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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 대상자 확정
[피디언] 장수군은 2020년 품목별 기준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지난해 시장가격이 하락한 양파, 노지감자, 가을배추 등 3개 품목에 대해 차액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도내 농업인만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생산에 들어간 비용과 유통 비용이 시장가격보다 높은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장수군에서는 올해 75농가가 4억여 원의 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2021년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 사업 추가 신청·접수는 2월 17일까지 운영되며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하면 된다.
이근동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군내 양파, 노지감자, 가을배추 재배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군내 농업인이 지속 가능한 농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2022년에도 많은 농가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돈 버는 농업·농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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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출산 · 육아용품 무료로 대여 지원한다’
[피디언] 무주군이 올해 출산과 육아용품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산부를 대상으로 출산 ·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군이 실시하고 있는 육아용품 무료 대여 사업은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육아용품 대여 기간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까지로 대기자가 없을 경우 1개월씩 연장되며 반납 1주전 신청해야만 가능하다.
8백만원을 투입해 지원하는 대여 물품은 유축기 25대, 수유시트 10대, 젖병 소독기 13대, 이유식 제조기 10대이다.
출산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은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 제8조와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제10조에 의거해 지난 2018년 도입한 무주군 시책사업이다.
실제 이 사업이 실시된 이후 출생아수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로 2018년 84명, 2019년 70명으로 감소했다가 2020년 93명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보다 폭넓은 대여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연중 출산 · 육아용품 무료 대여 지원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펼친다.
의료지원과 양미경 지역보건팀장은 “임산부들이 출산 · 육아용품을 마련하는데 많은 경제적 부담을 갖고 있다”며 “군이 지난 2018년부터 이 사업을 도입한 이후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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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어민 공익수당 30억 푼다
[피디언] 무주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업 · 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지급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도내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어업경영체와 1,000㎡이상의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농가, 어업면허 · 허가 · 신고 어가, 양봉업 등록 농가 등이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 7백만원 이상이거나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무주군청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 임인택 팀장은 “올해는 5천여 농가가 대상이 될 거로 예상을 한다”며 “공익수당을 받은 농가들은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마을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농업 · 농촌 환경 실천에 동참하게 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는 물론, 신청을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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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 나기
[피디언] 무주군이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군청 내에 상황실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예방과 의료, 교통, 재해 · 재난, 쓰레기, 상 · 하수도, 가축방역을 비롯한 각 읍 · 면 상황에 집중할 방침이다.
설 연휴 이전부터도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와 생활 안정에 주력하는 한편 각종 시설들에 대한 안전 점검과 조치를 강화해 갑작스런 재난 및 사건 · 사고에 대비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각 읍 · 면 환경을 정비해 귀향객을 비롯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무원들이 각자의 담당 마을을 방문하는 마을 담당관 제도를 활용해 소외 계층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도 만들어갈 예정이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행정팀 김상윤 팀장은 “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해 거리두기, 다중집합장소 방문 자제 등을 강조하고 있지만 4일간의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종합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예방이 우선이고 만일의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무주에서 연휴를 보내는 모두가 불안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명절을 전 · 후해 국토 대 청결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비롯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은 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세부추진 계획과 근무자, 비상연락망 등을 정리하고 10일에는 상황근무자 교육을 진행하는 등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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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무주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인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이 지난해 11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2억 2,500만원을 확보하고 총 4억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2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으로 연내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산촌을 활성화하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이 2020년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군은 올해부터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산 42-3 일원 2개 마을에 편백 숲 쉼터 조성과 표고재배 하우스 시설, 소득작물 식재, 먹거리를 개발한다는 청사진을 세웠다.
특히 사업이 진행될 2개 마을의 경우 반디랜드를 비롯한 태권도원, 무주구천동, 무주덕유산 리조트 등 무주군이 보유한 관광지 주변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도 확보되는 셈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산림을 활용한 관광, 체험, 산림복지 제공으로 산촌의 활성화를 통한 인구유입도 기대된다”며 “이번 유휴 산림자원 자산화 공모사업 추진으로 사업이 가속도를 붙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 · 귀촌 지원정책 추진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 ·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 산촌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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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박물관 사이버 전시실 개관
[피디언] 통영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통영시립박물관 사이버 전시실을 개관하고 통영시립박물관 소장유물 대국민공개서비스를 개시했다.
