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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활동 전개
[한국Q뉴스] 남양주시 평내동주민센터가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온정의 손길로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평내동주민센터에 따르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평내호평을 사랑하는 모임, 동부희망케어센터, 호랭이떡방, 하나님의 교회 등 각종 봉사단체 및 독지가들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 복지사각지대, 주거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설 위문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마음을 달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마련된 설 위문품은 떡국떡 55세트, 김, 누룽지 선물 50세트, 백미400kg, 라면20개입 20박스, 식료·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75가구에게 전달됐다.
우해덕 평내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넉넉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기 설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소외계층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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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장發 감염 비상’고양시 강력 행정처분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태평양무도장과 동경식당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안심콜 및 QR코드 명단대상을 통해 역학조사를 해 방문 사실을 추적한 결과, 해당 두 업소가 출입관리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이 확인됐다.
시는 무도장과 이웃한 식당에서 음식물을 섭취한 점, 이용자명부 작성을 불이행한 점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두 업소의 영업주에 대해 각각 과태료 150만원씩 부과하고 영업소에 대해서는 금일부터 22일까지 2주간의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관내 실내체육시설 무도장 등 유사 업종에 대해 시 관련 부서 및 사법경찰 등과 협업해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합동 점검을 통해 방역지침 준수 외에 건축법, 체육시설 및 식품위생 관련법 등 위반사실이 확인되면 그에 따르는 책임을 엄중히 묻고 영업장 폐쇄 및 구상권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감염병의 관리 및 예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운영하는 업소에 대해서 과태료 처분과 병행해 2주간의 집합금지 조치를 취하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강력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청은 두 시설을 방문한 방문자 명단이 제대로 작성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해, 지난 1일부터 7일 사이 해당업소의 방문자들에게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인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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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양조, 중앙동에 설날 사랑의 떡국 후원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산양조 김유훈 대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떡국 3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산양조는 마을 기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달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모아 기부하는 ‘착한일터’로 등록해 활동하고 있으며 명절음식 나눔 행사나 요리술 기부 등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유훈 ㈜오산양조 대표는 컵떡국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설 명절을 맞이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컵떡국을 준비했다”,“관내 이웃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더없이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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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원동,‘오산시초롱꽃 봉사회 설맞이 음식 58가구에 기부’
[한국Q뉴스]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9일 관내봉사단체 오산시초롱꽃봉사회에서 설을 맞아 설맞이 음식을 저소득 58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롱꽃봉사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단체로 지난 2010년에 결성돼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 소자복지관 및 남부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정기적인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오산시초롱꽃 윤상식 회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인데, 명절에 가족들과 모일 수 없어 소외감, 고독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강래출 대원동장은 “오산시초롱꽃 봉사회에서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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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제9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9일 오전 10시, 협의회장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총 30개의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9차 정기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곽상욱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민선7기 후반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회의 목적인 시·군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 문제를 협의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하겠으며 협의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시·군간 연대와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군수 아카데미가 2월부터 월 1회씩 10회차에 걸쳐 진행하는데 시장·군수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시장·군수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 등 지역현안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토론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협의회 보고 사항 5건, 심의안건으로는 총 29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 가결 처리 됐으며 민선7기 후반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의 사전협의 절차 없이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인해 경기도 인접 시·군의 피해 발생하고 있으며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자 공약사항 중 경기도 시·군에 피해 우려되는 사항이 있어 협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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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군장병 격려와 위로의 마음 전달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8일 설명절을 맞아 지역방위에 여념이 없는 관내 5837부대 3대대 군장병들을 비대면으로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천시 통합방위협의회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위문을 해오고 있으나, 이번 설 명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유선상으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장병들을 격려해 사기를 진작시켰다.
김충섭 시장은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지역안보를 위해 애쓰는 군장병들을 격려하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군복무에 많은 고충이 있음에도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각종 재난상황 및 비상사태시 신속한 대처능력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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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안전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킨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취약지역 등 빅데이터 기반의 CCTV 설치 최적 장소에 42억원을 투입해 생활안전 CCTV 637대를 설치했고 현재 12,491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등 23억원을 확보해 안전 및 방범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안전 CCTV 20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용연수를 초과한 CCTV 160여 대를 교체하는 등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CCTV 관제 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229명의 관제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4시간 대구 전역에 설치된 12,491대의 CCTV를 집중 관제할 예정이다.
