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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청령포‘쪼매장’ 성황..1,500명 참여 청년 로컬마켓 주목
[한국Q뉴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요 촬영지로 주목받는 영월군 청령포 들판에서 지난 28일 열린 로컬 창작자 마켓 ‘영월 쪼매장’ 이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서울시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을 통해 영월에 정착한 울퉁불퉁 팩토리와 지역 청년 추보삼림이 공동 기획 운영을 맡아 민관 협업 사례로 주목받았다.영월군은 지난 1월 ‘2025년 넥스트로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정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입증했다.특히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되어 ‘무해한 시골라이프’라는 핵심 가치를 구현했다.방문객들 또한 개인 용기와 장바구니를 지참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냈다.행사장에는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인 31개 팀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로컬 푸드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또한 클라리넷 재즈 트리오 ‘Silly Tomatoes’ 와 ‘DJ 김박첼라’의 공연이 청령포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롯데카드 ‘띵크어스’의 ESG 후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최명서 영월군수는“영화 속 아름다운 풍광과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영월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외부 창작자가 연결되는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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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금산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겪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15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침, 뜸, 부항 등 한방 치료와 한방 물리요법, 한약 처방 등 급여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산군에 주소를 둔 여성 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기타 희망자도 대상자로 선정한다.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월경곤란증 한방 치료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치료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치료 효과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월 2회 이상 총 6회 이상의 의료기관 방문 치료가 권장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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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천 데크산책로 꽃화분 꽃잔디 경관 조성 박차
[한국Q뉴스]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꽃화분 꽃잔디 조성을 통해 금산천 데크산책로가 더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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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 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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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추가 선정
[한국Q뉴스] 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22개를 추가 선정했다.추가 제품은 삼겹살 목살 겉절이 총각김치 통밀빵 꾸러미 홍삼차 홍삼스틱 홍삼정 인삼차 애플망고 아카시아 천연 벌꿀 장류 선물세트 인삼왕 티셔츠 양말 등 금산의 우수 농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갖춘 상품으로 구성됐다.기존 인기 답례품인 화장지 한돈 구이세트 닭가슴살에 제품군이 추가됨에 따라 금산군의 답례품은 총 120종이 됐다.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 기회를 가질 수 있다.신규 답례품은 4월 내 고향사랑이음 및 위기브 플랫폼에 등록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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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로 및 어린이 놀이시설 상태 확인
[한국Q뉴스] 금산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할 소관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대상 공원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주요 공원이 포함됐다.특히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는 보행로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및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와 노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이 외에도 공원 내 조명시설을 확인해 야간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공원 환경 정비 상태도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공원 이용 증가에 대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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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 당부
[한국Q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이상기온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를 당부했다.개화 직전이나 개화기 저온 피해는 온도 지속 기간이 길수록 피해가 커지는데 사과 영하 2.2, 배 영하 1.9, 포도 영하 0.6, 복숭아 영하 1.1 이하 온도로 내려가면 결실 불량, 변형과 등이 발생한다.또한,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심하면 꽃눈이 말라 죽어 발육하지 않으며 꽃이 떨어진 후 피해 정도가 심하면 어린 과실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1~2주 후 낙과를 초래한다.피해 예방 방법은 과원 내 온도가 1~2 가 됐을 때 나무 위로 설치한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살수하는 미세 살수 장치 이용 살수법 및 보일러를 이용해 관수를 20 내외로 따듯하게 데워 지표면 위로 뿌려줘 온도를 올리는 지표면 온수 살수법, 방상팬 열풍 송풍법 등이 있다.앞선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영양제 살포 방법으로 과수나무의 내한성을 증진시키고 착과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권장농도는 요소 0.3%, 붕산 0.1%로 엽면 살포하는데 3월 말 이전에 사과는 발아기 녹색기, 배는 발아기 전엽기 사이에 사용한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 사과와 배 연구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한 결과 전국적으로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사과가 4월 20~29일 배와 복숭아는 4월 8~18일 사이로 전망했다.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봄철마다 이상저온으로 개화 시기 전후 피해 농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과수나무의 생육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과원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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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나들이철 4월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한국Q뉴스] 금산군은 봄나들이철인 4월을 맞아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에 나섰다.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는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며 도시락 및 야외 취식 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주요 식중독 발생 원인은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도시락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소홀 덜 익힌 육류 해산물 섭취 생식품과 조리식품 간 접촉 등이다.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한 준수 사항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 도마 구분 사용 신속 섭취 도시락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 보관 온도 준수 등이다.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의 증상을 확인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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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성료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대면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농업 농촌 발전과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협력해 추진된 것으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와 답례품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리플릿 배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가 이뤄졌으며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천연꿀과 쌀 또는 이강주와 쌀을 추가로 증정하고 '고향사랑e음'관심 지자체 등록 참여자에게는 쌀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또한 천연꿀, 참기름, 추어탕,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대표 답례품을 전시하고 약과 땅콩 떡 등 시식 코너를 운영해 방문자들이 직접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농정원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이번 홍보는 농산물 중심 답례품 선호도가 높은 점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높았으며 전북 농축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홍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백경태 전북자치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농정원의 기능과 연계해 전북 농산물의 경쟁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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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력 총동원’1차 전수조사 마무리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도내 하천과 계곡 등 국 공유 부지의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한 대대적인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전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하천 계곡 등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지침에 따라, 도내 소관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통령의 엄중 지시와 정부의 근절 의지에 부응해, 도내 전체에 대한 불법행위를 완전히 뿌리 뽑기 위해 추진했다.도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대상은 도내 국가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이다.특히 그동안 조사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하천구역 인근 구거, 도립 군립 공원구역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북도는 지난 1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시설 정비 TF 회의’를 개최했으며 도 관련부서장과 시군 담당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또한, 도는 철저한 전수조사를 위해 시군 조사 실적을 매주 점검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의적인 누락이나 관리 소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점검도 병행하고 있다.지방하천 담당부서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27일 행정부지사는 완주군 동상면 소재 지방하천 불법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완주군에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앞으로도 지방하천 점검반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지방하천 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6월까지 집중 단속을 위해 시군과 협의해 전담 인력을 투입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제 철거와 형사 고발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 행락철 불법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수막 게재 언론 보도 방송 홍보 등을 통한 사전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여름철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도내 하천 및 계곡 등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공공 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전수조사 기간에 불법 시설이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조사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불법시설에 대한 추가 조사 및 관리 뿐만 아니라, 원상복구를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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