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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관내대학생 지원금 20만원 지급.올해 첫 시행
[한국Q뉴스] 시흥시는 관내에 유입된 우수한 대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대학이 지역 사회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지원금 사업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20만원 이내에서 시흥화폐 시루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제정한‘시흥시 우수인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관내대학생 지원 조례’에 의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주민등록법상 시흥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재학증명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흥시는 대학 내의 우수 자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맞춤형 대학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속가능한 대학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참여교과 운영 지역상생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내대학생 지원 제도 운영 등이 있다.
미래전략담당관 대학협력팀은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전담조직이자 소통창구로서 일원화된 대학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지원부서 연계 등 대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는 지난 해 8월부터 12월까지 학습모임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수업 주제로 다루는 지역사회참여교과[CE교과Community Engagement]를 개발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참여교과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시흥시 현안을 이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강의 위주의 수업 외에 현장 탐방, 주민 또는 행정기관 참여 등 실습·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1학기에는 10여개의 교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과 지자체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시에서는 대학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생 동아리를 활용한 대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와 청년 공간 활성화도 꾀한다.
미래전략담당관은 “2021년도에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적 혁신에 발맞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간 공유 · 협력 기반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과 대학생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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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도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화폐 시루를 10% 특별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시흥화폐 시루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2,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접촉 QR스캔 결제방식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시루는 올해 첫날 약 49억이 판매되는 등 연 초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할인 구매한 모바일시루는 ‘시루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시루배달앱에서 주문결제 시 결제 방식을 지역화폐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시루를 구매하고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린다”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화폐 시루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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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민들의 편안한 명절 위해 ‘2021년 설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도봉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21년 설 종합대책’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추진한다.
‘2021년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편의 제공 물가안정 지원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6개 분야를 골자로 종합상황실을 설 연휴 중 24시간 운영하며 기능별 제설대책반 공원녹지정비반 교통대책반 청소상황반 의료대책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가동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설 연휴 기간,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방역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선별검사소 T/F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설 연휴 중에도 방역대응반, 역학조사반, 자가격리 긴급대응반 등으로 꾸려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확진자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민원 안내 등을 담당한다.
설 연휴기간 도봉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는 설 연휴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도봉구민회관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일 및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단, 도봉구민회관 임시선별검사소는 2월 12일 설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파를 대비해서는 설 연휴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28일까지 독거어르신등 주거취약주민의 한파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지역 내 협약을 실시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심숙소 이용 및 입퇴실 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폭설을 대비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총괄 아래, 염화칼슘, 제설용 덤프트럭, 제설기, 살포기, 송풍기 등 제설자재와 전문인력를 확보하고 경사길·마을버스구간 등 제설취약지점은 자동제설액상살포기를 설치하고 제설함을 배치해 기습강설에 대비했다.
건축물 및 시설물 관리는 도봉로 등 23개 노선, 교량·지하차도·터널 등 69개소의 도로시설물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4개소,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79개소, 가스시설 58개소 등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되며 생활편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공연장 6개소, 문화재 9개소, 대규모점포 9개소, 전통시장, 공원녹지시설 등 전방위적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205개소의 식품위생 안전점검도 이루어진다.
한편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대책수립에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회사는 하루 4회 방역소독을 실시해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단, 예년과는 달리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등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연휴기간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보건소상황실을 통한 비상진료를 대비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한다.
연휴 중에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편성해 지역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의료기관·약국목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청소는 설 연휴 전으로 생활쓰레기 수거를 강화하고 지역별 쓰레기 배출일 사전 안내를 통해 무단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4일간 운영하는 한편 가로청소 및 긴급 청소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특별근무가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적체된 쓰레기는 연휴 이후 일제 수거할 방침이다.
설 대비 물가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불공정행위를 단속하고 전통시장, 마트 등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점검, 현장계도를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설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내 전통시장 4개소와 상점가 2개소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 경품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전통시장 3개소의 지정된 도로에 한해서는 오는 14일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이 밖에도 명절 기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명절위문품 지원사업, 아동급식, 노숙인 특별보호실시 등 복지사각을 메우기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휴지없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공직기강 해이를 막고자 비위행위 특별감찰 등 공무원에 대한 내부기강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향보다는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분야별로 마련한 ‘설 종합대책’이 구민들의 불편함 없고 편안한 설 명절을 들어줄 ‘설 종합선물’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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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반음식점 ‘좌식→입식 테이블’ 최대 3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테이블과 의자 구매 비용이다.
