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3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 실행계획’심의
[한국Q뉴스] 수원시는 24일 비대면으로 제3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51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추진과제는 청년 일자리 확대·역량 강화 청년 월세 지원 등 주거 지원 지역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 지원·건강 증진,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 주도성 확대 등이다.
2016년 출범한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수원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의 의견은 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
제3기 위원회는 청년 26명을 비롯해 전문가, 시의원, 공직자 등 위원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한정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2021-02-25
-
수원시, 3월에는 동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공휴일·토요일에도 운영
[한국Q뉴스] 수원시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동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공휴일·토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에는 기존 시간대로 운영하고 삼일절·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류1·3동, 행궁동, 매탄1동을 제외한 4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 41대를 이용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재난기본소득을 현장에서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을 발급할 수 있다.
한편 경기지역화폐카드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지급한다.
2021-02-25
-
수원시 예산 편성에 참여할 청소년 위원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관련 예산을 심의할 ‘2021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올해 제10기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예산 심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서류접수를 통해 청소년위원 후보자가 되면 ‘온라인 예산학교’에 참여해 예산의 기본 개념과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이해하고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배우는 ‘온라인 예산학교’를 수료한 뒤 청소년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후 학교·일상생활에 필요한 예산이나 수원시의 미래를 위한 비전 등을 ‘청소년 예산 사업제안서’로 제안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한다.
청소년위원들의 예산참여 활동의 과정과 성과는 추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수원시는 청소년예산 사업제안서 작성과 제출 및 행사 진행 등의 활동에 대해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위원에 대한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청소년 위원 후보자 참여 신청은 3월1일부터 19일까지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에 게시된 ‘2021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모집’ 배너를 클릭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만약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예산학교’ 과정에 앞서 공개 추첨으로 청소년 위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산 제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5
-
수원시 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다짐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한 ‘3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우리함께 적극행정’, ‘혁신성장 규제개혁’ 등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은 사무실에서 회의 영상을 보며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뜻한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장 관심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칭찬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올해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19개 과제, 5개 ‘중점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적극행정 실천 제도’를 토대로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수원시, 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수원유스호스텔로 이송
[한국Q뉴스] 수원시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을 2월 26일까지 사용한다.
수원시는 26일부터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시설로 이용한다.
선거연수원에 격리 중이던 입소자는 수원유스호스텔로 이송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임시생활시설이었던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치료시설로 전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협조를 요청해 12월 9일부터 선거연수원을 임시생활시설로 사용했다.
2월 23일까지 280명이 입소했고 251명이 퇴소했다.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14명이다.
철저하게 격리해 가족 간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의 방역 협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원시는 지난해 3~5월 선거연수원을 해외입국자가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머무르는 임시검사시설로 활용했다.
지난해 3월 26일 26명이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46일 동안 921명이 임시검사시설을 이용했다.
수원시는 5월 11일부터 임시검사시설과 임시생활시설을 통합 운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김주헌 당시 선거연수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선거연수원 시설을 원상복구하고 자가격리자들이 이용했던 객실을 방역·청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격리 시설이 필요할 때마다 선거연수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방역에 큰 힘이 됐다”며 “시설을 이용하도록 지원해주신 선거연수원 직원들, 연수원 주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
29억 상당 모아 목표액 대비 93% 초과 달성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서구민들의 온정의 손길은 변함없이 따뜻했다.
서울 강서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모금활동을 펼쳐 3개월간 현금 8억 7469만원과 현물 20억 1747만원 등 총 28억 9216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5억원을 93%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방식 도입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방화1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에서 각각 9천여 만원과 3천여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강서농업협동조합과 배광교회에서는 각각 3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또한 ㈜대방건설과 ㈜엘앤피코스메틱에서는 각각 5천만원, 우림블루나인 입주기업협의회에서 4천여만원, 그리고 ㈜콜텍과 ㈜동양산업개발에서 각각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봉사단체, 통·반장단,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특히 한국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 사업에는 지역 내 128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1천 4백여만원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28억 9216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모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강동구, 반려견 사회화교육 강동서당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강동구는 반려동물 1500만 시대에 발맞춰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하고 반려인으로서 올바른 소양을 갖추기 위한 반려견 사회화 교육 ‘강동서당’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동서당’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기본소양 교육과 일대일 대면 수업을 실시해 각 반려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업으로 안전하게 실시된다.
코로나19 종식시 집합 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견 보호자의 의무사항 및 기초 이론 · 관련 법규 등 안내, 반려견의 특성에 맞춘 문제점 교정 및 훈련방법 안내, 보호자와 반려견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반려견 언어의 이해 과정 등이며 무료 교육으로 실시된다.
