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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할 땐?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오세요
[한국Q뉴스] 강동구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강동구 내 학교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구조부터 상담·치료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부모-자녀간 갈등 해소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제한 등으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 내 불화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23,000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구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망설이지 말고 센터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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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삶의 활력소 되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열어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08년 2월, 1185㎡ 220석 규모로 개관한 서강도서관은 지난 13년 동안 7만여 권의 자료를 소장한 내실 있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해봄’과 출판창작공간 ‘Book C’를 마련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개관 13주년 특별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 참여방식으로 준비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도서관초대석’ ‘앞으로 올 사랑 – 코로나 기후위기 시대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을 주제로 CBS라디오 PD이자 ‘앞으로 올 사랑’, ‘사생활의 천재들’, ‘아무튼, 메모’ 등을 쓴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나눠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서강도서관 대표 프로그램 ‘읽는 인간, 호모부커스’에서는 백선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를 멘토로 오는 25일부터 6주간 ‘로맹 가리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역시 학년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예비 초등학교 4, 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말놀이시 써봐요’가 오는 18일부터 4회차 수업으로 진행되고 메이커 스페이스 ‘해봄’에서는 ‘삐리삐리 – 응답하라 해봄’을 패시브 프로그램 형식으로 기획해 예비 초등학교 3~6학년생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마포중앙도서관 역시 구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제고 및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마포독서가문’을 운영한다.
‘마포독서가문’은 마포구민과 마포구 지역서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모임의 주제와 성격이 비슷한 동아리와 서점을 1:1로 연결해 가문이라 칭하고 1년 동안 독서활동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모임에 필요한 도서를 대출형식으로 지원해주며 가문마다 연 1회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아리마다 연계된 서점에서는 독서모임 및 연계프로그램 장소를 제공하고 독서모임 코칭을 해주어 책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마포구 지역서점 및 마포구 지역 주민 10~15인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서점은 오는 17일까지, 동아리는 2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구민들이 생활상 많은 제약을 받는 답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포구의 다양하고 풍성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및 양서가 구민 삶의 휴식과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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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주민창업 열린스튜디오 운영주체 모집
[한국Q뉴스] 동작구가 상도4동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청년·주민창업공간 열린 스튜디오의 운영주체를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 스튜디오는 지역 내 청년과 주민에게 창업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창업가 육성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로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완공했다.
건물은 연면적 226㎡, 지상1~4층 규모로 1층은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 및 3층은 청년·주민대상 창업공간, 4층은 휴게 공간 으로 조성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운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주체는 동작구를 기반으로 한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열린 스튜디오 운영에 관심 있는 법인·단체는 24일까지 구청을 방문접수하면 되며 공고문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심사를 통해 3월 중 시설 운영주체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하고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창업활동 등을 위한 공유오피스 3개소, 공유주방, 회의 공간 등을 제공받으며 구와 협의 하에 지역 어린이, 어르신 대상 교육활동을 병행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청년층 창업공간인 열린 스튜디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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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행복한 영유아 가정을 위한 ‘부모대상’아동권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음은 물론 아동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대응체계를 완비하고 ‘아동학대 없는 은평만들기’를 가동하면서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선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발표한 2019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관련 신고접수 건수는 2018년 3만6,417건에서 2019년 4만1,389건으로 13.7% 증가했으며 이 중 아동학대로 아동이 사망한 사례는 2018년 28건에서 2019년 42건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이 중 0세~1세의 아동이 45.2%로 신생아 및 영아가 학대에 의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대상임을 알 수 있다.
그 외 조사된 바에 따르면 사망 장소는 가정에서 79.5%, 학대 행위자는 부모가 75.6%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 천안, 창녕을 비롯해 정인이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아동학대’는 모두 ‘부모’로부터 일어난 사건으로 여전히 가정 내 또는 양육자에 의한 아동학대가 높은 편으로 ‘체벌이 곧 학대’라는 변화된 인식 홍보와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국제구호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강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영유아기 자녀의 양육 시 긍정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권리교육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선제적인 방법으로 자녀와 아동에 대한 기본권리와 인식을 변화시키고 아동의 발달적 특성, 문제행동에 대한 객관적 이해, 긍정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본 교육이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모와 자녀 모두 심리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요즘,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를 돕는 가정양육지원 방안과 더불어 다양한 부모교육을 실시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정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모교육 역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교육의 경우 영유아기 자녀를 기관에 맡길 수 있는 부모들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비대면 교육은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부모 및 양육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아동권리교육’은 이달 18일과 25일에 각각 오전 10시~12시 실시될 예정이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매월 2회씩 꾸준히 진행되는 교육인 만큼 일정에 맞추어 신청을 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이 먼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부모를 행복하게 하고 부모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의 추진과 실천이 필요하고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앞으로도 더욱 힘써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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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 인하하고 서울사랑상품권 받아요”
[한국Q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매출감소와 높은 임대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동대문구가 나섰다.
