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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세월호 선체 앞에서 희생자 추모 묵념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세월호 선체가 보존된 전남 목포신항을 찾아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윤 시장은 이날 세월호 선체 앞에서 희생자를 추모한 뒤 세월호 선체 내·외부를 둘러보며 현재 진행 중인 세월호 참사 원인 조사 및 보존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이어 세월호 선체가 영구보존되는 고하도를 둘러봤다.
윤화섭 시장은 “참담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모두를 기억하고 이를 교훈 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세월호 참사와 304명의 희생자 모두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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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채택
[한국Q뉴스] 수원시의회는 지난 13일 열린 제35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재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결의안은 특례시 인구 및 규모를 고려해 실질적으로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권, 재정권, 자치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설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재식 의원은 “지난해 12월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인정하면서도 어떤 특례를 부여하는지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의회의 자율적인 조직 구성권과 독자적인 예산 편성권을 최대한 강화해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하위기관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특례시가 새로운 자치분권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부개정안에 특례시에 맞는 자치권을 명시함은 물론, 보충성·포괄 배분원칙을 기본으로 지역 여건과 도시 특성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사무 이양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특례시 인구 및 규모를 고려해 행정권, 재정권, 자치권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추진 전담기구 구성, 광역시 및 광역시의회에 준하는 조직 및 권한 부여, 지방의회의 조직구성권과 예산편성권을 최대한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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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봉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24년 상반기 입주
[한국Q뉴스] 서울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627세대가 건립된다.
2021년 8월 중 착공해 2024년 상반기에 입주 예정이다.
40여년 된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34,461㎡ 규모의 지하3층~지상24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
건축물의 계획은 개봉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저층부는 가로보행경관을 고려해 주변과 조화롭게 규모, 재료 등을 계획하고 상층부는 도시경관을 고려해 적절한 규모로 매스를 분절하고 단순하되 변화있는 패턴으로 계획였으며 입체적인 보이드를 적용해 도시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했다.
건축물은 저층부의 상업시설과 상층부의 주거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세대계획과 입주민시설 계획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지하주차장 개방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하1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상1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2층은 입주민시설, 지상3층은 주민운동시설, 지상4층~24층은 청년주택, 옥상은 옥상휴게정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상2층에는 옥외휴게공간과 연계된 운동시설, 공유사무실을 설치해 쾌적한 입주민시설을 계획했고 공용세탁실을 설치해 청년들의 수요에 대응했다.
옥외공간인 3층에는 입주청년들의 운동시설을 계획하고 옥상에는 작은도서관과 연계한 휴게정원을 계획했다.
지하에는 계절창고를 설치해 효울적인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입체적인 공간 활용을 통해 청년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필수 가전을 기본으로 무상 제공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적용했다.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등 모두 갖춤 가전을 기본으로 제공해 초기 주거비용을 절감하도록 했고 시스템가전·가구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아울러 시는 민간 사업시행자 측도 개봉동 일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서울시도 인·허가과정에서 적극 협력한 만큼 사업 추진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및‘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 사업시행자가 2020년 9월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안을 통합접수했다.
시는 관련 규정에 따른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과정을 동시에 진행해 2021년 4월 15일 고시했다.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타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수반되는 사업에 비해 획기적으로 빠르게 처리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403-29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지구계획을 승인해 2021년 4월15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8월에 공사 착공하고 2023년 11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 2024년 02월 준공 및 입주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기획관은 “이번 구로구에 공급되는 개봉동 청년주택으로 인해 청년주택이 청년주거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저렴한 맞춤형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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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재난체험관, 엄마 아빠와 미션 수행하며 재난탈출… 3개코스 운영
[한국Q뉴스] 20년 8월부터 개관한 ‘목동재난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단계별·제한적으로 방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추가로 ‘온라인 안천제험’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목동재난체험관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서울시 최초의 교육 +오락형 재난체험관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목동재난체험관은 ‘20년 8월 개관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제한 운영해 총 573명이 방문체험을 진행했고 ‘20년 11월부터 추가로 영상 프로그램을 제작해 지금까지 총 6000명이 온라인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다.
‘온라인 안전체험’은 ‘재난방 탈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 진행자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재난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1회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 체험’ 은 화재방, 지진-쓰나미 방 및 홍수-태풍 방을 주제로 3가지 체험코스로 운영하며 생활 속 준비물을 활용,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요령을 습득하는 체험 중심형 교육 방식이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은 대피 방법 교육과 준비물을 이용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총 3가지 재난유형별 상황에 대한 미션을 수행하며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직접 배우고 해결 방안을 찾아 대처한다.
교육 중간마다 사전에 준비한 손수건, 방석, 가방을 이용한 체험 시간도 제공된다.
