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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수립
[한국Q뉴스] 태백시는 체계적,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2021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태백시 금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정리목표액은 482백만원으로 지난해 이월 체납액 1,205백만원의 40%를 정리목표로 잡았다.
이 중 징수액은 25%인 301백만원, 결손은 15%인 181백만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잡았다.
시는 남진우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부서장과 담당자로 구성된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단을 구성 · 운영한다.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에 따르면 연간 2회에 걸쳐 세외수입 체납세액 집중 정리기간을 지정 운영한다.
체납액 집중 정리기간에는 납부안내문 일제 발송과 징수대책 보고회 및 우수사례 도입·활용 등을 진행한다.
또한, 체납액 단계에 따라 관허사업 제한, 금융재산, 급여, 법원 공탁금 등 압류, 민원교통과와 합동 번호판 영치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매월 첫째주 수요일 “세외수입 점검의 날”을 운영해 당월 발생 체납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한편 태백시는 납부 의지가 있는 체납자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납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세외수입 부과금에 대한 징수활동은 물론, 납세자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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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설 연휴 막차시간 연장·버스노선 증회 없다
[한국Q뉴스]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귀성·귀경길 등 이동 자제를 당부한다.
그 동안 명절연휴 시, 서울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막차연장, 성묫길 버스노선 증회 등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면, 금번 설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이동자제와 교통수단 방역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정부의 설연휴 기간 설 특별방역대책기간 지정에 따른 명절 이동 자제 유도에 발맞춰 그간 명절 연휴에 시행되었던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 시내버스 노선의 증회 운행은 모두 실시하지 않는다.
대중교통은 평소 휴일 수준으로 운행된다.
지방 등 외부 유입이 예상되는 터미널의 경우, 안전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직원 및 승무원에게 ‘감염 예방 및 응급상황’에 대한 조치 요령을 사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터미널 내 발열감지기와 자체 격리소도 설치해 감염 의심자 발생 시 즉시 격리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합실·매표소·승하차장·휴게소 등에 1일 3회 이상 집중 방역 소독하고 곳곳에 손소독기와 손세정제를 비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TX 등 타 수단을 이용해 지하철로 유입 가능한 8개 주요 역사도 방역 인력을 집중 배치해 소독 등 방역을 강화하고 지하철·버스 차량 내외부 뿐만 아니라 버스 승차대, 카드발급기, E/L 등 역사 이용 시설물 모두 수시 방역 및 소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 강화 역사는 서울, 청량리, 수서 고속터미널, 강변, 남부터미널, 상봉, 김포공항 총 8곳이다.
대중교통 탑승 시, 시민들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하며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착용을 거부하거나 운행을 방해할 경우 경찰 고발 등 적극 대처해, 감염 우려를 사전 차단한다.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은 기차역 및 터미널 주변 도로 등 상습 위반 지역과 화재경보기 및 소방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등 생활안전과 밀접한 지점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주변지역은 단속을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차량 소통 및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경우 단속반에서 현장 출동해 즉시 이동 조치 및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기차역,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심야 택시 승차거부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및 기타 불법행위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설 연휴 전에 대중교통 등 교통시설물도 안전 점검도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연휴 전날 시민들의 안전한 퇴근길을 위해 2월 1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이 연결되는 지하철역 4곳에 안전관리 근무요원을 평소보다 추가로 투입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누리집과 모바일 앱 ‘서울교통포털’ 및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120다산콜센터으로 하면 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속되는 코로나 19상황에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이동 자제를 위해 그동안의 명절 연휴기간과 달리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 및 시립묘지 경유노선 버스 증회운행을 모두 미실시하고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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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3.12까지 동주민센터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비장애인에 맞춰져 있는 주택구조로 인해 장애인이 가정 내외에서 일상생활과 활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주택공사의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장애인 맞춤형 집수리는 중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화장실, 침실, 현관, 주방, 접근로 거실 등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장애인가구의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일 경우, 거주하는 자가주택이나 임대주택을 비용 부담 없이 ‘가족에게 꼭 맞는 집’으로 꾸밀 수 있다.
더불어 지난해부터는 개조비 30%를 본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기준 중위소득 50~65% 구간의 가구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추진하고 있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대상 가구는 3월 12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시공업체가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화장실과 침실, 현관 개조 건 수가 대다수인 장애인 맞춤형 집수리 사업은 시행 이래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으로 지속 시행될 전망이다.
이해우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그동안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구의 불편을 해소한 서울시의 장애인 집수리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원 문턱을 낮추며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서울시는 ‘장애가 장애물이 되지 않는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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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당사자 시각으로 더 나은 서울 디자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멤버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는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 성평등, 불평등 심화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청년당사자의 시각으로 다각적인 사회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멤버를 모집한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심화되는 사회문제에 주목하며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제안, 이슈공론화 등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는 청년참여기구이다.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멤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시정참여교육이수 후 시민위원으로 위촉된다.
