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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풍덕초 현장 점검.."학교 현장 목소리 행정 반영 노력"
[한국Q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골목도 제설지도에 넣어 적기에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과 후문 인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신호체계 개선 등은 유관기관과 논의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 시장은 3일 한빛초, 8일 심곡초, 9일 신일초, 10일 매봉초, 13일 효자초, 14일 죽전초, 15일 구성초, 16일 동천초, 17일 한얼초를 방문해 '현장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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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주말마다 한강․공원에서도 키즈카페 즐겨요… 4.11부터 30개소 열어
[한국Q뉴스] 지난해 아동 1만 9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주말 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가 운영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리고 개최 장소도 인기 명소 중심 30곳으로 확대해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는 4~6월, 9~11월 주말마다 운영하며 운영 장소도 크게 늘렸다. 잠원, 여의도, 뚝섬한강공원 등 8개 한강공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푸른수목원 등 주요 녹지공원과 허준근린공원, 구의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해 총 30개소로 운영을 확대한다. 봄·가을철 야외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가족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테마별 특성과 공간 여건을 반영한 테마형 놀이공간을 구성해 지역별로 차별화된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오감놀이터 : 샌드 드로잉, 자연물 가면만들기 등 창의적인 예술 활동과 더불어 신체 활동을 결합한 키즈카페로 운영한다. 체험놀이터 : 건축가·소방관·우주비행사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를 경험해 볼 수 있다. 모험놀이터 : 집라인, 아동용 롤러코스터, 레일 기차 등 짜릿한 신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성장놀이터 : 스포츠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등 신체 활동 중심의 놀이기구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된다. 대형 버블쇼, 가족 참여형 레크레이션, 물총 싸움,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평소 돌봄에 지친 양육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마련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을 즐기는 동안, 양육자도 잠시나마 양육 부담에서 벗어나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장소도 제공된다. 또한, 안전요원과 놀이활동가를 곳곳에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키즈카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놀이기구 점검이나 사고 예방 등의 빈틈없는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대상은 연 나이 기준 4~9세 아동으로 1회 2시간씩 총 3회차로 운영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인원은 각 장소별 놀이공간 면적에 해당하는 정원별로 사전예약 80%, 당일 현장접수 20%이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할 수 있다.다양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소별 운영일이 상이하고 날씨·미세먼지 등 현장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지므로 ‘우리동네 키움포털’ 혹은 ‘인스타그램’ 방문을 권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지난해 성황리에 운영을 마친 주말특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올해 한층 더 매력적인 서울의 명소 30곳으로 확장되어 많은 가족들의 주말을 책임지게 됐다”며 “특히 테마별로 특색을 갖춘 이색 놀이기구와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에게 즐겁고 신나는 놀이경험을 제공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드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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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한달 앞, 50개 기업·기관 참여 1만 평 정원 조성
[한국Q뉴스] 5월 1일 서울숲과 주변 일대에서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는 역대 최장 기간,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 기업, 기관, 지자체 등이 참여해 총 50개소의 기부정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9개소, 2025년30개소 대비 대폭 늘어난 수치로 기부정원 총면적만 약 33,000㎡에 달해 박람회의 규모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주제인 ‘서울 그린 컬처’에 걸맞은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우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통해 공원에 들어서면 한국마사회가 조성한 ‘마중정원’ 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울숲이 1980년대 말까지 경마장으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배경을 담아 군마상 주변을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입구의 넓은 잔디광장 주변은 국내 대표 건설사들의 세련된 정원들로 꾸며진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호반건설과 SH공사가 참여하는 기부정원은 풍성한 꽃과 감각적인 휴게시설을 갖춘다. 시민들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박람회장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서울숲의 명소인 호숫가 주변에도 다채로운 기업 및 기관 정원이 조성된다. 공모 작가 정원 2개소를 포함해 삼표산업, 무신사, 영풍문고 카카오, 롯데월드, 농심, 클리오 등 K-컬처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울산시, 경기도 등 지자체 정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국가유산청 등 기관정원이 함께 들어선다.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다양한 형태의 벤치와 정원은 도심 속 완벽한 피난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거 경마장 경주로를 재활용한 순환산책로에는 글로벌 브랜드와 금융권의 참여가 이어진다. 메르세데스벤츠, 천일에너지, AIA생명, 디올, KB증권,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세계라이브쇼핑, GS칼텍스, KB국민은행, 포켓몬, 한국수출입은행, 포르쉐코리아, 한국다우, 유한킴벌리,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등 각 기업의 개성이 담긴 정원들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현재 50개 기부정원은 4월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막바지 단장을 거쳐 5월 1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50개 기업, 기관이 서울숲에 조성하는 1만 평의 기부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이며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세계와 어깨를 겨루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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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저탄소 건물 지침서 첫 발간…‘2025 건물 에너지북’ 4월 2일 공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제도, 신기술, 우수사례 등을한 권에 담은 ‘서울 건물 에너지북’을 발간한다. 