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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설맞이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피디언] 포천시는 오는 10일까지 설 명절을 대비 소비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품목은 소, 돼지, 고사리, 곶감, 돔류, 즉석조리식품과 선물용 갈비세트, 한과류, 인삼, 굴비, 전통식품 등 제수용품 위주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원산지 표시 위반여부와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여부를 집중적으로 지도·점검한다.
현행법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위반 시 거짓표시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표시의 경우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 이하까지 부과된다.
영수증이나 거래명세표 등을 미비치·미보관 시에는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8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원산지 지도단속은 음식점 상인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품목과 표시방법을 안내하며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를 위반한 식재료가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며 안전한 농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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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피디언] 포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12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 국제화추진협의회 부회장 선출, 2020년 국제교류 추진현황 설명, 2021년 국제교류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라는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변화와 흐름에 맞춘 국제교류 사업추진과 다문화시대를 맞아 관내 체류 외국인 국가와의 교류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심창보 국제화추진협의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인재를 배양해 교류도시들과 실익 위주의 상호협력과 이해증진을 통해 국제교류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며 의견을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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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코로나19 확산차단과 시민 안전에 총력
[피디언] 포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윤국 포천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설 명절 종합대책’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일부 대면 및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설 명절 물가안정,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박윤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명절 연휴기간동안 임시선별진료소와 설 명절 종합대책반을 운영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소외됨 없이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1일부터 시작된 포천시 재난기본소득 접수에 시민들이 혼선을 겪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정부·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코로나19 특별방역에 주안점을 두고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명절기간 민생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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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 실시
[피디언] 이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0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과대포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1차 식품, 가공식품, 주류 등의 선물세트는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은 25%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의 크기보다 포장이 지나친 제품을 점검해 제조·수입사에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하고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품 제조사 및 수입업체는 스스로 과대포장을 줄이고 소비자들은 포장이 간소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불필요한 폐기물 감량을 위한 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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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연휴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 실시
[피디언] 이천시는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는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유사시를 대비해 환경오염 신고창구 및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 이후에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환경오염사고를 목격하거나 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 환경보호과, 당직실)031-644-2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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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양의 명절음식,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기쁨 두배
[피디언]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낭비 없는 알뜰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대형 전광판, LED 전광판 등 미디어 매체와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를 실시하고 각 읍·면·동 통·리장회의, 반상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독려를 통해 주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조사결과 추석이나 설 같은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가 전국적으로 평소보다 20%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는 2020년 집계결과 명절에 평소 발생량 보다 16.9% 증가한 일당 71.3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명절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많아지는 것은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문화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먹을 만큼 음식을 만들어야 만드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고 음식물쓰레기 발생으로 생기는 불필요한 사회적 지출도 줄일 수 있어 명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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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계저수지’를 시민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 추진
[피디언] 양주시가 덕계저수지를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시민 친화적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달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면적 116,130㎡ 규모의 덕계저수지 매매계약을 체결, 올해 5월까지 감정평가액 62억을 근거로 덕계저수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입 완료 후에는 ‘덕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등 추가 용역을 추진, 휴식과 여가, 문화생활이 어우러진 시민을 위한 힐링 친수공간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덕계저수지는 지난 1979년부터 양주시 덕계동과 회정동 일대 농지 102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왔으나 지난 2019년 8월 양주 회천신도시 개발 등 도시화 진행에 따라 신도시 개발에 편입, 용도 폐지됐다.
이후 저수지를 관리해 온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관리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매각을 추진했다.
시는 양주 중심부에 위치한 덕계저수지의 지리적 여건과 공업용수 등 수자원으로서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입 의사를 밝히고 저수지 부지 감정평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 등 매입 절차를 밟아 왔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의 지리적 중심인 도락산에 위치한 덕계저수지는 반경 6㎞ 이내에 옥정·회천신도시가 인접해 있어 인근지역과 연계한 광범위한 개발이 가능하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수변경관을 도심 속에서 찾고 싶은 힐링명소로 개발, 시민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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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곧 태어날 아기, 안양에서 키우는 거 어때”
[피디언] 안양시가 출산축하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출산을 앞둔 가정으로서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2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2019년 7월부터 시행한‘아이좋아 행복꾸러미’지원 금액을 금년부터 20만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10만원 상당이었던 것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아이좋아 행복꾸러미’는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안양만들기의 일환이다.
