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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월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산불 예방 총력 대응
[피디언] 광명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산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을 비롯한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관내 주요 등산로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인화물질 소지자의 입산을 금지하는 등 감시와 홍보 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 철저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광명시는 차량 3대와 1500여점의 산불 진화도구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인근 시흥·부천시와 산불진화헬기를 공동 임차해 혹시 모를 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기상 및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유사시 가능한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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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장리박물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 운영
[피디언] 공주시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냥혁명’을 주제로 석장리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구석기 시대 사냥도구와 사냥법을 배우고 구석기인들의 사냥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구석기 전문가의 사냥도구 만들기 시연 및 돌칼 만들기를 포함해 초등학생 수준에 맞춘 미니 사냥 올림픽, 늑대이빨로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여 인원을 축소하는 한편 방역소독과 함께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준비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참가접수는 2월 1일 저학년, 2월 2일 고학년 접수를 시작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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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보수 실시
[피디언] 공주시가 검상동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대보수 공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0년 건립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현재 사용 연한 15년을 5년 초과한 상태로 시는 16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2년 6월까지 소각시설을 교체, 소각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수 사업은 노후된 소각로 및 부대시설 교체뿐만 아니라 폐열보일러를 교체해 향후 인근 산업단지에 판매하는 폐열 양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 시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금까지 비산재 위탁처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비산재고형화설비를 새로이 설치해 비산재를 자체적으로 처리,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공사기간 중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은 압축 포장해 보관한 뒤 소각시설 보수 공사 완료 후 소각 또는 위탁처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보수 공사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줄어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은 재활용품을 철저히 분리 배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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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공시…6.58% 상승
[피디언] 공주시는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6.5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2월 1일자로 결정 공시한 공주시 3,624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는 충남 평균 상승률인 7.23% 보다 0.65% 낮은 6.58% 상승했다.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산성동 184-9번지로 제곱미터 당 296만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신풍면 쌍대리 산89번지로 제곱미터 당 975원이다.
전국적으로 표준지공시지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올해부터 8년간 단계적으로 현실화율을 최종 90% 수준까지 올릴 것이라는 정부의 로드맵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상승률은 오는 5월 31일 공주시가 공시예정인 약 2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표준지공시지가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첨부해 3월 2일까지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에 제출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건에 대해 공시 자료와 제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조사·평가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된 공시지가를 3월 29일 재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현실화 계획에 따라 표준지공시지가가 상승하는 만큼 개별공시지가도 상승될 것으로 보여 재산세 등 시민들의 세금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정하게 조사 및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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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공주 군밤축제’ 온라인 달궜다
[피디언] 공주시는 ‘2021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지난 29일부 3일 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선 축제 기간 네이버 포털을 통해 진행된 실시간 소통 알밤판매는 누적 접속자 수가 7만명을 돌파하고 참여댓글도 6천개가 넘는 등 커다란 관심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공주 알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면서 밤 판매도 목표치인 1000kg을 훌쩍 넘기며 밤 재배농가에 커다란 보탬이 됐다.
공주알밤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의 향연이 펼쳐진 UCC 공모전에는 어린아이부터 80대까지 전국에서 40개팀이 참여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공주알밤 요리의 무한한 활용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전 국민 퀴즈쇼 ‘집콕 군밤 골든벨’은 지난 백제문화제에 이어 이번 축제에서도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았다.
