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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1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기본교육과정 개강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4월 12일 ‘2021년 상반기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대학 기본교육 과정’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된 개강식에는 지재성 부시장, 한정미 시의회 의원과 수강신청 과정을 통해 선발된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에서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주도의 상향식 도시계획수립체계를 확립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재생 관련 핵심강의와 참여형 워크숍을 결합한 수업방식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한 대면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재생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구성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필요사업 발굴 및 도시재생 디자인 참여를 통해 활성화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재성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교육과 워크숍, 현장탐방 등 주민참여형 학습방식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 속에서 마을의 보물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내어 주민참여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아주 귀한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본 과정을 수료해 여주시가 더 나은 ‘사람중심 행복도시’로 가기 위해 중앙동1지역부터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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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돈까스 클럽’, 4년째 착한식당 선행이어가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착한식당 ‘동두천 돈까스 클럽’이 소요동 취약계층을 위해 2018년부터 돈까스를 제공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 돈까스 클럽은 2018년 12월부터 매월 1회 소요동 취약계층 6세대에 돈까스를 제공해왔으며 현재까지 174개 돈까스 세트를 제공하며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해가고 있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성껏 만든 음식을 이웃에게 베푸는 사장님의 마음이 아름답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돈까스를 제공해, 한 달에 한 번 먹는 돈까스를 별미로 생각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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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 ‘그집순대국’, 꾸준한 선행 실천
[한국Q뉴스]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 ‘그집순대국’은 관내 홀로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에게 순댓국을 후원하는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지역사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그집순대국 오윤희 대표와 직원들은 정성껏 만든 순댓국을 홀몸어르신 10가구에 후원했으며 매월 관내 홀몸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에 후원하면서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다.
그집순대국 오윤희 대표는 “코로나19로 저도 힘들지만,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다 함께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 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순댓국을 후원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봄철이라 입맛이 없어 잘 못먹고 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순댓국으로 한 끼 식사를 잘 먹을 수 있게 후원해주셔서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남상만 생연1동장은 “지역 내 착한식당들의 정성이 모여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이루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힘을 주고 있다 참여해주신 착한식당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저희도 앞으로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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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놀자숲’ 개장 준비 착착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수도권 최대의 숲체험시설인 동두천 ‘놀자숲’이 개장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탑동동에 위치한 놀자숲은 18만㎡의 부지에, 총 사업비 218억원이 투입된 계절과 날씨, 연령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전천후 숲체험시설로 실내 체험시설인 놀자센터에는 클라이밍 시설인 펀클라임, 네트 어드벤처, 에어리얼 로프코스, 슬라이드 등이 조성되어 있고 실외에는 115m의 익스트림 슬라이드, 계곡 위 네트 어드벤처, 트리하우스, 숲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조성되어 있다.
동두천시는 놀자숲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펀라이더와 3년간 관리운영 계약을 체결했으며 코로나19 관련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오는 5월 1일 공식 개장을 목표로 운영요원에 대한 교육과 내부 체험시설에 대한 시범 운영에 나서는 등 개장을 위한 제반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곳 놀자숲이 개장되면, 다양한 놀이시설의 운영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객 저변을 확대해, 건전한 여가활동 확산에 기여할토록 할 것”이라며 “향후 놀자숲이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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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 분 보금자리 마련
[한국Q뉴스] 용인시가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 분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렸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처인구 김량장동에 노인전용주거시설인‘사랑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집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34세가 입주할 수 있다.
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사랑의 집에 입주하도로 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입주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5년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혼자 거동이 가능한 무주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24명의 어르신들이 살고 있다.
이번 신규 입주는 고시텔과 반지하 월세방 등을 전전하며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던 어르신 세 분을 관할 읍면동에서 추천받아 진행하게 됐다.
시는 하반기에 읍면동 추천 및 수시 모집을 통해 입주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비용에 대한 부담없이 더 나은 보금자리에서 생활하게 되니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같은 건물에 사는 분들과 함께 지내니 외로움도 덜 느끼시는 것 같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가지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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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평택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를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 1인당 연 100만원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복지 정책이다.
2분기 지급 대상자는 1996년 4월 2일생부터 1997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4월 15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5월 20일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된다.
작년 3분기부터 올해 1분기를 신청하지 못한 경우 소급 신청으로 추가 지급이 가능하며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괄지급 신청에 동의한 경우 2021년 지급분을 한 번에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연매출 10억 이상 매장 등을 제외한 관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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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위원 공모
[한국Q뉴스] 평택시가 오는 26일까지 평택시 협치회의 실무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시는 ‘평택시 협치 기본 조례’에 따라 지속가능한 협치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평택시 협치회의를 구성하고 협치추진단과 4개의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시민사회 활성화 공론화 의제형성 자치분권 등 4개 분야로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가능하다.
