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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역지침 미준수한 요양원 대표자 ‘고발’
[한국Q뉴스] 수원시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후 수일간 출퇴근을 지속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권선구 A요양원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운영자인 B대표를 경찰에 고발했다.
수원시는 지난 5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권선구 A요양원에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대표자 겸 사무국장으로 근무하는 B씨를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권선구보건소의 심층역학조사 결과, A요양원 B대표는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모든 층을 다니며 입소자 및 종사자와 접촉하는 등 감염병 예방조치를 준수하지 않았다.
또 A요양원은 칸막이가 없는 지하 식당에서 직원들이 식사하도록 해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았고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도 CCTV에서 수차례 관찰됐다.
특히 B대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를 임의로 귀가 조치하는 등 감염병 관리에도 소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방역지침을 준수하지 않은 A요양원에서는 지난 1월 27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월4일까지 종사자 11명과 입소자 32명 등 총 43명이 확진됐다.
이에 수원시는 방역지침을 위반한 A요양원에 행정처분으로 ‘경고’ 조치를 내리고 운영자인 B대표에게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감염병 환자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B대표는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돼 향후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벌칙으로 받을 수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위반한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강조해 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서 방역지침을 위반한 경우 엄중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며 “방역에 취약한 노인과 어린이 등이 생활하는 고위험시설 근무자들은 더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입소자들을 보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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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함께 만든 20년 뒤 금천의 미래상
[한국Q뉴스] 금천구가 20년 뒤 금천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은 장기적인 도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금천구의 최상위 계획으로 금천 혁신성장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수행한다.
계획안은 ‘구민 행복 1등 도시 금천’이라는 비전아래 지역 간 균형발전 직주근접 자족도시 실현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구축 문화복지 10분 동네 실현 주민소통 도시재생 사람중심 스마트라이프 등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서울시 인구동향 고려 시 금천구 인구는 지속감소가 예상되나,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와 비슷한 25만명을 유지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도시공간구조는 도시기능의 효율성 증대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기존 1광역중심, 2지구중심, 3생활권중심에 1역세권을 추가 계획했다.
도시발전축은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4개 남북발전축에 2개 동서발전축을 새롭게 설정, 시흥대로로 나뉜 동측과 서측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업·주거·교육·문화공간의 유기적 연계를 도모한다.
‘2030 서울생활권계획’ 확정에 따른 권역별·자치구별 상업지역 확충물량 배분에 따라 금천구 배분물량 3.7만㎡을 활용해 상업지역을 확충한다.
구 전체면적의 약 32%를 차지하는 준공업지역에는 산업거점 개발, 복합주거시설 건립 등 산업·주거 생활권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아울러 구 전체면적의 약 18%를 차지하는 동측 저층주거지에 대해서는 공공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개발 추진안을 마련해 직주근접 자족도시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 전체면적의 약 18%를 차지하는 동측 저층주거지에 대해서는 선계획 후사업시행 방식을 도입, 공공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개발 추진안을 마련해 직주근접 자족도시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부문에서는 철도교통 소외지역이 생기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인근 지자체 등과 협의해 남부광역급행철도, 신림선 연장, 인천2호선 연장을 추진한다.
또,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흥대로와 독산로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주거지 내부도로를 확장하는 등 도로망을 정비한다.
구는 ‘문화복지 10분 동네 실현’을 목표로 동별 지역경쟁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문화·복지 소외지역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10개동에 저이용되고 있는 공공유휴부지 활용, 시설 복합화 등을 통해 주민 공동이용 거점공간으로 구민 소통 및 복지, 문화향유가 가능한 1동 1행복파크를 조성함으로써 생활권별 부족한 생활SOC 시설을 확충한다.
또, 구민회관, 시민청, 서서울미술관 건립, 공공도서관 확충 등 문화복지시설 수요를 충족하고 복지프로그램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교육특화계획도 포함됐다.
