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2026년 고독과 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시청 신관 4층 소회의실에서 고독 고립 예방 및 관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 관계자와 합정종합사회복지관, 부락종합사회복지관, 서부노인복지관, (사)평택청년협회 등 4개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시범사업 추진실적 공유 및 2026년 세부 사업 내용과 운영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 노인 및 중 장년층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고립 위험이 있는 청년층까지 대상을 전격 확대한다.이를 위해 (사)평택청년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새롭게 참여하며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고립 가구 상시 발굴 및 안부 확인 등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예방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평택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 노후 데크 교체로 ‘안전 쾌적’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Q뉴스] 여주도시공사는 관내 대표 휴양 시설인 금은모래캠핑장의 노후 데크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식과 파손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던 기존 천연 목재데크를 내구성과 내수성이 뛰어난 합성목재 데크로 전면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나구역과 다구역의 데크 전체를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마무리했다.새롭게 도입된 합성목재는 습기에 강해 뒤틀림이나 가시 돋침 현상이 없으며 견고한 시공을 통해 캠핑 장비 손상을 방지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했다.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가구역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캠핑장 전 구역의 시설을 현대화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캠핑 명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방침이다.공사 김철환 사장은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봄꽃 심기로 봄기운 전해
[한국Q뉴스]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27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봄꽃 심기는 부녀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화단과 버스 승강장 주변에 팬지와 비올라 2천500본을 심어 봄기운을 알렸다.노미화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마주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함께 정성을 모아 가꾼 공간이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북읍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성껏 조성된 꽃길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와 활력을 더하고 봄의 생동감을 전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1
-
평택시, 결핵예방 주간 맞아 홍보 활동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심각성과 조기 검진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 기간에 노인대학 산업체 전통시장 보건소 등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 신호, 검진 보호, 치료 야호’라는 표어 아래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65세 이상 매년 결핵 검진 결핵예방수칙 등의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아울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보건소 유튜브와 누리집 등을 활용해 예방수칙을 홍보했다.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며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가 주요 증상이다.흉부선과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 및 검진이 중요한 만큼 발병률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무료 검진 등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개관식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3월 30일 2시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개관하고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평택농악, 평택민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어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이다.대 중 소연습장과 교육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어 교육과 체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정장선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수교육관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민 누구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평택시는 앞으로 전수교육관을 중심으로 교육 강좌, 전시, 체험활동 등 전수교육관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3-31
-
평택시 현덕면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2026년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평택시 현덕면에서는 지난 27일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한 계획의 하나로 이장협의회 등 7개 단체와 현덕면 공무원이 함께 ‘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일제대청소는 화양지구 도로변을 중심으로 인근 도로변,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동절기 동안 방치되어 있던 적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봉하룡 현덕면 단체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덕면 곳곳의 환경정비에 앞장서 깨끗한 현덕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정욱 현덕면장은 “봄철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하신 단체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세사모, 개청식을 맞아 성금 기부
[한국Q뉴스] 평택시 세교동 관내 봉사단체 ‘세사모’는 지난 30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개청식을 기념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회원들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세사모 정종분 회장은 “개청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사모 회원들은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민수 세교동장은 “개청식을 빛내주시고 귀한 성금까지 기부하신 세사모 정종분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은 우리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오성강변 봄축제’ 큰 호응 받으며 마무리
[한국Q뉴스] 평택시 대표 관광명소인 오성강변에서 지난 28일 열린 ‘2026년 오성강변 봄축제’ 가 500여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오성강변을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오성강변은 평택8경 중 하나로 안성천과 진위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이날 축제장은 탁 트인 수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무대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오성강변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해마다 이어져 온 오성강변가요제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택을 대표하는 가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체험 부스에는 먹거리 직거래장터 및 문화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오성면 주민자치회 서호석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오성강변을 중심으로 오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이종관 오성면장은 “오성강변은 평택의 미래 관광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라며 “오성강변 축제가 평택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드디어 첫 삽을 뜨다.
[한국Q뉴스] 평택시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기공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동삭동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시삽 세레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새로운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은 총사업비 56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8400, 지하 1층, 지상 3층 2개 동 건물로 신축해 2028년 상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기능 및 주민자치센터 기능 확대와 더불어 전문적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및 커뮤니티센터 기능으로 복합화되는 추세의 변화에 맞춰, 업무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동선과 출입 체계를 마련해 시민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이고 동삭도서관은 평택시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형 도서관으로 내외부가 연결된 통합 개방형 공간을 계획해 청소년을 위한 특화 공간, 가족 체험 및 놀이공간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이 가능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정장선 시장은 “새로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행정기능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열린 교육 문화를 누리는 거점의 중요한 역할을 함에 따라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
한 일 청소년, 역사와 참여의 언어로 연대하다
[한국Q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은 3월 29일 소사청소년센터에서 일본 야마구치에서 방문한 청소년 단체 '미래대사 조세이파이브'와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총 55명이 함께하는 연합 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리울 부천시 부천여성 소사 산울림청소년센터와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전략경영실이 공동으로 운영했다.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들이 지역 정책 수립과 시설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법적 기구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5개 기관 48명의 청소년과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연합 역량강화 워크숍은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역량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다지는 연간 핵심 프로그램이다.조세이파이브는 일제강점기 해저 탄광 수몰사고의 역사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직접 조사하고 알리기 위해 결성된 야마구치 청소년 단체로 이번 방한은 부천 지역 청소년들과 그 역사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1942년 2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조세이 탄광에서 해저 수몰사고가 발생해 강제징용 조선인 136명을 포함한 총 18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이 사건은 오랫동안 역사 속에 묻혀 있었으나, 1980년대부터 일본 지역 시민활동가들이 유족 연락 추모비 건립 유골 반환운동을 이어왔다.2025년 첫 유골발굴이 성사됐고 2026년 한 일 정상회담에서 DNA 조사 협력이 합의되며 국제적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야마구치의 청소년들이 이 역사를 직접 조사하고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워크숍 직후 이어진 국제교류에서 조세이파이브 청소년 5명이 직접 조사 정리한 역사 자료와 활동 과정을 발표했고 부천시 참여기구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지역 정책 현장에서 실천해온 사회참여 활동 사례로 화답했다.'역사를 기억하는 청소년'과 '지역을 바꾸는 청소년'이 사회참여라는 공통의 언어로 만난 이 자리에서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감 나눔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슬로건 퍼포먼스로 자리를 마무리했다.국제교류에 앞서 진행된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신규위원이 회의기법 스피치 실습을, 연임위원이 퍼실리테이션과 갈등 조정 체험을 통해 심화 역량을 강화했으며 선배 위원의 경험을 직접 나누는 활동 노하우 공유도 함께 이루어졌다.이강인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 역사적 책임의식을 공유하는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연대하는 실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고리울청소년센터와의 오래된 협력을 기반으로 야마구치 청소년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