전국 17개 도시에서 참가한 100개팀은 공주알밤과 백제역사, 공주 관광지 등을 놓고 양보 없는 뜨거운 승부를 벌였고 국악자매 이지원, 이송연 양이 특별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영예 대상은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뚜아’ 팀이 차지했으며 경남 진주시의 ‘진주 공주’ 팀이 2위를, 공주시에 거주하는 ‘이대장과 서씨 모지리들’팀이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부득이하게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대체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했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축제가 아닌 온라인 축제로 개최됐지만 온라인상에서 보여준 관심과 사랑은 현장의 대형화로 만큼이나 뜨거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을 정립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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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피디언] 김제시는 저소득층 근로자가구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지원사업이란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5개 사업으로 일하고 있는 저소득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추가로 일정 근로소득 장려금을 매칭 적립해 3년 내 탈수급·취·창업 등 지급 조건 충족 시 목돈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3년 만기 후 탈수급 시 소득에 따라 3인 가구 평균 1,152만원에서 최대 2,23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자로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할 경우 월 10만원을 매칭해 만기 시 7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자립역량교육 및 사례관리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신청 당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1개월 이상 성실하게 참여하고 있는 자가 가입대상이며 3년간 매월 5만원, 10만원, 20만원씩 저축해 취·창업 또는 탈수급, 자격증 취득 시 평균 1,620만원에서 2,3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본인 저축액 없이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공제금과 장려금을 적립해 3년간 가입유지 후 탈 수급 시 평균 1,785만원에서 최대 2,24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일반근로자 중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희망키움교육 이수 및 사용용도 증빙시 총 1,44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1차 모집기간은 2월 19일까지이며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초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송성용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가정의 탈수급 및 자활자립을 위해 매우 유용한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안정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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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보건복지분야 행복지수 전국 최우수 인정
[피디언] 김제시는 지난 1월 여의도 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0년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에서 보건복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는 주민이 행복한 정책의 실현 정도를 평가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매년 전국 2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등 총 10개 부문 40개 세부지표 평가와 주민들의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김제시는 2020년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코로나 방역관리와 김제시민 1인당 긴급재난지원금 10만원 지원, 신규 일자리 6,259개 창출, 소상공인 지원, 지평선학당 공무원 시험반 운영, 전국 최초 청소년수당 매월 5만원 지급, 청년인턴제 등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과 청년 주거안정을 위한 청년 주택수당 매월 10만원 지원 등 다양한 복지 관련 사업을 추진해 성공한 공적을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행복을 위한 김제시의 노력이 증명된 결과로 많은 자치단체 중 김제시가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김제시 전 공직자는 시민들이 염원하는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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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로운 치매검사 도구로 빈틈없는 치매 관리망 구축
[피디언]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과 판단력 등 인지능력 검사를 제공하는 무료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될 수 있으나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75세 진입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은 치매 집중검진 대상자로 정기적인 치매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센터는 올해부터 치매 선별검사도구를 기존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인지선별검사로 새롭게 변경해 더욱 변별력 있는 검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대상자는 진단검사를 통해 1차 신경심리 검사 및 2차 협력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필요에 따라 치매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혈액검사 및 뇌 영상검사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체계적인 검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 무료 선별검사는 만 60세 이상 누구나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 또는 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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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천안시 보건소는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연이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치과의료비 지원 사업은 2016년 일몰됐었으나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다시 재개되며 올해까지 실시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틀니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가 적용된 금액 중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며 부분틀니의 경우 지대치 포함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수급자이다.
최근 7년 이내에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았던 대상자는 제외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치과 의료기관에서 틀니 시술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치아의 조기 상실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틀니 및 보철 비용을 지원받아 구강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틀니 시술 비용을 지원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사각지대에 소외되신 분들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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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비대면 실시 권고
[피디언] 천안시가 관내 공동주택 408개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의 회의를 불가피하게 개최할 경우 비대면으로 실시해달라고 권고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29일 공문을 발송하고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공동주택 입주민 간 전염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비대면 입주자대표회의를 당부했다.
다만 비대면 회의의 개최 시에도 관리규약이 정하는 바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결과 공고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소집 절차 등은 철저히 준수하도록 안내했다.
비대면 회의 방식은 메신저, 화상회의, 서면결의 등 해당 아파트 단지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회의록은 비대면 회의에 참여한 동별 대표자에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등이 방문해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제1항제2호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흥행, 집회, 제례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에서 입주민 간 감염병이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업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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