구는 지역 임대인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서울시와 연계해‘서울형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상공업종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할 임대인을 대상으로 인하액에 따라 30만원~100만원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대상은 ‘상가임대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소상공업종 상가 임대료를 올해 인하했거나 올해 안에 인하할 임대인이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게시글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해 동대문구청 지하2층 소상공인지원반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아울러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 받을 수 있고 건물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경동시장외 7개 시장의 임대-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해 총 887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를 받았으며 서울시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으로 25명의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155명의 임차인이 인하를 받는 등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해주시는 착한임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상생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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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로라 보러 갑니다.
[한국Q뉴스] 군포시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해외 유명 천체 관측지를 탐방하는 ‘누리천문대 천체관측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
누리천문대는 여행이야기 1탄으로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 강좌를 2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밤 8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 일정, 오로라 발생의 원리, 오로라 사진 촬영방법, 여행도중 겪은 에피소드, 알래스카 여행 정보 등이며 해외 유명 천체관측 현상을 수차례 다녀온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 회원중 초등학생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2월 1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이나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천문대는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에 이어 몽골 별자리, 일본 금환일식, 미국 서부 천문대 등 천제관측 여행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여행기를 기획하고 직접 강의를 맡게 된 강봉석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해외 유명 천체관측의 대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봉석 주무관은 세계 3대 천문현상 중 하나로 꼽히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2013년 홀연히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을 떠나는 등, 해외 주요 천체관측지를 탐방해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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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시행
[한국Q뉴스] 군포시는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0개반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시는 임차한 공중진화헬기 1대를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5분 안에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기계화장비 6대 배치, 진화장비 15곳 분산배치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 주요 지점마다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6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발견·신고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에 군포시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자원봉사 초기진화반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에 대해 철저한 단속으로 등산객 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의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해마다 등산객 증가와 더불어 기상 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 차원의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리산 도립공원 이용 및 휴양 편의를 위해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림재산 보호,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항만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산불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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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개방형 호흡기전담 클리닉 설치·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는 코로나19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의 1차의료를 담당하는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독감 등 호흡기 감염증상과 유사한 코로나19환자가 일선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 운영 중단, 의료인 격리 등 적극적인 진료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동작구는 코로나19 유행기간에 호흡기 및 발열 환자의 진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고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진료실, 검체채취실, 방사선촬영실 등을 갖춘 컨테이너 형태의 음압진료실로 보건소 이용자들의 감염전파 위험을 고려해 별도의 출입구를 확보하고 동선을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필요시 사전에 의사가 방문 前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기본 문진 후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일반호흡기 환자에게는 기본적인 진료와 처방을 하고 선별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 실시로 환자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1시까지이며 2월 22일부터 일주일간시범 운영 후 3월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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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체험형 메뉴 본적 있나요?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카페 신메뉴 “바리스타 체험 세트”출시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카페 ‘트래블’은 2월 4일 신메뉴 ‘바리스타 체험 세트’를 출시했다.
‘바리스타 체험 세트’는 청소년 활동과 카페 메뉴를 접목시켜 바리스타, 직업인과의 만남 포스기로 직접 주문 체험하기 만들고 싶은 음료 3개 배우기 만든 메뉴 테이크 아웃하기로 진행된다.
대상은 만10세~24세 청소년이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1~3인이 1조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맛보면서도 진로와 관련해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리스타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새로운 도전을 해서 좋았고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와 함께 또 체험하고 싶다” “원하는 음료도 만들어보고 커피도 직접 내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김지영 관장은 “이번 체험형 메뉴 개발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공간으로 재편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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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기술 강화한다
[한국Q뉴스]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에디터,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여기업인 ㈜소프트제국은 본 사업의 개발 제품으로 공모전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
또한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 2020년 5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0.6%가 증가했다.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소프트제국은 신규인력 7명을 채용하고 국내 특허 등록 4건, 출원 2건, 해외 PCT 1건을 출원해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상용화 제품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은 공인인증기관에서 품질테스트를 완료했고 GS 인증 1등급을 받아 조달청 등록도 가능해졌다.
올해 2차년도에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기관에 실증 적용 예정이다.
특히 2020년 12월 10일자로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인증 수단인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인 ‘SWPIN’을 코로나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진흥원은 고양시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G버스,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고양시 ICT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블록체인 플랫폼을 1년간 무상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제국은 2018년 고양시에서 창업해 3년여 만에 강소SW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SW산업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후발주자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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