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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글로벌생명나눔관내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시흥시는 글로벌생명나눔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글로벌생명나눔은 개발도상국가의 의료 및 교육 인프라를 지원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라오스, 시에라리온, 에티오피아 등 개도국에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의료물품 등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는 손세정제, 소독제, 어린이영양제, 구급함 등을 포함해 6,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받았다.
손세정제, 어린이영양제 등은 보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구급함은 관내 취약 경로당 50개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글로벌생명나눔은 시흥시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적극 지원하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남 글로벌생명나눔 대표는 “시흥시와의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우리 법인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법인의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시흥시 취약계층 가구 등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드리며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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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8호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은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목감동 LH13단지 아파트를 8번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13일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 조기검진 및 이해&예방 교육,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활동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내가 사는 마을에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목감동 LH13단지 아파트 지역주민 대상 치매인식도와 요구도 조사를 한 결과,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수치스러울 것 같다’, ‘치매에 걸린다면 모든 걸 포기하고 싶다’ 문항에 ‘그렇다, 매우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64.2%, 54.7%로 높아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경향을 보였다.
지역주민의 52.8%는 치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특히 치매 이해 및 예방 교육,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 관리에 대한 서비스 요구도가 높았다.
새로 지정된 치매안심마을은 기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대상자 발굴 치매이해&예방교육 시니어 치매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인지학습키트 보급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치매안심마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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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돌봄’강화
[한국Q뉴스] 시흥시가 경기도 내 시 자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추진 지자체 중 첫 번째로‘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흥형 돌봄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정부의 20대 국정전략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돌봄·복지지원을 통합해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정책이다.
시흥시는 일찍이 2018년 5월‘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율협업 프로젝트’학습모임을 시작으로 통합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고 있다.
2019년에는 행안부 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사업으로 고령자복지주택 중심은계지구 어르신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온마을 다-원’ 사업을 추진했고 같은 해 10월에는 전체 18개 동에 맞춤형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시흥형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흥시 북부권역으로 지역을 확대해 시 자체 민–관-산학협력 주거-보건·의료-돌봄·복지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2월 8일 시행된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조례’를 통해 어르신·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 모여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18개 동 간호직 공무원이 협력해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복지팀 중심 돌봄대상자 발굴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및 코로나블루 등 사회적 문제 극복을 위해 대면-비대면 돌봄서비스 통합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며 향후 시흥시 전 지역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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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발달 도모’
[한국Q뉴스] 시흥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을 지켜줄‘드림 건강지키미’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조기 검진 및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검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사증후군 등 일반검진과 치과치료, 장애진단비, 안경 등을 지원한다.
관내 등록 된 병원 또는 안경점을 이용한 후 지출 영수증, 진료확인서 통장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검토 후 지원한다.
드림스타드 아동의 부모는“병원의 검진비는 대부분 비보험이 많아 병원에 데려가는 것조차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드림스타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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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맞이 즐길거리 풍성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구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연합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하고 우리 정부도 4월 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영등포구도 매년 장애인의 날 맞이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위축된 장애인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온정과 희망을 북돋아 줄 다채로운 나눔행사가 준비된다.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에는 관내 장애인가구 40가족을 위한 ‘사랑나눔’ 사진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구립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 집에서 주관하며 장애인 가족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과 인화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휴관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장애인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행사도 진행된다.
지역 내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100개 가구에 사랑나눔의 집 영양사와 조리사가 정성 가득 담아 만든 ‘영양만점 행복도시락’을 배송하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며 참석자·배송 봉사자와의 동선 중복 방지, 접촉을 최소화하며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4월 21일 구립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인 꿈더하기지원센터의 건물 옥상에서는 축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활동을 제한하고 있는 현 상황을 고려해, 꿈더하기지원센터 옥상공간을 청소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기장으로 활용하고 장애인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활력 고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해 구성한 발달장애청소년 축구단 ‘FC.DREAMPLUS’의 활동을 알리며 21일 오후 2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자 현 대한축구협회의 김병지 부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 시축 및 볼 사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4월 29일~30일 선유문화공방에서는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지역에서 만드는 장애물 없는 세상, 휠더월드’가 개최된다.
휠더월드는 동그라미가 굴러가는 세상을 뜻하는 의미로 모든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생활하는 세상을 지향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올해는 장애-비장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규모 체험활동으로 꾸려지며 UN장애인 권리협약과 문화예술 권리에 관한 인권교육과 업사이클링, 나무 공구 체험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지역주민과 장애인 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는 4월 한 달간 장애인 인권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무브먼스’ 캠페인을 운영한다.
무브먼스의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영등포시장 역사 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한 사진 전시와 장애없는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역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축소해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 장애인 주간에는 가족사진 촬영으로 끈끈한 가족애를 확인하고 영양만점 도시락으로 든든한 이웃사랑과 안전하고 활기찬 신체활동으로 삶의 활력을 느끼고 휠더월드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온정을 깊이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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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교육부‘평생학습도시 활성화 지원사업’선정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존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지역 수요를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주민의 포용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177개 평생학습도시 중 구를 포함한 15개 도시가 선정됐다.
구는 본 공모사업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 부문 중 AI·SW 미래 디지털 역량 강화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선정된 구는 영등포구가 유일하다.
이에 구는 IT문해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스마트스토어 운영자과정, SNS&온라인학습지원 전문가과정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각 과정은 신중년층의 수요에 맞춰 구성됐다.
