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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족센터, ‘2026 또바기 가족봉사단’정기활동 시작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 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다.이번 봉사단은 12가족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올해는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는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증평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을 비롯해 환경 교육 및 생태 보전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이 추진된다.특히 지역 내 환경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파수꾼’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족센터 관계자는 “또바기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증평이 더욱 살기 좋은 청정 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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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학교폭력·생명존중 캠페인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1일 증평중학교 전교생 4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생명나무 메시지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 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됐다.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 안전망으로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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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
[한국Q뉴스]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인문 강연과 가야금 공연 결합한 복합문화행사 열어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동네서점 연계 바로대출 등. 걸어서 책과 만나는 도시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또한 ‘벚과 함께 봄’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오는 11일 중앙도서관 다인정담에서 열리는 인문 강연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은 저자인 김범진 작가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K-문화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철학을 구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또한 가능하다.이 밖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1일 사서 체험, 도서관 보물찾기 이벤트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편 구는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책배달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운영,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등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나는 독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이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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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종합행정타운 힐링정원 준공식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반려나무는 목수국 1300주를 구민에게 배부했다.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구 '문화가 있는 거리'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참석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구는 이번 힐링정원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인근 이태원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 12월 준공한 이태원전망대와 지난해 7월 새롭게 단장한 녹사평광장과 더불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힐링정원 조성은 지난해 10월 착공 후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힐링정원 조성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가치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견뎌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민원 서비스와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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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청렴 워크숍 첫 개최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청렴 반부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 시군 청렴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해,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기관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실행 중심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도와 시군이 개별 대응을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방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첫 공식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재 도내 18개 시군의 2025년 기준 종합청렴도는 2등급 1개, 3등급 8개, 4등급 8개, 5등급 1개로 평균 3.5등급 수준을 보이고 있다.이는 중간 등급에 집중된 구조로 상위등급 도약을 위해서는 취약분야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도 및 시군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 발표와 정성평가서 작성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종합청렴도 평가제도 변화와 정책 대응 방향이 제시됐으며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단순 교육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요인 진단 맞춤형 과제 설계 실행 및 평가 대응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청렴정책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도출된 개선과제와 작성 가이드는 각 시군의 2026년도 청렴정책 추진계획 수립과 정성평가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렴정책 추진역량을 공동으로 제고하는 한편 향후에도 정기적인 교육 컨설팅과 정책 공유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평가나 점수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렴정책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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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료자금 332억원 지원… 중동 정세 불안 선제 대응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환율 변동과 유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33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료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와 콩 등은 미국과 남미에서 수입되고 있어 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나, 고환율 고유가 영향으로 해상운임 상승 등 가격 변동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도는 사료구매 정책자금의 한시적 확대 지원을 정부에 건의해 2026년 상반기 수요액 전액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사료자금은 축산업 허가 등록 축산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되는 금리 1.8%의 저리 국비 융자 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9억원까지 지원된다.2년간 원금 거치 후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관계자는 "최근 대외 환경 불안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저금리 사료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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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월 지질 생태명소’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지질 생태명소'로 속초시 ‘영랑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 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에 형성된 대표적인 자연 석호로 담수와 해수가 어우러진 독특한 수환경 속에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철새가 도래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생태자원이다.특히 화강암의 심층 풍화로 형성된 핵석과 토오르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대한지질학회에서 실시한 지질유산 가치평가에서 Ⅱ등급으로 평가받는 등 지질학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또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호수와 습지, 산림이 어우러진 복합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형 생태공간으로 평가된다.영랑호 습지생태공원 일대는 2024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복원사업을 통해 정향풀과 가시연 등 희귀 식물이 복원되며 생태적 건강성과 서식지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같은 해 어린이 생태체험공간도 조성되어 자연환경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영랑호를 대상으로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생태적 가치 발굴과 체계적인 보전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특히 4월의 영랑호는 호수 둘레를 따라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룬다.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 가 개최될 예정으로 공연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랑호 습지생태공원과 황톳길 걷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 웰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속초 영랑호는 동해안 석호의 자연성과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생태자원으로 최근 멸종위기식물 복원을 통해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오는 4월에는 영랑호의 아름다운 봄 경관과 함께 자연과 생태가 어우러진 힐링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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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장학회, 293명에 2억7770만원..‘역대 최대 규모’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은 (재)증평군민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생 선발을 완료하고 총 293명에게 2억 77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수혜 인원과 지원 규모가 각각 13명, 2720만원 증가한 것으로 장학회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바른인성 83명 예체능특기 12명 재학성적 우수 44명 우수대 재학 12명 입학성적 우수 76명 지역대학교 입학 1명 우수대 입학 16명 희망드림 22명 꿈드림 5명 취업 장려 3명 기능특기 1명 열정드림 18명 등이다.장학회는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성, 예체능, 취업 준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학생들을 폭넓게 선발해 지역 인재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올해는 특히 지역 학생들의 학업 경쟁력이 두드러졌다.형석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한 데 이어 내신성적 295점 이상의 우수 학생 10명이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 우수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재학 중에도 우수한 학업 성과를 유지해 ‘재학성적 장학금’을 받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는 평가다.이재영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보여준 성취는 꾸준히 이어온 장학사업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민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87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3477명의 학생에게 총 32억4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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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증평군 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안면사무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협의체 운영 방향과 마을 복지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 어르신 돌봄 활동 등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협의체는 평소에도 마을 어르신 안부 확인과 취약계층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 이후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행복꾸러미’를 지역 내 어르신 3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도 펼쳤다.행복꾸러미는 생필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김왕태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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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 자원봉사 릴레이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체별 활동성을 높이고 봉사단체 간 협력과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활동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총 2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단체별 특성을 살린 고유 봉사활동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참여 단체들은 사곡리와 용강리, 연탄리, 도안면 등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맑은물지킴이봉사회 연꽃봉사회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활동을 마쳤으며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직장새마을협의회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증평군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김남순 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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