과학·환경·건강·뮤지컬 학교 등 금천 혁신교육지구사업 활성화와 학생 해외연수, 장학금 확대, 학부모 대상 교육 등 공교육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육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
학교가 밀집한 독산·시흥 주거생활권 중심으로 지구단위계획과의 연계를 통해 학원 설치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독산로 생활가로에 학원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공원·녹지 계획에 따라 독산동 주거지와 가까운 목골산 일대에 금천체육공원, 배드민턴체육관, 산기슭공원 등과 연계한 생활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시흥계곡 일대에 생태공원, 체육시설, 산림욕장 및 어린이 자연놀이터 등 건강생태숲 조성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개선도 이루어 낼 예정이다.
구에서 현재 완료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총 14개다.
구는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경험과 민관 거버넌스,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토대로 생활권별 특성에 맞는 금천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도시재생예비사업, 서울시 희망지사업,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등 사전 준비 단계에서 공공과 주민의 협업을 통한 주민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고 사업 추진 시 생활SOC사업,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연계사업 발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 내용도 포함했다.
그 성과중 하나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구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위한 후보지 도출과정에서 ‘독산2동 독산초등학교 일대’가 2020년 9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사례를 들었다.
구는 전례 없던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감염병이라는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방안을 계획안에 담았다.
생활권 단위 보건지소 신설과 질병 예방관리시스템 구축, 종합병원과 보건행정의 연계를 통한 종합의료시스템 완성,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도시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2040 금천구 도시종합관리계획’의 실행력이 담보될 수 있도록 행정계획, 재정계획 등 실행화 방안도 마련, 5개 분야 146개 사업에 약 27조 2,6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구는 기관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학교 운영을 통해 구민과 계획 내용을 공유하며 성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계획안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2040 도시종합관리계획에는 지역현안에 대한 전문가와 구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금천구의 발전방향과 희망찬 도시의 미래상을 담았다”며 “‘구민행복 1등 도시 금천’이라는 도시비전아래 구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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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 설날 종합대책 시행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오는 8일~15일 2021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구민생활 불편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다.
중점 추진 분야는 구민안전 대책 교통편의 및 소외이웃 지원 생활불편 해소 물가안정 공직기강 확립 등이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연휴기간 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지속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인원은 1일 12명씩이다.
재대본은 총괄대응반, 접촉자관리반, 선별진료반, 역학조사반, 방역소독반으로 나뉘며 확진자 상황보고 격리병상 배정, 병상 이송, 해외입국자 수송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구 보건소 입구, 용산역 전면 광장, 한남동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도 연휴기간 중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구 관계자는 “재대본, 선별진료소 운영 뿐 아니라 자가격리자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며 “전담공무원 230명이 계속해서 자가격리자 안부를 묻고 이탈 여부를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한파·제설대책에도 힘을 쏟는다.
한파 상황관리 태스크포스와 한파대책본부, 제설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특히 강설확률 80% 이상 시 주요 간선도로 등 취약지점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할 예정이다.
단계별 공무원 비상근무도 이어간다.
8~15일 주택·재난취약시설 및 재개발 공사장 등 안전점검도 계획했다.
점검대상은 중산시범아파트, 갈월동 5-17 노후건물 등 20곳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각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연휴 전 위험요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건물주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연휴 중 교통대책 및 주차단속 상황실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며 “다만 11일~13일 3일간 쓰레기 수거가 불가하다 14일 저녁부터 집 앞에 폐기물을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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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 일상 속 주민 휴게 공간 확대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일상 속 휴식 공간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도심 속 자연 하천으로 힐링하러 오세요코로나 일상 속에서 실외 활동을 즐기는 주민과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총110억원을 투입해 주요 하천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중랑천과 당현천 합류 지점인 당현4교 앞에는 기존의 체육공간과 인접 유휴지 약900㎡를 활용해 ‘만남의 광장’을 조성했다.
멀티파라솔 4조, 휴게 테이블 및 의자를 비치하고 기존의 그늘막은 새롭게 교체했다.
옥외용 벤치, 음수대 및 간단한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해 주민편의를 도모했다.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후기구는 교체하고 운동기구도 새롭게 추가 설치했다.