사이버 전시실에서는 통영시립박물관 상설전시와 2020년 개최한 ‘통영상륙작전 70주년 특별전 ‘귀신잡는 해병, 통영을 넘어 대한민국을 구하다’展을 온라인으로 관람 할 수 있다.
사이버 상설전시실은 신석기시대부터 근대까지 통영에서 출토되고 생산된 유물을 시대 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는 2020년 개관한 통영상륙작전과 관련된 영상, 유물, 인물관련 자료를 집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다.
통영시립박물관 사이버 전시실 개관으로 통영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개관 전 하루에 100명에 불과하던 것이 사이버 전시 개관 후 하루 1,200에서 2,000명이상 접속해 2021년 1월 현재 40,000명 이상이 통영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전시실을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시립박물관 사이버전시는 통영시립박물관 홈페이지 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윈도우10 익스플로러, 구글 크롬, 사파리 등에서 접속하면 된다.
다만 윈도우 8~8.1 OS에서는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통영시 관계자가 밝혔다.
통영시는 2013년 개관이래 기증과 구입 등을 통해 통영 역사·문화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현재 통영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유물 중 약 12,000여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마무리 했고 그 중 1만여점에 대해 대국민공개서비스를 개시했다.
공개된 유물은 통영 나전칠기를 비롯해, 나전도안, 소목, 장석 등 통영공예품과 2020년 천금애씨가 기증한 고 김세윤 통영문화원장이 촬영한 통영관련 사진 5,000여점 등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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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킴이 어르신 틀니세정사업 추진
[피디언] 통영시는 틀니를 사용하는 관내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관리를 위해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해 보건소에서 운영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고령화 사회 및 65세이상 어르신 틀니의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틀니사용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잘못된 틀니 관리법으로 구강 내 세균감염, 구취, 잇몸염증 등 2차 구강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치과실에 ‘틀니살균세척기’를 설치하고 올바른 구강건강관리법과 틀니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틀니살균세척기는 간단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분 30초내에 오존수를 활용해 틀니를 살균,세척,악취를 제거해 구강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해 내소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이동용 틀니살균세척기로 틀니관리를 해주고 구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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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피디언] 창원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021년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경우이며 지원금액은 일반보일러와 친환경보일러 가격차액으로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증가된 60만원이다.
올해 지원대상 물량은 총 2,625대이며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접수방법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부득이하게 등기우편을 통한 접수만 가능하고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저녹스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92% 높고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을 88% 줄여 연간 13만원의 난방비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 이춘수 환경정책과장은 “가정의 노후된 보일러를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줄어들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향후 희망하는 모든 가정에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추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 3일부터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창원시 전역에서는 저녹스 친환경보일러가 아닌 일반보일러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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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1년도 지방세 개정 사항 적극 홍보나서
[피디언] 계룡시는 납세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지방세 개정 내용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 해 지방세 주요 개정 내용은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 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해 주택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주택분 재산세율을 과표 구간별로 3년간 0.05% 인하한다.
또한 주민세 개편으로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으로 구성된 5개 세목을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3개 세목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따라서 주민세는 매년 7월 재산분과 8월 균등분은 폐지되고 사업소분으로 통합되어 8월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매년 8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부과하는 개인 균등분은 종전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개정 지방세 법령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납세자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문 발송 등 개정 내용의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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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설치·운영
[피디언] 계룡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시는 매년 봄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본청과 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와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휴일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관·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 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 산불감시원 10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 소각행위 단속으로 산불을 사전 차단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산불진화에 투입하는 등 초동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등 산불 취약지에 대한 인화물질 제거, 초동진화 시스템 구축, 산불조심 마을 홍보방송 등 적극적인 주민 홍보활동으로 ‘산불 없는 계룡시’를 만드는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예방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대부분 산불 원인이 소각과 등산객, 성묘객에 의한 실화인 만큼 산불에 대한 경각심 및 예방 필요 등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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