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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소상공인과 함께 골목상권 환경정화 봉사활동 정례화
[한국Q뉴스] 구로구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깨끗한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2025년 구로구와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간 '온기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협약'을 계기로 마련됐다.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권 환경 개선으로 이어가기 위해 봉사활동을 정례화했다.첫 활동은 3월 31일 진행됐다.이날 '구소연 거리줍킹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섰으며 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김종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소상공인 등 약 2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권 주변 거리와 학교 인근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구로구 내 상권을 순회하며 추진한다.해당 상권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골목길과 상가 주변 환경을 함께 정비해 쾌적한 상권 조성에 힘을 보탠다.구는 이번 활동이 쾌적한 골목상권 조성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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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동 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가동
[한국Q뉴스] 구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물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구는 3월 31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비상경제대책 전담 조직 회의'를 열고 부서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전담 조직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고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전담 조직은 최원석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하고 기획경제국장이 대책부반장을 맡아 비상경제총괄 에너지대책 민생안정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특히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총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물가를 상시 점검하고 피해 기업 소상공인 자금 지원을 검토한다.에너지 분야에서는 유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주유소 가격 표시제 점검,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대중교통 운영 상황도 함께 관리한다.또한 민생안정지원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과 에너지 바우처 점검, 종량제봉투 안정화, 피해기업 지방세 유예 등 민생 안정 대책도 병행한다.아울러 구는 가짜뉴스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대응 상황을 신속히 공유해 주민 불안 해소에도 나설 방침이다.구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부문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요일제에 관내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7일 관내 기업에 참여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교통 수요 분산과 유류 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분야별 피해 신고센터도 운영한다.물가안정 신고센터, 석유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종량제봉투 안내센터 등 전담 창구를 통해 피해 접수와 상담, 지원 안내를 통합 제공한다.접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면밀히 살피며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주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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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세대통합 커뮤니티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개소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기존 경로당을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를 31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시니어라운지'는 전국 최초로 기존의 경로당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세대통합형'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서초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복지시설이다.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서초구의 10번째 시니어라운지로 기존 홍씨마을 경로당 1층을 새롭게 단장해 마련됐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는 공간 설계 단계부터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인근 어린이공원 방향으로 전면 통창을 설치해 탁 트인 공원 전망을 확보했으며 밝고 따뜻한 채광을 살려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세대 간 장벽을 낮추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 사랑방'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내부는 전 연령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이웃과 정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담소존'을 비롯해 안마의자로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존', 영상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존', 어린이들도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키즈존', 주민 회의 동아리 활동 등 소규모 모임도 가능한 '커뮤니티룸'등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앞서 구는 반포1 2 3동 경로당, 서초1동 경로당, 우면동 경로당,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 내곡 느티나무쉼터, 반포 느티나무쉼터, 서초 시니어플라자 등 총 9개소의 시니어라운지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이번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개소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중 2개소를 추가 조성해 마을 곳곳에 열린 공간을 확충하고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한편 서초구의 선도적인 어르신 복지 및 세대통합 인프라 조성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구는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경로당을 현대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선한 시니어라운지 조성 성과 등을 바탕으로 지난 3월 열린 제4회'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건강고령친화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가 어르신들께는 활기찬 여가 공간이 되고 젊은 세대와 아이들에게는 편안한 쉼터가 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서초형 세대통합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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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행동형 AI 챗봇‘서초 AI전트’ 전면 고도화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 행동형 AI 챗봇인 '서초 AI전트'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기능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초 AI전트'는 주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답변하고 실행까지 해주는 서비스다.지난해 12월 정식 운영을 시작해, 약 3개월간 1만 3천 건의 문의를 처리하며 AI 행정 비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하루 평균 약 130건을 평균 응답시간 9.2초로 처리하며 30초 내 응답 비율은 98.9%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도 이어지고 있다.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비롯해 서울시, 금천구, 광명시, 수원시, 아산시, 의성군 등 여러 기관이 서비스 도입과 운영 방식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더 정확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초 AI전트'의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고도화에는 대형 언어모델, 검색증강생성, 지식그래프, 학습 파이프라인 확대, 멀티모달 파싱, 예약 에이전트, 위치 기반 안내 등 첨단 AI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우선 정보 제공 범위가 크게 넓어진다.기존에는 구청 홈페이지의 텍스트 중심 정보만 활용했지만, 앞으로는 유관 위탁기관 자료는 물론 이미지와 첨부문서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해 보다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서초 AI전트는 매일 자동으로 최신 정보를 학습하며 사용자의 요청에 가장 정확한 정보로 대응하게 된다.예약과 신청을 직접 수행하는 에이전트 기능도 한층 강화된다.기존 'OK 생활자문단 무료 법률상담', '서초 디지털 부스', '민원 방문', '서초 AI존'예약에 더해 강좌 행사 예약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되는데, 이용자는 자연어로 대화하듯 요청만 하면 AI가 예약을 실행한다.타 챗봇 서비스와 차별화된 '서초 AI전트'만의 특징인 만큼 구는 그 범위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맞춤형 위치 기반 안내 기능도 도입된다.사용자 동의 하에 수집된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인근 동 주민센터, 공영주차장, 주민 편의시설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기존의 단순 목록 제공 방식에서 개인화된 위치 기반 서비스로 전환되며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속도와 성능 개선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한다.구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 블랙웰 시리즈를 탑재한 AI 서버를 증설해 연산 처리 속도를 높이고 사용자 의도 분석과 응답 생성 속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이와 같은 서초구의 AI 행정 혁신은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일본 총무성은 '해외 행정 AI 활용 조사'대상 6개국 중 대한민국 지자체 우수사례로 서초구를 선정했으며 지난 3월에는 도쿄대학교 연구진이 직접 구청을 방문해 '서초 AI전트'등 AI 행정 사례를 조사하기도 했다.이들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에 에이전트형 AI를 최초로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서초구는 이번 조사 결과가 일본을 비롯해 글로벌 공공 AI 서비스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고도화를 통해 더 똑똑해진 '서초 AI전트'는 최신의 다양한 정보와 의미 맥락 기반 분석을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바로바로 답변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행동하는 AI 행정 비서를 통해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정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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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서울 성북구 동선동에 위치한 성북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주요 관계자 방문 속에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이지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학교밖청소년과 고립 은둔 청소년의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성북구 내 학교밖청소년의 규모와 특성, 주요 발굴 경로 현재까지의 조치 현황 및 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시에 지원하기 위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상담 교육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 가능한 지원 모델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양혜정 성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교밖청소년과 고립 은둔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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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 운영
