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남시 설 연휴 종합 대책···코로나19 방역 중점 둬
[피디언] 성남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에 중점을 둔 ‘설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연휴 나흘간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7개 대책반을 편성해 484명이 비상 근무를 한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한다.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매일 전화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방역 소독 서비스를 편다.
설 당일은 쉰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수정·중원·분당보건소 3곳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 광장,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야탑역 광장 등 4곳에 설치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는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 등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곳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6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3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대응 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하고 공영 주차장 123곳을 무료 개방해 주차 불편을 최소화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설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고 방역을 강화하는 설 연휴 대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구민이 바라는 2021년 송파구는?
[피디언] 송파구는 희망찬 새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해 송파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들어보았다.
구는 2021년 새해를 맞이해 코로나19로 사회 각 분야에서 힘든 상황 속에 있는 주민들을 응원하고 구민 모두의 바람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에서 ‘새해소망 SNS 이벤트- 2021 송파와 함께, 소망이 송송, 희망이 파파팍‘을 진행했다.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동영상, 인증샷, 댓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총 877명 구민이 참여했다.
구에 바라는 점과 새해소망을 담은 메시지에는 많은 사람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송파를 만들어 주세요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송파가 되길 주차 걱정 없는 송파를 만들어주세요 새해에는 코로나가 없어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아동학대가 없는 송파를 만들어주세요 등 밝은 미래를 향한 구민의 바람이 담겨있었다.
구는 별도 심사과정을 거쳐 100개 메세지를 선정하고 참여자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의견을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방역과 함께 마음 치유, 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구민이 바라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
청년의 희망이 싹트는 노원구, 청년가게 1·2호 개점
[피디언] “적은 자본으로 창업의 꿈을 이루게 된 만큼 맛 좋고 질 좋은 음료를 저렴하게 판매해 손님들이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게 드실 수 있도록 한다” -노원구 청년가게 1호점 운영자-서울 노원구의 청년가게가 지역구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2월 2일 개점식을 갖고 그 시작을 알렸다.
청년가게는 공공시설 내에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 인테리어와 장비 설치를 지원해 주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문을 연 청년가게는 총 2곳으로 중계4동 노원수학문화관의 ‘바모스 에스프레소’와 중계본동 노원문화예술회관 1층의 ‘고스트 쿠키’이다.
구는 지난해 청년 창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임대료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임대료의 50%를 감면했다.
1호점은 900만원, 2호점은 300만원 선으로 낮은 연간 임대료를 책정하고 운영성과에 따라 운영기간을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게 해 창업자들을 모집했다.
노원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첫걸음인 청년가게 1·2 호점은 총 18개 팀이 접수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9: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지난해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에 필요한 기기들의 구입을 마쳤으며 청년가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및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노원구의 청년창업 지원은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세무, 회계 등의 기본교육과 컨설팅 및 멘토링과 같은 실무교육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음에도 실패가 두렵고 시작이 어려울 청년들을 무작정 창업의 길로 유도하는 대신 청년들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청년가게 2호점 고스트 쿠키의 운영자는 “실제 창업하기 전에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구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은 만큼 판매이익보다는 건강한 쿠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원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기회 제공을 위한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구가 직접 민간상가를 임대해 청년 창업공간을 늘리고 관내 대학교의 창업보육센터 등과 연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년들의 취·창업이 매우 힘들어진 상황이지만, 소규모 창업이더라도 청년들의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마케팅이 더해진다면 성공할 수 있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노원에서 능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 기반 조성 및 지원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2-04
-
허성무 창원시장, 국도5호선 심리~현동구간 시범주행
[피디언] 창원시는 국도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 심리~현동IC구간 개통에 앞서 3일 오후 3시30분 시범 주행을 하며 도로 전 구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도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비 4028억원을 들여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 ~ 현동까지 총 길이 12.9km, 폭 20m의 4차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앞서 심리~유산IC구간 10.8km는 조기 개통해 2020년 9월부터 운영 중이며 최근 유산IC~현동IC구간 2.1km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4일 전 구간 개통 예정이다.