좌식 테이블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외식 업소의 환경을 개선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려는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업소다.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지방세 체납 영업소는 제외한다.
지원받으려는 대상 업소는 2월 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시는 매출액, 영업 기간 등을 심사해 지원업소 30곳을 선정하며 오는 3월 19일 개별로 알려준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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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장년 1인 가구에 ‘안전 알림 loT 기기’ 설치
[한국Q뉴스] 성남시는 혼자 사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 안전 알림 기기를 설치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
안전 알림 IoT 기기는 설치한 집안의 온도·습도·조도, 대상자의 움직임 등을 자동 감지해 일정 시간 변화가 없으면 시 또는 각 동 모니터링 화면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인터넷망과 연결돼 집안의 변화를 8시간 내 감지 땐 ‘정상’, 12시간 내 미감지는 ‘주의’, 24시간 내는 ‘경보’, 24시간 이상 경과는 ‘위험’ 등 4개 단계로 구분해 알려준다.
단계별 알림에 따라 전화 또는 대상 가구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해 위험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설치 대상은 혼자 사는 40세~64세 중장년이면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취약계층 300가구다.
시는 7920만원을 들여 해당 기기를 사들이고 올 1월부터 대상 1인 가구에 설치 중이다.
현재 220가구에 안전 알림 IoT 기기 설치를 마쳤고 남은 80가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의 신청서를 받고 있다.
이들 300가구는 다음 달부터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일대일 매칭해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1인 가구 방문 돌봄서비스가 어려워 돌봄 공백을 줄이려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성남지역 전체 1인 가구 수는 10만8148가구이며 이 중 40세~64세 중장년 1인 가구는 4만3940가구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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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복정동에 자율주행차 시험장 조성
[한국Q뉴스]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 성남수질복원센터 내에 자율주행차, 배송 로봇 등 무인이동체를 테스트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을 조성해 오는 2월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은 성남수질복원센터 내 도로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했다.
무인이동체의 기본동작 명령 수행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자율 테스트 공간 1872㎡와 시험 도로 1㎞ 구간이 있다.
시험 도로의 최장 직선구간은 450m다.
자율주행차의 가속, 이탈, 장애물 회피 등 기술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해 10월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가상 테스트 베드인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했다.
‘샤크’로 이름 붙인 플랫폼은 성남지역 도로와 화성 송산그린시티의 자율주행차 시험장 ‘K-City’ 도로를 탑재해 가상의 도로 환경에서 다양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복정동에 조성한 기본시험장과 함께 기업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을 앞당기는 시너지 효과를 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전망이다.
복정동 자율주행 기본시험장과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 운영은 시 산하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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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온라인 ‘2021 탁트인 구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교육, 문화, 복지, 행정 등 각 분야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누며 발전방향을 찾는 ‘2021 탁트인 온라인 구민 소통’을 펼쳤다.
이번 릴레이 소통행사는 ‘탁트인 구민 소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민·관사이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입장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신뢰와 협력이 바탕이 된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1월 14일부터 시작된 소통 행보는,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전면 온라인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5일까지 19개 분야 202명의 구민 대표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 주재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맡았으며 각 분야 관계자 2명, 필수 참석요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스튜디오 틔움’에 자리하고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인원들은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실시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회의에 참석했다.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먼저 새해 인사와 함께 가벼운 일상 주제로 대화의 문을 열었다.
이후, 각 현안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답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안건별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예술활동가 지원 및 거점 활성화 방안, 예비문화도시 운영 계획 및 민관 거버넌스 확대 방안,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습 보완책, 학습 및 여가활동 공간 마련, 국·공립 어린이집, 아이랜드 운영개선 및 확충 계획, 맘든든센터 및 열린육아방 설치 및 운영안, 따뜻한 겨울나기 운영 활성화 방안, 기부문화 확산·지원책, 동별 주민자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공동주택 지원 사업,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상 각종 현안 등 분야별 이슈되는 현안과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다문화 복지 분야 소통에 참석한 구민 대표 위씨는 “평소 구청장님과 만나 속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불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재다능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영등포가 전국에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아 즐겁게 배워나가고 있다”는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소통 행사는 구 공식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틔움’을 통해 생중계됐다.