협치회의 실무위원으로 선정되면 향후 2년간 협치 실무위원회활동을 통해 평택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협치의제를 발굴하거나 협치사업에 대한 실행, 평가 등 협치 사업과정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관내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중 관련분야나 협치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평택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하면 된다.
협치회의 실무위원회에서는 지난 2년간 비영리공익활동활성화, 커뮤니티 공간조성,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시민참여형 도시숲 네트워크, 푸드플랜 민간네트워크 구축 등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협치의제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협치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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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섭 평택시부시장, 안중체육관 등 주요시설 현장점검
[한국Q뉴스] 평택시는 예창섭 부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12일부터 국제문화국의 주요시설과 사업현장에 대해 봄맞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2일부터 23일간 총 15개소의 사업 현장을 둘러볼 계획으로 사업장의 안전, 진행상황, 문제점에 대해 실무자로부터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안중체육관 건축 현장을 찾은 예창섭 부시장은 서부권 주민들의 주요관심사인 안중체육관과 서부복지타운이 공정별로 지체없이 추진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복지증진을 위해 이용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관련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에 더욱 노력해 줄 것과 장애인분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 또한 계획대로 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고덕신도시 내에 건립 추진 중인 평화예술의 전당, 평택 박물관 부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독려하고 평택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두드림축제 현장도 방문해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시민과 화합하고 그 속에서 서로의 가치와 문화를 이해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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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에 관내 2개팀 선정
[한국Q뉴스] 용인시는 13일 사회적경제 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초기창업팀의 본격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공모’에 관내 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관내 선정 팀은 친환경 의류·업사이클링 패션 아이템을 제작 판매하는 ‘주식회사 사라’와 치매 예방을 위해 예술 매개 프로그램과 콘텐츠 케어 키트를 판매하는 ‘블레스유 아트소셜케어’다.
이번 공모는 지난 2년 경기도나 각 시·군의 창업지원 사업에 선정된 창업팀 중 2년 이내의 초기 법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최종 8개 팀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사업개발비 1,000만원과 전문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등이 지원된다.
김지민 블레스유 아트소셜케어 대표는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서류 준비를 비롯해 면접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해 준 덕분에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발굴· 육성, 성장·교육, 홍보 ·판로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4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하는 종합계획을 마련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창업 기업이 튼튼하게 자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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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 시흥
[한국Q뉴스] 시흥시가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통해 앞서가는 반려 문화를 조성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인구는 1,000만을 넘어섰다.
특히 1~2인 가구의 증가, 저출산 및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흥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증가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동물복지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반려동물 친화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문제점으로 여겨지는 유기동물 방지 대책부터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반려문화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동물보호센터 조성까지, 사람과 동물이 행복한 도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시흥시의 반려동물 정책에 대해 살펴봤다.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및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지속적으로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유실·유기 동물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소유자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동물 보호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동물등록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동물판매업자가 동물을 판매할 경우 구매자 명의로 동물을 등록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등록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다.
또한 실천적인 동물구호 활동으로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사람에게 입양동물의 치료비와 중성화 수술비 등 일부를 지원해줌으로써 입양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
길고양이와 사람이 정답게 공존하는 도시 보호자나 집 없이 길 위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는 사람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생명체다.
하지만 길고양이문제는 그들과 공존하려는 사람들과, 잘못된 인식 및 생태 지식결여로 길고양이를 혐오하는 사람사이의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에 시흥시에서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이와 관련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동물병원 중 중성화 사업 병원을 지정했다.
권역별 민원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신고를 접수하면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후 다시 방사한다.
중성화 대상 길고양이의 포획과 먹이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길고양이 급식소를 현재 관내 27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길고양이 먹이공급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과 급식소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1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캣맘·캣대디 등록제’ 운영 방안 검토 중이다.
길고양이에게 사료를 제공하는 ‘캣맘, 캣대디’가 지정 급식소를 활용할 수 있게 해 먹이공급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중성화수술 대상 길고양이 선별부터 병원이송 및 최종방사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려인구와 저변확대에 발맞춘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9년에는 연꽃테마파크 잔디마당에서 ‘2019년 시흥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해 동물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 의식을 키우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와 올해는 개최하지 못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매년 축제를 개최해 반려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을 처음 키우거나 행동교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인들이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동물에티켓, 기초행동교정, 훈련방법, 건강관리 등을 배울 수 있어 관심이 높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올해는 온라인 실시간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신, 교육인원이 최대 480명으로 늘어나 더 많은 사람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누구나 편한 시간에 시청할 수 있는 온라인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시흥시는 해마다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발생하는 유실·유기동물을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에 위탁해 보호하고 있다.
시는 현재 반려동물 위탁보호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찾아와 반려문화를 공유 확산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정왕동에 있는 기능이 폐지된 군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건립 중으로 지난 1월 착공해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유기동물의 구조·입양을 넘어 시민들이 봉사, 견학, 교육 등에 참여하고 동물보호단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이용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진 중인 사업 이외에도 사회·경제적 약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방안과 예산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건립 중인 시흥시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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