변동에 따른 고양시의 인구전략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상림 박사는 우리나라 인구 위기 현황을 살피고 인구 변동의 파급효과를 전망했다.또 지방자치단체의 인구 특성 및 변화에 대응한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한편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3월 한 달간 통장회의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종합복지관 어린이도서관 체육시설 등 시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었다”며 “고양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또 이 시장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ARIRANG IN GOYANG’과 관련해 “이번 콘서트에 총 12만명의 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4개 도시, 79회 월드투어의 첫 개최지로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니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유관기관 합동 대책보고회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을 밝혔다.아울러 IP클러스터 착공, K-UAM 협약,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지사 개소, 자율주행 버스 도입 등 다양한 사업과 성과를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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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4월 8일까지 공개모집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공백없는 통합돌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시설이 아닌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한다.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로 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등 3개 분야이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자신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및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사업에 선정된 기관은 향후 고양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며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발굴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통합돌봄에 관심이 있는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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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공직자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공직자 308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육에서 타 지자체 사례를 통해 친절 컨설팅, 민원 대응 노하우 등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또 상황별 응대 요령,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방식을 벗어나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한 공직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친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었다.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의 전환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져서 교육에 잘 집중할 수 있었고 즐거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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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개발부담금 성실납부자에 고양페이 포인트 지급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며 지난해 개발부담금 납부를 완료한 대상자에게 총 3676만원 규모의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했다고 밝혔다.26일 시에 따르면, 2024년도 3 4분기부터 2025년도 1 2분기까지의 납부 대상 총 140건 중 기한 내 납부를 완료한 78건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지급했다.개발부담금은 토지개발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일부를 환수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제도다.하지만 고액의 부과금, 사업 준공 후 부과되는 구조, 최대 6개월의 납부 기한 등의 특성으로 인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가 발생하며 시 재정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개발부담금 성실납부 포인트 발행 및 운영 조례 를 제정 운영 중이며 제도를 통해 성실 납세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며 체납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성실납부 포인트 지급 정책은 개발부담금의 기한 내 납부를 유도해 체납을 줄이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돕는다.특히 포인트를 고양페이로 지급함으로써 재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성실납부가 곧 혜택이라는 긍정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시 재정의 건전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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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정책 한눈에…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개편 완료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청년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누리집 개편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이 정책 형성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개편된 누리집에는 고양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년정책 소개’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청년정책 제안’ 청년 관련 기관 및 지원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관련 누리집 안내’등 총 3개의 주요 페이지가 신설됐다.‘청년정책 소개’페이지에서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청년정책 제안’ 기능을 통해 청년 누구나 온라인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검토 결과가 공유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관련 누리집 안내’에 청년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기관 정보 누리집 내용을 모아놔 정책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시는 개편된 누리집 기능에 매월 발행하는 청년뉴스레터를 연계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과 청년 참여 기회를 동시에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청년 거버넌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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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공동체 ‘책나래’, 마을공동체 교육 진행…장항동에 돌봄 문화 확산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장항동 주민으로 구성된 돌봄공동체‘책나래’ 가 지난 24일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열렸으며 파주시 마을공동체 ‘떳다, 파평이모’김은하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책나래 구성원들은 아이 돌봄을 중심으로 시작된 활동이 점차 마을 전체를 아우르며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된 사례를 접하며 마을공동체의 미래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책나래 고은애 대표는 “올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공동체의 성장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다. 교육을 통해 마을 기반 공동체의 원동력은 결국 ‘사람’에 있고 마을에 기반한 공동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의 토대”며 “올해 책나래를 포함해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0개 공동체가 역량을 발휘하고 자립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돌봄공동체‘책나래’는 장항 4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방과후 돌봄 활동을 이어온 공동체로 지난해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처음 참여했다.책나래는 지난해 돌봄공동체 교육 방과후 책놀이 프로그램 단지 내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올해는 장항 5단지 주민까지 참여하며 구성원이 확대돼 주민제안 공모사업 ‘2단계’에 선정됐다.책나래는 올해 지역 내 아동 돌봄 공백을 줄이고 주민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갈등 해소와 소통 강화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인 부모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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