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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에 팔 걷어
[한국Q뉴스] 고양시는 소규모 공사 시 발생하는 5톤 이하의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에 팔을 걷어 붙였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일련의 공사 또는 작업 등으로 인해 5톤 미만으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을 말한다.
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이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처리한다.
현재 시는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 처리 비용은 폐기물의 무게 및 성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폐기물 수집·운반 요청 시에는 운반비도 추가로 부과되는데 인테리어·리모델링 보수 공사 후 금속류 및 목재 등을 분리배출하면 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폐기물을 공공선별장에 직접 전달하는 경우에도 추가로 운반비를 줄일 수 있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폐기물관리팀장은“시민들의 작은 노력과 실천들이 모이면 쓰레기 처리 비용이 절감되고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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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과의 이음, 정책이야기 Ⅰ’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고양지방법원승격, COP28 유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을 위한 추진전략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과의 이음, 정책이야기 Ⅰ’을 지난 22일 오후 2시에 킨텍스 제2전시장 303호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홍정민 국회의원, 고양시정연구원과 기관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참여위원도 자리를 함께해 이날 총 45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고 1부에서는 각 부서별 추진사항과 주요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전 유치를 위한 협약체결도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 추진보고를 통해, 현재 고양시가 주력 중인 3대 유치기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시간이었다.
2부는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이 진행을 이끌었다.
3대 유치기관에 대한 고양시정연구원의 전문가 의견을 시작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기관별로 3대 유치기관에 관련된 참여자들이 함께 전략을 모색하고 다양한 제안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참여위원들도 시민의 입장에서 느낀 생각을 제시해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토론의 장이 됐다.
이날 제시된 주요 내용으로는 고양지방법원승격을 위해 인근 로스쿨과의 연계 타 지방법원 승격사례 활용 타 시와 차별되는 법원설치 검토 등이 언급됐다.
COP28 유치에 대해서는 제안서에 ‘고양’ 도시자원 프로토콜 제시 관광프로그램 특화위한 인근도시 연대 도시브랜드 반영된 스토리라인 작성 등이 제안됐다.
마지막으로 한국예술종합대학 이전과 관련해서는 국내 최고시설인 아람·어울림누리 적극 부각 외부 인프라와 더불어 한예종 내부의 변화 유도전략 모색 디지털과 글로벌이 융합된 미래가치 창출 등이 제시됐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 발전의 핵심인 세 곳의 기관 유치는 일자리 창출과 소비 증진 효과는 물론 시민의 권리 증진과 관련해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유치를 위한 시의 노력이 아무리 훌륭해도 시민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없다면 완성될 수 없기에 오늘의 의견을 경청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고 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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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망포1동‘B급 감성’ 홍보물, 시민들에게 인기
[한국Q뉴스] 수원시 망포1동이 쓰레기 분리배출, 마스크 착용 등 주요 시책을 알리는 홍보물을 이른바 ‘B급 감성’으로 만들어 SNS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망포1동은 페이스북에 ‘망포일동’ 계정을 만들어 지난 13일부터 매일 홍보물을 게시하고 있다.
첫 게시물은 평범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우리 모두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적힌 전형적인 홍보물이었다.
두 번째 홍보물부터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그린 것 같은, 다소 어설퍼 보이는 그림에 ‘투명페트병, 내가 구겨버릴 거야’·‘버리는 X 따로 있고 치우는 X 따로 있냐?’와 같은 짧지만 기억에 남는 문구를 입혀 홍보물을 만들었다.
‘꼭 그렇게 버려야만 속이 후련했냐’·‘내가 분리배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와 같이 영화의 유명한 대사를 패러디한 홍보물도 눈에 띈다.
페이스북 계정을 4월 13일에 개설했는데, 열흘 만에 벌써 홍보물 12개를 게시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는 홍보물이 가장 많고 ‘마스크 착용’, ‘다회용품 사용’ 등을 독려하는 게시물도 있다.
망포1동의 이색 홍보는 이소희 동장과 청소를 담당하는 권성혁 주무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수원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강력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친근하고 재밌는 홍보물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권성혁 주무관이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문구를 더해 ‘망포일동’ SNS에 게시했다.