자전거 이용자들의 휴식을 위해 자전거 15대를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그늘목인 느티나무와 병꽃나무, 꼬리조팝 등 관목 7천여주, 에키네시아, 황금사철 등 초화류 7천여본을 식재해 주민들의 힐링쉼터로 만들었다.
아울러 중랑천, 당현천 약17.36km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재정비하고 단절된 우이천 산책로 0.32km도 새롭게 조성했다.
이외에도 중랑천 14개소, 당현천 20개소, 우이천 11개소의 휴게공간을 마련해 운동기구 101개, 그늘막 19개, 벤치 172개 등을 확충했다.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수락산·불암산 둘레길, 등산로코로나19로 가족단위의 비대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둘레길과 등산로도 정비했다.
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서울둘레길 중 제1구간 수락-불암 코스의 18.6km 구간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으로 바뀌었다.
야자매트 재포장 및 안전난간, 목계단, 돌계단, 축대목, 횡단배수대 등을 전체적으로 재정비했다.
위험한 샛길 12개소는 폐쇄하고 평의자 및 운동기구 등을 추가로 설치해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락산 등산로 23.4km와 불암산 등산로 16.5km 내 노후 훼손된 데크와 목계단을 정비하고 보행매트를 설치했다.
안전을 위해 샛길 125개소는 폐쇄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핸드레일 로프도 교체 완료했다.
한편 구는 지난 1월 노원환경생태여행 앱을 출시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앱을 켜면 안내지점 접근 시 GPS기반 자동알림 기능을 통해 해당 지점의 콘텐츠를 편리하게 안내 받을 수 있는 앱이다.
서울둘레길 불암산-수락산 구간의 영상서비스와 해설이 제공되고 있어 바위이름, 근처 서식하는 새들과 식물들, 문화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낮뿐 아니라 일몰 후 야간에도 즐기는 힐링 공간들 먼저, 불암산 힐링타운 내 8,400㎡ 규모의 철쭉동산에는 불빛정원이 새롭게 조성됐다.
순환산책로 데크를 따라 난간 하부에 조명을 설치해 저녁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주변이 녹지인 점을 고려해 조명은 간접형 스텝조명을 활용해 눈부심을 최소화해 은은한 조명을 따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불빛정원의 상징물도 있다.
철쭉을 상징하는 2m, 2.4m, 3m 세 개의 자줏빛 링 조명과 가로 7.2m, 높이 2.5m의 불암산 절경을 상징하는 황금빛 병풍 조명 설치로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야간조명은 일몰시간에 맞춰 켜지고 저녁 10시가 되면 꺼진다.
4월에는 이곳 불암산 힐링타운에 온실카페, 실습실, 식물병원 등을 갖춘 정원지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열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더해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경춘선 불빛정원도 새롭게 재단장했다.
먼저 기차모양을 닮은 ‘미디어트레인’이다.
기존에 설치된 무궁화호 기차 앞에 스마트 디스플레이 소재를 활용 무궁화호 3량 크기의 대형 미디어 글라스를 설치했다.
역동적이고 다양한 영상의 미디어아트를 발광다이오드 조명을 통해 구현한다.
이이남 작가, 이돈아 작가, 에밀리영 등 국내외 유명 작가 6명이 자연과 예술을 소재로 한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
터치 키오스크를 통한 쌍방향 콘텐츠라는 흥미로운 체험까지 갖춰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년 당현천에서 열린 노원 달빛산책에 선보였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인류가 자연으로부터 불을 가둬두고 사용하기 시작한 움막을 표현한 작품 ‘달빛소굴’부터, 화합과 전통의 상징 ‘천지인’, 기린, 오리, 펭귄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동물작품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 불빛터널 주변에 휴게데크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확충해 볼거리에 쉼을 더했다.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입구에서 노원불빛정원까지는 유도 경관 조명을 설치한다.
직접적인 광원 노출이 없는 ‘월워셔’ 방식의 조명 연출을 통해 주변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의 눈부심을 최소화했다.
또 안전하면서도 다채로운 색상 변화를 줄 수 있는 광섬유갈대조명을 이용해 아름다운 도심야경을 연출한다.