특히 이 정책은 안양시민 90%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행복꾸러미 지원 금액이 증가되자 상자를 채울 육아용품도 61종에서 130여종으로 대폭 늘어난다.
자격은 부부 중 한명이 안양관내 거주해 출생신고 하는 가정이면 신청 가능하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면 수혜자 등록을 통해 본인 인증문자가 발송되며 본인인증 문자 수신 후 인터넷사이트에서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 신청한 물품은 기재된 주소지로 1주일 이내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신청자는 출생신고 과정에서 공기청정기, 휴대용 유모차, 카시트 등을 비롯해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금액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고자‘아이좋아 행복꾸러미’에 담겨질 물품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안양에서 단란한 가정을 꾸며볼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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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1년 일자리 2만 8천 개 창출 등 근로자-기업-소상공인 상생하는 경제 회복 추진
[피디언] 시흥시가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 제조업 리트로핏 도입, 2천억원 규모의 시루 유통 등이 담긴 시흥시 민생경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2일 영상 언론브리핑을 통해 “고용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영세 자영업자 등은 생존의 위협을 받을 만큼 절박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민생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목표로 근로자와 기업, 소상공인 등을 지원·육성하는 다각적인 민생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2만 7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시흥시는 올해 2만 8천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민선7기 일자리 목표인 10만 개 달성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방역 일자리’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재정일자리 사업으로 400여명을 지원하고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를 통해 3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 수요자별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취업 교육과 취업 알선, 4~50대 조기 은퇴자의 전문성을 연계한 신중년 사업 확대,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가정 양립 사업 등으로 1만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5개년 일자리 비전이 담긴 ‘시흥시 일자리 로드맵’ 수립으로 중장기적인 고용안전망도 구축한다.
코로나19 위기에서 지역 경제를 지탱해온 제조업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기업의 낡은 제조생산설비를 개선·교체하는 ‘제조산업 리트로핏’ 도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확산하며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준비한다.
더불어, 시는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을 비롯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시흥뿌리기술지원센터, 자동차 부품제조기술 지원센터 등 전문 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자종합복지관 증축, 경기도 이주노동자 시흥쉼터 운영, MTV 근로자 지원 시설 건립 등을 통해 근로자 고용도 지킨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먼저 시흥화폐 시루 확대를 제시했다.
도입 2년 만에 누적 발행액 1,800억원, 가맹점 수 1만 개를 돌파한 시루는 올해 유통 규모를 2천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을 1만 1천 개로 늘리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꾀한다.
영세 소상공인에는 9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과 이자보전 지원으로 경영자금에 보탬이 되게 하고 지역 상권에는 상권환경 개선사업, 골목상권별 맞춤 특화사업, 소규모 점포 경영개선지원 등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중소슈퍼마켓이 유통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을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민생 경제 회복에 대한 공공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하다”며 “국가 정책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시흥시 맞춤형 사업들은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며 근로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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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천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책은?
[피디언] 부천시립도서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 관내 13개 도서관에서 연령별 부천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어린이가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수상한 도서관’이었다.
특히 박현숙 작가의 수상한 시리즈 3권이 어린이의 큰 사랑을 받으며 순위권에 올랐다.
청소년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로는 ‘시간을 파는 상점’이 뽑혔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비교적 비인기 분야인 순수과학 도서인 ‘화학, 알아두면 사는 데 도움이 된다’가 선정된 것이 눈길을 끌었다.
20~4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은 2020년 부천의 책 ‘페인트’로 나타났다.
1년 연중 펼쳐진 부천의 책 독서이벤트에 20~40대가 적극 참여해 높은 대출량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정세랑 작가의 책 2권도 나란히 순위에 오르며 젊은 층에 사랑받는 작가임을 증명했다.
50대 이상 부문에서는 ‘천년의 질문’을 가장 많이 읽은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 부천시민이 가장 많이 읽은 분야는 소설이었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어린이를 제외한 전 연령층 순위에 올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책으로 나타났다.
부천시립도서관은 2021년 선정한 부천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서마라톤 등 책 읽는 부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0 부천시립도서관 연령별 베스트 대출 도서 TOP 10은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에게 책 한 권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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