구는 수료 후에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 학습형 일자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등포구 평생학습의 새로운 도약과 더불어 구민분들이 시대변화에 맞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올해 6월에 개관하는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구민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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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청문주재자 전문인력풀 도입…투명·공정·행정 UP
[한국Q뉴스] 송파구는 ‘소통-혁신-공정’이라는 구정 기조 하에 2021년 ‘혁신적이고’ ‘진화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3월부터 전 부서에서 타 지자체의 우수 사업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벤치마킹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참신한 사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심도 있게 논의해오고 있다.
올해 첫 번째 벤치마킹 도입 사업은 ‘청문주재자 전문 인력풀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청취 기회를 보장하고 현행 청문절차를 좀 더 실효성 있도록 개선하고자,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청문주재자 전문 인력풀 제도’를 4월부터 송파구 행정에 도입·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청문주재자 전문 인력풀 구성과 법제화다.
전문직 종사자, 전·현직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지식 소지자 등 약 30여명의 ‘전문 인력풀을 구성’하고 일반행정, 문화·관광, 지역경제, 복지, 주거·건설, 보건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적으로 청문을 주재하도록 했다.
또한 청문주재자 선정, 청문주재자의 의무, 인력풀 운영 등 세부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훈령을 제정’해 송파구 청문주재자 선정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제도화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송파구에서는 각종 인·허가 취소, 시설 철거·폐쇄 등 각종 행정 처분 시 전문적인 청문주재인력들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청문을 주재하고 구민의 의견을 청취하며 의견을 진술하게 된다.
또한 공정한 청문절차 운영을 통해 구민의 의견반영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행정의 혁신과 변화는 필수”며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구정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들을 발굴해 우리구만의 창의적인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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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SH-연세대학교, 고령자 지원주택 ‘희망아지트’ 조성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6일 SH, 연세대학교와 ‘고령친화 유니버셜 희망아지트’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북구·SH·연세대학교는 실무지식과 경험,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SH의 빈집을 활용해 고령친화 유니버셜 지원주택인 ‘희망아지트’를 조성하고 입주자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우선 SH는 희망아지트 조성을 위한 대상부지와 건물을 제공하고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연세대학교는 희망아지트 공간기획 자문과 주거 및 경제공동체 커뮤니티 활성화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성북구는 주민 공청회 등 설계 초기부터 고령자 지원주택에 대한 주민의견을 적극 청취, 반영해 입주자 선정과 모집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한다.
주거시설 운영과 관리도 성북구가 담당한다.
희망아지트 1호는 삼선동에 조성된다.
연면적 248.91㎡ 규모의 2층 규모의 빈 집을 리모델링해 고령자 8가구의 삶터를 조성했다.
고령자가 생활할 수 있는 독립된 주거공간을 비롯해 커뮤니티 공간, 공유주방, 소규모 부업장 공간도 갖춘다.
SH 도시재생본부 정유승 본부장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단체의 희망아지트 활용사례에서 더 나아가 성북구와 연세대의 복지제도, 다양한 노하우를 결합한 ‘고령친화 유니버셜 희망아지트’로 확장하게 됐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희망아지트가 지역 내 빈집이 주민에게 돌아가 고령입주자들의 즐거움과 희망을 품은 진정한 보금자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 이연숙 명예특임교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북구와 SH의 적극적인 주거정책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랫동안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친화적 주거공동체 프로그램과 운영모델 개발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누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도 이미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돌봄과 안전 중심의 케어안심 주거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품위 있는 여생을 누리는 새로운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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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시간
[한국Q뉴스] 금천문화재단이 4월 21일과 22일 정오 금천구청 지하 1층 썬큰광장에서 ‘다시, 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다시, 봄 페스티벌’은 ‘봄날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금천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과 금천구청 및 보건소 직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첫째 날인 21일에는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금천교향악단의 무대로 꾸며진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 뮤지컬 OST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빌더글라스의 ‘Hymn’ 등 한국인에게 친숙한 곡들을 뮤지컬 배우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현악 5중주와 금관 5중주, 뮤지컬 넘버로 선보인다.
이튿날인 22일에는 국내 하나뿐인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의 무대가 마련된다.
‘사랑가’, 민요 ‘창부타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판소리 곡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국악계 3대 수능금지곡으로 불리는 ‘어유와방아요’ 곡을 토리스만의 국악 아카펠라로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재단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썬큰광장에서 꽃 장식물로 꾸민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이 주는 깊은 공감과 에너지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점심시간을 활용해 클래식과 국악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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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내책자 제작
[한국Q뉴스]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판로개척의 기회를 마련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 증진을 위해 중소기업 안내책자를 제작한다.
구는 올해 4차 산업 관련 휴머노이드, 뷰티, 영상미디어 관련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안내책자 수록 희망 기업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기업의 기본정보와 생산제품 정보 등이 수록되며 제작된 책자는 기업 인지도 향상 및 제품 홍보를 위해 ‘기업 및 기업지원시설’, ‘유관기관’, ‘국내외 우호도시 및 해외바이어’, ‘동주민센터’, ‘주민’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휴머노이드’, ‘뷰티’, ‘영상미디어’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후 효과성을 검토해 점차 타 산업분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청 지역경제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보구축 지원을 통해 기업 간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업간 네트워킹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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