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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원당천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영주라이온스클럽의 주관으로 오는 4월 4일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영주시의 숨은 벚꽃 명소인 원당천 벚꽃길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활기를 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는 난타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방교 일원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즐기는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합창 공연,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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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 동해면에 사랑의 실버카 기탁
[한국Q뉴스]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은 지난 26일 경남 고성군 동해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실버카 22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띠앗 봉사단은 실버카 기탁과 함께 쓰담 달리기 활동도 시행했다.SK오션플랜트 임직원들과 동해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환경 정비를 했다.참가자들은 동해면 체육공원 주변 도로 및 보행로에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실버카를 지원받은 박순자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경로당 나들이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튼튼하고 편한 실버카를 지원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기탁해 주신 실버카는 우리 지역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SK오션플랜트 띠앗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SK오션플렌트 띠앗 봉사단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 나눔 기부, 실버카 및 생필품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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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 존경과 실천으로 보답할 것
[한국Q뉴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은 2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거행된 '제6회 구리시 국가유공자의 날'기념식에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기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정 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이 유공자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신동화 의장은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일상은 국가 위기 때마다 자신을 뒤로하고 몸과 마음을 바치신 유공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특히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에 묻고 긴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아픔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라고 강조했다.또한 구리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국가유공자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히 기념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지켜나가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신 의장은 실천적인 보훈 예우를 약속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명예로운 예우를 위해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특히 미래 세대가 이러한 숭고한 희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 하루만 국가유공자의 날이 아닌 1년 365일 내내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중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의 국가유공자의 날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구리시가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개최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시민 모두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신 의장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곧 도시의 품격"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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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적정성 검토 '통과'… 최종 지정 '청신호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해 온 '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제11차 규제자유특구 최종 지정에 성큼 다가섰다.이번 결과로 전북은 동물의약품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도는 지난달 17일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 적정성위원회 심사에서 비수도권 지자체 20개 후보과제 가운데 전북을 포함한 단 4개 과제만 '적정'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함께 선정된 지역은 경남, 경북, 울산으로 전북의 동물의약품 과제는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 양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규제자유특구는 기존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혁신사업 전략산업에 대해 실증특례와 임시허가 등을 부여하는 지역 단위 규제샌드박스 제도다.특구로 지정되면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혁신과 함께 실증 R D, 인프라 구축, 사업화 지원 등 재정 지원이 이뤄진다.2019년 첫 지정 이후 현재까지 전국 42개 특구가 지정됐으며 이 중 25개가 운영 중이다.이번 성과는 전북의 탄탄한 산업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익산에는 국내 유일의 동물의약품 전문 평가기관인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정읍에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자리하고 있어 연구 평가 인허가 지원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실증 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익산 동물의약품 클러스터는 국내 동물의약품 기업들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특구로 최종 지정되면, 익산시와 정읍시 일원 총 9.77 부지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490억원을 투입해 3개 실증사업이 본격 가동된다.사업으로는 첨단 동물용 바이오의약품 및 신약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심사 규정 실증 자가백신 대상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독성시험자료 일부 제출 면제 실증 등이다.이번 특구 추진의 배경에는 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한다.국내 동물의약품 시장은 약 1조 3743억원 규모로 이 중 약 31%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용 의약품은 수입 비중이 74%에 달한다.규제특례 실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수입 대체 비중을 5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현재 약 25억원에 불과한 자가백신 시장도 485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케어사이드 등 13개 예비사업자가 참여 준비를 마쳤으며 생산유발 587억원, 부가가치 창출 276억원, 고용유발 352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도는 향후 분과위원회 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무총리 주재 특구위원회 심사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며 최종 특구 지정 고시는 오는 5월로 예정돼 있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이번 적정성 평가 통과는 전북이 동물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특구 지정을 이끌어내고 규제혁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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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 확대…총 사업비 20억원 규모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총 사업비 20억원 규모로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도민들의 재생에너지 도입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소형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택 소유자 또는 입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에너지원별로 접수 일정이 구분된다.