지난해 CCTV 관제로 사건·사고 3,186건을 112, 119상황실 등에 신고해 범죄, 자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고 폭력, 절도 등의 강력범죄의 예방과 범인 검거는 물론 청소년 비위, 교통사고 화재, 주취자 조치와 같이 시민과 아주 밀접한 생활안전까지 챙기는 등 다방면에서 안전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집중 CCTV 관제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고화질의 카메라 교체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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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거주 장애인들의 탈시설 적극 추진
[한국Q뉴스]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와 재활’에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대구시도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자립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1차 사업에 이어 2024년까지 152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장애인 탈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약이 최소화된 지역사회의 일반 주택에서 개인의 자유, 자율성, 사생활을 보장받고 소득 및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자신의 연령대와 선호에 맞게 사회의 일원으로 포함되어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의미 -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탈시설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보고서장애인 탈시설은 개인의 선택권과 사생활 존중 등 인권보장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유럽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시설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을 도모해왔다.
우리나라도 2014년 UN 장애인권리위원회로부터 ‘탈시설 전략수립’을 권고받았으며 이에 대구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근거와 중장기적 로드맵의 제시에 앞서 2015년부터 선제적으로 장애인 탈시설 전략을 수립해 추진했다.
1차 탈시설 추진을 통해 131명이 시설 밖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으며 체험형 자립 생활주택과 정착형 자립 생활주택도 61개소를 조성해 장애인의 지역 내 자립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2년 이내 거주할 수 있는 체험형과 2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정착형의 자립 생활주택에서는 전담인력의 자립생활 준비를 위한 기술교육 및 일상생활 관리로 탈시설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이러한 성과는 2019년 10월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탈시설 정책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번 2차 사업은 2024년까지 추가로 200명의 시설거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을 위한 자립 생활주택도 현 61개소에서 100개소까지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탈시설 자립정착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중심지원체계로 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의 기능변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거주시설은 자립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운영하고 탈시설 정보도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지난 1차 사업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2차 탈시설 계획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계와 힘을 합쳐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권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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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한국Q뉴스]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 관련 단체와 협조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3개소와 문 여는 약국 85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514개소의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인 2월 12일에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동네 의원 15개소가 문을 여는 등 문 여는 병·의원 60개소를 확보해 설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기간에는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 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 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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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균형발전을 위한‘서대구 역세권 개발’순항 중
[한국Q뉴스] 대구시는 지난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에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원동력이 될 앵커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21년 말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서대구역 주변개발을 통해 동·서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서대구는 대구의 관문이자, 섬유산업과 같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세계경제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존 제조산업이 위기, 산업단지 노후화, 주변의 환경기초시설 밀집, 내부교통망 미흡 등의 이유로 서대구지역은 날이 갈수록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대구의 동쪽 지역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서대구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되어 왔다.
서대구 역세권에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연결철도 등 6개의 철도와 매천대교~이현삼거리 도로 지하차도 건설 등 9개 도로 교통망의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 발돋움함으로서 서대구 일원이 대구의 서쪽 핵심축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복합환승센터, 전시장 및 공연전용극장과 체육시설과 산업단지 연계 혁신을 유도하는 연구개발, 벤처지원 시설 공간을 확보하고 서대구역 교통광장, 판매 및 유통시설과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시설 등을 조성해 서대구 역세권을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핵심 시설인 복합환승센터는 대구 서남부 지역의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서대구고속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해 복합환승 기능을 동대구와 서대구로 균형 있게 분산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유통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스포츠·공연 시설 등 다양한 앵커시설 유치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컨셉 반영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공동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작년 6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후 10월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평가 절차를 거쳐 12월에는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을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사업계획을 보완·협상 중에 있다.
2021년부터는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부터 제3자 제안공고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 사업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23년 실시설계,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협의를 추진한 후, 2025년 역세권개발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1만 5백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2조 1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그리고 7천4백억원 가량의 부가가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날로 심화되는 불균형을 해소해 대구 동·서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체된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교통물류의 허브로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대구시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산업·문화·교통을 살릴 초대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타 도시가 이루지 못한 명실상부한 지역 간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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