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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불 특별대책기간 앞두고 진화장비 헬기 계류장 일제 점검
[한국Q뉴스] 양주시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추진됐다.산불진화차량 기계화시스템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부족한 장비는 즉시 보완 조치했다.산불 진화용 헬기 계류장 점검도 병행했다.계류장 바닥 상태와 이착륙 공간 안전 여부 등을 점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갖췄다.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단속,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홍보, 산림 내 흡연 취사행위 점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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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한국Q뉴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30일 일본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방문단을 맞이해 한국의 다문화사업을 소개하고 양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천시와 가와사키시 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가와사키시 시민교류회 단장 및 대표를 비롯한 총 13명의 방문단과 부천 측 시민교류회 회원 2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한국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정책 차이에 대해 비교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1시간 이상 방문단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방문단은 한국의 다문화가족 지원 체계, 이중언어교육, 결혼이민자 지원정책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양국의 다문화 사회가 직면한 과제와 향후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기관 방문을 넘어, 한 일 양국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행사에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일본 결혼이민자 회원 3명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통역을 도우며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한편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을 일본 측 단장과 대표에게 전달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의 다문화정책과 현장을 서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문화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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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은메달 2개 획득
[한국Q뉴스] 김포시청 육상팀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김초은 선수는 여자 400m 허들 종목에 출전해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바탕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이어 열린 여자 400m계주에서는 김다윤, 김초은, 문시연, 유수민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해 뛰어난 팀워크와 막판 스퍼트로 2위를 기록, 은메달을 추가했다.특히 김초은 선수는 개인종목과 단체종목 모두에서 입상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이번 대회는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하는 시즌 초 주요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된다.김포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 전국대회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상위권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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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도로개선도 시민 체감도 높게”
[한국Q뉴스]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김포파주고속도로와 지방도 355호선 고정교차로 구간 등 주요 도로건설사업의 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책임있는 시공·품질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다.이번 현장행정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제2공구 건설현장과 ▲‘고정~귀전간 도로 고정교차로 구간 등 2개소에서 진행됐다.이날 김 시장과 관계자들은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공정에 대한 점검은 물론 현안 등을 청취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인 만큼 책임있는 시공과 품질 확보를 강조했다.김병수 김포시장은 “북부권의 숙원이었던 고정리와 귀전리를 잇는 지방도 355호선이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국지도 56호선과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도로”며 “지방도 355호선이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김포-파주 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될 핵심 인프라다. 완공되면 파주 도심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지고 고양, 의정부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계양강화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김포를 고속도로가 열 십자로 교차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게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김포-파주 고속도로는 김포시 통진읍에서 파주시 파주읍을 연결하는 총연장 25.4km 규모의 수도권 핵심 교통망이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조 883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며 김포시 구간은 약 12.4km로서 향후 지역 간 접근성 개선과 교통혼잡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현장행정을 실시한 고정~귀전간 도로는 지난 23일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핵심사업으로 반영된 곳이다.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잇는이 노선은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IC와 연결되어 고속도로 진·출입 효율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선제적인 도로 확충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시 우려되는 주변 도로의 병목현상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이는 실질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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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경민대학교,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경민대학교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평생학습 분야 상호협력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교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교육현장에서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대학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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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동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 확대 건의…"최대 100%까지 확대 필요"