화재 방은 기존 화재 재난탈출 방의 미션을 순서대로 보여 준 후 실제 화재 발생시 손수건을 이용해 입과 코를 가리는 행동 미션이 진행된다.
지진 방에서는 가방이나 방석을 머리에 보호하고 책상이나 식탁 밑으로 들어 있어가대피하는 미션이 진행된다.
또한 쓰나미 발생 시 대피 요령에 대한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홍수·태풍 방에는 재난방송을 청취하며 비상 가방을 챙기는 미션이 이루어진다.
온라인 재난방 탈출 체험은 60분간 진행되며 PC 또는 모바일 접속 후 화상 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은 지역관계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과 병행해 방문 체험교육 신청도 인기를 끌고 있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방역 수칙을 지키며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목동재난체험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1회에 한해 가족 단위 1팀만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 안전행동학습관과 재난방 탈출체험만 이용이 가능하다.
일상생활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 안전 대처법을 습관화하고 상황별 판단 능력을 향상하는 놀이 형 교육장인 목동재난체험관은 온·오프라인 모두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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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화신백화점을 기억하십니까? 서울역사박물관, 화신백화점 자료 공모
[한국Q뉴스] 서울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화신백화점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자료를 공모한다.
이는 7월 2일부터 개최되는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 ‘화신백화점’을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화신백화점은 1931년에 설립되어 1987년까지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했다.
화신은 한국인이 세운 최초의 백화점이자 종로 상권의 중심이었다.
때문에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에 올라온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했던 서울의 랜드마크이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들의 기억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함께 하는 전시’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것이다.
화신의 상업사적 중요도를 유물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공모를 통해 모아진 화신과 관련된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시에 담아내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 ‘보다 풍성한 내용의 전시’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화신백화점의 내·외부가 찍힌 사진, 백화점에서 구입한 물건 혹은 관련된 물건 등이다.
심사 결과에 따라, 기획전 ‘화신백화점’ 전시 한켠에 시민들의 공모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화신백화점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긴 여부이다.
일부는 참가자의 인터뷰 영상을 제작해 전시에서 소개한다.
본 공모전은 5월 16일까지이며 결과는 6월 초 개별 통보한다.
공모해준 시민들에게는 선착순으로 50명에게 문화상품권 및 도록을 증정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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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영상공모
[한국Q뉴스] 서울시는 서울의 공원녹지에서 촬영한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 영상을 공모한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를 공원으로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코로나 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로나 그린 캠페인’이란 시민이 가까운 공원녹지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산책, 운동, 자연관찰, 생활예술 등 자신만의 활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공원생활’영상공모전 참여방법은 집 가까운 서울의 공원이나 녹지에서 거리두기하며 공원녹지를 즐기는 자신만의 영상을 담아 5월 31일까지 본인의 유튜브에 등록한 후 신청서와 함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서울시민 개인 또는 3명 이하의 팀으로 가능하며 반드시 서울 소재에 공원이나 녹지에서 촬영해야 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전달력, 참신성, 공공성, 영상의 완성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총3팀을 선정해 각각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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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삼성서울병원, 올해 50개 그룹홈 거주 장애인에 비대면 맞춤 건강관리
[한국Q뉴스] 서울시가 그룹홈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비대면 방식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그룹홈은 지역사회 내 일반주택을 이용해 장애인들이 스스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가정생활, 사회활동 등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서울시내 총 180여 개가 있다.
서울시는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를 통해 이들 그룹홈의 시설 전문성과 직원 역량강화 등을 종합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내 그룹홈을 종합지원하는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50개 그룹홈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혜 장애인은 총 183명이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은 '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30개 그룹홈을 대상으로 ‘그룹홈 거주인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추진했다.
그룹홈 거주자와 종사자 모두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고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비대면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자립홈 공동생활가정 거주자 A씨는 “건강교육이 쉬운 설명과 친절한 답변으로 이뤄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모자애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B씨는 “이용자 건강관리에 대해 막막했는데 삼성서울병원이 가이드 역할을 해줘서 든든하다”며 “전문가의 조언으로 거주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약물 오남용, 응급처치, 당뇨 관리 등 건강관리 콘텐츠를 개발·제작하고 간호사 등 의료진이 직접 그룹홈에 찾아가 교육을 통해 알려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방문 대신 줌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 그룹홈에 요가매트 같은 건강관리를 위한 물품을 제공하고 교육 종료 후에도 퀴즈, 근력운동 미션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건강증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이·운동·위생관리법이 알기 쉽게 설명된 ‘건강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고 비타민·유산균, 구급의약품파우치 같은 물품도 지원한다.
