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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가 부동산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않은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로 등기하는 작업에 한창이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 보존 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을 간소화된 절차로 등기할 수 있게 하는 법으로 지난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특별조치법에 따라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읍·면장과 시장이 위촉한 5인 이상의 보증인으로부터 확인을 받아 순천시 토지정보과에 확인서 발급신청서를 제출하고 자격보증인에게는 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시는 보증취지 확인, 현장조사를 거쳐 상속인 등 4촌 이내의 이해관계인에 대한 사실통지와 2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후 신청인은 확인서를 첨부해 법원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순천시는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마을보증인 966명, 자격보증인 19명 등 총985명의 보증인을 위촉하고 부동산특조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토지 802건, 건물 30건이 접수되어 토지 86건이 확인서 발급을 받아 등기이전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부동산도 확인서 발급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특조법 시행은 시민의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데 좋은 기회인만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한 시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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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 자동차세 연납으로 13억 절세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들이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로 약 13억원의 세금 할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 연 2회 납부하는 1년분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1월에 선납을 하면 9.15%상당액을 할인 받는다.
시는 납세편의를 위해 작년 연납한 41,759건에 대해 추가적인 신고없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고 민원창구 및 전화, 위택스 등으로 신고 접수를 받아 올해 신규 신청자 4,615건을 처리했다.
순천시의 올해 자동차세를 연납 실적은 약 4만 6천대에 101억원으로 지난해 90억원 보다 12% 증가했으며 순천시 차량등록대수 대비 약 28%가 자동차세를 연납했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하지 못한 경우에는 3월, 6월, 9월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로 할인율이 점차 줄어든다.
연납 후 자동차를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양도·폐차일 이후의 수정세액이 변동 다음 달에 납세자에게 통보되어 환급처리 되며 타 지역으로 주소를 이전한 경우에도 전출한 자치단체로 연납사실이 통보되어 납세자가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다.
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에게는 절세효과, 순천시는 징세비 절감 및 조기 세입확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연납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 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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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교육 전문강사 ‘시민안전리더’ 위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시민안전리더’를 지난 3일 위촉했다.
시는 이날 위촉식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18명의 시민안전리더를 위촉했으며 위촉에 앞서 안전교육을 위한 기본 소양교육과 분야별 안전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된 시민안전리더는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안전체험학습을 위해 교통·생활·소방·신변·재난 등 5개 분야로 나눠 앞으로 2년간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이다”며 “시민안전리더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누리고 안전에 대한 의식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문화 증진을 위해 2016년에 시작한 ‘시민안전리더’는 어린이·노약자와 같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2019년부터는 교육대상을 모든 시민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맞춤형 안전교육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찾아가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교육 신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예약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분야와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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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습지&순천만국가정원’ 5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한국Q뉴스]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이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2년에 한 번씩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순천만습지는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2006년 국내 최초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세계적인 습지인 순천만습지는 전국에서 가장 자연적인 생태계를 보존하고 있어 관광지이기 이전에 국제적 희귀조류 월동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2.3㎢의 면적에 달하는 갈대군락과 S자형 수로 낙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였던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5년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어 정원산업을 선도하고 생태관광을 자원화·세계화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0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2023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가 유치확정됨에 따라 정원을 순천시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을 통해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명성과 가치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도록 언택트 비대면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안전한 관광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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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사회취약계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수술비 지원’
[한국Q뉴스] 여수시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노인 무릎인공관절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퇴행성관절염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 인정기준에 준하는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이다.
. 수술비는 한쪽 무릎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 한도에서 지급된다.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며‘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다.
여수시 동부도시보건지소 방문보건팀에 신청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재단에서 의료기관에 수술비를 지급하게 된다.
단 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수술비, 검사비 등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지원결과에 따라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고통을 겪으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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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로 비타민D 부족” 무료검사 실시
[한국Q뉴스] 여수시가 시민 250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비타민D는 우리 몸에 중요한 필수영양소로 골다공증을 비롯한 뼈, 관절 관련 질환을 예방해 주고 체내 면역기능 유지와 심혈관질환·암 위험성을 낮추고 우울증 예방 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여수시민 3,546명을 대상으로 비타민D 무료검사를 실시한 결과 77.2%가 부족 또는 결핍으로 나왔다.