이 도로는 선형이 불량하고 취락지구를 통과하는 기존 2차로 도로를 대신해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허성무 시장은 국토교통부장관 면담 및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조기개통을 건의했으며 여러 차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펼쳐왔다.
허 시장은 이날 시범주행에 앞서 도로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조기개통을 위해 힘쓴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현동에서 심리까지 통행시간은 20분, 운행거리는 6.6km가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구산면의 경남마산로봇랜드 및 저도 스카이워크 등 해안경관 명소 등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시장은 “국도5호선 거제~마산 연결도로 개통으로 경제V턴과 일상 플러스,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도5호선이 안전하고 편리한 창원경제의 동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식당 종사자 등 13명 코로나19 확진
[피디언] 고양시는 2일 저녁 1명, 3일 오후 4시 기준 1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감염 원인은 가족 간 감염 5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따른 OO음식점 종사자 7명, 그 외 1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 발생현황은 덕양구 주민이 8명, 일산동구 주민이 3명, 일산서구 주민이 1명, 타지역 시민이 1명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2일 은평구보건소에서 고양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덕양구 소재의 OO음식점에서 동대문구 902번 확진자의 가족이 확진됨에 따라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확진자 포함 7명이 확진되어 임시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음성 판정을 받은 9명은 고양시 안심숙소로 이송 조치됐다.
2월 3일 오후 4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1,83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1,748명이 됐다.
2021-02-03
-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 서부산권 정책·경제 현장으로
[피디언]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월 3일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취임 후 연일 주요 정책·경제 현장을 직접 챙겼다.
먼저, 최근 예타 면제가 확정된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의료기관의 필요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서부산권뿐만 아니라 부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건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에코델타시티 조성현장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시민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대한민국의 혁신과 미래성장을 선도할 미래도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임직원 구조조정과 노사갈등 문제가 커지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를 방문해 노측과 사측을 모두 만났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르노삼성자동차가 2000년부터 부산에서 시작해 이제 성년의 나이가 됐다.
노사갈등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노사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시도 원만한 노사 합의를 위해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1월 29일 취임 후 코로나19 대응 현장 가덕신공항 예정지 북행재개발현장을 찾아 코로나 방역,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통합개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철도시설 재비치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 명절 방역 추진사항, 시정 핵심추진 사항 등 현장은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방문할 것이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3
-
코로나19 확진자 5명 발생, 총 455명
[피디언] 포항시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55명이라고 밝혔다.
452, 453, 454, 456번 확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455번 확진자는 40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452, 453, 454, 455번 확진자는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진판정을, 456번 확진자는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3
-
장성군, 제5기 ‘SNS 서포터즈’ 모집
[피디언] 장성군이 ‘제5기 SNS 서포터즈’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SNS 서포터즈는 축제, 행사, 군정 소식, 장성군 관광명소, 맛집 등을 자신의 블로그나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장성군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 및 취재가 가능한 사람이면 지역,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장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에 위촉되면 내년 2월까지 장성군 SNS 서포터즈로 활동할 수 있다.
장성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직접 취재해, 월 2건 이상 원고를 제출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게 된다.
장성군은 서포터즈에게 매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취재 방식 공유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장성이 지닌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에 능숙한 분들의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3
-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설 명절 대비 칠서정수장 현장 점검
[피디언]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설 명절 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창원시 칠서정수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권경만 소장은 이날 정수장을 방문해 24시간 상황근무 중인 정수장 운영실 직원들을 격려하고 정수장 내 펌프 및 실시간 자동제어설비 등을 점검하며 시설물의 가동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만약에 발생할 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실시간 수질관리와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권경만 상수도사업소장은 “명절 기간 물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상수도 공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으로 주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용인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 돕는 나눔의 손길
[피디언] 용인시는 3일 관내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처인구 유림동에선 고림동 주민 박희란 씨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20상자를 기탁했다.
기흥구에선 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기흥구 상하동 소재 미혼모시설인 생명의 집에 기저귀 3박스, 바디워시 12병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2020년도 예산 조기 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했다.
기흥구 보라동에선 기흥지구촌교회 관계자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화성파크드림아파트 경로당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47만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보여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
-
-