분산돼 있던 정보를 종합 제공해 건물 에너지 절감 실천을 확산하고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민간 건물에 친환경·에너지 절감 신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한 개선 사례 등을 쉽게 설명한 실무 중심 안내서이다. 1장 서울시 건물 에너지 현황에서는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현황을 상세히 다룬다. 주거용·비주거용 등 건물의 기본 통계부터 용도별·에너지원별 사용 실태까지 담아 건물 에너지 소비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장은 서울시 건물 에너지 주요 정책을 다루고 있다. 건물의 ‘신축-사용-노후’ 전 단계에 걸친 서울시의 지원 정책, 에너지 관리 방안, 인증제도 등 실무에 필요한 자료를 정리했으며 그린리모델링 및 해외 건물 에너지 정책 동향도 수록해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우수한 에너지 효율을 자량하는 대표적인 저탄소 건축물을 소개한다. ‘서울형 저탄소 건물’과 ‘저탄소 랜드마크 건물’의 실제 에너지 절감 설계와 기술, 운영 노하우를 자세히 기록해 저탄소 전환을 고민하는 민간 건물들에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이 책 발간을 시작으로 일회성 정보 제공을 넘어, 우수 건물의 에너지 감축 노하우를 집대성한 ‘서울형 온라인 저탄소 건물 아카이브’를 서울시 저탄소지원센터 누리집에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축적된 건물 에너지 정보를 정책 수립의 핵심 지표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도심 내 저탄소 건물이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4월 2일부터 서울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2025 서울 건물 에너지북’은 정책과 현장을 잇는 ‘실무 안내서’로 건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과 우수 저탄소 건물 사례를 담았다”며 “시민과 건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건물 부문 탄소중립에한 걸음 더 가까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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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부선 사업 추진에 총력…교통 소외지역 시민 편의위해 속도·실행력 높일 것
[한국Q뉴스] 서울시가 ‘단 하루도 멈추지 않는 서부선 운행’을 위해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지역균형발전 촉매제인 서울 도시철도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근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사업 연속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12월 12일 서부선의 빠른 추진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인 ‘두산컨소시엄’ 이 제안한 총사업비를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내에서 최대한 증액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진척을 보이지 못했고 이에 서울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2026년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고 서울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처분을 관련법규에 따라 진행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10일 이상의 의견청취와 행정소송법에 따른 90일의 제소기간이 지난 후인 7월 중순 경 최종 확정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와 사업자 미선정에 대비해 재정사업 전환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도시철도망 계획 반영 등 모든 행정절차도 병행해 준비 중이다. 앞서 올해 1월부터 민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예측 재조사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속도와 실행력이 증명된 위례신사선 재정사업 전환 경험을 바탕으로 민자 재공고와 재정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적극 행정도 추진한다. 위례신사선은 서부선과 동일시기, 동일한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 포기로 민자 재공고를 진행했고 민간 참여가 없자 재정사업으로 전환됐다. 서울시는 이러한 진행 과정에서 행정절차 소요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신속 예타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을 병행한 결과 총 2년 가량 추진기간을 줄였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10일 7년여 간의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을 통한 교통소외지역 중심의 철도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는 경제성 중심으로만 평가돼 교통소외지역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서울의 철도사업은 사업 진행에 제동이 걸린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7년간 경제성 항목을 줄이고 ‘지역균형발전’과 ‘대중교통체계 효율화’ 항목을 신설, 평가에 반영할 것을 기획예산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 결과 지난 3월 10일 기획예산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에 해당 내용을 포함했고 추가로 통행가치를 포함한 편익의 가치를 현실화해 B/C 상승에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다. 서울시는 바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예타가 진행 중인 ‘난곡선’은 논리 보완과 자료 정비를 통해 올해 예타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 강북횡단선 등 계획 중인 노선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해 사업 타당성을 높여 내년 예타 재신청을 추진하고 이미 타당성이 확보된 노선은 사업을 신속히 진행해 나간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8시 서부선 현장을 직접 찾았으며 사업추진현황을 확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부선을 시작으로 시민 일상을 편리하게 연결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철도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교통 소외지역의 시민 불편을 덜어드리고 동시에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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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기준, 쉽게 배워요 … 서울시 건설업계 교육 나서
