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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구 5천300여개 위생업소 영업자 교육 100% 수료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구는 관내 5천300여개의 위생업소 영업자가 위생수준 향상과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적 의무 교육인 위생교육을 100% 수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영업자는 관련법에 의해 식중독 예방 관리 등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하며 미수료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보수교육이 전면 온라인으로 전화됨에 따라, 영업자의 온라인 교육 인지부족 등으로 2020년 3분기 기준, 교육 수료율이 20%대에 머무르자 수료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관련단체와 연계해 온라인 교육을 독려하는 한편 연락이 닿지 않는 업소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안내하고 고령 및 외국인 영업주 등 온라인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우 전담인력을 배치해 눈높이에 맞춰 1대 1로 현장에서 교육 수료를 도왔다.
그 결과 전 업소에서 위생교육을 수료함으로서 교육 미 수료로 인한 불이익 처분을 사전에 예방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상록구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향후에도 적극행정을 통해 영업주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안정성 확보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업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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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최신예 드론 도입…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최신예 드론을 도입해 디지털 드론맵 구현, 각종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민원 현장에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드론은 90분 이상 비행시간과 최대 100㎞ 비행, 최대 700ha 면적 촬영 등 동급 기체대비 최고 성능을 자랑하며 안산시 전역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항공사진 보다 2~5㎝급 정밀 항공촬영과 수치정사영상, 열지도 제작 등의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디지털 드론맵은 기존 항공사진, 인공위성 지도 보다 높은 정밀도로 구현되는데, 타 지자체에서는 촬영비와 지도구축 등의 용역 예산을 투입해 제작하는 반면, 안산시는 자체 드론 전문 인력으로 비행과 드론맵 구축부터 S/W 후처리작업까지 직접 할 수 있어 톡톡한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추진해 시정 운영에 적극 활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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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재활용 배출 시설 확충…‘동네 청결·자원 순환’
[한국Q뉴스] 안산시는 재활용품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재활용품 거점배출 시설 ‘재활용 동네마당’을 올해 9개소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범운영 중인 재활용 동네마당은 현재 본오1동·이동·와동 등 주택 밀집지역 3개소에 설치됐으며 일회용 봉투 사용 자제 및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음식물쓰레기를 제외한 종이류, 빈병, 플라스틱, 캔,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만 배출할 수 있으며 시민 불편함 해소를 위해 주말을 제외하고 언제든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시민 편리성을 위해 품목별 발생량과 크기를 감안해 재활용 동네마당 규격을 품목별, 지역별로 다르게 제작·설치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재활용 동네마당 3개소에서는 재활용품 수거량이 49톤에 달했으며 일부 판매가능한 재활용품 판매로 수익금도 발생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동네마당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높일 수 있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제대로 분리배출 되지 않은 재활용품은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기물이 되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제대로 재활용되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큰 도움이 되므로 자원순환 실천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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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어촌 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서둘러야”
[한국Q뉴스] 안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로 포함된 관내 농어촌 민박시설 530곳의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사고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한 보험으로 타인의 신체 또는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 보험이며 가입대상은 음식점·숙박업소·공동주택·주유소 등 20종이다.
보장범위는 신체피해 1인당 최대 1억5천만원, 재산피해는 10억원까지 보상되며 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 가입자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로 인한 손해까지 최대한 구제한다.
보험료는 면적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100㎡ 기준 연간 2만원 내 수준으로 보험·공제사 14곳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10일 이전 신고 된 농어촌민박은 보험가입 특례 기간인 오는 6월 9일까지, 그 이후 신규 농어촌민박사업자를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오는 6월9일까지 의무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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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선정
[한국Q뉴스] 안산시는 경기도 ‘2021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은 시·군과 노동단체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별 노동 환경 수요를 반영한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일방적인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운수업, 배달업, 제조업, 서비스업, 보건의료업, 돌봄서비스업, 프리랜서 강사, 문화예술인 등 8개 부문 20개 직종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안산시 상황에 맞는 제도개선 및 노동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노동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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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섬유산업 발전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22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섬유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관내 섬유업체 대표 6명과 산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해 섬유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련 현안과 섬유기업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산시는 관내 섬유기업 지원을 위해 ‘섬유기업 현장기술돌봄이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5월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안산분원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총 55개 기업 현장방문상담 104건, 애로사항 진단 59건, 시험분석지원 115건 등을 지원했고 올해도 1억2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윤화섭 시장은 “섬유기업의 건의사항을 들으며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이 세계 섬유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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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협약
[한국Q뉴스] 안산시는 22일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화섭 시장과 양성습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조혜수 호수마을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협동조합은 호수마을 아파트에 미니태양광 100기 설치 및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탄소에너지 절감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호수마을 아파트는 설치장소 제공 및 재생에너지 전환과 확대 보급 등을 위한 주민 참여 협조를 맡기로 했으며 안산시는 관련 교육 및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미니태양광 1기가 설치된 가정은 연간 4만4천 원에서 최대 13만6천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호수마을 아파트는 모두 440만원에서 1천36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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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로 홀몸어르신 외로움 달래요"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관내 홀몸노인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가족,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홀몸 어르신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을 선물하자’는 의견을 모아 추진했다.
스파티필름, 꽃기린, 아레카야자, 제라늄, 고무나무, 크로톤 등의 반려식물 50개는 마봄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각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관리법도 안내했다.
화분에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동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의 연락처를 붙여 놓아 위급상황 시 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을 기르는 데에는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고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수도 있으며 공기정화와 신체활동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분을 선물받은 86세의 한 할머니는 “요사이 사람들도 잘 만날 수 없어 부쩍 심심했는데 소일거리가 생겼다”며 “벌써 새잎이 나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건강이 좋지 않는 홀몸노인에게는 기존의 ‘나눔가게 죽 전달 사업’과 보건소의 ‘균형영양식 전달 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일상의 소소한 재미로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앞서 원예치료교실과 치매예방교실, 맞춤형 가훈 전달, 낙상사고 예방 물품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목욕쿠폰과 침대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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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
[한국Q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로 변신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대희 시장은 4월 21일 군포초등학교를 찾아 6학년 2반 교실에서 군포의 자연환경과 문화재 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한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수리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군포의 생태환경과 문화재에 관해 설명한 후 자연과 문화재의 중요성 및 보호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 시장은 “수리산은 군포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우리 모두가 적극 보호해야 할 자연문화재”며 “코로나19가 끝나고 야외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함께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의 이날 군포초등학교 방문은 군포 문화재 기행 수업을 위한 1일 명예교사를 겸해 시의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현장 방문 형식으로 이뤄졌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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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철쭉동산, SNS로 감상한다.
[한국Q뉴스] 군포의 명산인 철쭉동산이 제철을 맞았으나, 철쭉동산 폐쇄로 철쭉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군포시는 시민들의 철쭉 감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철쭉 개화상황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4월 26일부터 30일까지를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철쭉동산 일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5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는 한대희 시장의 구상에 따른 것으로 한 시장은 “철쭉동산 감상은 군포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며 “폐쇄기간동안 철쭉 개화상황에 대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군포시의 철쭉 영상콘텐츠는 철쭉의 이모저모, 철쭉과 진달래 비교, 드론으로 바라본 철쭉, 철쭉을 소재로 한 남녀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철쭉축제 운영과 철쭉동산 폐쇄 여부에 관한 시민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철쭉 영상콘텐츠가 실제 모습보다는 덜하겠지만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대리만족을 위해 최대한 생생하게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5일부터 철쭉 만개상황 종료 시까지 철쭉동산을 폐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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