오는 3월 준공 예정이다.
경춘선 불빛정원은 연중 화~일요일 일몰 전 30분~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을 동네 곳곳에서 조성된 가까운 휴식공간에서 치유할 수 있도록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활 속 힐링공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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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2021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는 2월 1일부터 2월 26일까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을 위해 사전 전화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다.
200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원 기준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와 만6세 미만 영유아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80% 미만으로 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상태불량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영양교육과 매월 2회 우유, 쌀, 검정콩, 감자 등 보충식품이 지원되며 6개월 후에는 자격 재평가를 실시해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한 달에 한 번 필수 교육인 영양교육은 온라인 육아학교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개개인의 영양관리를 위해 화상상담도 적극 진행해 대상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전화 접수자에 한해 방문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제분유 지원사업과 친환경 농산물시범사업 대상자는 중복지원 할 수 없다.
지원기준에 해당하는 시민은 방문접수 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대상자별 구비 서류를 갖추어 안내 받은 해당시간에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방문 접수 시에는 소독제 구비·발열 체크 등 개인 건강도 세심히 챙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 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해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영양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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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실천하는 국민공통식생활 캠페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관리하지 못한 건강식생활을 고취시키며 관심을 유도하고자 온라인 캠페인 ‘#슬기로운식생활’ 챌린지를 운영한다.
슬기로운 식생활 챌린지는 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국민의 바람직한 식생활을 위해 기본적인 수칙을 제시한 국민공통식생활지침을 활용하는 비대면 온라인 캠페인이다.
국민공통식생활 9가지 수칙을 지역주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매주 1개의 이벤트로 제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보급한 국민공통식생활 리플렛을 각 행정복지센터에 배치한다.
캠페인 참여시 리플렛과 건강식생활 실천 인증사진 2장을 네이버밴드 계정인 ‘시흥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온라인 영양교육실’ 에 업로드하면 된다.
챌린지 참여기간은 9주로 진행되며 2월 15일부터 4월 18일까지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챌린지 일정을 제시했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매주 이벤트 종료 후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또한 9주 캠페인으로 5회 이상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는 건강식재료까지 증정한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사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센터가 개소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주민들이 직접 실천하고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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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관내대학생 지원금 20만원 지급.올해 첫 시행
[한국Q뉴스] 시흥시는 관내에 유입된 우수한 대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대학이 지역 사회와의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지원금 사업은 관내 대학생들에게 20만원 이내에서 시흥화폐 시루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제정한‘시흥시 우수인재 유입 및 정착을 위한 관내대학생 지원 조례’에 의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 주민등록법상 시흥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과 재학증명서를 지참하고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흥시는 대학 내의 우수 자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맞춤형 대학협력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속가능한 대학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참여교과 운영 지역상생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내대학생 지원 제도 운영 등이 있다.
미래전략담당관 대학협력팀은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전담조직이자 소통창구로서 일원화된 대학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역 수요에 대한 신속한 검토와 지원부서 연계 등 대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는 지난 해 8월부터 12월까지 학습모임을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을 수업 주제로 다루는 지역사회참여교과[CE교과Community Engagement]를 개발하기도 했다.
지역사회참여교과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시흥시 현안을 이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정규 교과목이다.
강의 위주의 수업 외에 현장 탐방, 주민 또는 행정기관 참여 등 실습·체험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1학기에는 10여개의 교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과 지자체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시에서는 대학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관내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생 동아리를 활용한 대학생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와 청년 공간 활성화도 꾀한다.
미래전략담당관은 “2021년도에는 대학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사회적 혁신에 발맞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적극 발굴· 추진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간 공유 · 협력 기반의 협력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과 대학생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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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에도 시흥화폐 시루 10% 특별할인
[한국Q뉴스] 시흥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화폐 시루를 10% 특별할인 판매 한다고 밝혔다.