수강생 모집은 강동구 홈페이지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고 3월 2일부터 상시 접수하며 총 100명 이상 모집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과 반려동물팀 유선접수 또는 리본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 19로 가정 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이 증가해 어느 때보다 더 반려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며 “온라인 교육과 최소한의 대면교육으로 코로나19에서도 효과적인 반려견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성북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 일상회복 첫 걸음
[한국Q뉴스] 성북구가 26일에 코로나19 없는 일상으로의 첫 걸음을 뗀다.
관내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고령층 집단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의료진이 상주하는 관내 요양병원 7개소는 26일부터 자체 접종을 실시하도록 하고 다음달 초부터 요양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성북구 보건소가 방문접종을 시행한다.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이 같은 결정을 내렸으나, 백신 폐기량 최소화를 위해 거동이 가능한 종사자의 경우에는 보건소 내소접종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접종 당일 이상반응 발생 상황 대처를 위해 성북구 소방서에 119 구급차 현장 우선출동을 협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대응팀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접종 이후에는 이상반응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2차 접종도 차질 없이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있어서 질병관리청 및 서울시와 적극 협의하고 모든 절차를 신중하게 검토해 추진할 것”이라며 “백신 수급 및 접종에 모든 구정 역량을 총 동원해 정부의 집단면역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난 일상을 향한 걸음을 내딛는 데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당부를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자체접종 및 역학조사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대상 보건소 접종을 실시하고 5월부터는 65세 이상 구민 등으로 접종 대상자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접종 시기는 백신 도입 물량 및 시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내 백신 수급 상황 및 정부 지침을 따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1-02-25
-
영등포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로 이웃갈등 푼다…단지당 최대 8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1년 영등포구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은 단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입주민의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동주택 내 건강한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구에서는 일부 운영비용을 지원해줌으로써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고취시킨다는 취지다.
공모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2개 이상의 사업분야를 아우르는 혼합사업 등 총 7개 분야로 모든 사업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규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천 8백만원으로 사업 선정 시 단지 당 최소 1백만원에서 최대 8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이력이 없는 신규 단지,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단지 특색에 맞는 고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커뮤니티 전문가를 새로 위촉해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주민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실시로 사업의 내실을 다진다.
영등포구 소재의 아파트 의무관리 대상단지 중 3자 공동명의의 요건을 충족한 공동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8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 중 지원서류를 작성해 영등포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21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거나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업기간이 축소됐다에도 불구하고 3개 단지의 9개 사업을 지원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아동 요리 수업, 온·오프라인 마을음악축제 등 단지 수요와 여건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입주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 주도의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통과 참여 의지로 이루어지는 ‘동행과 상생의 장’”이라며 “보다 활발한 소통과 나눔 교류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주거문화가 형성되고 주차 문제·층간 소음 등의 공동주택 갈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25
-
영등포구, 코로나 극복하고 보육 선진화 박차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등포 보육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보육 선진화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올해 공공 보육서비스 수요자와 제공자를 아우르는 교육·문화공연·행사 등을 다양하고 짜임새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구는 지난 1월 초에 영유아의 어린이집 적응을 위한 기초생활 안내서 ‘스마트한 어린이집 생활 프로젝트’를 웹진으로 배포하며 지역사회 어린이집 운영 지원에 나섰다.
또한 지난 2월 5일에는 설 맞이 비대면 가정보육 프로그램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전통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희망 영유아 70가정에 민속놀이 키트를 배송해 가정 안에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보육서비스 공급자들을 대상으로 한 각종 교육에도 집중한다.
어린이집 원장들에게는 인사노무교육과 재무회계교육, 원감과 주임교사들에게는 ‘원장은 처음이지만 괜찮아’ 중간관리자 교육,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을 상·하반기에 걸쳐 균형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구는 어린이집 재무회계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개설,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에 만족도가 높았던 보육교사 힐링 교육은 운영 횟수를 분기별로 확대 운영하고 주제도 다양화해 교사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온라인 진행의 장점을 활용,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시기별 행사 개최 시 뮤지컬·인형극·마술쇼·사진콘테스트·놀잇감 공모전 등 장르를 다양화한다.
이로써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에 양질의 문화콘텐츠와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콕 아무놀이 챌린지’ 행사를 진행, 가정과 어린이집에 다양한 놀이 활동 콘텐츠를 비대면으로 지원했다.
또한 10월에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 인형극’에 이어 12월에 ‘겨울나라 마술사 마술극’ 등 문화공연을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송출해, 노래와 공연을 통해 영유아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확장해 예술적 표현과 감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온라인으로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을 진행한 결과, 부모와 자녀, 보육교직원이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데서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나타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보육행정과 구 여건에 맞는 질 높은 보육 사업을 실시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함께 행복한 탁트인 보육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