시민위원으로 위촉된 청년들은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책제안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서울시에 정책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청년시민위원들은 청년문제를 비롯해 미래대응의제까지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숙의과정을 거쳐서 정책의제 발굴·제안 뿐 아니라 예산편성까지 서울 시정 전반에 걸쳐 참여하며 2022년도 청년자율예산을 서울시와 함께 편성할 예정이다.
[붙임3 참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 속에서도 청년당사자 중심의 원활한 숙의가 가능하도록 분과원탁회의 및 시민회의 등 다양한 회의를 온라인으로 기획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하고 많은 청년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의 사회참여 보장에 기반한 거버넌스 운영원리’를 유지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적극적 참여를 통해 청년당사자들은 숙의와 공론을 지속하며 1년 넘게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위기 속에 봉착한 청년들의 일상에 가닿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정넷은 청년참여기구로서 2013년부터 서울시와 민관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대한민국의 청년정책을 선두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청년 기본조례’제정, 청년자치정부 수립 등 청년정책 제도 기반 마련에 주요한 역할을 했으며 청년수당,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 월세지원사업과 같이 청년당사자의 시각으로 다양한 신규정책을 제안하며 사회문제해결에 앞장서왔다.
서울시와 청정넷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재 111개 지자체에서는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했고 작년도 2월 4일에 청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명실상부하게 청년참여의 당위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서울시와 청정넷의 민관 거버넌스 파트너십을 통한 정책적 성공은 기초지자체와 정부부처가 정책의사결정과정에 청년을 참여시키는데 마중물 역할을 했으며 서울시 청년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데 일조했다.
2021년도 청정넷에서는 ‘당신의 손으로 한 서울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의 적극적 시정참여 활동을 독려하며 청년문제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미래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금년 3월 시정참여기본교육과 의제별 워크숍을 시작으로 청년시민위원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임기동안 시민회의, 분과원탁회의 등 다양한 숙의 과정을 거쳐 청년자율예산을 편성하거나, 제도개선이나 인식제고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다.
청년자율예산은 청년의 시정참여를 보장하겠다는 서울시의 적극적인 의지로서 시울시 예산 중 일부를 청년들이 직접 편성하는 제도이다.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청년시민위원은 동료 시민위원 및 전문가와의 토론·숙의과정을 통한 정책설계,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과정, 市 실국부서와의 협의·조정을 거쳐 市 예산부서에 편성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시민위원들은 조례 등 법령근거 부족으로 당장의 사업제안이나 정책설계가 어렵지만, 가족구성권, 채식먹거리와 같이 사회적 쟁점사항이거나 우리사회의 발전적 과제로서 공론과 캠페인을 통한 제도 및 인식개선을 요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2020년도 청정넷 청년시민위원들은 이러한 일련의 활동을 통해 내적으로는 민주적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외적으로는 거버넌스 파트너인 시-시의회의 협력적 관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한편 242억원의 청년자율예산을 편성해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 김영경 청년청장은 “서울시와 청년시민 간의 정책 거버넌스는 지난 8년 동안 전국을 넘나들며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지형을 변화시켜 왔으며 더 나은 미래를 선도했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며 우리들의 일상을 지켜나 갈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2.8.~2.28.에 신청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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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비대면 설맞이‘세화 체험’운영
[한국Q뉴스]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신축년 설을 맞을 맞아 ‘세화 체험’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화란 새해를 송축하며 재앙을 막아주는 동물, 인물, 글자 등을 그린 그림으로 한 해 동안 행운과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새해 첫날 주고받곤 했다.
주로 문짝에 붙이기 때문에 문배 또는 문화라고도 했으며 오늘날엔 민화의 범주로 분류된다.
설맞이 세시풍속 체험을 위해 북촌문화센터에서는 ‘우보천리’라는 문자도를 직접 꾸며볼 수 있는 ‘세화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이번 체험 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시민자율강좌 문자도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세화 체험 : ‘세화 체험 꾸러미‘는 닥종이로 만든 전통 한지 위에 아교포수¹⁾ 마감한 수제 액자가 들어있다.
액자에는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 문자도²⁾ 도안이 새겨져 있어, 도안에 따라 원하는 채색 도구로 자유롭게 색을 칠하고 꾸며 나만의 세화를 만들 수 있다.
신축년,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서두르지 않고 우직하게 나아가다보면 우리의 소중한 일상도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담았다.
체험 꾸러미 신청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을 통해 8일 10:00~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서울 공공한옥이 재개장했다.