시흥화폐 시루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2,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접촉 QR스캔 결제방식으로 간편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시루는 올해 첫날 약 49억이 판매되는 등 연 초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 할인 구매한 모바일시루는 ‘시루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시루배달앱에서 주문결제 시 결제 방식을 지역화폐로 선택만 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비대면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시루를 구매하고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린다”며 “명절 연휴 기간에도 시흥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흥화폐 시루 사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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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구민들의 편안한 명절 위해 ‘2021년 설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도봉구가 설 연휴 기간 구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21년 설 종합대책’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추진한다.
‘2021년 설 종합대책’은 구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편의 제공 물가안정 지원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6개 분야를 골자로 종합상황실을 설 연휴 중 24시간 운영하며 기능별 제설대책반 공원녹지정비반 교통대책반 청소상황반 의료대책반으로 구성된 대책반을 가동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설 연휴 기간,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방역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해 선별검사소 T/F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설 연휴 중에도 방역대응반, 역학조사반, 자가격리 긴급대응반 등으로 꾸려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확진자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민원 안내 등을 담당한다.
설 연휴기간 도봉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는 설 연휴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도봉구민회관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휴일 및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단, 도봉구민회관 임시선별검사소는 2월 12일 설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파를 대비해서는 설 연휴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28일까지 독거어르신등 주거취약주민의 한파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한파특보 발령 시에는 지역 내 협약을 실시한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안심숙소 이용 및 입퇴실 과정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폭설을 대비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총괄 아래, 염화칼슘, 제설용 덤프트럭, 제설기, 살포기, 송풍기 등 제설자재와 전문인력를 확보하고 경사길·마을버스구간 등 제설취약지점은 자동제설액상살포기를 설치하고 제설함을 배치해 기습강설에 대비했다.
건축물 및 시설물 관리는 도봉로 등 23개 노선, 교량·지하차도·터널 등 69개소의 도로시설물을 점검하고 공동주택 4개소,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79개소, 가스시설 58개소 등에 대한 안전점검이 실시되며 생활편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공연장 6개소, 문화재 9개소, 대규모점포 9개소, 전통시장, 공원녹지시설 등 전방위적 안전점검이 실시된다.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205개소의 식품위생 안전점검도 이루어진다.
한편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대책수립에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각종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마을버스 운수회사는 하루 4회 방역소독을 실시해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단, 예년과는 달리 시내버스, 지하철, 마을버스 등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연휴기간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보건소상황실을 통한 비상진료를 대비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한다.
연휴 중에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편성해 지역주민들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했다.
의료기관·약국목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청소는 설 연휴 전으로 생활쓰레기 수거를 강화하고 지역별 쓰레기 배출일 사전 안내를 통해 무단배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중에는 청소상황실을 4일간 운영하는 한편 가로청소 및 긴급 청소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환경미화원 특별근무가 실시된다.
연휴 기간 적체된 쓰레기는 연휴 이후 일제 수거할 방침이다.
설 대비 물가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2월 8일부터 15일까지 불공정행위를 단속하고 전통시장, 마트 등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점검, 현장계도를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설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역내 전통시장 4개소와 상점가 2개소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행사, 경품이벤트가 이루어지고 전통시장 3개소의 지정된 도로에 한해서는 오는 14일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이 밖에도 명절 기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명절위문품 지원사업, 아동급식, 노숙인 특별보호실시 등 복지사각을 메우기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도 휴지없이 진행된다.
설 연휴 공직기강 해이를 막고자 비위행위 특별감찰 등 공무원에 대한 내부기강 확립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고향보다는 서울에서 연휴를 보내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분야별로 마련한 ‘설 종합대책’이 구민들의 불편함 없고 편안한 설 명절을 들어줄 ‘설 종합선물’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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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반음식점 ‘좌식→입식 테이블’ 최대 30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성남시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테이블과 의자 구매 비용이다.
좌식 테이블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외식 업소의 환경을 개선해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하려는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일반음식점으로 영업 신고한 업소다.
호프, 소주방 등 주점 형태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지방세 체납 영업소는 제외한다.
지원받으려는 대상 업소는 2월 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팩스로 보내면 된다.
시는 매출액, 영업 기간 등을 심사해 지원업소 30곳을 선정하며 오는 3월 19일 개별로 알려준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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