태양열 지열 소형풍력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부터 접수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금액은 설비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태양광은 3kW 이하 기준으로 국비 165만원과 도비 30만원이 지원되며 태양열은 14 기준 국비 904만 4천 원, 도비 56만원 수준으로 지원된다.특히 도는 지난해 8월 실시한 시군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참여 의지와 설치 수요, 지역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예산을 배정했다.또한 시군별 예산이 별도로 지원되며 예산 규모는 각 시군의 여건에 따라 상이하다.사업은 신청자가 시공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설비 설치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확인 절차를 거쳐 시군을 통해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아울러 도는 올해 상반기 정부 추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분야 예산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국비 상황에 맞춰 도 차원의 추가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도민의 에너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초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해 더 많은 도민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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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종량제 봉투 공급 비상대책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폴리에틸렌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의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확산되자, 안정적인 봉투 공급과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도는 지난 26일 시군 담당 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해 종량제 봉투를 둘러싼 도민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했다.이날 시군별 재고 현황을 일제히 점검한 결과, 도내 전체 평균 재고량은 829만 매로 약 150일분에 해당해 전반적인 수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일시적 품귀 현상을 겪고 있는 전주시, 군산시는 신속한 수급 안정에 나서고 있다.현재 전주시는 300만 매, 군산시는 약 103만 매를 긴급 제작 중으로 공급이 완료되면 각각 70일 82일 이상분의 물량이 즉시 확보된다.도는 원료 비축에 여유가 있는 시군과 부족한 시군 간 상호 조정을 통해 봉투 제작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기후에너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확보된 재생원료는 2만 5700톤으로 종량제 봉투 약 18억 3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원료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 아닌 만큼 도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정해지는 만큼 원자재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소비자 가격이 유지되며 도는 사재기로 인한 실질적 이익이 없는 만큼 불필요한 구매 자제를 촉구했다.유통 현장의 은닉 매점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 강화할 방침이다.도는 봉투 공급에 이상이 없고 가격도 변동이 없다는 사실을 적극 홍보해 도민의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이다.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해 투명 봉투 무상 수거 또는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전환하는 비상 수거 체계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도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유통질서 확립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판매소의 봉투 은닉 재고 매점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혼란 재발을 차단할 방침이다.봉투 공급과 가격 모두 안정적이라는 사실은 각종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도민 불안의 근본 원인도 해소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 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공급 차질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스티커 부착 또는 일반봉투 배출 후 수거가 가능하도록 하는 대책도 마련 중"이라며 "종량제봉투 가격은 인상되지 않는 만큼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는 자제해 주시고 도민 여러분께서는 평소처럼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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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봄맞이 걷기 숲길 추천
[한국Q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에서 화사한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 산책 숲길 '솔찬길', '싸목싸목길'을 추천한다.'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숲길로 전남 방언으로 지은 이름이다.'솔찬길'은 전남 방언의 솔찮다, 수월하지 않다는 뜻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약간의 힘이 필요하다.'싸목싸목길'은 천천히, 느긋하게 걷는 길로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4월부터 한수제 벚꽃 축제가 시작되는데 금성산이 품은 국립나주숲체원의 숲길도 걸으며 진달래, 영춘화 등 봄의 전령을 발견하며 제철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나주숲체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개인은 숲e랑을 통해서 기관 단체는 전화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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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봄과 함께 ‘DDM 도시농업장’ 열었다…중랑천 옆 960개 텃밭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27일 장안2수변공원에서 장안교 일대에 조성한 'DDM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봄이면 씨를 심고 여름엔 땀을 흘리고 가을엔 수확을 나누는 도심 속 텃밭이 다시 문을 연 것이다.이날 개장식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가족 등 600여명이 모여 직접 모종을 심으며 새 계절의 시작을 함께했다.올해 체험학습장은 모두 960구획으로 조성됐다.이 가운데 개인이 가꾸는 텃밭은 927구획, 공공텃밭은 33구획이다.공공텃밭은 어린이집 7곳이 참여하는 어린이 농업체험교육 공간과 서울시민 대상 텃밭작물 정원식물 관리 공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치유텃밭으로 나뉜다.단순히 채소를 키우는 분양형 텃밭을 넘어, 생태교육과 마음돌봄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도시농업장으로 꾸린 셈이다.관심도는 올해도 높았다.참여자 모집 결과 960구획에 3032세대가 신청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참여금은 1만원,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선정된 주민들에게는 개장일에 맞춰 상추 등 쌈채소 모종 등이 배부됐다.지난해 2911세대가 신청했던 것과 비교해도 도시농업에 대한 주민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동대문구가 이 텃밭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흙을 만지는 일 자체가 쉼이 되고 수확의 기쁨은 이웃과 나누는 대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중랑천은 원래도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길이다.여기에 텃밭이 더해지면 '지나가는 길'이 '다시 찾아오는 공간'으로 바뀐다.아이에게는 자연을 배우는 생태 교실이 되고 어른에게는 주말의 쉼터가 된다.구는 매년 정기 토양 검사를 실시하고 수확기 전후 연 2회 농작물 안전성 검사도 진행해 먹거리 안전까지 챙길 계획이다.중랑천 일대에는 탄소 흡수 능력이 큰 케나프를 심고 튤립 수레국화 양귀비 등 계절꽃도 더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함께 만들 방침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도시농업 체험학습장은 구민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흙을 만지고 작물을 키우며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텃밭을 가꾸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정을 나누고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중랑천의 대표 공동체 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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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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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본격추진
[한국Q뉴스]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을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 하반기 각 2500포를 지원,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방법은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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