[한국Q뉴스]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이다을 31일 밝혔다.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지구 내 약 2만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해,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거권 보장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과천시는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 공급하는 주택에 한해,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100% 범위 내에서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의 협의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 할 계획이다.또한 과천시는 국토교통부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지정변경, 지구계획 변경 및 지구 밖 사업계획 승인 신청'관계기관 협의요청에 대해 위 내용과 같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 주택에 대해 거주자 100% 우선 공급을 포함해 각 부서의 의견을 취합해 협의 의견을 작성중에 있다.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 요청은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기초지방공기업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과천지구 공동주택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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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로움 상담창구 '외로움안녕120' 개소 1년, 상담 4만 건 돌파
[한국Q뉴스] 외로운 서울시민 곁에서 이야기 벗이 되어주는 ‘외로움안녕120’ 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외로움안녕120’은 누적 4만 건의 상담을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전화상담만 제공하던 ‘외로움안녕120’을 앞으로는 대면상담 제공을 검토하는 등 외로운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온기를 전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4월,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외로움’을 의제 삼고 시민 외로움·고립감 완화 창구인 ‘외로움안녕120’ 운영에 들어갔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복지재단 내 고립예방센터에 설치돼 365일 24시간 쉼 없이 전화상담을 제공한다. 일상 공유, 감정 공감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기본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대상자별 고립 특성과 욕구에 따라 필요한 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도 이뤄진다. 또 외로움·고립 고위험군은 대상자 동의를 얻어 상담사가 정기적으로 전화하는 ‘아웃바운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전화상담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외로움 챗봇, 카카오톡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고 있다. 외로움챗봇은 카카오톡에서 '외로움안녕120'을 친구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사 연결'을 누르면 상담사와 채팅 상담이 시작된다. ‘외로움안녕120’은 지난 1년간 상담 총 4만 건을 제공,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매월 500~800명이 새롭게 외로움안녕120 서비스를 찾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야간·심야 시간대 상담이 약 61.4%를 차지했으며 주 이용자는 40~60대 중장년층이 77.6%로 가장 많지만 청년층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 또 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약 4.8회로 단발성 상담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용자 대부분은 ‘외로움을 털어놓을 대화상대가 필요’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담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답했다. 실제로 ‘외로움안녕120’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점이었다. 시는 별도의 병적인 진단이 필요하거나 위기 상황이 아니더라도 편한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 고민을 털어놓거나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외로움안녕120'을 일상 상담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는 올해 하반기 외로움, 고립, 은둔 시민을 지원하는 거점공간 ‘서울잇다플레이스’로 자리를 옮겨 전용공간을 갖추고 대면상담까지 서비스 영역 확대를 검토 중이다. 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담 스크립트 완성도를 높이고 특이 민원 및 긴급 위기 대응 관련 스크립트 보완 정기적인 상담사 교육 등도 준비 중이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개소할 당시만 해도 실제로 외로운 시민의 참여가 이어질 것인지 우려도 있었지만 1년 사이 4만명의 마음을 위로하며 외로움 전용 상담창구로 자리매김 했다”며 “앞으로도 외로움안녕120을 비롯한 외로움, 고립 관련 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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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치매 '골든타임' 잡는다…4월 조기검진 집중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누리집 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전문 인력이 경로당, 복지관, 탑골공원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 거점을 직접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만 75세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정기 검진 참여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인지 기능 저하자에게는 체계적인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결과에 따라 치매 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외에도 초로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일반 어르신 등 대상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상담과 예방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연계해 시민 누구나 뇌 건강 상태에 맞는 빈틈 없는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경우, 환자 1인당 연간 약 1,400만원의 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시설 입소 시기를 늦춰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발표 결과, 지역사회 거주 환자의 연간 관리비 대비 시설 입소 시 비용이 약 80% 이상 높게 나타나 조기관리의 중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시는 현장 중심의 대면 검진과 더불어 디지털 기반 치매 예방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정식 도입된 치매 관리 스마트앱 ‘브레인핏45’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브레인핏45는 손목닥터 9988과 연동해 치매위험도 자가 점검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 미션 일일 건강습관 약속 정기 평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45세 이상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은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로 즉시 연계되어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서울시민이 노후를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서울’을 구현할 계획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치매는 발견 시점에 따라 노후의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까지 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돕고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함으로써 서울형 치매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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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도심 한눈에…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4월부터 연중무휴