이번 재개장은 방역수칙 준수 하의 단순 관람에 한하며 현장·대면 프로그램은 방역 여건을 고려해 추후 재개할 예정이다.
시설별로 정기, 연휴 중 휴무일이 달라, 방문 시에는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해를 넘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신축년 새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황소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희망찬 설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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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취약계층에 언택트 마음백신 키트 전달
[한국Q뉴스] 진천군과 자원봉사센터는 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저소득 의료계층을 위해 ‘언택트 마음백신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군 신규사업인 저소득 의료계층 언택트 마음백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키트는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양말목으로 만든 방석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대상가구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5곳에 전달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이번에 전달한 키트가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다른 마음백신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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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연이은 나눔 행렬 ‘훈훈’
[한국Q뉴스] 진천군에 훈훈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국토정보기술단은 8일 진천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우리 지역에서 주신 사랑을 다시 지역에 베풀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읍에 위치한 ㈜중앙국토정보기술단은 지적측량 업무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지역을 대표하는 측량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혁신도시 식자재마트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500kg과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정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때에 주변의 어려운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힘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다 같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초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연합회에서도 이날 초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 700kg을 기탁했다.
한 협의회장과 이 연합회장은“코로나19로 외로운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즐거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쌀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초평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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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갱년기 탈출 한의약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진천군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갱년기 탈출 한의약 건강교실’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0~60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갱년기 극복을 위해 추진되며 오는 3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한방요가프로그램 명상 체험활동 힐링산책 한방진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희망자는 보건소 1층 한의진료실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갱년기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중·장년층 주민들의 갱년기 증상이 완화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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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침체된 지역경제 되살리기 ‘박차’
[한국Q뉴스] 진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꽉 막힌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약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상권을 되살리고 기업 운영을 적극 지원해 장기적인 경영 안정화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군은 먼저 60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 33곳을 대상으로 자동화장비 도입 등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대출이자,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등을 지원하기 위한 22억원의 예산도 투입한다.
특히 지역의 신사업 육성을 위한 SW융합 제품 상용화, 인력양성, 규제샌드박스 활용 등을 지원하는 ‘충북SW융합 클러스터 2.0사업’ 의 추진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178억원을, 올해에만 약 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또한 감염병 확산으로 갑작스런 사업장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해 약 7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장·관리사무소 감염병 예방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추진한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특별자금 대출을, 3년간 정책·육성자금 등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영업제한에 참여하거나 매출감소를 겪은 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버팀목자금도 지원한다.
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1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도내 최초로 충북형 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상품권 사용의 편의를 제공은 물론 쿠폰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묘목, 배추, 고추 등 계정상품 직거래 판매장 조성 배송도우미·시장 매니저 지원 화재공제 가입 지원 등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과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일자리창출사업 사회보험료 지원 등 사회적기업, 지역공동체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체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기업인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계획을 보완하고 가장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꼼꼼히 살피며 계획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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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택가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살뜰히 챙긴다
[한국Q뉴스] 중구 노후주택가를 변신시켜줄 '우리동네 관리사무소'가 지난 2일 회현동에서 첫 선을 보였다.
노후주택가의 고질적인 골목길 청소, 보행안전 문제 등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책임지고 관리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 아파트 외 거주비율이 60%에 육박하는 중구의 특성을 반영해 처음 도입됐다.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는 총 15명 안팎의 인원이 근무하며 쓰레기 배출 관리 야간 순찰 생활 방역 등하굣길 안전 택배 보관 간단한 집수리 물품 공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무자는 모두 지역 주민으로 채용하며 시급 1만원을 상회하는 임금을 지급받는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예정이다.
회현동을 시작으로 지난 5일까지 장충·광희·다산동에 순차적으로 문을 열었다.
3~4월에는 상업 인구 비율이 높은 을지로 소공, 명동을 제외한 8개 동에도 관리사무소가 새롭게 마련된다.
개소식은 코로나19 관계로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한 박순규 시의원, 박기재 시의원, 김행선 중구의회부의장, 이승용 구의원, 길기영 구의원, 윤판오 구의원,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근무자 등 10명 내외가 참석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지역 학부모, 통장, 상인회 등 주민들이 온라인 동시 생중계로 참여했다.
2일 개소식에 참석한 회현동 주민 김진훈은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를 통해 골목길이 깨끗해지고 밤길이 더 안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다산동 생활방역 현장지원팀장인 김승은 "현장 목소리를 들으며 동네 구석구석을 살펴 주민들이 꺠끗하고 안전하며 편리한 우리동네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그간 노후 주택가는 택배문제, 골목가꿈 등 불편한 사항이 많았다 우리동네 관리사무소는 ‘내가 사는 동네의 문제를,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직접 해결한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활기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다"며 "앞으로 상반기 운영실적을 반영해 필요시 주민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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