[한국Q뉴스] 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서 운영된 야외도서관에서 구민들이 야외 독서를 즐기고 있다.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야외도서관 책읽는 성북 책, 도심을 물들이다 를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성북길빛도서관과 길빛근린공원 일대에서 운영한다.지난해 가을 길빛근린공원에 조성돼 많은 관심을 받았던 야외도서관이 2026년 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운영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책, 도심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다시 찾아온 이번 야외도서관에서는 성북구 사서가 엄선한 3000여 권의 도서 공원 곳곳에 마련된 서가와 빈백을 활용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야외 독서 공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책멍존'등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4월 11일 오후 5시에는 야외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며 지역대학과 협력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진행된다.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성북천 수변활력거점공간에서는 소규모 팝업 야외도서관이 운영된다.성북천을 산책하던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으로 10일간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야외도서관은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리며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따스한 봄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책을 매개로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성북구는 구민의 일상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책읽는 성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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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동묘앞역 계동길 보도 정비… ‘친환경 명품 보행로’ 변신
[한국Q뉴스] 종로구가 동묘앞역 일대와 북촌 계동길 보행환경 정비에 나서며 친환경 생활밀착형 보행로 확충을 본격화한다.구는 3월 23일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 정비를 시작으로 3월 30일부터 계동길 2차 구간 공사에 착수했다.두 사업 모두 6월 말 준공이 목표다.종로 360에서 지봉로 26에 이르는 동묘앞역 3번 출구 일대는 지하철과 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장소다.구는 대상지 약 240m의 낡고 오래된 기존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기초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시공 방식의 친환경 보도로 전면 정비한다.이 공법은 빗물이 지하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해 토양 생태계를 유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여기에 두께 10cm 화강판석을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통미를 살린 대청마루 패턴을 도입해 주변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또한 점자블록을 설치하고 단차를 정비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원활히 오갈 수 있는 보행환경을 구현한다.북촌 한옥마을의 거점 길목인 계동길 정비는 지난해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계동길 93~128, 약 170m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종로구는 주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낡고 오래된 기존 보도는 철거하고 자연석 판석으로 재포장한다.차도에는 컬러무늬 아스팔트를 적용해 전통 경관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들고 이용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공사 기간 동안 보행안전도우미를 배치하고 상인회 및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번 정비가 완료되면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공법과 종로의 역사 문화적 특성을 결합한 보도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문헌 구청장은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 공법과 종로의 역사성을 결합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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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 운영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기억지킴이'사업으로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영동군은 치매 고위험군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기억 지킴이 사업’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에서는 교육받은 기억지킴이가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간 인지 확인, 치매예방체조, 치매 기억담기 워크북 활동,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을 12주간 진행한다.사업 대상자는 원거리나 거동 불편 등으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75세 이상 고령 노인, 75세 이상 독거노인,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치매 고위험군 60명이 대상이다.기억지킴이 활동은 상 하반기로 나눠서 운영하며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검진과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기억지킴이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인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해 상반기에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수가성재가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40명이 활동하며 하반기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2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영동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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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 100세 입소자 위한 뜻깊은 생신잔치 개최
[한국Q뉴스] 영동군립 치매전담요양원에서 100세를 맞이한 입소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생신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장수의 의미를 기리고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요양원 관계자와 입소자, 보호자 70여명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나노테크가 후원에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나노테크는 어르신들과 참석자들을 위해 일라이트 비누 선물세트 100개를 지원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했다.후원된 선물세트는 행사에 참석한 입소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요양원 관계자는 “100세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나노테크의 따뜻한 후원이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나노테크 관계자 또한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해당 요양원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100세 생신 잔치로 향후 정기적인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요양원 측은 앞으로도 입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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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돌보는 노후, 영동군보건소 AI IoT 활용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 형성지원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스마트한 노후와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위해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상시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허약 증상이나 만성질환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 소지자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여 어르신은 사전 검사 결과에 따라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된다.이후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에 맞춰 약 먹기 매일 걷기 매일 혈압 측정 매일 혈당측정 근력 운동 등 생활 밀착형 미션을 부여받는다.보건소는 모니터링을 통해 목표 수행을 독려하며 미션 수행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 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박혜경 보건소장은 “AI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터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정든 곳에서 더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보건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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