연령대가 낮을수록 수치가 낮았으며 특히 10~30대가 부족하며 이 중 여성의 수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2019년도에 비해 부족자와 결핍자 비율과 평균수치가 모두 낮아져, 코로나19로 인한 야외활동 감소가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비타민D는 햇볕을 충분히 쬐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강한 자외선을 피해 하루에 20분 정도 산책을 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방식으로 식생활개선, 영양제나 주사제 등을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하면 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중부보건지소에 방문해 채혈검사를 통해 본인의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결핍자의 경우 3~4개월 동안 식생활 개선과 영양보충제 복용 등 생활 행태 개선을 위해 노력한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재검사를 통해 상태가 개선되었는지 확인해 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비타민D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노인층에서 비타민D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상대적으로 젊은층에서 부족한 경우가 더 많다”며 “젊은층일수록 비타민D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식생활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주기적으로 비타민D 상태를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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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0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서 전국 10위
[한국Q뉴스] 여수시가 지난해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10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여수시는 100점 만점에 82.49점을 받았다.
지난해 2위에서 올해 10위로 여덟 계단 하락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부문, 18개 항목을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해당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보여준다.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여수시는 규정 속도위반 46위, 음주운전 빈도 30위, 무단횡단, 교통신호 준수율 각각 27위로 낮게 평가됐고 방향지시등 점등룰과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각각 5위, 안전띠 착용률 14위로 비교적 높았다.
여수시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사망자수는 감소하고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대부분이 자가용 승용차에 의한 교통사고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원인이 규정 속도위반, 음주운전, 무단횡단, 교통신호 미 준수 등으로 조사된 만큼 시는 TV 및 라디오를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 방송 홍보를 추진하고 녹색어머니회·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의 교통안전의식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여수를 만들기 위해 운전자나 보행자 모두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적극 동참하자”며 “운전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를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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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설 명절 연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한국Q뉴스] 여수시와 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29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노외 공영주차장 23개소와 노상 공영주차장 6개소다.
다수의 관광객 방문으로 주차난이 예상되는 오동도 공영주차장은 무료개방에서 제외했다.
기간은 오는 10일 오전 8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로 설 연휴 하루 전부터 무료개방해 전통시장과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 제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연휴 전 주차장 주변 청결활동과 주차장 시설 등을 사전 점검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장실 등에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전통시장 일부 구간 주·정차단속 완화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서교동 공영주차장과 진남상가 공영주차장을 신축했으며 올해는 학동 선소상가 공영주차장 2개소를 주차타워로 조성하고 남산동 농산물공판장 일원 수산시장 공영주차장을 신설해 총 491면의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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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흥국체국관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센터 마련
[한국Q뉴스] 여수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팀과 여수시의사회를 비롯한 7개 유관기관이 포함된 지역협의체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백신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초저온 유통·보관이 필요한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해 여수흥국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인요양시설·장애인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예방접종팀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참여 의향조사 결과 93개소를 접수하고 현장점검과 교육이수를 통해 기준에 부합한 의료기관을 이달 안으로 지정해 아스트라제네카·얀센 백신 등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목표는 11월까지 만 18세 이상 시민 24만 6000여명의 70%인 17만 2200여명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접종 대상은 만18세 이상 전 시민이다.
1분기에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 및 코로나19 치료기관 등을 시작으로 2분기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노인재가복지시설과 장애인·노숙인 시설의 입소자·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대상이다.
3분기에는 성인 만성질환자를 비롯한 성인, 4분기에는 2차 접종자 및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권오봉 시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수급 관리, 접종대상자 안내,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해 시민들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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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치매안심센터, “ㄱ 주머니를 열자”
[한국Q뉴스] 영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환자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증상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ㄱ 주머니를 열자”가가호호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ㄱ 주머니를 열자”가가호호 방문 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건강상태 확인 후 인지워크북, 교구놀이, 치매예방체조 등과 같은 인지활동 서비스를 8회기에 걸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군남면에 거주하는 한 대상자는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있기 답답했는데, 여기까지 와서 공부시켜주니까 생기가 돌고 학교가서 공부하는 느낌이다”고 하면서 “또 언제오나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 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면서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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