직원들은 홍보물을 각자 SNS에 공유하며 널리 퍼뜨리고 있다.
홍보물에 대한 반응은 무척 좋은 편이다.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재미도 있고 분리배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등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좋은 반응에 힘을 얻은 이소희 동장은 최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 6명으로 이뤄진 자체 ‘홍보 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하며 더 주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 방법을 구상한다.
망포1동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언택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임을 할 수 없는 주민, 단체원 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매달 한 차례 온라인 소식지 ‘만나지 않아도 알아요’를 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SNS, 온라인 메신저, 전자우편 등을 활용해 동 단체원과 소식지를 받길 원하는 주민에게 발송한다.
SNS 소통 채널 ‘망포일동’까지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비대면 소통은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희 망포1동장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시책을 알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언택트 홍보 채널을 만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다”며 “복지·안전 정책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재미있게 홍보할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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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힘들 때, 놓지 말고 연결하세요
[한국Q뉴스] 강동구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발생되는 우울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봄철 고위험 시기를 맞아 도움 기관 안내를 확대하고 고위험군에 대해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봄철인 3월에서 5월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자살률 증가 현상이 나타나는 고위험 시기이다.
봄철 일조량 증가·꽃가루·미세먼지 등 계절적 요인이 불면증·상대적 박탈감·우울증 재발로 이어질 수 있고 특히 우리나라는 졸업과 구직 시기라는 요인과 맞물려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한다.
봄철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위험 시기이므로 누구나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강동구 자살예방센터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1393 등의 도움 기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동구 보건소에서는 아파트 미디어보드, 옥외전광판, LED 전자 게시대 등을 통해 도움 기관 정보 안내를 하고 있다.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현수막 설치 및 전단지 배포로 더 많은 구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센터 등록 회원에게 안부 문자와 전화상담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고 센터로 연계된 대상자에게 우울증 스크리닝 진행 후 위험도에 따라 맞춤별 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를 통해 고위험군을 집중 관리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힘들고 지칠 때 쉼을 얻거나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 활동, 사람 등 ‘나만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찾게 된다면 심리적 안정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봄철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도움 기관을 통해 꼭 상담을 받으시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관심과 격려의 한 마디를 통해 고위험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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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힘나게…‘장바구니’뜬다
[한국Q뉴스]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시장 경제도 살리는 착한 바구니가 탄생했다.
서울 강서구 발산1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나눔 장바구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눔 장바구니 사업은 1인가구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 꾸러미를 전하는 사업이다.
특히 본 사업은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참여함으로써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동 주민자치회는 위기가구와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본 사업을 제안했다.
동 주민자치회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인 송화벽화시장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장 상인연합회는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으고 과일과 채소를 원가 이하로 제공하거나 기부하기로 했다.
장바구니 전달도 주민 손으로 챙긴다.
오는 26일부터 30일에는 나눔 장바구니 전달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올해 말까지 지역 취약계층 10가구에게 매주 신선한 농산물을 전한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 안정도 지원한다.
구에서 추진하는 이웃살피미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과 모니터링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 조덕준 회장은 “나눔 장바구니가 어려운 이웃도 돕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이웃은 우리 손으로 챙긴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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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텃밭, 강동구 원데이 정원형 텃밭체험
[한국Q뉴스] 한강 산책로를 지나다 한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강일 정원형 텃밭’은 강동구의 숨겨진 명소다.
자연히 강일 정원형 텃밭은 경쟁률이 너무 높아 추첨에서 떨어지는 일도 많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강동구가 주민 누구나 원하는 날짜에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정원형 텃밭 2구좌를 신규 조성해 오는 5월부터 ‘원데이 체험텃밭’으로 운영한다.
이곳은 개인별 전용 원두막과 야외테이블을 갖췄고 분리된 개별공간에 작물식재까지 되어있어 예약자가 휴식 뿐 아니라 지정된 범위 안에서 작물 채취도 가능하다.