향후 그룹홈 거주 장애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건강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그룹홈 거주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이런 내용으로 삼성서울병원과 지난 9일 장애인 그룹홈 건강증진 활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그룹홈 거주자의 1/3 이상이 40대 이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관리가 꼭 필요하지만 관련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미비했던 측면을 고려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는 '14년 ‘고령 및 준고령 발달장애인 그룹홈 지원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이용 장애인의 건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19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룹홈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 모델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그룹홈을 위한 모범 모델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와 삼성서울병원의 MOU 체결을 계기로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과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룹홈 이용자의 1/3 이상이 40대 이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등을 위한 건강관리가 꼭 필요한 시점에서 삼성서울병원의 협력에 감사드린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의 삶에 힘을 불어넣는 복지를 펼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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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네스코 선정 세계 10대 연결도시…"디지털 격차해소 우수"
[한국Q뉴스] 서울시가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세계 10대 연결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연결도시는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도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가 제안한 용어이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4시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에서 ‘교육’ 분야 수상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도시 중에는 첫 수상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시상식’은 교육, 이동성, 디지털 전환 등 10개 분야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국 하버드대, 프랑스 파리기술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등 세계 20개 대학에 소속된 교수와 학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선정한다.
‘넷엑스플로’는 유네스코, 프랑스 상원, 프랑스 디지털 경제 국무장관과 HEC Business School Paris 협력으로 '07년에 설립된 디지털 혁신 글로벌 포럼이다.
'20년부터 유네스코와 매년 10개 분야별 우수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와 함께 독일 베를린, 캐나다 밴쿠버,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이 분야별 수상도시로 이름을 올렸다.
유네스코와 넷엑스플로는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으로 코로나 시대에 노년층 소외·고립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을 교육부분 우수 도시로 선정했다”고 수상이유를 밝혔다.
서울시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사회이슈로 떠오른 ‘디지털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교육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디지털 기술 활용역량 차이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경제·사회적 불평등으로 심화되지 않도록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년 5월부터 휴머노이드형 로봇 ‘리쿠’를 활용해 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에서 1:1 카카오톡 사용 교육과 동화구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20대의 로봇이 보급되어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 중이며 총 3,300명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작년 5개 자치구 대상 시범운영 됐으며 25개 자치구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보이스피싱 예방, 기차표 예매, 금융앱 사용법 등 신규 콘텐츠를 리쿠에 개발·탑재해 교육을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어르신이 어르신을 1:1 교육하는 디지털 노노 케어 전문가 ‘어디나지원단’을 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능력을 갖춘 55세 이상 서울시민으로 구성된 전문 강사가 디지털 취약 어르신께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 자치구내 주민센터 및 노인복지시설을 활용해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서울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시상식은 ‘2021 유네스코 넷엑스플로 연결도시 포럼’과 겸해 열린다.
파리 유네스코 본부 스튜디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유네스코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된다.
장 피에르 칼리스테 프랑스 기술대 명예교수가 서울시의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사례를 소개하고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의 화상 인터뷰 내용이 송출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시상식 화상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가 디지털 교육 도시로 인정받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지식정보사회에서 디지털 격차가 교육의 격차, 삶의 질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스마트시티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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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저소득 가구 위해 300만원 상당 쌀 기탁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는 동백동에 위치한 정암교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쌀 10kg짜리 90포대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된 쌀은 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정암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1천200포대의 쌀을 비롯해 이웃돕기 성금 등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환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늘 소외된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정암교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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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의원은 다르다. 성실과 열정의 발자취”
[한국Q뉴스] 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이 세 번째 의정활동 보고서를 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의장은 2018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매년 의정활동 보고서를 발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알려왔다.
보고서 발행을 위해서는 스스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꾸준한 기록과 검토, 깊이 있는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정치 활동에 임하는 정 의장의 열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의정활동 보고서에는 동두천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정 의장의 가치관과 구상이 상세히 담겨 있다.
시의회 의장이자 의원으로서의 생각과 비전을 자신 있게 제시한 각종 대담과 인터뷰, 5분 자유발언 및 언론 기고문과 서한문 등에는 동두천에 대한 애정과 나름의 철학이 배어 있다.
그리고 그 구상을 구체적으로 펼쳐낸 대표발의 조례들과 행정사무감사 활동내역을 통해서는 정 의장의 정치적 소신과 동두천 미래 설계를 위한 노력을 알 수 있다.
특히 동두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위해서는 시화인 황매화 활용, 친환경·첨단 스마트팜 등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한 대목과 동두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도시 조성을 강조한 ‘동두천시 미래를 위한 제언’은 정 의장만의 독창적인 사색이 빚어낸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또한 ‘동두천시 악취 방지 및 저감 조례’, ‘동두천시 지역상권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조례’ 등 정 의장 대표발의 조례를 통해서는 동두천시가 직면한 현안 과제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크다.
정 의장은 “동두천은 작지만 강한 도시”며 “동두천이 품은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 번째 의정활동 보고서 발행 소감을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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