[한국Q뉴스] 여의도 상공에서 매력적인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이 4월 1일부터 연중무휴 운영으로 전환한다. 기존 정기 휴무일이던 월요일을 개방해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서울달’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1일부터 요일 상관 없이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수기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2시간 앞당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달’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운영 방식도 개편한다. 먼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와 연계한 예약 채널을 기존 7개에서 ‘놀 월드’, ‘트레이지’ 등 3개 채널을 추가해 10개로 다양화한다. 국적별 선호 온라인 여행사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외국인 관광객은 익숙한 플랫폼에서 탑승권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디지털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 악화 등으로 인해 운행이 불가할 경우, 관광객의 아쉬움을 달래고 재방문율을 늘리고자 대체 방안으로 ‘서울달 그라운드 투어’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곤돌라 내부 탐방, 비행 원리 교육, 기념사진 촬영 등 ‘서울달’을 상공이 아닌 지상에서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서울달’은 2024년 8월 23일 개장 이후 2026년 3월 25일까지 누적 탑승객 약 88,000명, 외국인 탑승객 약 31,000명, 비행 횟수 9,300회 이상의 무사고 안전 비행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2025년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탑승객 비율이 40%를 차지했으며 외국인이 선정한 ‘2024년 서울시 최고의 정책’ 3위에 오르는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탑승객 1,5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탑승 경험의 전반적 만족도’ 가 92.4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응답자의 86.7%가 ‘재탑승 의향’ 이 있다고 밝혔으며 93.6%가 ‘주변 추천 의향’ 이 있다고 응답하는 등 ‘서울달’ 이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달’은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색다르게 선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해 서울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예약 채널 확대와 연중무휴 운영은 전 세계 관광객들이 ‘서울달’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경계를 허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서울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하늘 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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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론 직접 움직이고 AI로 창작까지…'서울퓨처랩', 미래기술 체험공간으로 재단장
[한국Q뉴스]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며 AI로 나만의 웹툰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공간이 새단장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퓨처랩을 시민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 공간으로 개편해 4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혁신기술관 메타버스관 AI 융합관 창의교육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3년간 총 13만여명이 방문했으며 시민 대상 미래기술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 친화적 시민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실생활과 기술을 연결하는 체험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로봇·드론 및 피지컬AI 등 최신 산업트렌드를 반영해 관별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술 체험관, 메타버스 체험관, 창의교육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했고 AI융합관 개편을 끝으로 4개관 전체 재단장을 완료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보는 전시’에서 ‘직접 해보는 체험’ 으로 전환한 점이다. 시민들은 각 공간에서 로봇을 조작하고 드론을 날려보며 AI로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미래기술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혁신기술체험관은 로봇, 드론,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등 실제 산업 기술 기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로봇·드론을 직접 조종하며 도시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는 등 ‘실제 기술을 다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메타버스체험관은 R 기술 중심의 현실과 가상 공간을 결합한 기술을 기반으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신설된 ‘VR우주탐험대’ 와 ‘퓨처스포츠’에서는 각각 VR을 통해 우주환경을 탐험하고 센서 기반 인터랙티브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AI융합관은 2026년 핵심 산업 트렌드인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전편 개편돼 구성됐다. 피지컬 AI 체험존에서는 내가 코딩한 대로 로봇이 실제로 움직이고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주변을 인식한 뒤 행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AI웹툰 공작소’, ‘미래 옷 연구소’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웹툰과 의상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AI가 정보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물리적 행동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개념을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은 AI 기술이 산업과 일상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창의교육관에서 진행될 ‘미래 결정 위원회’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정책을 토의하고 의사결정을 수행하며 정답을 찾기보다 기술 활용의 기준과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데 중점을 둔다. Ұ 최근 AI·로봇 등 기술 확산에 따라 단순 체험을 넘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교육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민이 기술을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의 사회적·윤리적 맥락을 함께 다루는 토의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3월부터 매월 운영되는 특강은 서울퓨처랩 정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한 심화·확장형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율주행·드론 등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3월 21일과 28일 초등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8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핑퐁 큐브 어드벤처’를 운영했다. 로봇과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습득하는 본 과정에 참여한 학생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직접 로봇을 움직이고 얼굴인식이 되는 과정을 보니 신기했고 코딩과 AI 기술에 더 관심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오는 6월 ‘서울퓨처랩 미래기술 놀이터’ 행사를 확대 개최해, 드론·로봇·AI 등 다양한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퓨처랩 누리집 및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세부 프로그램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퓨처랩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서울퓨처랩 개편은 시민이 첨단기술을 단순히 체험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의 원리와 사회적 의미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기능을 강화한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퓨처랩을 방문해 AI·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며 이를 실제 삶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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