또한 공유텃밭으로써 시범 운영해 공유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여가와 힐링의 공간을 넘어 이웃 나눔과 소통의 공간으로 공동체 활성에 기여하게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멀리 가기에는 차도 막히고 코로나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고민일 때, 개별 원두막이 있는 정원형텃밭에서 가족들과 힐링하며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분 사용예약은 4월 26일부터 5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고 매달 마지막 주에 익월 사용예약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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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이·맘 강동 5호 암사점' 개소
[한국Q뉴스] 강동구가 강동의 대표적인 돌봄인프라 시설인 아이·맘 강동 5호 암사점을 4월 2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아이·맘 강동을 권역별 설치 및 직영으로 운영하며 영유아의 놀 권리를 존중하고 함께 키우는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이·맘 강동은 장난감도서관 부모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열린놀이터 영유아 발달 촉진을 위한 놀이프로그램 공간인 아이자람터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으며 호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호 암사점은 전용면적 128.3㎡규모로 암사3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난감, 도서 육아용품을 대여하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
2호 천호점, 3호 강일점 장난감도서관에 이어 5호 암사점에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은 놀이의, 놀이에 의한, 놀이를 위한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장난감을 고르는 행위가 놀이가 되는 체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운영은 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며 오후 12시 30분~오후 1시 30분은 점심시간 및 소독·정비 시간으로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가입 후 아이·맘 강동에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 전 지점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아이·맘 강동 장난감도서관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고자 온라인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5호 암사점은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재구축한 홈페이지 예약제 시스템에서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이·맘 강동 암사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는 영유아 복합커뮤니티공간인 아이·맘 강동을 올해는 6호 길동점, 8호 암사시장점을 추가 개소하고 2022년까지 9호 둔촌·성내 권역과 10호 강일2지구 권역에 추가 확충해 총 10개소 운영을 목표로 노력중이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영유아에게 최적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출산·양육·가족 친화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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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마포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 기회 확대와 젊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커뮤니티를 선정해 지원하는 ‘2021년 마포구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참여기구인 ‘마포구 청년정책네트워크’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청년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는 마포구는 청년 지원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에 활동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총 11개의 청년 모임을 선정해 모임별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지원을 보다 강화해 선정된 모임 또는 단체에 최대 30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이동의 자유가 더욱 제한된 장애 청년의 사회적 고립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청년의 제안을 공모 주제로 채택해 ‘장애·비장애 청년이 함께하는 유니버설 청년 커뮤니티 활동 제안’을 지정 주제로 삼은 점이 눈길을 끈다.
지정주제 외에 자유주제도 공모주제로 선택할 수 있으며 마포구의 각종 이슈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활동으로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이번 공모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정보격차 해소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모임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마포구에서 활동하는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4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 모임 및 단체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관련 구비 서류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최종 선정된 청년 단체와 6월 중 협약을 체결하고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선정 단체는 2021년 마포구 공식 청년모임으로 인증돼 구에서 주최하는 청년 교육, 워크숍, 활동보고회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활동할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번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아동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장애·비장애 청년이 소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차별 없는 마포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아울러 다양한 청년으로 구성된 특색있는 커뮤니티가 활성화돼 활력 넘치는 젊은 마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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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동구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 창호, 바닥 및 보일러 등의 시공지원과 소형 에어컨 등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시공지원은 가구당 평균 220만원, 냉방지원은 가구당 31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지원액은 전액 국비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도시공사 소유 거주자, 동일사업으로 2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561가구에 413,980천원을 지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도 기존 복지대상자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에너지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겨울나기와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하도록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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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
[한국Q뉴스] 은평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구내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으며 경로불명 전파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우려되어 시민들의 불안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은평구는 코로나19 긴급 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관내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 승강기 5,574대에 항균필름을 부착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에 나섰다.
이번에 부착하는 항균필름은 구리 소재의 가장 큰 단점인 물리화학적 내구성을 해결한 CuX항균 나노소재를 코팅해 높은 내구성과 항균성을 부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 함으로서 구민들의 코로나19 감염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집단감염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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