앞으로도 구는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하며 특정 주제·사업 관계자, 다양한 범위의 구민과 격의 없이 만나 의견을 나누는 소통행보를 정기적으로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열린 공론장’ 개최, ‘영등포1번가 소통공감플랫폼’ 운영, ‘타운홀미팅’ 개최 등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류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릴레이 소통 행사는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으로 구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이다”며 “오히려 오프라인이었다면 뵙기 어려웠을 각계각층의 분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고 개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정 각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영등포 제2의 도약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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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설 앞두고 각종 대금 조기지급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와 계약한 업체들에 각종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사·용역·물품 등 계약에 대한 대금 지급 절차를 단축함으로써 기업과 노동자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구는 구와 현재 계약을 체결한 37개 업체에 지불해야 할 대금 13억원을 설 전인 2월 10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통상 공사 완료일로부터 최장 19일까지 소요되는 대금 지급 기간을 최대 10일로 단축해 명절이 오기 전 지급을 완료하려는 것이다.
발주부서에서는 업체가 계약 사항을 이행하면 계약 내용대로 업무를 수행했는지 7일 이내에 기성 및 준공검사를 마치고 업체로부터 대금 청구서를 받은 뒤 5일 이내로 지급을 완료해야 한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 같은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5일 이내 처리하던 대금을 3일 이내로 지급 완료하며 모든 절차를 2월 10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의 경우 1일 이내 지급하는 것으로 단축한다.
또한 선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갖춘 업체에는 선금 지급 신청을 독려해 자금이 원활히 조달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건설 공사장에서 이뤄지는 근로자 노임, 하도급 대금 등 지급의 적정성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이와 함께 하도급 대금이 하도급자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발주자·원도급자·하도급자 간 직불 합의 독려에 나섰다.
한편 구는 원도급자의 불법 하도급 지급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발주부서에서 하도급자에게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제’를 시행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재정난에 고민하지 않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 등 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노동자들의 상생을 이끌어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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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한국Q뉴스] 광진구가 일상생활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과 신체기능 강화를 돕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청·장년층 장애인의 2·3차 후유장애를 예방하고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성인 장애인 맞춤운동 서비스’ 사업을 새롭게 운영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40% 이하의 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전문 스포츠지도사가 가정에 방문해 개인별 장애유형과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재활과 체력 증진을 돕는 1:1 맞춤형 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운동 서비스는 1회 60분씩 월 4회 1년간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가구 특성에 따라 월 2만원~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만 24세 이하 지체 및 뇌병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조기기를 대여해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아동·청소년의 성장단계에 맞는 보조기기를 제공해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밖에도 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정을 위해 휠체어 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등록된 장애인 중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보유자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연간 30만원 이내, 그 외 일반 등록 장애인은 연간 15만원 이내의 수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각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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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은 캠핑장, 다음날은 북한산 역사문화 체험”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우이동 가족캠핑장의 4월 개장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가족캠핑장은 11,561㎡규모로 우이동 316 일대에 조성됐다.
캠핑사이트 31면과 방문자 센터, 주차장, 다목적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졌다.
내부 어디에서든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북한산 둘레길 제12구간인 우이령길과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우이동 숲속 문화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종착지인 북한산 우이역이 도보 4분 거리에 있어 찾아가기 편리하다.
주변엔 북한산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로가 뻗어 있다.
도심 속 휴양콘도미니엄과 산악전시체험관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전체험을 원하는 구민은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예매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을 기준으로 1면, 1박 2일간 예약가능하다.
캠핑사이트 1면 당 최대 동행인원은 4명이다.
시범운영 날짜는 다음달 4일~6일이며 이 기간 이용요금은 무료다.
다만, 예매시스템 특성 상 예약을 완료하려면 천원을 결재해야 하며 지불금액은 환불될 예정이다.
입·퇴실 시간은 당일 오후 2시에서 다음날 오전 11시 까지다.
시범 운영이 끝나면 일반사이트 3만원, 글램핑 9만원, 전통구들 11만원의 사용료가 발생한다.
일반사이트는 전기요금 5천원이 별도이며 나머지는 원래 가격에 포함돼 있다.
구는 정식 개장에 맞춰 ‘LED 음악 꽃밭’을 매달고 있다.
경관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볼거리가 연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파악된 문제점은 정식으로 캠핑장 문을 열기 전에 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까지 캠핑장 한 편에 청자 가마터 체험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기존에 있는 청자 전시체험관은 리모델링을 하고 가마모형과 야외학습장을 새로 만든다.
지난 2011년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청자를 생산하던 가마터가 발굴된 바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우이동 가족캠핑장 조성은 이야기가 있는 관광코스의 완성을 의미한다”며 “캠핑장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일어나 북한산에 오르거나 우이령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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