[한국Q뉴스]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건설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적정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비는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을 토대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산정되는데, 잘못 이해해 누락 할 경우 일한 만큼 공사비를 받지 못하기도 해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기도 한다. 이번 공사비 산정기준 교육은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작년 하반기 개최한 건설협회 현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이다. 중소건설업계에서는 그간 공사 항목 누락, 연계 공종 혼동, 할증 적용 오해, 신규 공법 이해부족 등 공사비 산정기준을 정확히 알지 못해 공사비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 교육기회가 부족했던 중소건설업체 대상으로 공사비 산정기준, 원가심사 과정에서 축적된 공사비 산정방법 노하우,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설계변경 등 공사비 산정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익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서울형품셈 적용방법에 대해서도 교육이 이루어진다. 서울시는 정부품셈에 없는 건설공종에 대해 2011년부터 서울형품셈을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데, 정부품셈의 단순 도표형식에서 탈피해 현장 사진, 도해, 이미지 등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자가 공사비 기준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약심사시 발견되는 대표적인 오적용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도심지 특성을 고려한 할증의 적용 방법, 간접공사비 계산방법 등 건설업계에게 꼭 필요한 노하우를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실무자가 어려워하는 설계변경에 대해서도 적용 대상, 물량 증감에 따른 단가 산출방법, 협의율 적용방법, 유의사항 등을 사례중심으로 교육해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 하반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가 개발한 ‘설계변경 해설서’를 기반으로 설계서 변경, 계약금액 조정, 설계변경 원가계산서 작성, 유권해석 등 설계변경 기초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와의 협업으로 금년 4월부터 6월까지 협회의 지역별 교육장을 활용해 운영된다. 교육 후 컨설팅도 추가해 일선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건설업체 공사비 산정 실무자가 평소 마땅한 문의처를 찾지 못해 답답했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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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제11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3월 31일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에서 제11회 매홀벤처포럼을 열었다.창업기업,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등에서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포럼은 특별 강연과 아이알 피칭,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킹고스프링 양희원 부대표가 ‘액셀러레이터가 바라본 2026년 창업지원 정책 특징과 창업기업의 정책 활용’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장애인 비장애인 공용 키오스크 제조 업체인 에이아이코어텍과 휴대용 태양광 충전기 프레임리스 태양관 패널 제조 업체인 한빅솔라 는 아이알 피칭을 했다.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 투자사 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다.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대 중견 중소 창업 기업 기업인 투자사,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가입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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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며 "제9대 의회는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 있는 의회'라는 의정 방향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료 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는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열리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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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쾌거
[한국Q뉴스] 안양시가 '2026년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평가에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연달아 우수상을 받으며 청렴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경기도는 올해 2~3월 도내 31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의 자체감사활동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안양시는 예방적 감사 자체감사활동 내실화 자체감사활동 개선 노력 등 주요 평가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안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감사관'을 자체 감사에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시민 중심의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고 '감사권익보호관'제도를 운영하며 자체감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여왔다.또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제도를 적극 발굴해 시정, 개선요구, 권고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제도개선이 실제 반영되도록 힘쓰는 등 감사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안양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도 지난해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전국적인 감사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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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곡초, 학생들의 상상이 현실로‘상상형 꿈놀이터’ 개장으로 학교공간 혁신 실현
[한국Q뉴스] 갈곡초등학교는 4월 1일 교내 상상형 꿈놀이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육공동체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학생 중심으로 조성된 놀이공간의 완성을 축하하고 그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자치회 대표의 '안전한 놀이 선서'를 시작으로 2학년 2반 학생들의 놀이활동 수업 참관순으로 진행되어 경기도교육청'학생참여형 상상형 놀이터'사업의 취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갈곡초 꿈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학생들의 상상과 참여를 바탕으로 설계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프로젝트를 통해 놀이 공간 설계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학습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꿈놀이터는 약 376 규모로 총 3억 9천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2025년 6월 설계 및 공사가 진행되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갈곡초등학교 황설리 학생자치회장은 "우리의 생각이 실제 놀이터로 만들어져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공간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구성원 간 협력의 가치를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창의적 놀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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